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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p의 공연 기록
Приєднався 5 січ 2020
공연 기록 보관용이지만 같이 보면 더 기쁜💓
Відео
241109 낮 뮤지컬 ‘경종수정실록’ 커튼콜 - 박규원, 박준휘, 이진혁
Переглядів 172 місяці тому
241109 낮 뮤지컬 ‘경종수정실록’ 커튼콜 - 박규원, 박준휘, 이진혁
230524 뮤지컬 '비스티' 커튼콜(정동화, 김지온, 송상훈,조성태, 김찬종)
Переглядів 18Рік тому
뮤지컬 '비스티' 커튼콜(정동화, 김지온, 송상훈,조성태, 김찬종)
2330716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 커튼콜 (김서형, 김수하)
Переглядів 127Рік тому
2330716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 커튼콜 (김서형, 김수하)
230716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 스페셜 커튼콜 - 정녕 당연한 일인가(김서형, 조민호, 장재웅, 정선기, 정아영)
Переглядів 737Рік тому
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 스페셜 커튼콜 - 정녕 당연한 일인가(김서형, 조민호, 장재웅, 정선기, 정아영)
221112 밤 뮤지컬 '배니싱' 커튼콜 + 무대인사 (김종구, 정민, 조훈)
Переглядів 22 роки тому
뮤지컬 ' #배니싱 ' 커튼콜 무대인사 ( #김종구 , #정민 , #조훈 )
221110 뮤지컬 '테레즈 라캥' 커튼콜 (선민, 정민, 김민강, 이혜경)
Переглядів 52 роки тому
221110 뮤지컬 '테레즈 라캥' 커튼콜 (선민, 정민, 김민강, 이혜경)
221117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커튼콜 (김도빈, 김기택, 권동호, 송유택, 김대웅, 진태화, 이지숙)
Переглядів 52 роки тому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커튼콜 ( #김도빈 , #김기택 , #권동호 , #송유택 , #김대웅 , #진태화 , #이지숙 )
221122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커튼콜 (백형훈)
Переглядів 962 роки тому
뮤지컬 '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 ' 커튼콜 ( #백형훈 ) #지크슈
221009 낮 뮤지컬 '킹키부츠' 무대인사 + 커튼콜 (이석훈, 강홍석)
Переглядів 582 роки тому
221009 낮 뮤지컬 ' #킹키부츠 ' 무대인사 커튼콜 ( #이석훈 , #강홍석 #김지우 )
221008 낮 '사의 찬미' 막공 무대인사 (김경수, 최수진, 정민) + 도쿄찬가 B
Переглядів 352 роки тому
221008 낮 '사의 찬미' 막공 무대인사 (김경수, 최수진, 정민) 도쿄찬가 B
221007 뮤지컬 '사의 찬미' 심의정 막공 인사 + 도쿄찬가 B(주민진, 김종구)
Переглядів 452 роки тому
#사의찬미 #심의정 막공 인사 도쿄찬가 B #주민진 #김종구
221004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커튼콜 (정상훈, 박은석, 윤승우, 김지온)
Переглядів 152 роки тому
221004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커튼콜 (정상훈, 박은석, 윤승우, 김지온)
220920 뮤지컬 '사의 찬미' 커튼콜 (김경수, 신의정, 김종구)
Переглядів 132 роки тому
220920 뮤지컬 '사의 찬미' 커튼콜 (김경수, 신의정, 김종구)
220912 밤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 커튼콜 (김경수, 김소향, 김지온, 임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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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2 밤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 커튼콜 (김경수, 김소향, 김지온, 임병근)
220925 낮 뮤지컬 '테레즈 라캥' 커튼콜 (오소연, 동현, 곽다인, 이혜경)
Переглядів 502 роки тому
220925 낮 뮤지컬 '테레즈 라캥' 커튼콜 (오소연, 동현, 곽다인, 이혜경)
220927 뮤지컬 '라흐헤스트' 스페셜 커튼콜 (제이민, 박영수, 최지혜, 안지환)
Переглядів 442 роки тому
220927 뮤지컬 '라흐헤스트' 스페셜 커튼콜 (제이민, 박영수, 최지혜, 안지환)
220907 ‘always summer’ 포토 타임(아이솔레이션) - 고훈정, 김찬호
Переглядів 6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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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7 뮤지컬 '사의 찬미' 커튼콜 (정동화, 신의정, 성태준)
Переглядів 1342 роки тому
220817 뮤지컬 '사의 찬미' 커튼콜 (정동화, 신의정, 성태준)
220818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커튼콜, 앵콜(황민수, 조풍래, 문경초)
Переглядів 382 роки тому
220818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커튼콜, 앵콜(황민수, 조풍래, 문경초)
220815 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커튼콜 (정택운, 이정화, 정재환)
Переглядів 542 роки тому
220815 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커튼콜 (정택운, 이정화, 정재환)
220821 밤 뮤지컬 ‘니진스키’ 무대인사 (김찬호(F), 조성윤, 김지훈)
Переглядів 852 роки тому
220821 밤 뮤지컬 ‘니진스키’ 무대인사 (김찬호(F), 조성윤, 김지훈)
220814 낮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커튼콜 (이창용, 최연우, 렌)
Переглядів 652 роки тому
220814 낮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커튼콜 (이창용, 최연우, 렌)
220805 뮤지컬 'V 에버 애프터' 스페셜 커튼콜 - 사냥(김지온, 반정모)
Переглядів 22 роки тому
220805 뮤지컬 'V 에버 애프터' 스페셜 커튼콜 - 사냥(김지온, 반정모)
샤이닝은 꼭 보고 싶었어요 에녹님 응원합니다
옥댄 마지못해 손잡는거 커엽다 ㅋㅋㅋ
에녹 배우님을 통해 알게 된 '레베카' 최고예요 옥댄의 연기도 최고 💚💚💚
황 태 자🫅에녹🪷🪷🪷 레베카 보앗지요 대장정의 한 페이지 너무너무 멋졋어요 에녹님의 장면 짱짱짱 크라이막스 옥주현 우렁찬소리 이지혜씨의 얌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큰감동 이엿어요👍🌻👍
キュヒョン💚❤
what is the name of this play pls..
