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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Minji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жов 2006
Climbing trip archives
240730 아이유 (IU) HEREH inOakland Concert "Love Wins All"
240730 아이유 (IU) HEREH inOakland Concert "Love Wins All"
Переглядів: 1 396
Відео
Ski & Sail in Norway
Переглядів 4676 місяців тому
Skin up, ski down, dip dip dip, and sail to the next peak🎿⛷️🩱⛵️ x 6 days One of the best weeks in the book. Would definitely do it again. Happy everyone made it through safely🫶 Thanks to our Gen Z skipper @olofbengtssoncerne Renaissance man ski guide @jorgen_roset Couloir club captain @jordi_tosas and our boat crews! @grace.dupont.sutherland @natasha.loran @glenncles22 @cjsutherland @seilnorge ...
Ski touring with public transportation
Переглядів 2467 місяців тому
Wear your ski boots from home! Can you guess how many transfers it took to get to the mountain? #schwarzwasserhütte #skitouring #backcountryskiing
Ehrwald ski touring
Переглядів 1838 місяців тому
Ehrwald touring with DAV-IMG Thanks for another great weekend!
Schöntalspitze backcountry skiing
Переглядів 1538 місяців тому
Speedy uphill with Pasi Schöntalspitze (3002m) Elevation Gain 1135m 2.75hrs up 0.75 down and Kasspressknödel for lunch!
Powder in Dolomites
Переглядів 4559 місяців тому
Guided tour with Enrico, Stay at Rifugio Lagazuoi #rifugiolagazuoi #dolomites #powderskiing
St. Anton Backcountry
Переглядів 1859 місяців тому
수항 우경 경훈 Matthias from @pistetopowder_arlberg #pistetopowder #sanktanton #backcountryskiing
Neuebamberger hutte tour with IMG!
Переглядів 1989 місяців тому
First hut tour of the season with International Mountain Group
Kühtai ski tour before resort opening 😃
Переглядів 59011 місяців тому
Kühtai adventure with Jonna and Charles #kühtai #skitour #dontgotogully
[니세코] 한시간 반동안 페이스샷 파우더 다운힐🔥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Рік тому
6일 연속 스키의 대미를 장식해준 니세코-안누푸리산 북면 다운힐 니세코 마지막날 😭 어제 요테이산 오르느라 너무 고생해서 오늘은 리프트를 타고 많이 올라간 후 Mt. Niseko-Annupuri 1308m 정상으로 스킨업 했다. 우리는 안누푸리에서 올라갔는데 히라후에서 올라오는 파우더헌터 보더분 중 한 분이 반대쪽에 있는 우리 “미친 세명” 을 보고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마침 한국분이어서 정상에서 사진도 건네받았다 ㅋㅋㅋ 이런 파우더 타려면 올라가는 고생 당연히 해야한다고! 니세코산 북사면으로 다운힐하는데 파우더 페이스샷을 계속 맞아서 진짜 계속계속 내려만가고 싶었다. 아드레날린 폭발해서 미친듯이 환호하며 내려갔다. 일주일 중 가장 깊은 파우더를 마지막 날 만나서 너무 좋았다. 남은 시즌동안에는 내년 파...
[니세코] 요테이산 백컨트리스키 - 목숨+1 보존한 날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Рік тому
겨울 스키여행을 드.디.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리조트 사이드컨트리에도 충분히 파우더가 많았지만 세명의 클라이머는 요테이산 백컨트리 루트로 정상어택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산타민지는 치명적인 추락도 하였는데요, 결국 정상탈환과 무사 다운힐 복귀에 성공하였을까요? 인스타그램: minjkimm #yotei #niseko #backcountryskiing #japow #니세코 #요테이 #백컨트리스키 #파타고니아
Niseko Rusutsu Powder day!!!
Переглядів 661Рік тому
루스츠 - Niseko day 4 루스츠에서 하루종일 내리는 눈에 새로고침되는 페이스샷 파우더 종일반 했다!!!!!! 다리가 아픈데 하루종일 환호성 하는 바람에 목도 아픈 것 같네😏 파우더 타는 꿀팁은 두 주먹을 앞으로 펀칭👊 #niseko #rusutsu #니세코 #파우더스키 #파타고니아
[Jazz Violin] Cheek to Cheek Solo by Stéphane Grappelli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Jazz Violin] Cheek to Cheek Solo by Stéphane Grappelli
[천등산] 벽이벽 개척😳 대한민국 최고의 트래버스코스 020벽이벽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2 роки тому
[천등산] 벽이벽 개척😳 대한민국 최고의 트래버스코스 020벽이벽
7:24 캠 정리통 어떤거 쓰시나용?
소요 장비가?
위문에서 만경대 올라가는 긴 크랙을 재꼈네.
