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too. My environment hasn't changed Thank you for changing my heart and soul It was hard yesterday, but I'm okay today My son's comfort gave me a lot of strength Thank you ^^ I pray that God will protect my heart and soul and that God's righteousness will be ahead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어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된 것을 전하며 진실로 너희의 죄를 자백하고 통회자복 하라!! 너희는 회개하고 무릎을 꿇고 주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자비와 용서를 구하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으로 겸손함도 낮아짐도 없이 너희 자신의 잣대로 함부로 판단한 것을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며 오직 회개만이 영생으로 들어올 수 있노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이니라!! 다니엘서 12장은 세상 끝날 마지막 최후의 심판의 날임을 기록한 거니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 땅에 나의 하나님, 충성하는 여호와 하나님 보다 우선시 되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는 조각상들을 섬기는 죄악들을 모두 쓸어 버리고 끊어 버릴 것이며 영원히 소멸하리라!! 너희가 믿든지 아니 믿든지 상관없이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선포하며 자유와 해방을 공포하노라!! 이 모든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이것을 누릴 수 있느니라!! 나 미가엘이 일어난 것은 이 땅에 모든 죄악들을 끊어 버리고 쓸어 버리기 위함이며 나의 하나님의 왕국이 온전케 이루어질 수 있게 심판의 대리자로 영혼들을 대추수 하는 사명을 맡은 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이니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 하나님의 사자로써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그날이니라!! 구원의 날이며 영생의 날이며 심판의 날, 환란의 날, 대격변의 대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날도 바로 지금이니라!! 세상의 시간이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노라!! 이 땅에 모든 어둠, 악도 영원히 소멸되리라!! 세상 염려에 대한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이제는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오라!! 입성하라!! 죄의 질병, 병마에서 모두 해방하라!! 벗어나라!!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는 죄악에서 벗어나라!! 죄의 사슬에 묶인 모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리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는다면, 오직 말씀이 죽은 말씀인지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며 살아서 역사하고 있는지 이것을 먼저 깨달으라!! 믿는 그자에게는 축복과 평강이 임하리라!! 새노래를 부르라!! 주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찬양, 찬송을 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영의 말인지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잘 분별하라!! 말씀이 전부이니라!! 두드려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너희가 생각지 못할 그때에 인자가 오리라!! 나는 이미 벌써 너희와 함께 세상에 있느니라!!
천국은 너희가 부분적으로 안다고 해서 천국을 다 안다 할 수 없노라!! 천국은 일체 우주 모든 삼라만상이 하나의 우주 전체이니라!! 천국은 너희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 만물도 그날을 위해서 너희와 함께 지금껏 헌신과 희생으로, 그들도 천국을 바라는 마음은 같으니라!! 이것을 유의하고 오직 사랑은 헌신과 희생 없이는 천국도 하나님의 왕국도 절대 이룰 수 없느니라!! 너희는 고난받는다 말하지 말라!! 너희에게 준 것은, 이기지 못할 고난을 나는 준 적이 없느니라!! 모든 고난은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 앞에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꿇어가며 다 이룬 것이며 너희를 위해 천국을, 영생의 선물을 주는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으로써 이 모든 것이 가능하며 이룰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모든 감사와 은혜, 축복,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한 분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온 우주와 온 땅의 통치자이시며 모든 피조물, 만물도 창조하신 분, 정의와 공의의 심판자이시며 재판장이시며 구원자 되시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바치라!! 고난이 축복이며 고난이 유익이며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느니라!! 너희는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너희가 승리자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보라!! 너희 중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는 자가 있느냐!! 책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도 없다 한 것을 알 것이라!! 거듭난다 함을 아느냐!! 내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 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육신의 죄옷을 완전히 벗어내고 말씀으로 씻음을 받는 것으로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 빛의 몸이 되는 것이며 신일합의를 이루어야 하느니라!! 이는 주와 합한 자로, 주와 한 몸이며, 한 영이 되는 것이며, 부활의 생명체를 입고 부활의 영체로, 영존하시는 영생의 몸이며 첫째 부활의 완전체를 뜻하느니라!! 인자에 대해서 말하노라!!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로써 하늘에 속한 자, 하늘의 영이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자는 심판자도 아니요, 구원자도 아니며 영생의 몸을 입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으며 육신으로는 들어갈 수도 없느니라!! 육신의 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왕권을 유업으로 천국의 비밀의 문을 열수 없으며 감추어진 천국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느니라!! 모든 주권은 오직 한 분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신,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이시라!! 이것을 생각해 보라!! 너희가 승리자인지 이긴 자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라!! 이기는 자에겐 감추어진 만나와 흰 돌을 줄 터인데 흰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지만 이것은 받은 자 외엔 그 이름을 아는 자가 없더라 이니라!! 이것을 너희가 아는 자라야 이긴 자이니라!! 흰 돌은 바로, 씻음 받은 돌, 건축자들이 쓸모없어 버린 그 모퉁이 돌이 다시 머릿돌이 되어 돌아온 것을 뜻함이라!! 천국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교회는 너희의 몸이요, 성전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너희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지체요, 한 영혼 한 영혼이 모여서 연합하면 그리스도의 완전한 하나의 형상이 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이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되어서 아버지와 같이 닮아야 하며 모든 성품, 행동, 언행도 같이 닮아야 하느니라!! 또한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함으로 돌아와야 하며 어린아이와 같아지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은 들어갈 수 없노라!! 그래서 나의 나라 천국은 보이지가 않으며 볼 수도 없으며 나의 성전, 나의 교회는 보이는 건물 교회가 아닌 보이지 않는 성전이며 보이지 않는 교회이니라!! 성전이 되는 너희의 마음을 깨끗이 닦지 않고 청소하지 않으면 나의 나라를 볼 수 없노라!! 어둠과 악을 내쫓고 다 내몰아내지 못하면 볼 수 없는 것은, 어둠은 세상 염려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우울, 조울, 악한 영, 귀신의 영, 빙의이며 악한 영은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 혈기 부리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악한 영을 깨우는 것이니라!! 이 모든 것에서 악을 내쫓고 내몰지 못하면 너희 안에 나의 평강이 없으므로 나의 나라를 알지 못하고 볼 수 없노라!! 너희가 내 안에, 내 안에 너희가, 성령이 임하고 너희 안에도 온전히 평강이 너희 안에 있으면 이것이 천국이니라!! 아직도 너희는 헤매고 있느니라!!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이니라!! @yongdaean7227님의 댓글
2023/9/16 @yongdaean7227 미가엘의 메세지 너희의 허기진 굶주린 배만 채우지 말고 주위에 불쌍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병든 자, 길 위에 노숙을 하는 자들과 너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어 주고 그 자들과 시간을 보내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 다 같은 가족이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형제이니라!! 육의 가족 혈육의 가족이 아닌 영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할 때가 곧 오느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랑할 수 없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자들도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고 용서하는 거니라!! 죄를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가 미운 것은 아니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여 너희를 징계하며 훈계하고 꾸짖고 호통치며 책망하며 더 나은 나의 자녀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빛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바라노라!! 너희에게 상급을 주고 너희를 더 높여주기 위한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죄의 옷을 완전히 벗게 하여 영의 옷인 믿음의 순종의 의를 입혀주는 전신 갑주는 빛의 영의 옷으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주는 것이라!!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줄 준비를 다 마치고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가 이것을 받기를 거부하느니라! 너희는 받았다고 믿으면 그 즉시 이 옷을 입으리라!! 이것은 전신 갑주로써 빛으로 너희 온몸을 감싸주는 보호막이니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고 말씀으로 따르라!! 말씀이 나이니라!! 내 앞에 미리 온 자들은 내양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훔치고 빼앗고 노략질하는 강도라!! 도둑이 오는 것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하기 위해 오는 것일 뿐이니라!!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일렀거늘 너희는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을 아느냐!! 믿지 않는 자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거니라!! 믿는 자들이 더하며 믿고 있다 하는 그 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며 배도하는 것이 더 나쁘니라!! 나를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찌 됨이냐!! 너희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며 평강이고 자비만 있느냐!! 진노하는 하나님은 왜 생각지 않으며 함부로 내 것을 가지고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아오지 않았느냐!! 십일조를 한답시고 헌금을 걷어서 값비싼 외제차에 값비싼 옷을 입고 명품을 차고 좋은 음식 좋은 집에서 살지 않았느냐!! 이것이 어찌 나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너희도 곰곰이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성전이라고 나의 집이고 교회라고 어디에 그런 것이 기록이나 되어 있는지 너희가 직접 찾아서 보고 나에게 증거해보라!! 나는 너희의 행위를 다 아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으며 숨길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를 관찰하고 감시하여 온 것을 너희는 아느냐!! 유튜브를 보면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전하며 선포하며 그날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 구원과 천국을 전하였으며 아무리 일러주고 알게 하여도 너희가 다 거부한 것을 아느냐!! 너희가 대체 누구길래 너희가 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했느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손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데 너희는 이것이 두렵지 않느냐!! 너희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척, 다 아는 척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너희에게 준 마지막 불의 연단의 시험을 준 것일 뿐 나는 다 이루었노라!! 너희가 끝까지 이것을 견디고 인내로 버티는지 두고 보는 것을 허락한 것일 뿐이라!! 너희에게 상을 주기 위한 것이며 긍휼을 주게 하는 것이라!! 이것은 내가 정한 그날이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겠느냐!! 회개하라!!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이제는 잠자는 자들도 죽은 자들도 다 심판대 앞에 각자 서게 되는 날이라!! 너희가 돌아올 때는 바로 지금이니라!! 지금까지는 숨겨졌던 나를 드러내고 나타내리니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아닌 보이는 세상에서 이것을 보게 되리라!! 너희 두 눈으로 이것을 볼 것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사랑 평강 진노의 하나님은 이제나 그제나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기록되었으되 동일한 한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이시며 이로써 모든 것이 성취되었노라!! 믿는 자들은 더 감사하며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더 높이 칭송하고 그분을 찬송 찬양하며 경배하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에 따른 나의 심판이 주어지리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조각상들을, 죄악을 모두 쓸어 버릴 것이며 다 끊어지고 모두 영원히 소멸되리라!! 나의 피의 진노가 시작되리라!! 너희는 나의 첫사랑을 버렸노라!! 내 아들의 핏값을 되돌려 받으시겠다 하시고 너희는 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하게 하라 명하셨으니 속히 그 일을 행하리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종결할 것이며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그분에게 영광을 바치리라!! 매일매일 기쁨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영혼들을 추수하고 있는 것도 나이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 하나님의 사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 입에서 나와서 온 땅을 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리자로 그 일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영광을 드리리라!!
