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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neji
Приєднався 22 кві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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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캐스커 (Casker) - Nowhere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The planet built with steel # 4 Sit back and relaxxxx
The Shanghai Restoration Project - Pudong New District
Переглядів 60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The Shanghai Restoration Project - Pudong New District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는구나~~내 핸드폰 벨소리, 싸이 bgm,내 태교음악😊 지금도 여전히... 고등학생이 되버린 아들과 함께 듣는 곡
rainy days vibe
2024년 7월의 마지막 날 다녀갑니다. 올해는 특히나 푹푹 찌는 여름이지만 결국 계절은 지나가고 또 돌아오겠죠.
10년 됐다.
From the USA love this song and my birthday is November 3rd 😂
노래가 넘 상큼해서 기분조아요...20대 중반인데 우울해질때마다 들으면 드라마 주인공되는기분이라 극복댐 ㅜㅜ
20대 중반에 들었던 노래인데, 그 때.. 당시 느낌을 다 가슴에 담으실 수 없겠지만, 이 노래를 지금 스무 살 중반에 듣는 감정을 저 또한 담을 수 없겠네요.
나도 20대 초반으로 돌아간것 같네. 알바 끝나고 집에와 샤워하고 나와서 선풍기를 틀고 컴터로 싸이월드를 키면 나오던 나의 bgm.
이 노래 덕분에 7월이 기다려진다🎵
wish this was on spotify :((
내 모든 감정이 녹아있는 노래.
융진눈나 사랑해요!
아직도 듣고 있다
2023
짖짜 명곡.. 기분부터 상쾌해짐
여름날의 파도치는 하얀 백사장을 거닐고 싶은 노래
11월 3일 즈음마다 생각나는 노래
여름에는 무조건 이곡이죠
삼시세끼 보고왓는데 난이곡왜몰랏지ㅠㅠ
질리지 않고 계속 설레는 노래~ 오래된 곡인데도 세련되다
너무 좋다 진짜…
여름에 새벽 공기 마시면서 이어폰 꽂고 듣고 싶은 노래
시간이 지나도 명곡..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울 밤길을 걸어갔던 2011년을 잊을 수가 없네
18년 전이네
최근 댓글이 있는것만 봐도 그저 추억만 있는게 아닌 퀄리티가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 함 니 다 뉴
갈매기소리 마지막에 들리는것도 너무좋다..ㅠㅠ
바보같은 얘기겠지만 너만은 영원할꺼라 믿고 말았어 의미없이 들리겠지만 두번다신 눈물은 없다 다짐했어 굳게 닫힌 마음과 차가운 그 입술 나에게 던져버린 얘기 now it's over 한순간에 모든게 이토록 무너질 수 있을까 한번만 또 한번만 다시 내게 와줘 날 안아줘 한번의 기회도 없다는 너의 말을 거둬줘 너와 함께 걷던 거리는 차갑게 부는 바람뿐 너는 없는걸 헤매이다 돌아오는 길 끊임없이 웃음짓다가 울어버려 술에 취한 늦은 밤 거울을 바라보며 얼룩진 내 눈물속에 아직 니가 보여 영혼을 다 바친 용서로도 널 돌릴 순 없을까 한번만 또 한번만 다시 내게 와줘 날 안아줘 한번의 기회도 없다는 너의 말을 거둬줘 한번만 또 한번만 다시 내게 와줘 날 안아줘 한번의 기회도 없다는 너의 말을 거둬줘
음... 좋아요
좋네요
Simply delightful !
디지털에 재즈와 탱고 그리움과 슬픔을 섞어 만든 명반 20대초반 나를 시부야계 일렉트로닉 디지털 탱고의 열정속으로 안내해준 음악 고독한 외로운 표현이 너무 잘된 곡들은 나의 마음을 위로해주듯 나의 귓가에 스며든다
@@코노맨 행복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들었는데 맞아요 시부야계 일렉트로닉,, 윤상님의 노래에 빠져들며 알게되었던 노래들 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요,,,❤
@@코노맨시부야계 뭔지 모름? 사실 오분류긴 하다만은
스페이스공감에서 들었던 기억 나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는 노래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노래..근데 캐스커 공식채널에서 이 음악을 비공개로 돌렷더라고요ㅠㅠㅠㅠㅠ 여름밤 뮤비도 지웠던데 제발 음악 지우지말아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짓말아니고 맨날들어ㅠㅠ 노래좋다고 추천도 하고다녀요
This reminds me of something freetempo would make, it hits home so hard
10년만에 다시 들으러왔다
라디오에서 명곡 알현하고 들으러왔어요
진짜 너무 좋다... 이 노래엔 내가 지금 집구석이 아니라 뭔가 전혀 다른 곳에 와 있는 것만 같이 느끼게 하는 현장감이 있음
위로 많이 받았던 음악.
너무 좋아하는 음악🤍 옛날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ᆢ, 오랜만에 들어도 좋아요.
지금까지도 다섯손가락에 꼽는 곡 무덤까지 가지고 가고싶은 곡 왠지모르게 도시속 쓸쓸함이 담겨있는듯한 멜로디
This has very "early 2000s mmo different coloured crabs beach level" vibes
곧있으면 이노래를 알게된지 10년이 채워져요 여전히 너무 좋네요
Where Is the video travelling europe?
I've been asking myself this, it looks like they took it down for copyright reasons cause it used footage of Top Gear, I loved that video a lot
나도 상처받고 자존심도 사생활도 있고 나라고 쉬운건 아니었는데
좋은 걸 말로 할 수 없어..
넌 어떻게 그리도 날 또 그렇게 그리워한다며 날 이렇게 그림같은 추억속에 빠지게 만들고 또 이렇게 지쳐갈 날 넌 그렇게 너무 잘 알면서 날 어떻게 어떻게 넌 왜 이렇게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외면해야지 널 더이상 지울수 있을까 다신 내게 지워지지 않을 너의 무게 가벼워질 나의 어깨 그위로 외로움과 참지못할 두려움들 깊게 자리잡아 난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난 왜 이렇게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외면해야지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돌아서야지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아무도 모르게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물의 도시 베니스를 떠올리며 듣는 1인
😊❤
최고 👍 흐린날 수십번을 들었던 기억이.
Sooo good
😊👌awes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