저도 매년 니세코를 가는데 항상 재밌게 타시는거 같아서 영상 볼 때마다 너무 재밌습니다. 소리 지르실 때마다 웃김. 모이와에서 10번게이트 타고 노시다가 6번게이트 타고 모이와 베이스로 와서 다시 올라가서 6번게이트로 안누푸리산 백볼 쪽으로 가서 안누푸리 베이스로 내려간거 맞나요?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고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아서 이번 겨울에는 해보려고 코스 공부만 하고 있거든요.
톱은 아니라도 엄청 잘하셨네!
선등 아닌가요?
이거 쑛다리는 어렵겠는데...
잘봤습니다 다른 또 다른 영상을 원합니다
아이유 콘서트 다녀오셨나보군요!!
니도 암벽 다시하고 싶다 ㅋ
심우길 개척일지 개척일시: 1972년 6월 12일~9월 7일 참가인원: 6명 리 더: 변진성 2기 선배님 대 원: 김현철(3기). 오철호.박수진(3기).박선행(3기).유재홍(3기)외 심우 회원여러분. 소요장비: 자일(40M).4채. 함마 3개. 레다 8개. 카라비나 35개. 안전벨트 6개. 스링 10M. 하켄 각종 6개. 볼트 13개. 점필셑 (드릴)4개. 헬멧 3개. 기 록: 박선행 륙섹을 짊어진 젊은이들이 산을 오른다 오늘도 어김없이 크라이머들은 모든 정열과 패기를 바위에 쏟는다 한발 한발 내딛는 그 발의 움직임 속엔 고요한 침묵만이 흐를 뿐이다 빨강, 파랑, 노랑의 자일들. 마치 단풍의 합창인냥 조용히 뒤를 따른다. 내 곁에 너만 있어 준다면......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무한한 정을 자일에 쏟으며, 오늘도 크라이머들은 침묵의 그 무한함을 배운다. 6월 12일. 토요일. 맑음 모든 장비 오케이. 대원들과 야영을 들어왔다. 인수산장 옆에 베이스 캠프를 쳤다. 만원경으로 다시 한번 미지의 코스를 살핀다. 무한한 가능성을 던져주는 바위가 한결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파릇 파릇 나 있는 이끼와 크랙 사이의 풀들이 조금은 망설여지게도 한다. 대원들은 머리를 같이 한다.사진을 보며 코스에 대한 논의를 한다. 흥분된 상태의 대원들의 얼굴이 홍조를 띈다. 다시 한번 장비 점검을 한다. 재홍이가 “그레이지 러브”를 부른다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우리들은 한바탕 웃는다.-“하루의 살림살이 어깨에 짊어지고”- 합창을 하며 잠자리에 든다. 6월 13일. 일요일. 맑음 상쾌한 아침이다. 장비를 챙기고 대원들의 조 편성이 끝났다. A조: 진성. 철호. 재홍. B조: 수진 현철. 오늘은 A조가 오르기로 하고 출발한다. 건투를 빈다. 스타트 지점까지 왔다. 위를 올려다 본다.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철호가 톱 자일을 메고 취나드 A코스 옆 크랙으로 오른다. 생각보다 암질이 좋다. 칼 바위까지 약 15M 앵글을 친다. 위를 보니 쌍크랙 사이에 흙이 많이 쌓였고 풀과 나무가 무성하다. 진성형과 재홍이가 올라왔다. 오늘은 이곳 청소를 하고 1피치만 끝내기로 했다. 흙을 긁어 내리고 풀을 뽑는다. 크랙을 올라보니 생각했던 대로 테라스가 좁다. 확보용 볼트를 하나 치고 일단 하산했다. 6월 19일. 토요일. 맑음 집회 토의 결과 테라스마다 고정 볼트를 하나씩 더 치기로 했다. 다시 야영 들어왔다. 생소하게 느껴지던 바위가 이제는 정이 들었나 보다. 깨끗이 청소를 하고 볼트를 하나 더 치고는 일단 내려왔다. 흙투성이인 대원들의 모습이 힘있게 보인다. 6월 20일. 일요일. 맑음 맑은 아침이다. 대원들의 모습이 약간 피곤해 보인다. 식사 준비를 하고 있던 철호가 오늘은 쉬고 싶단다. 오늘은 수진, 현철, 진성이 형이 오르기로 했다. 출발이다!! 조심하십시요!! 철호의 걱정스런 말을 뒤로하며 우리는 떠났다. 1피치까지 올랐다. 천장 오버행 사이로 크랙이 나 있다. 앵글을 치고 레다를 걸고 섰다. 생각보다 많은 힘을 소비 했던 것 같다. 다시 back 앵글 하켄 옆에다 2M 간격으로 볼트를 쳤다. 다시 올랐다. 2M, 3M, 간격으로 봉봉 하켄을 치고 돌아가니 테라스가 보인다. 이곳을 2피치로 하기로 하고 볼트 2개를 쳤다. 매우 바란스를 요하는 곳이라 생각하며 모두 하산했다. 7월 5일. 일요일. 맑음 아침 일찍 올랐다. 아직 오르는 사람이 없다. 2피치까지 올랐다. 오르는 철호의 모습이 한결 멋지게 보인다. 먼저 번에 박아 논 볼트가 새삼스럽게 믿음직스럽다. 