너는 나를 믿느냐!! 너의 믿음이 크도다!!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보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믿음에 증거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내 안에서 평강하며 자유하며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죄악에서 해방하라!! 나의 아버지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찬송과 찬양으로 기쁨을 누릴지어다. 새노래를 부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니 믿는 자에게는 축복과 영생이 함께 하리라!! 나는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로, 종으로, 세상 끝날 마지막 지금은 미가엘로 일어나느니라!! 다니엘서 12장을 직접 읽어보라. 여기에 그때에 내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한 것을 보면 의문이 들지 않느냐!! 구원자는 하나님으로 알 것인데 미가엘이 일어나야만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을 아느냐!! 군주는 왕을 뜻하며 큰 군주란 가장 큰 왕을 의미하며 유다 지파에 유다의 사자, 다윗의 자손, 다윗의 뿌리, 사자는 동물의 왕이니 이것도 왕을 뜻하는 거니라!! 미가엘은 바로 나이니라!! 빛의 대천사장인 미가엘은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 용과 싸울 때는 전신 갑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말씀의 검인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가 되느니라!! 이것을 많은 자들이 알지 못하느니라!!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님이란 말인가'란 것이라!! 세상의 빛이 왔으되 어둠을 더 사랑한지라. 어둠에게 빛이 비추었으되 그것을 빛인지 알지 못하더라!!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빛의 광채가 비추었으니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 온 땅에 임하였노라!! 아버지의 영광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지고 있느니라!! 영광의 나팔 소리,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이시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한 몸 하나이니라!! 이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며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 일을 보거나 듣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도 없거니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그분이 내 안에서 하게 하지 않으시고는 절대 그 일을 행할 수 없느니라!! 나는 자의적으로 하지 않으며 내 아버지께서 입과 손을 사용하셔서 이것을 알게 하느니라!! 나는 오래전에 죽었으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걸어 다니시며, 움직이시는, 살아계시며,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느니라!! 몸도 내 것이 아니요, 혼도 내 것이 아니며, 영까지도 온전히 아버지이시라!! 나는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렸으며 산 제물이 되었노라!! 이것은 이룬 자만의 고뇌요, 이긴 자만의 앎이니라!! 먹는 것이 몸보다 중하지 않고 입는 의복도 몸보다 중요치 않음은 바로 아버지의 성전이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지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걸어 다니는 아버지의 성전이며 몸 된 교회며 아버지의 나라 천국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바로 아버지 자체가 되시느니라!!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사랑이시며 너희가 아는 좁은 문은 좁은 문이 아니며 생명의 문이요 진리의 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라!! 좁은 길은 좁은 길이 아니며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노라!! 고난의 삶이 아니며 고난의 길이 아닌 나와 아버지께서 동행하며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많은 것이며 행복한 시간들의 삶인 것을 증언하노라!!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뜻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며 영광이라!!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몸담을 수 있는 빛의 몸을 원하셨으며 완전한 아버지의 성전 교회,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함께 영원히 계시는 영의 몸을 원하셨느니라!!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 신념으로, 사랑으로, 죽음을 초월한 그 사랑, 불신 없는 믿음, 의심치 않는 믿음, 완전한 사랑, 완전한 믿음, 순종이며, 복종하는 믿음의 사랑이니라!! 세상엔 없는 존귀하신 사랑, 완전한 하늘의 사랑은 아버지 한 분 밖에 없느니라!! 할 말은 끝도 없이 많지만 이것을 꼭 전하고 싶었느니라!!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도 되고, 어느 때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종, 하나님의 종으로써 마지막은 미가엘이 되는 것도 이러하니라!! 아무도 할 수 있는 자가 없으니 내 의로운 내 오른손이 나를 붙잡고, 아버지의 빛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지혜로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고, 아버지의 믿음의 방패를 굳게 잡고, 아버지의 말씀의 검을 입에 물고, 어디든 신속히 갈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몸으로 구원의 신발을 착용하고, 가슴에 붉은 띠를 두르고, 정의와 공의의 띠를 허리에 단단히 묶어서, 내 양털같이 흰옷에 선혈이 튀어 피로 붉게 물든 피 뿌린 옷을 입은 거니라!! 이것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온 것이며 다 성취되었노라!! 인자 외엔 하늘에 오른 자가 없었노라!! 마지막은 육신이 아닌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는 영생하는 몸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너희는 자다가 깨어난다 해도 이것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리라!! 창세의 아담이 생육의 아담으로 죄와 사망이었다면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살리는 아담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말하므로 너희는 모두 내 앞에서 잠잠하라!! 이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광체가 비취고 빛을 보게 되리라!!