musical <Werther>
A구역? ㅋㅋㅋㅋ 😆
0:23 등장
골반춤에 진심인 찬레아강ㅋㅋㅋ🤍 진짜 어쩜 저렇게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거죠 마지막 골반춤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볼 때마다 흐뭇해져요 ㅋㅋㅋㅋㅋ🖤
The fluidity of trendiness is in reality quite influential in its clairvoyance.
감사해요
Also you Love Song Chang Tamara Silveira Diniz Quinto 💕💕
오 마이 러브 송창 타마라 실베이라 디니즈 퀸토 💕🖤
속창공주님 🤴🏻은 타마라 실베이라 딘즈 공주님👸🏽
2:18
(툭툭 와당탕 하하핳) "뭔소리얏... 뭔 소리야? 아... 내, 내 렌즈" "...야, 미안, 미안하다!" "너 뭐야. 남의 집 앞에 침입해서 물건까지 부수고. 너 이거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알아?!" "어우, 미안하다니까!?" "똑바로 서. 손 들어. 고개 들어! 뒤돌아. (아, 진짜..!) 뒤돌아! ...어?(에?) 어엉?(에엥?) 루이? 아, 루이 맞네! 너 왜 이제 왔어?" "어우야, 루이가 뭔데! 이거 놔!" "반갑다,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뭐라는 거야. 힘은 또 왜 이렇게 세!" "나 모르겠어? 나 랩터야!" "허? 몰라. 우리 오늘 처음 봤잖아." "검은 색 털에 한 쪽 눈 없고. 너 그날 다친 거잖아!" "아, 이거. 이거 내가 다른 영역 애들이랑 싸우다가 다친..." "이야 그대로네~" "아니라니까!?" "고마워, 돌아와줘서~" 1:09 정신 나간 검은 개였네 소문은 들었어 무서운 개라더니 바보였어 겁도 없는 검은 고양이 말투도 똑같아 루이가 아니면 누구겠어 그림자 같은 검은 저 모습 왠지 익숙한 새까만 털에 금색으로 빛나는 눈 그냥 평범한 놈은 아냐 "루이, 앞으로 같이 여기서 기다리자. 여기 있어봐. 아, 다른 걸 찾아야 되겠는데... 어!? 같이 찾자!!" "하하, 아 진짜... 야 맞아, 내가 여기 눈이 있거든? 내가 이게 다친 건데, 다 나았는데, 이게 진짜, 이거 답답해 죽겠네!!! ...야, 잘했어. 이리 와봐, 이리 와봐! 이거 봐, 나 여기 눈 멀쩡히 있잖아!" "어? 그럴 리가 없는데. 똑같은데. (아, 안 보여...) 그거다! 환생! (그런 게 어딨어!) 고양이들 떨어진대도 안 죽는다지 (죽거든?!) 고양이는 그렇지 목숨이 아홉 개라며 (한 개야!) 착한 개들은 천국에 고양이들은 다시 태어나 그런 건 다 거짓말일 뿐 어떻게 그런 걸 믿나 착한 개는 천국에 고양이가 다시 태어나? 어떤 얘기든 상관 없어 그토록 기다린 그날이 가까워졌어 한심한 저 검은 개 환생? 나보고 루이라니! "루이가 돌아왔다!" 사람들은 말하지 악마의 불처럼 타오르는 검은 털색과 그 눈빛 보기만 해도 불행해져 그 말이 맞았어 검은 갠 역시 미치광이었어 그 말은 틀렸어 검은 고양인 역시 행운이야 사람들은 말하지 (환~생~) 악마의 불처럼 타오르는 검은 털색과 그 눈빛 (루이가) 지옥으로부터 온 거야 (돌아왔어) 헤어진 그 날 그 일은 미안해 못 알아들을 말만 계속해 너를 봤으니 이제 그 분 다시 만날 것 같아
♥
오은철님 원픽입니다!
❤👍
제가 여기에 있었죠ㅋㅋ
두분 다 진짜 좋아하는 배우분들이라 두분이 같이 공연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