진성 형이 톱 나간다, 크랙이다. 조금 긴 크랙이다. 다 올랐다. 하이 심우!! 다 오른 형의 모습이 활짝 핀다. 이곳을 3피치로 하기로 하고 볼트 2개를 쳤다. 조금은 수월했던 코스인 것 같다. 오늘 코스는 약간 긴 코스이다. 지금까지의 거리보다는.... 위를 보니 라이벽이다. 끝 부분에 우드팩을 치고 말 바위를 넘어섰다. 크랙을 따라 볼트를 치고 보니 약간 스랍이다. 앵글하켄을 하나 주고는 밴드로 올라섰다. 이곳을 4피치로 정하기로 하고 볼트를 쳤다. 점심을 안 먹은 탓인지 배가 고프다. 사탕을 입에 물고 갈증을 달래며 내려 왔다. 7월 26일. 일요일. 맑음 아침 일찍 암벽에 올랐다. 새벽 내음을 맡으며 야호!! 를 부른다. 니스에다 앵글 하켄을 친다. 아침 공기 속으로 퍼지는 햄마 소리가 새벽에 들리는 절간의 목탁 소리와 착각할 것만 같다. 확보를 하며 비레이를 다시 한번 부탁하는 형의 목소리가 약간 떨린다. 약간의 스랍 위에 눈꼽 만큼의 스탄스. 그 위에서의 인공 볼트를 쳐야 하기 때문이다. 스타트!! 바위가 살아있어 바란스가 매우 좋다. 스탄스라고 하기엔 초라하다. 비레이 잘 봐!! 하면서 드릴을 갔다 댄다. 볼트를 끼우고 힘껏 내리친다. 확보를 한다. 이마에 맺힌 구슬땀이 형의 긴장 상태를 말해 주는 듯 뚝뚝 떨어진다. 야하 박수를 친다. 기쁨에 넘치는 우리들의 모습을 딴 사람들이 보면 미친 녀석들이라 할 것이다. 형과 사과를 먹으며 하산을 했다. 8월 23일. 일요일. 맑음 오랜 만에 인수에 들어왔다. 하기 원정 등반 관계로 마지막 피치나 다름없다. 이곳만 끝나면 코스는 거의 99% 완성이다. 오늘은 5명이 전부 오르기로 했다. 수진이가 텐트를 치키고, 철호가 톱을 나갔다. 3명은 4피치에서 대기 진성형과 재홍이가 5피치까지 올라갔다. 볼트와 섬핑셑(드릴 2개)을 가지고 진성형이 오른다. 햄마 소리가 울려 퍼진다. 진성형이 2개. 재홍이가 2개. 철호가 2개. 현철이가 1개를 치고 일단 내려왔다. 1개만 더 치면 스랍 약 5M미터 그리곤 정상이다. 의논한 결과 1개는 심우 생일날 기념으로 치기로 했다. 고생하던 지나간 시간들이 되 생각난다. 수고했다!! 악수를 나누는 대원들의 모습엔 피로한 모습이 역역하다. 9월 7일. 일요일. 맑음 오늘이 심우 창립 4주년을 맞는 날이다. 많은 악우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모두들 반가움에 매우 즐거운 모습들이다. 마지막 볼트는 회장님이신 (고)영재 형님이 쳐 주십사고 부탁해서 진성형과 철호가 함께 올랐다. 피치마다 기념 패난트를 걸면서 6피치까지 올랐다. 마지막 볼트를 치시는 형님의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뜨거운 태양이 내린쬔다. 볼트를 다 치시고 일단 내려오셨다. 수고하셨습니다. 형님!! 아니다 너희들이 정말 수고 많았다.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다. 하시며 껄껄 웃으신다. 웃으시는 형님의 모습을 보며 우리들은 못하는 요들을 불러 재꼈다. 진성 형이 톱 자일을 메고 긴자를 이용 스랍을 오르신다. 약 2M 전진, 바란스가 불안해진다. 비레이 잘봐!! 어쩌면 스립할 것 같다. 하신다. 긴장의 연속이다. 힘을 북돋아 주시는 영재 형님의 목소리도 약간은 떨리는 것 같다. 앞으로 전진!! 손과 발이 약속이라도 한듯 차례로 떨린다. 됐어요!! 형님!! 환한 진성 형의 얼굴을 보니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정상이다!! 세 사람은 악수를 나눈다. 땀 방울을 닦아 주시는 형님의 모습이 더욱 인자하게 느껴진다.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이 마음을 뭐라 표현할까? 담배를 꺼내 문다. 내려다 보이는 우리의 캠프에서 손 흔드는 모습에 답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기쁨. 지금까지 물심 양면으로 도와 준 여러 형님들. 그리고 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전력투구 노력해준 6명의 형제들께 승리의 월계관을 씌워주고 싶다. “ 하루의 살림살이 어깨에 짊어지고 산 사나이 가는 곳은 낭만의 세계라오. 보아라 저 구름을, 들어라 저 노래를 환희의 파노라마 산으로 또 산으로“ 입 모아 부르며 여러 형제들은 앞으로도 계속 상부 상조 할 것을 다짐한다. 하산!! 가벼운 발 걸음이다. 안녕~~ 인수야~~.