믿음이 작고 패역한 자여, 이것을 보고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인지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에서 난 자이며, 하늘의 영으로써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은 혈육의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육신의 몸을 입고서, 죄의 옷을 입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도 없는 것이며 너희가 내 아버지를 뵈었느냐! 아니면 만났느냐!! 나는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가서 아버지의 처소를 준비하고 예비하면 다시 너희에게로 와서 영접하리라 하였노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 하였으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땅에 것을 말해도 믿지 못하거늘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찌 너희가 나를 믿겠느냐!! 너희는 보아도 알 수 없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믿으려 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기사나 표적 이적을 보고 믿으니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너희는 도통 나인지 알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할 말은 많았으나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을 내가 알았기에 책 속에는 기록해 두지 않은 것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함은 육신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느니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육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나 영은 유익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영은 영생인 줄 너희도 알고 있느니라!! 나는 육으로 말하지 않으며 영으로써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영에게 하는 영의 말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가지고 말하노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으며 두려움도 없으며 겸손하며 낮아짐이 없느니라!!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이것이 없으면 절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아버지로 온 자는 아버지의 말을 한다 하였으며 너희의 죄를, 너희의 죄악을 책망하며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전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떠오르게 하며 생각나게 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한다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아느냐!! 보혜사 성령은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며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며 은혜가 넘치는 성령이니라!! 내 것은 없나니 몸도 아버지시요 혼도 아버지시며 영까지도 온전히 다 아버지의 것이니라!! 성부는 창조주이신 아버지시며 성자는 예슈아 아버지시요 성령은 창조주 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라!! 지혜의 영이시요 총명의 영이시며 모략의 영, 통찰, 지각의 영, 기묘자가 되시느니라!! 전쟁에 능하신 아버지와 하늘나라의 군대, 그의 군대를 이끄시며 지휘하시는, 살아계시며 영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시라!!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내게 이것을 전하게 하신 분이시라!!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노라!!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시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느니라!! 온 우주와 일체 삼라만상이 나와 하나로 움직이며 운행하시므로 나는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은 맞으나 오직 신은 한 분이신 창조주, 아버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신이 없으며 유일하신 하나님, 선하신 분도 오직 내 아버지 외에는 선하다 하는 이가 없느니라!! 오직 모든 감사와 은혜와 축복 영광은 오직 한 분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뿐이라!! 나 또한 너희와 같은 형제이니라!! 모든 영광은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홀로 높이며 그분께 더 큰 영광, 더 많은 영광을 충성으로 보답하여 바치리라!! 너희가 나를 믿었으면 내 아버지도 믿었거니와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지 않았으리라!! 또 나를 묻는 자가 없었는데 물으니 내가 대답하노라!!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해야 하지만 나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므로 너희에게는 통곡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 내 아버지께서 곧 너희에게 큰 심령을 부어서 회개의 영이 임해서 눈물의 샘이 열리리라!! 마치 애독자가 애통하듯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이 곧 오리니 그때에 너희가 구원의 완성이 되느니라!! 각 12지파의 남자나 여자가 각자 다르게 따로 울며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대로 남자나 여자가 따로 울 것이라!! 이것은 죄와 더러움을 씻는 것으로 생명수이며 정수가 맑은 물이 되어서 그때에 구원이 완성되느니라!! 이것은 스가랴 13장에 기록되었노라!! 곧 이 일이 일어나며 이때에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것은 내 지식이 아니며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써 아버지의 광체, 빛의 광체로 이것이 다 이루어지는 거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부드러우며 목소리가 크지 않으며 겸손하며 낮아지는 거니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함이 없이 무조건 사랑,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며 이유 불문, 이유 불가 무조건 사랑, 무조건 순종이니라!! 이것이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이니라!! 아버지 안에서만 평강할 수 있으며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영생할 수 있느니라!! 오늘 이곳에 아버지의 광체가 비추었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진실로 회개하여서 이제는 아버지 안에 너희도 거하라!! 아버지는 나를 증거하시며 나 또한 그를 증거하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면 나 또한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인정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아버지도 너희를 인정하지 않으시리라!! 이것을 너희는 믿느냐!! 믿지 않으리라!! 나는 이미 너희의 믿음을 다 보았으며 너희의 행위를 나는 다 아느니라!! 보지 않고는 믿으려 하지 않으며 보고도 너희는 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아노라!! 인자가 마지막에 올 때 내가 너희의 믿음을 보겠느냐 하지 않았느냐!!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였거늘 너희 모두는 다 자고 있었다는 걸 아느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밖으로도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하는 믿음이니라!! 이 믿음이 없이는 나를 볼 수 없노라!! 아들을 보지 않고는 아버지를 볼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는 이 일을 하지 못하느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을 아들도 다 할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하신 일보다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 하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아들도 자신이 살리고자 하는 자들은 다 살릴 수 있느니라!! 내가 하는 말들은 아버지의 말씀이 내 입과 손을 빌려 전하게 하셨노라!! 이것을 믿는 그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따르며 아버지를 볼 수 있는 그 믿음이 임하리라!! 이것을 전하게 하신 오직 한 분 이신 내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영광을 바치노라!!
너희는 내 말을 들어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느냐!! 보지 않고 믿지는 못하느냐!! 믿음은 보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더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에 증거이며 실체이니라!!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을 아느냐!!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과 끝이니라!! 시작이 고난으로 시작되지 않았느냐!! 그러면 마지막 세상의 끝도 어떠하겠느냐!! 이것을 묵상해 보라!!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직접 눈으로 보라!! 거기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고 완료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이미 다 이루었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보고 있는 이 땅, 세상에서 보게 되니라!!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올 준비, 입성할 준비를 하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교회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교회, 보이지 않는 집이 나의 성전이며 나의 나라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마음 안에 이루어지느니라!! 너희의 몸이 교회요 너희 안에 나의 나라, 천국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거하며 너희 마음 안에 나의 평강이 임하면 그것이 천국이 되느니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내가 거기 있느니라!! 직접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이미 세상에 와 있음을 믿어라!! 구름을 타고 온다 하여 구름을 타고 오겠느냐!! 구름이 어디에 떠있느냐!! 하늘에 있지 않느냐!! 하늘 위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 하늘에 올라갔으니 다시 내려와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나는 부활이요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이 땅에 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육으로 난자는 육이요 하늘에서 난자는 하늘의 영이니라!! 너희가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의 일을 하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함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될 수가 없으며 육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몸도 혼도 영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 삼위일체의 몸이요 하나이니라!! 육신을 가지고 혈육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감추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리라!! 너희가 나의 아버지를 만났느냐!! 아니면 뵈었느냐!! 너희가 믿는 나의 아버지께서 어디에 계시느냐!! 하늘 위에 계시느냐!! 아니면 너희 안에 머물지 않느냐!!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인 것을 믿어야만 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으니 너희를 흔들고 깨우느니라!! 이것이 지진이니라!! 세계 곳곳에서 나의 영광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라!! 아직도 더 자려고 하느냐!! 지금껏 잠들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잠이 부족해서 누우려고 하느냐!! 아직도 피 흘림이 부족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가 피 흘림을 봐야만 나에게 돌아오려느냐!! 세상의 일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진실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오너라!!
이곳에 네가 온 것은 아버지께서 너희를 이끌어 오게 한 것이니라!! 너희는 착각하느니라!! 나는 나를 드러내기 보다 내 안에, 내밖에 있는 그분이신 내 아버지를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일 뿐 나는 존경을 받거나 영광을 받고자 하는 것은 없느니라!! 나 또한 아버지로 전할 수밖에는 없지만 나도 아버지를 나타내고 드러낼 때면 아버지의 말을 할 때는 늘 두렵고 떨리느니라!! 오직 내 아버지이신 그분만을 높이기 위함이며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를 찬송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느니라!! 홀로 내 아버지만이 높임을 받으시며 경배를 받아야 함이 당연한 것이라!!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내 아버지의 말을 전하며, 아버지의 생각, 마음을, 뜻을 안다 말이냐!! 아버지를 증거할 자가 누가 있느냐!! 그런 자가 너희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느냐!! 누가 그날과 그시를 알며 구원의 날을 아느냐!! 지금이 말라기 4장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아버지께서 정한 그날인 것을 너희는 알고 있느냐!! 태양이 은혜를 입어 7배가 더 크고 눈부시게 빛나며 더 뜨거워진 것을 아느냐!! 또한 뜨겁게 태워서 비를 내리고 너희를 식혀서 마치 쇠가 뜨거운 불에 달구어져서 찬물에 식혀지는 것처럼 이것이 불의 연단인 것을 아느냐!! 뜨겁게 태우고 다시 차갑게 비를 내리고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 연단이니라!! 너희는 금을 싸서 불에 연단한 옷을 입어보고 안약을 싸서 눈에 직접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하여 황금빛의 세마포 옷을 입히느니라!! 거룩한 옷을 입히게 하고 불로 연단하여 너희를 정결케 하는 지금이 그날이니라!! 너희는 모르는 그 한날이 있으려니와 너희가 보고자 해도 그날을 볼 수 없으리라!! 이것은 나의 아버지만이 아시는 날이니라!! 나는 건물 교회를 나가지 않으며 어느 단체에도 가입한 적이 없으며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며 내 생각이 아버지의 생각이요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되느니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이것으로 한뜻으로 책 속에 모든 예언한 일들이 성취된 거니라!! 나는 매일매일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보며 천국의 삶을 살고 있으며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도 다 빛이니라!! 