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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임팩트는1998 5월에 개봉 같은 해 7월개봉한 아마겟돈과 함께 흥행에는 나란히 실패 했읍니다 감독 미미 레더는 1952년생 으로 유대계 여성으로 영화에서 관객 눈물나게 하는데는 성공 했지요 그리고 미 영화에서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 등장 하고 천문대에서 무료로 봤느데 괜찮은 영화 였읍니다

오잉? 첫글인가요? ㅎ

중국이 또 하나의 추억의 명작 인디펜던스 데이를 이렇게 망쳐놨구나

프로도 존잘이네 ㅋㅋ

반지의 제왕? 포르도?

아마겟돈+2012 같이 보려구요

재난영화 중 가장 현실성이 높은 상황을 묘사한 수작입니다. 실제로 북대서양 해류 부분에 대한 연구에서도 만약에 북대서양 해류가 멈추고 동시에 성층권까지 도달하는 태풍이 발생해서 성층권의 공기가 바로 밑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빙하기 급의 날씨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와 이게 20년전이네 ㄷㄷ

어제봤는데 ㅋ

개인적으로 아마겟돈 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완성도 있다고 생각함. 아마겟돈은 부르스윌리스 주인공작과 최악의 상황들만 골라서 자극적인 재미를 추구했었다고 생각함

98년도에 재밌게봤던영화! 어릴적생각나네요ㅎㅎ

나도 영화딥임팩트를 본적이 있어서 기억납니다. 혜성이 지구대기권에 충돌하기전 여기자는 혜성등장에 대해 속보를 했죠 우주선은 로켓인데 로켓에 들어갈 인원들도 딱 충분했죠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기자도 참 대단했지요 대통령인터뷰와 대통령의 혜성충돌에 대한 설명까지 유명해져서 마을사람들은 알게되는데요 로켓에 탄 대원들은 직접 혜성을보려고 우주에 갔을때는 로켓이 분리되면서 우주선같은모양이 나오고 혜성에있는 돌을 파려고 했으나 태양이 떠지자 레오는 화상으로 눈까지 실명하고말아요~ 그러다가 기자가 혜성이 지구에 다가온다는 뉴스를 보도했을때 사람들은 혼비백산이 되서 피난하게 돼요 세라와 그외아들은 자녀이고 커플이고 부부여서 빨리 오토바이를 타고 탈출했죠 지구모습은 600억년전의지구로 변했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생존됐기때문에 대통령도 발표를 한뒤 대통령은 사람들을 격려한것 같았어요~ 두남녀청년커플도 생존자인데요^^ 혜성과 함께 자폭으로 사망했던 우주비행조종사들의 용기가 마을사람들한테 감동을 안겨준 영화딥임팩트였습니다.^^

SF영화는 과학적 묘사보다도 서사를 제대로 잡아야 된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 대작..!

오 리뷰 진짜 좋으신거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죽기전에 소행성 지구로 충돌하는거좀보고싶다 Ufo있으니 난상관없다ㅋㅋ

텍사스주만한 소행성을 보름전에 발견하고 깨부순다는 택도 아닌 설정의 아마겟돈 보다 이 영화를 수십배 더 재미나게 봤음.

다들 아마겟돈의 아류작이니 뭐니 하는데 저는 이 영화에 대한 추억이 있습니다. 고교천문학 클럽이 나왔는데, 저 역시 천문부 부장이었죠, 날씨 좋은날에 밤하늘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보이는 것 외에 어둡지만 상당히 큰 것들이 잡힐때가 있습니다. 당시엔 어플도 상당히 구식이라서 직접 좌표를 찍어가며 관측해야 했지요 물론 해저무는 날에 울프-비더만 같은 혜성이 꼬리를 길게 늘려놓고 지나가는 장면을 2012년에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시간날때면 가끔씩 밤하늘을 봅니다. 이 영화는 그때의 기억을 다시금 되짚어주는 영화입니다.

아마겟돈 아류작

이거 재밌음. 다들 꼭 보셈.

여러분 저건 화산활동이 아니고 실제론 외계인의 소행인거 아시죠? 우리 기억은 조작당한 겁니다!!

세인트 빈센트 하스피털 돌아가신 할머니 살던 아파트 바로 앞에 있던 병원이네요 3가랑 알바라도 nearby downtown

한때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요약으로 잘봤습니다 ㅎ

역대급 영화였습니다. 어린애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