1968년 창립(心友산악회) 1기 선배님이 아직 세분 생존해 계십니다 연세가 80세 넘으셔서 ㅜㅜ 올해 창립 56년 입니다 항간에 시민산악회 개척이라고 얘기들이 있어서 바로 잡고자 기록물 올립니다 산타 민지님 등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개통일에 페넌트 걸어 놓고 등반하는 팀이 하나씩 가져 가곤 했는데 현재 저희팀 막내가 55살이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개척 감사합니다😀
좋아요😂
와 대단 허십니다
우와항재밌당🔥🔥🔥
어딜 다녀오신건가요? 천국?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이렇게 스키 탈수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살았어요 ㅎㅎ
5:10않추워요?😮
반팔홀리몰리
와ㅏㅏㅏ우
썬캡
Ganzi
Wow absolutely amazing!
How about the new poles?
Sehr gut
@@santaminji Danke, Guten Tag.
I'm a fan of your bc venture. Thanks for another great one!! ❤
Thank you!
저도 이렇게 스키 타보고 싶네요... (실상은 용평리조트 초급코스 스키 A자로 겨우 내려감)
댓글 시간대가 완전 새벽인걸요 ㅎㅎ
아~ 저도 지금 해외에요 ㅎㅎ
Nice lead! Ledge fall potential in full effect!
멋지네요. 이뻐요. !!!!!!!!!!!!!!
음원 어떻게 구하셨는지 궁금해용..😮
유투브에있어요 백그라운드 말씀하시는거라면!
2:47 루트를 알 수 있는 시계도 있나요.??
Gpx를 담아서 볼 수 있어요!
영상 넘 멋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스키라고하면 스키장가서 타는것만 생각했는데 외국에는 이런 곳도있군요ㅎㅎ 저에게는 새로운 세계라 너무 신기하네요 이제 한국에는 안들어오시고 외국에서 계속 사시는건가요?
장기출장중입니다 :)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스키타고 지내시나봐요^^
오랫만이군요~~
추락 먹고 다시 등반하는 열정..멋있습니다
건강해지고 싶을 때 보는 채널
기다려 곧 간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ㅎ
편집넘귀차느
정말 오래간만에 영상이로군요~❤
안녕하세요!
14:05 군침이 싹도누
와우
12:02 then im with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cellent
와우 부럽습다
이번주에 중딩딸이랑 성판악코스로 가요ㅎ 저도 5시30분에 가려구요
민지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파타고니아 HQ에 방문해보고 싶어서 찾던 중, 민지님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Van Life 너무 멋지시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파타고니아 HQ 방문 관련하여 질문 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앰배서더여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
@@santaminji아 그러시군요!, 그럼 일반인 대상으로는 방문이 어려운것일까요...? ㅠ
여기 어릴 때 만날 쳐다보던 고향 동네 뒷산인데요... 여기를 암벽 클라이밍을 한다니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
일시적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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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상 보니 출발하기전에 wd40 떡칠하던…
89년도 여름휴가때 일주일간 매달려서 손바닥이 피가맺히도록 볼트질했지...
첫 캠은 방향돌아간듯여 ㅋㅋ 맨 밑에 지퍼효과 방지용 하나 박고 가야겠네요 담에 청봉 갈때 참고
다시 보니 썸넬은 어째서 게이트원…?
오.. 눈썰미
선등, 체격에 비해 짐이 좀 무거워 보입니다. 지치니까 캠 설치한 것 당겨서 확인하는 것도 거르게 되고 ... 맨탈 킹왕짱! 박수보냅니다~~ 안산 하세요 !!!
보기만 해도 손에서 땀나네요 ㅎㄷㄷㄷㄷ, 대단하네요
제가봐도 땀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