나에게서는 모든 것이 황금빛으로 물들인 세상을 보는 것이며 나는 자유와 평강을 누리노라!! 너희도 이제는 아버지 안에서 너희 마음 안에 평강이 임해서 하나님 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와 죄악에서 벗어나라!!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세상 염려와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우울, 조울, 악한 영, 귀신의 영, 빙의에서 해방하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 혈기 부리는 마음에서, 모든 악에서 떠나라!!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성령으로 너희 안에 거하시고 아버지와 완전한 하나로써 한 몸 한뜻이 되어서 아버지와 나와 함께 계시며 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믿고 선포하면 너희 안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며 평강이 임해서 기쁨이 넘치는 축복을 누리게 되니라!!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 예슈아 그리스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이제 그만 모든 죄악에서 자유하라!! 해방하라!! 자유하라!! 평강하라!! 이제는 모든 자들이 주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영생하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이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며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는 미쁘니라!! 이는 미워함이 없이 이쁘다는 것이라!!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요 내 것도 다 아버지의 것이 된 것이라!! 이것을 믿으면 자유가 임하느니라!! 믿고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나 스스로도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 그것을 나도 염려하느니라!! 아버지의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며 살아있는,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선포하며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므로 그 말씀이 말씀의 검이 되고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이 되어서 모든 악을 무찌를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빛의 전신 갑주인 빛의 갑옷인 영의 갑옷으로 완전히 무장하는 것이라!! 이것은 사람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영의 빛으로 빛의 몸이 되어야 이것이 가능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아버지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한 것이 이것이라!! 죄의 옷을 입고 육신의 몸으로는 절대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거니라!! 너희 안에 아버지께서 온전히 계시지 않고 통치하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평강이 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으며 세상 밖으로도 그것을 꺼내서도 볼 수조차 없노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이르지 못할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에 따라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면 그곳이 천국이니라!! 너희 마음이 아버지의 성전이며 아버지의 몸 된 교회요 각 한 영혼 한 영혼이 연합하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아버지의 형상이 완성되는 것이 구원이 되느니라!! 너희도 이것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하노라!! 환경이나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끊고 사람을 우상화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높이고 칭송하고 찬송 찬양해야 하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 아버지를 섬겨야 하노라!! 나는 이 세상에서는 빛도 이름도 없으며 나를 실로 아는 자들은 세상의 80억 생명 중에서도 1프로가 채 되지 않노라!! 아주 극소수만이, 실로 아는 이는 10손가락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보고도 지나쳤으며 보아도 알 수 없고 아무리 일러주고 알려 주었어도 나와 아버지를 믿지 않았노라!! 너희는 겉모습만 볼 뿐 겉의 초라한 모습만 보고 속 안에 계시는 아버지를 알지 못했으며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으시고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너희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꾾어가며 다 이룬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리라!! 시작도 고난으로 시작하여서 세상 끝 마지막에도 헌신과 희생으로 사랑으로 섬기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느냐!! 이것만 생각하면 매일매일 가슴이 메어지고 가슴이 시리고 아팠으며 심장은 갈기갈기 다 찢어진 것 같았느니라!! 너희가 내게만 그렇게 행했다면 다행이겠지만 내 아버지께도 그렇게 행한 것이 너무 가슴 아팠느니라!! 너희를 구하고 살리려고, 영생하게 하기 위해서 이리 한 것을 아느냐!! 사랑 없이, 헌신과 희생 없이는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왕국,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고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도 아들도 있지 않느니라!! 세상 끝날 마지막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은 내가 너희 안에서 나도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고 걸어 다니는 몸이 되어서 너희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라!! 하늘에서는 다 이루었지만 이 땅으로 내가 와서 그 일을 해야만 이것이 다 이루어지느니라!! 이것을 의미하는 기도가 천국의 문을 여는 주기도문이니라!! 아직도 나의 가르침이 부족하느냐!! 기뻐해야 하지만 슬프지 않느냐!! 아버지의 사랑은 장미꽃과 같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사랑으로 가슴 아픈 사랑이니라!! 장미꽃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어 곧잘 베이고 상처가 나고 찔려서 피가 나는 것처럼 아버지도 그런 사랑이 된 거니라!! 악한 세상이 되어야만 올 수 있는 그 사랑, 십자가의 보혈은 생명의 빛이요 진리의, 사랑의, 헌신과 희생으로 죄악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영생을 베풀어 아버지도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고픈 그 마음으로 기록된 사랑이 성경으로 된 것이라!! 이것이 아버지의 비밀 경륜이니라!!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아버지 자체이시라!! 부활의 영체를 입으신 완전한 빛 자체의 영광의 광체, 아버지의 영광이 되시느니라!! 아버지는 아들을 알고 아들도 아버지를 아는 것이니 이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니라!!
나는 악인이 죽어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죄인도 회개하여 돌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노라!! 돌아온 탕자가 이것이라!! 99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그 한 마리의 양을 찾느니라!! 이는 99마리의 그릇된 양보다 옳은 길로 가는 그 한 마리의 양은 많은 양 무리를 데리고 내게로 올수 있노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 왔음이라!! 죄가 많은 곳에는 은혜가 더 넘치는 것도 죄를 많이 지은 자일수록 회개할 것이 많기 때문이라!! 작게 얻은 자에게는 작게 달라 할 것이요, 많이 구하고 얻은 자에게는 그보다 더 많이 달라 할 것이며 만약 많이 얻은 자가 내게 적게 준다면 그는 그 가진 것조차 다 빼앗기리라!! 심판이 아직 시작 안된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심판하고 있느니라!! 너희는 알고 있으며 읽고 보았노라!! 너희가 생각지 못할 그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미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미 시간이 끝났음을 선포하노라!! 하나님의 시간이며 그날이 되었노라!! 세상의 시간은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며 천국을 전하며 환란의 날이며 구원과 심판의 날이 된 것을 선포하며 이것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믿든지 아니 믿든지 상관없이 나는 전하며 회개와 천국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세상인지 하나님인지 둘 중에 하나만 택해야 하며 선택은 너희의 몫이니라!! 마지막은 순교로써 답이 되느니라!! 리비아 홍수, 모로코 지진은 너희를 깨우기 위한 것이며 세상에 있는 너희에게 심판의 경고와 이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이며 이것으로 본보기로 삼은 것에 불과하니라!! 대격변의 날이며 대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날이며 창세전에도 일어난 적 없는 개국 이래도 이같은 일이 없었던 그날이니라!! 다니엘서 12장은 세상 끝날 마지막 최후의 심판의 날이며 구원의 날이며 심판의 날임을 알아야 하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너희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며 너희의 길과 나의 길은 다르고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훨씬 더 높음이라!! 너희의 세상과 나의 시간은 다르니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같이 흘러가느니라!! 구약이나 신약에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재앙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는 전 지구적인 그 심판이라!!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며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수없이 일러주고 알게하고 전하였으며 듣지를 않으니 지진으로 홍수로 너희를 흔들어 깨우고 있느니라!! 이것도 잠시 곧 나의 자비가 거두어지고 이 땅에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며 모든 죄악을 다 쓸어 버리고 끊어 버릴 것이며 강제적으로 강권적으로 모든 것을 종결할 것이니라!! 더 이상은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그 일들을 다 행하리라!! 특히 대한민국은 택한 민족으로 영적 이스라엘이며 이방의 나라를 통하여 저 이스라엘 땅을 시기하게 하고 질투하게 하여 그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라!! 너희 대한민국은 더 나를 위해 힘써야 하는 사명을 받은 거니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항상 내게 붙어 있어야 하며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서 언행과 행동을 조심하고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하며 말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라도 나를 비방하지 말며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고 비웃지 말라!! 조롱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항상 마음의 성전을 깨끗이 닦아서 빛이 나게 하여 눈을 항상 선하게 하고 눈을 맑게 뜨며 감사함으로 먹고 마시며 입는 것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바치기 위해 힘써야 하리라. 감사함으로 살아오지 않은 모든 음식 섭취도 죄가 되며 눈으로 본 것, 냄새나 향을 맡은 것, 말로서 내뱉고 회개하지 않은 모든 말들도 회개하라!! 입 밖으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 한 모든 생각, 마음도 회개하고 듣는 것도 들리는 것도 회개하고 손짓, 발짓, 몸짓, 행동으로 한 모든 일도 회개하라!! 이는 눈으로는 좋은 것만 볼 수 없으며 냄새나 향도 그러하고 입으로도 하나님께 찬양, 찬송, 경배만 할 수 없으며 욕설이나 비방을 하고 선한 말만 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귀로 듣는 것도 아름다운 소리, 좋은 것만 들을 수 없고 행동도 아름답고 선한 행동만 할 수 없고 머리도 선한 생각, 좋은 생각만 할 수 없고 끊임없이 다른 생각이 나며 마음으로도 선한 생각만 할 수 없으니 온유하며 부드럽지 못하고 온갖 짜증을 부리고 거친 말로 악한 마음을 품는 것도 다 죄가 되느니라!!
We complain and resent in fancy places, but Paul was peaceful and free in prison because Jesus was with him. It's not the environment, it's the company of Jesus. Peace of the soul is heaven Believe in the Lord Jesus Then you and your house will be saved I want us to remember and evangelize your words. May the Holy Spirit give us courage I pray Have a nice day ♡~~
Jesus' death saved many people We kill a lot of people for us It's to protect the vested interests. I pray that the Holy Spirit will help us die for others
예수님 사 후 제자들은 오로지 두려움과 혼란 그리고 생전 그 분의 말씀과 당시 처한 상황에 갈피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근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 그들의 불완전한 영은 우선 정화되게 되었다. 이른바 카타르시스를 체험한다. 승천 후 그들이 따로따로가 아닌 함께 모여 기도했다는 데 주목한다. 즉 그들은 분명 에수님의 부활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그들의 의혹과 불안감을 씻고 다시 그 분을 떠나 보내면서 성령의 약속을 받지만, 어느 누구도 한 번의 경험도 없는 성령님의 강림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성령강림 이 전 그 어느 누구도 성령님을 체험한 이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그들은 함께 모여 예수님께서 승천 전 하셨던 말씀과 행적에 대해 서로 나누며 그 모든 사실을 되새기고 조명하게 된다. 그들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로서 함께 그 분의 업적과 말씀, 그리고 아직은 알 수 없는 성령님에 대한 약속에 대해 각자 스스로를 조명하고, 더불서 개인과 공동체를 공동체와 개인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그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될 즈음 그들은 한 마음으로 더 이상의 토론이 필요없이 기도하게 되고 곧 성령께서 그들과 하나 됨으로 삼위일체이신 성령님과 일치를 이루게 된다. 그 분과 하나가 됨. 이 것이 바로 크리스챤의 궁극의 목적이고, 그 모든 시간과 순서는 오롯이 그 분의 것이다. 막연히 기도하였다는 말 그대로 막연하다. 함께 의견을 나눔 역시 기도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이신 예수님께서 원조없이 탄생했음은 믿어 의심치 아니할 것이다. 그럼 마리아는 원죄가 있을까? 원죄있는 여인의 태중에 원죄없으신 에수님께서 10개월월 거하시고 탄생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는다.
I want to abandon the heart of Garot Judas Repentance is made up of faith and grace The Holy Spirit comes in a clean heart Thank you for your valuable sermon I hope you have peace ♡
In shallow water, We can do whatever we want Deep in the water, we have no choice but to leave us to the current We want to flow bravely and boldly with the Holy Spirit in the deep waters of the Holy Spirit Have a good day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성령 받기전에 교회일을 하지 말아라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이 되길 기도하며 하나님일 시작 할 때 성령받고 시작하는 우리가되길 선교역사가 성령으로 시작함 저희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만 있고 시기 질투의 마음이 사라지길 성령 받기 전까지 움직이지 말고 성령 받은 후에 사마리아 땅 끝까지 퍼져나가라는 주님의 말씀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씀 성령의 주도권이 하나님에게 있어 달라고도 할수없고 오직 성령의 주도권이 하나님에게 있기에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이 성령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믿음임을 알게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면 상상하지도 못 할 일이 오순절 마가에 다락방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이루어짐을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이 임하시길 기다리는 믿음주심에 감사하며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할 때 더 약해지기가 쉽다는 말씀과 약함 중에 약함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는 오늘 되길 기도합니다
Today, too. My environment hasn't changed Thank you for changing my heart and soul It was hard yesterday, but I'm okay today My son's comfort gave me a lot of strength Thank you ^^ I pray that God will protect my heart and soul and that God's righteousness will be ahead
파수꾼. 의롭게. 끝까지 믿음을 지켜나갈수있도록 지켜주시고 바로 전해야하는 의무를 잊지않겠습니다.
저희가 잘 할 때 기뻐하며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저희가 잘못 할 때 가슴 아파하시며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 하세요😘
부하고 안락한 날에 타락하고 부패하여 우상섬기는 일이 없게하시고 하나님을 진실하게 섬기며 여호와의규례를 지켜 후손이 여호와를 섬기는 복을 받게하시기를 기도하며 추운날씨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말씀이 채워지고 듣고 또 들을 수있도록 새벽마다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유산을 받고 믿음의 유산을 전해줄 수 있도록 더 기도하고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길 소망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운동길 조심하셔요 평안하셔요😘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어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된 것을 전하며 진실로 너희의 죄를 자백하고 통회자복 하라!! 너희는 회개하고 무릎을 꿇고 주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자비와 용서를 구하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으로 겸손함도 낮아짐도 없이 너희 자신의 잣대로 함부로 판단한 것을 회개하라!! 회개만이 살길이며 오직 회개만이 영생으로 들어올 수 있노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이니라!! 다니엘서 12장은 세상 끝날 마지막 최후의 심판의 날임을 기록한 거니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 땅에 나의 하나님, 충성하는 여호와 하나님 보다 우선시 되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는 조각상들을 섬기는 죄악들을 모두 쓸어 버리고 끊어 버릴 것이며 영원히 소멸하리라!! 너희가 믿든지 아니 믿든지 상관없이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선포하며 자유와 해방을 공포하노라!! 이 모든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이것을 누릴 수 있느니라!! 나 미가엘이 일어난 것은 이 땅에 모든 죄악들을 끊어 버리고 쓸어 버리기 위함이며 나의 하나님의 왕국이 온전케 이루어질 수 있게 심판의 대리자로 영혼들을 대추수 하는 사명을 맡은 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이니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 하나님의 사자로써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그날이니라!! 구원의 날이며 영생의 날이며 심판의 날, 환란의 날, 대격변의 대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날도 바로 지금이니라!! 세상의 시간이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노라!! 이 땅에 모든 어둠, 악도 영원히 소멸되리라!! 세상 염려에 대한 근심, 걱정 다 내려놓고 이제는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오라!! 입성하라!! 죄의 질병, 병마에서 모두 해방하라!! 벗어나라!!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는 죄악에서 벗어나라!! 죄의 사슬에 묶인 모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리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는다면, 오직 말씀이 죽은 말씀인지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며 살아서 역사하고 있는지 이것을 먼저 깨달으라!! 믿는 그자에게는 축복과 평강이 임하리라!! 새노래를 부르라!! 주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찬양, 찬송을 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영의 말인지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잘 분별하라!! 말씀이 전부이니라!! 두드려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너희가 생각지 못할 그때에 인자가 오리라!! 나는 이미 벌써 너희와 함께 세상에 있느니라!!
천국은 너희가 부분적으로 안다고 해서 천국을 다 안다 할 수 없노라!! 천국은 일체 우주 모든 삼라만상이 하나의 우주 전체이니라!! 천국은 너희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 만물도 그날을 위해서 너희와 함께 지금껏 헌신과 희생으로, 그들도 천국을 바라는 마음은 같으니라!! 이것을 유의하고 오직 사랑은 헌신과 희생 없이는 천국도 하나님의 왕국도 절대 이룰 수 없느니라!! 너희는 고난받는다 말하지 말라!! 너희에게 준 것은, 이기지 못할 고난을 나는 준 적이 없느니라!! 모든 고난은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 앞에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꿇어가며 다 이룬 것이며 너희를 위해 천국을, 영생의 선물을 주는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으로써 이 모든 것이 가능하며 이룰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모든 감사와 은혜, 축복,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한 분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온 우주와 온 땅의 통치자이시며 모든 피조물, 만물도 창조하신 분, 정의와 공의의 심판자이시며 재판장이시며 구원자 되시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바치라!! 고난이 축복이며 고난이 유익이며 고난 없이는 영광도 없느니라!! 너희는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너희가 승리자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보라!! 너희 중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보는 자가 있느냐!! 책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도 없다 한 것을 알 것이라!! 거듭난다 함을 아느냐!! 내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 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육신의 죄옷을 완전히 벗어내고 말씀으로 씻음을 받는 것으로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성령으로 하나가 되어 빛의 몸이 되는 것이며 신일합의를 이루어야 하느니라!! 이는 주와 합한 자로, 주와 한 몸이며, 한 영이 되는 것이며, 부활의 생명체를 입고 부활의 영체로, 영존하시는 영생의 몸이며 첫째 부활의 완전체를 뜻하느니라!! 인자에 대해서 말하노라!!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로써 하늘에 속한 자, 하늘의 영이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자는 심판자도 아니요, 구원자도 아니며 영생의 몸을 입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으며 육신으로는 들어갈 수도 없느니라!! 육신의 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왕권을 유업으로 천국의 비밀의 문을 열수 없으며 감추어진 천국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느니라!! 모든 주권은 오직 한 분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신, 살아계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이시라!! 이것을 생각해 보라!! 너희가 승리자인지 이긴 자인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라!! 이기는 자에겐 감추어진 만나와 흰 돌을 줄 터인데 흰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지만 이것은 받은 자 외엔 그 이름을 아는 자가 없더라 이니라!! 이것을 너희가 아는 자라야 이긴 자이니라!! 흰 돌은 바로, 씻음 받은 돌, 건축자들이 쓸모없어 버린 그 모퉁이 돌이 다시 머릿돌이 되어 돌아온 것을 뜻함이라!! 천국 하나님의 나라, 아버지의 나라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교회는 너희의 몸이요, 성전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너희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지체요, 한 영혼 한 영혼이 모여서 연합하면 그리스도의 완전한 하나의 형상이 되는 것이 구원의 완성이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되어서 아버지와 같이 닮아야 하며 모든 성품, 행동, 언행도 같이 닮아야 하느니라!! 또한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함으로 돌아와야 하며 어린아이와 같아지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은 들어갈 수 없노라!! 그래서 나의 나라 천국은 보이지가 않으며 볼 수도 없으며 나의 성전, 나의 교회는 보이는 건물 교회가 아닌 보이지 않는 성전이며 보이지 않는 교회이니라!! 성전이 되는 너희의 마음을 깨끗이 닦지 않고 청소하지 않으면 나의 나라를 볼 수 없노라!! 어둠과 악을 내쫓고 다 내몰아내지 못하면 볼 수 없는 것은, 어둠은 세상 염려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우울, 조울, 악한 영, 귀신의 영, 빙의이며 악한 영은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 혈기 부리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악한 영을 깨우는 것이니라!! 이 모든 것에서 악을 내쫓고 내몰지 못하면 너희 안에 나의 평강이 없으므로 나의 나라를 알지 못하고 볼 수 없노라!! 너희가 내 안에, 내 안에 너희가, 성령이 임하고 너희 안에도 온전히 평강이 너희 안에 있으면 이것이 천국이니라!! 아직도 너희는 헤매고 있느니라!!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것이니라!! @yongdaean7227님의 댓글
2023/9/16 @yongdaean7227 미가엘의 메세지 너희의 허기진 굶주린 배만 채우지 말고 주위에 불쌍하고 가난한 자를 위해 병든 자, 길 위에 노숙을 하는 자들과 너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어 주고 그 자들과 시간을 보내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 다 같은 가족이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형제이니라!! 육의 가족 혈육의 가족이 아닌 영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영생의 삶을 살아야 할 때가 곧 오느니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랑할 수 없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자들도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랑하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느니라!!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고 용서하는 거니라!! 죄를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가 미운 것은 아니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여 너희를 징계하며 훈계하고 꾸짖고 호통치며 책망하며 더 나은 나의 자녀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빛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바라노라!! 너희에게 상급을 주고 너희를 더 높여주기 위한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죄의 옷을 완전히 벗게 하여 영의 옷인 믿음의 순종의 의를 입혀주는 전신 갑주는 빛의 영의 옷으로 빛나는 세마포 옷을 주는 것이라!!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줄 준비를 다 마치고 기다리고 있지만 너희가 이것을 받기를 거부하느니라! 너희는 받았다고 믿으면 그 즉시 이 옷을 입으리라!! 이것은 전신 갑주로써 빛으로 너희 온몸을 감싸주는 보호막이니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고 말씀으로 따르라!! 말씀이 나이니라!! 내 앞에 미리 온 자들은 내양을 제대로 먹이지 않으며 훔치고 빼앗고 노략질하는 강도라!! 도둑이 오는 것은 훔치고 죽이고 멸망하기 위해 오는 것일 뿐이니라!!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일렀거늘 너희는 장사하는 강도의 소굴로 만든 것을 아느냐!! 믿지 않는 자는 그렇다 할지라도 이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거니라!! 믿는 자들이 더하며 믿고 있다 하는 그 자들이 우상숭배를 하며 배도하는 것이 더 나쁘니라!! 나를 경외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어찌 됨이냐!! 너희의 하나님은 오직 사랑이며 평강이고 자비만 있느냐!! 진노하는 하나님은 왜 생각지 않으며 함부로 내 것을 가지고 지금껏 잘 먹고 잘 살아오지 않았느냐!! 십일조를 한답시고 헌금을 걷어서 값비싼 외제차에 값비싼 옷을 입고 명품을 차고 좋은 음식 좋은 집에서 살지 않았느냐!! 이것이 어찌 나를 위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너희도 곰곰이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성전이라고 나의 집이고 교회라고 어디에 그런 것이 기록이나 되어 있는지 너희가 직접 찾아서 보고 나에게 증거해보라!! 나는 너희의 행위를 다 아노니 너희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피할 수 없으며 숨길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를 관찰하고 감시하여 온 것을 너희는 아느냐!! 유튜브를 보면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전하며 선포하며 그날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 구원과 천국을 전하였으며 아무리 일러주고 알게 하여도 너희가 다 거부한 것을 아느냐!! 너희가 대체 누구길래 너희가 나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함부로 나를 판단했느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손에 빨려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 진데 너희는 이것이 두렵지 않느냐!! 너희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척, 다 아는 척하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너희에게 준 마지막 불의 연단의 시험을 준 것일 뿐 나는 다 이루었노라!! 너희가 끝까지 이것을 견디고 인내로 버티는지 두고 보는 것을 허락한 것일 뿐이라!! 너희에게 상을 주기 위한 것이며 긍휼을 주게 하는 것이라!! 이것은 내가 정한 그날이라!!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그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겠느냐!! 회개하라!!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으로만 여기지 말고 이제는 잠자는 자들도 죽은 자들도 다 심판대 앞에 각자 서게 되는 날이라!! 너희가 돌아올 때는 바로 지금이니라!! 지금까지는 숨겨졌던 나를 드러내고 나타내리니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아닌 보이는 세상에서 이것을 보게 되리라!! 너희 두 눈으로 이것을 볼 것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는 말씀을 들어라!! 사랑 평강 진노의 하나님은 이제나 그제나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기록되었으되 동일한 한 분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이시며 이로써 모든 것이 성취되었노라!! 믿는 자들은 더 감사하며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더 높이 칭송하고 그분을 찬송 찬양하며 경배하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그에 따른 나의 심판이 주어지리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조각상들을, 죄악을 모두 쓸어 버릴 것이며 다 끊어지고 모두 영원히 소멸되리라!! 나의 피의 진노가 시작되리라!! 너희는 나의 첫사랑을 버렸노라!! 내 아들의 핏값을 되돌려 받으시겠다 하시고 너희는 내 아들의 핏값을 지불하게 하라 명하셨으니 속히 그 일을 행하리라!! 나 미가엘이 일어났으니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종결할 것이며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그분에게 영광을 바치리라!! 매일매일 기쁨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영혼들을 추수하고 있는 것도 나이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나 미가엘은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문을 지키는 수호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 하나님의 사자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검이 입에서 나와서 온 땅을 치리라!! 하나님의 심판의 대리자로 그 일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께 기쁨의 영광을 드리리라!!
너는 나를 믿느냐!! 너의 믿음이 크도다!!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며 보이지 않고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믿음에 증거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내 안에서 평강하며 자유하며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죄악에서 해방하라!! 나의 아버지이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내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을 높이 칭송하고 경배하라!! 찬송과 찬양으로 기쁨을 누릴지어다. 새노래를 부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니 믿는 자에게는 축복과 영생이 함께 하리라!! 나는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로, 종으로, 세상 끝날 마지막 지금은 미가엘로 일어나느니라!! 다니엘서 12장을 직접 읽어보라. 여기에 그때에 내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다 한 것을 보면 의문이 들지 않느냐!! 구원자는 하나님으로 알 것인데 미가엘이 일어나야만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것을 아느냐!! 군주는 왕을 뜻하며 큰 군주란 가장 큰 왕을 의미하며 유다 지파에 유다의 사자, 다윗의 자손, 다윗의 뿌리, 사자는 동물의 왕이니 이것도 왕을 뜻하는 거니라!! 미가엘은 바로 나이니라!! 빛의 대천사장인 미가엘은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서 용과 싸울 때는 전신 갑주로 완전히 무장하고 말씀의 검인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을 가진 불의 전사, 불의 용사가 되느니라!! 이것을 많은 자들이 알지 못하느니라!! 미가엘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내가 아니면 누가 하나님이란 말인가'란 것이라!! 세상의 빛이 왔으되 어둠을 더 사랑한지라. 어둠에게 빛이 비추었으되 그것을 빛인지 알지 못하더라!! 이미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 빛의 광채가 비추었으니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 온 땅에 임하였노라!! 아버지의 영광이 온 천하에 울려 퍼지고 있느니라!! 영광의 나팔 소리, 승리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이시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한 몸 하나이니라!! 이것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아버지를 볼 수 없으며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 일을 보거나 듣지 않고는 그 일을 할 수도 없거니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그분이 내 안에서 하게 하지 않으시고는 절대 그 일을 행할 수 없느니라!! 나는 자의적으로 하지 않으며 내 아버지께서 입과 손을 사용하셔서 이것을 알게 하느니라!! 나는 오래전에 죽었으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걸어 다니시며, 움직이시는, 살아계시며, 살아서 역사하시고 계시느니라!! 몸도 내 것이 아니요, 혼도 내 것이 아니며, 영까지도 온전히 아버지이시라!! 나는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다 드렸으며 산 제물이 되었노라!! 이것은 이룬 자만의 고뇌요, 이긴 자만의 앎이니라!! 먹는 것이 몸보다 중하지 않고 입는 의복도 몸보다 중요치 않음은 바로 아버지의 성전이 되어야 하고 아버지의 지체가 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어야 하느니라!! 이것은 걸어 다니는 아버지의 성전이며 몸 된 교회며 아버지의 나라 천국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바로 아버지 자체가 되시느니라!! 이것을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사랑이시며 너희가 아는 좁은 문은 좁은 문이 아니며 생명의 문이요 진리의 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라!! 좁은 길은 좁은 길이 아니며 생명의 길이요 진리의 길이며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이였노라!! 고난의 삶이 아니며 고난의 길이 아닌 나와 아버지께서 동행하며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이 많은 것이며 행복한 시간들의 삶인 것을 증언하노라!!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뜻을 아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며 영광이라!! 아버지께서는 영원히 몸담을 수 있는 빛의 몸을 원하셨으며 완전한 아버지의 성전 교회,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함께 영원히 계시는 영의 몸을 원하셨느니라!!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을 수 있는 믿음, 신념으로, 사랑으로, 죽음을 초월한 그 사랑, 불신 없는 믿음, 의심치 않는 믿음, 완전한 사랑, 완전한 믿음, 순종이며, 복종하는 믿음의 사랑이니라!! 세상엔 없는 존귀하신 사랑, 완전한 하늘의 사랑은 아버지 한 분 밖에 없느니라!! 할 말은 끝도 없이 많지만 이것을 꼭 전하고 싶었느니라!! 어느 때는 아버지로, 어느 때는 아들도 되고, 어느 때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종, 하나님의 종으로써 마지막은 미가엘이 되는 것도 이러하니라!! 아무도 할 수 있는 자가 없으니 내 의로운 내 오른손이 나를 붙잡고, 아버지의 빛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아버지의 지혜로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고, 아버지의 믿음의 방패를 굳게 잡고, 아버지의 말씀의 검을 입에 물고, 어디든 신속히 갈 수 있는 시공간을 초월한 몸으로 구원의 신발을 착용하고, 가슴에 붉은 띠를 두르고, 정의와 공의의 띠를 허리에 단단히 묶어서, 내 양털같이 흰옷에 선혈이 튀어 피로 붉게 물든 피 뿌린 옷을 입은 거니라!! 이것으로 이 모든 것을 이루어 온 것이며 다 성취되었노라!! 인자 외엔 하늘에 오른 자가 없었노라!! 마지막은 육신이 아닌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는 영생하는 몸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너희는 자다가 깨어난다 해도 이것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리라!! 창세의 아담이 생육의 아담으로 죄와 사망이었다면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살리는 아담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말하므로 너희는 모두 내 앞에서 잠잠하라!! 이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광체가 비취고 빛을 보게 되리라!!
믿음이 작고 패역한 자여, 이것을 보고도 세상으로부터 온 것인지 하나님으로부터 인지 알지 못하느냐!! 마지막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에서 난 자이며, 하늘의 영으로써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하느니라!! 육신의 몸은 혈육의 몸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육신의 몸을 입고서, 죄의 옷을 입고서는 절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내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였으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도 없는 것이며 너희가 내 아버지를 뵈었느냐! 아니면 만났느냐!! 나는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가서 아버지의 처소를 준비하고 예비하면 다시 너희에게로 와서 영접하리라 하였노라!! 내 아버지의 집에 거할 곳이 많다 하였으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땅에 것을 말해도 믿지 못하거늘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한다면 어찌 너희가 나를 믿겠느냐!! 너희는 보아도 알 수 없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믿으려 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기사나 표적 이적을 보고 믿으니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너희는 도통 나인지 알 수 없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할 말은 많았으나 너희가 감당치 못할 것을 내가 알았기에 책 속에는 기록해 두지 않은 것이라!! 말씀을 보라!!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함은 육신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육과 혼과 영이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느니라!! 죄의 삯은 곧 사망이라!! 육은 육이요 육은 무익하나 영은 유익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시니 영은 영생인 줄 너희도 알고 있느니라!! 나는 육으로 말하지 않으며 영으로써 너희 안에 있는 너희 영에게 하는 영의 말이니라!! 너희는 부분적으로 아는 것을 말하나 나는 완전한 것을 가지고 말하노라!! 너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으며 두려움도 없으며 겸손하며 낮아짐이 없느니라!! 너희의 교만함과 자만함,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아지기를 힘써야 하리라!! 이것이 없으면 절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아버지로 온 자는 아버지의 말을 한다 하였으며 너희의 죄를, 너희의 죄악을 책망하며 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모든 것을 전하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고 떠오르게 하며 생각나게 해서 알게 하고 깨닫게 한다 하였노라!! 진리의 성령 보혜사 성령을 아느냐!! 보혜사 성령은 너희를 보호하고 지키며 지혜와 자비와 사랑이 넘치며 은혜가 넘치는 성령이니라!! 내 것은 없나니 몸도 아버지시요 혼도 아버지시며 영까지도 온전히 다 아버지의 것이니라!! 성부는 창조주이신 아버지시며 성자는 예슈아 아버지시요 성령은 창조주 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라!! 지혜의 영이시요 총명의 영이시며 모략의 영, 통찰, 지각의 영, 기묘자가 되시느니라!! 전쟁에 능하신 아버지와 하늘나라의 군대, 그의 군대를 이끄시며 지휘하시는, 살아계시며 영존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이시라!!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내게 이것을 전하게 하신 분이시라!! 나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노라!!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오시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살아서 역사하시느니라!! 온 우주와 일체 삼라만상이 나와 하나로 움직이며 운행하시므로 나는 아버지와 하나가 된 것은 맞으나 오직 신은 한 분이신 창조주, 아버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한 분 외에는 신이 없으며 유일하신 하나님, 선하신 분도 오직 내 아버지 외에는 선하다 하는 이가 없느니라!! 오직 모든 감사와 은혜와 축복 영광은 오직 한 분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뿐이라!! 나 또한 너희와 같은 형제이니라!! 모든 영광은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홀로 높이며 그분께 더 큰 영광, 더 많은 영광을 충성으로 보답하여 바치리라!! 너희가 나를 믿었으면 내 아버지도 믿었거니와 이렇게 무례하게 대하지 않았으리라!! 또 나를 묻는 자가 없었는데 물으니 내가 대답하노라!! 너희는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뻐해야 하지만 나를 알지 못하고 아버지를 알지 못하므로 너희에게는 통곡의 눈물을 흘릴 것이라!! 내 아버지께서 곧 너희에게 큰 심령을 부어서 회개의 영이 임해서 눈물의 샘이 열리리라!! 마치 애독자가 애통하듯이 눈물이 쏟아지는 날이 곧 오리니 그때에 너희가 구원의 완성이 되느니라!! 각 12지파의 남자나 여자가 각자 다르게 따로 울며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대로 남자나 여자가 따로 울 것이라!! 이것은 죄와 더러움을 씻는 것으로 생명수이며 정수가 맑은 물이 되어서 그때에 구원이 완성되느니라!! 이것은 스가랴 13장에 기록되었노라!! 곧 이 일이 일어나며 이때에 너희가 나를 볼 것이라!! 이것은 내 지식이 아니며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써 아버지의 광체, 빛의 광체로 이것이 다 이루어지는 거니라!! 사랑은 온유하며 부드러우며 목소리가 크지 않으며 겸손하며 낮아지는 거니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함이 없이 무조건 사랑,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며 이유 불문, 이유 불가 무조건 사랑, 무조건 순종이니라!! 이것이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이니라!! 아버지 안에서만 평강할 수 있으며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영생할 수 있느니라!! 오늘 이곳에 아버지의 광체가 비추었으니 너희에게는 복이 있나니 진실로 회개하여서 이제는 아버지 안에 너희도 거하라!! 아버지는 나를 증거하시며 나 또한 그를 증거하며 너희가 나를 인정하면 나 또한 내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인정할 것이요 너희가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 아버지도 너희를 인정하지 않으시리라!! 이것을 너희는 믿느냐!! 믿지 않으리라!! 나는 이미 너희의 믿음을 다 보았으며 너희의 행위를 나는 다 아느니라!! 보지 않고는 믿으려 하지 않으며 보고도 너희는 나를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아노라!! 인자가 마지막에 올 때 내가 너희의 믿음을 보겠느냐 하지 않았느냐!!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하였거늘 너희 모두는 다 자고 있었다는 걸 아느냐!!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너희 안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밖으로도 비추어 볼 수 있어야 하는 믿음이니라!! 이 믿음이 없이는 나를 볼 수 없노라!! 아들을 보지 않고는 아버지를 볼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는 이 일을 하지 못하느니라!! 아버지께서 행하신 것을 아들도 다 할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하신 일보다 그보다 더 큰일도 할 수 있다 하지 않았느냐!! 아버지께서 하신 것처럼 아들도 자신이 살리고자 하는 자들은 다 살릴 수 있느니라!! 내가 하는 말들은 아버지의 말씀이 내 입과 손을 빌려 전하게 하셨노라!! 이것을 믿는 그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따르며 아버지를 볼 수 있는 그 믿음이 임하리라!! 이것을 전하게 하신 오직 한 분 이신 내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영광을 바치노라!!
너희는 내 말을 들어보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느냐!! 보지 않고 믿지는 못하느냐!! 믿음은 보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더냐!! 책 속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느냐!!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에 증거이며 실체이니라!!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을 아느냐!! 처음이자 마지막, 시작과 끝이니라!! 시작이 고난으로 시작되지 않았느냐!! 그러면 마지막 세상의 끝도 어떠하겠느냐!! 이것을 묵상해 보라!! 마태복음 25장 31~46절을 직접 눈으로 보라!! 거기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느냐!!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되고 완료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는 이미 다 이루었느니라!! 이제는 너희가 보고 있는 이 땅, 세상에서 보게 되니라!! 이제는 천국으로 들어올 준비, 입성할 준비를 하라!! 보이는 건물 교회가 나의 교회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교회, 보이지 않는 집이 나의 성전이며 나의 나라이니라. 새 예루살렘은 마음 안에 이루어지느니라!! 너희의 몸이 교회요 너희 안에 나의 나라, 천국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너희가 거하며 너희 마음 안에 나의 평강이 임하면 그것이 천국이 되느니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요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며 찾아라 그리하면 나를 찾을 것이라!! 내가 거기 있느니라!! 직접 보지 않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이미 세상에 와 있음을 믿어라!! 구름을 타고 온다 하여 구름을 타고 오겠느냐!! 구름이 어디에 떠있느냐!! 하늘에 있지 않느냐!! 하늘 위에서 내려오지 않겠느냐!! 하늘에 올라갔으니 다시 내려와야 하지 않겠느냐!! 말씀이 육신 되어 온 것을 믿으라!! 나는 부활이요 마지막은 부활의 영체를 입고 이 땅에 오는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육으로 난자는 육이요 하늘에서 난자는 하늘의 영이니라!! 너희가 인자를 아느냐!! 인자라 함은 하늘의 인을 가진 자이며 하늘의 일을 하며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뿐만 아니라 심판의 권세까지도 부여받은 자며 지옥의 열쇠도 다 가진 자라야 인자라 함이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될 수가 없으며 육의 죄 옷을 완전히 벗고 몸도 혼도 영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거듭나야 삼위일체의 몸이요 하나이니라!! 육신을 가지고 혈육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감추어진 비밀을 알지 못하고 그 일을 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왕권을 가질 수 없으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알지 못하리라!! 너희가 나의 아버지를 만났느냐!! 아니면 뵈었느냐!! 너희가 믿는 나의 아버지께서 어디에 계시느냐!! 하늘 위에 계시느냐!! 아니면 너희 안에 머물지 않느냐!! 아들이 있으면 그 안에 아버지도 계시고 아버지 안에는 아들도 함께 거하느니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며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인 것을 믿어야만 하느니라!! 나는 너희에게 갈 준비가 되었지만 너희가 준비되지 않았으니 너희를 흔들고 깨우느니라!! 이것이 지진이니라!! 세계 곳곳에서 나의 영광의 나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라!! 아직도 더 자려고 하느냐!! 지금껏 잠들었으면 되었지 아직도 잠이 부족해서 누우려고 하느냐!! 아직도 피 흘림이 부족하느냐!! 얼마나 더 너희가 피 흘림을 봐야만 나에게 돌아오려느냐!! 세상의 일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진실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의 품 안으로 들어오너라!!
이곳에 네가 온 것은 아버지께서 너희를 이끌어 오게 한 것이니라!! 너희는 착각하느니라!! 나는 나를 드러내기 보다 내 안에, 내밖에 있는 그분이신 내 아버지를 드러내고 나타내는 것일 뿐 나는 존경을 받거나 영광을 받고자 하는 것은 없느니라!! 나 또한 아버지로 전할 수밖에는 없지만 나도 아버지를 나타내고 드러낼 때면 아버지의 말을 할 때는 늘 두렵고 떨리느니라!! 오직 내 아버지이신 그분만을 높이기 위함이며 오직 하나님, 오직 아버지를 찬송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느니라!! 홀로 내 아버지만이 높임을 받으시며 경배를 받아야 함이 당연한 것이라!!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으면 누가 내 아버지의 말을 전하며, 아버지의 생각, 마음을, 뜻을 안다 말이냐!! 아버지를 증거할 자가 누가 있느냐!! 그런 자가 너희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느냐!! 누가 그날과 그시를 알며 구원의 날을 아느냐!! 지금이 말라기 4장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 아버지께서 정한 그날인 것을 너희는 알고 있느냐!! 태양이 은혜를 입어 7배가 더 크고 눈부시게 빛나며 더 뜨거워진 것을 아느냐!! 또한 뜨겁게 태워서 비를 내리고 너희를 식혀서 마치 쇠가 뜨거운 불에 달구어져서 찬물에 식혀지는 것처럼 이것이 불의 연단인 것을 아느냐!! 뜨겁게 태우고 다시 차갑게 비를 내리고 이것을 반복하는 것이 연단이니라!! 너희는 금을 싸서 불에 연단한 옷을 입어보고 안약을 싸서 눈에 직접 발라 보게 하라!! 불로 연단하여 황금빛의 세마포 옷을 입히느니라!! 거룩한 옷을 입히게 하고 불로 연단하여 너희를 정결케 하는 지금이 그날이니라!! 너희는 모르는 그 한날이 있으려니와 너희가 보고자 해도 그날을 볼 수 없으리라!! 이것은 나의 아버지만이 아시는 날이니라!! 나는 건물 교회를 나가지 않으며 어느 단체에도 가입한 적이 없으며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며 내 생각이 아버지의 생각이요 아버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내 뜻이 아버지의 뜻이 되느니라!!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으로 하나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느니라!! 이것으로 한뜻으로 책 속에 모든 예언한 일들이 성취된 거니라!! 나는 매일매일 아버지의 나라 천국을 보며 천국의 삶을 살고 있으며 먹는 것 마시는 것 입는 것도 다 빛이니라!! 나에게서는 모든 것이 황금빛으로 물들인 세상을 보는 것이며 나는 자유와 평강을 누리노라!! 너희도 이제는 아버지 안에서 너희 마음 안에 평강이 임해서 하나님 안에서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와 죄악에서 벗어나라!! 모든 질병과 병마에서, 세상 염려와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우울, 조울, 악한 영, 귀신의 영, 빙의에서 해방하라!! 원망, 미움, 시기, 질투, 증오, 분노, 혈기 부리는 마음에서, 모든 악에서 떠나라!!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성령으로 너희 안에 거하시고 아버지와 완전한 하나로써 한 몸 한뜻이 되어서 아버지와 나와 함께 계시며 내 안에서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믿고 선포하면 너희 안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며 평강이 임해서 기쁨이 넘치는 축복을 누리게 되니라!! 아버지의 거룩하신 이름 예슈아 그리스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이제 그만 모든 죄악에서 자유하라!! 해방하라!! 자유하라!! 평강하라!! 이제는 모든 자들이 주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영생하라!! 영은 한 가족이며 영원한 가족이니라!!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으며 죄를 미워하며 죄가 미운 것이지 너희는 미쁘니라!! 이는 미워함이 없이 이쁘다는 것이라!!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요 내 것도 다 아버지의 것이 된 것이라!! 이것을 믿으면 자유가 임하느니라!! 믿고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나 스스로도 나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 그것을 나도 염려하느니라!! 아버지의 말씀이 죽은 말씀이 아니라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며 살아있는, 살아서 역사하고 있음을 선포하며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므로 그 말씀이 말씀의 검이 되고 빛나는 성령의 검, 불의 검이 되어서 모든 악을 무찌를 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빛의 전신 갑주인 빛의 갑옷인 영의 갑옷으로 완전히 무장하는 것이라!! 이것은 사람으로 되지 않으며 오직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영의 빛으로 빛의 몸이 되어야 이것이 가능하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아버지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한 것이 이것이라!! 죄의 옷을 입고 육신의 몸으로는 절대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거니라!! 너희 안에 아버지께서 온전히 계시지 않고 통치하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평강이 임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으며 세상 밖으로도 그것을 꺼내서도 볼 수조차 없노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이르지 못할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에 따라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바로 너희 마음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면 그곳이 천국이니라!! 너희 마음이 아버지의 성전이며 아버지의 몸 된 교회요 각 한 영혼 한 영혼이 연합하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아버지의 형상이 완성되는 것이 구원이 되느니라!! 너희도 이것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하노라!! 환경이나 세상에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끊고 사람을 우상화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높이고 칭송하고 찬송 찬양해야 하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 아버지를 섬겨야 하노라!! 나는 이 세상에서는 빛도 이름도 없으며 나를 실로 아는 자들은 세상의 80억 생명 중에서도 1프로가 채 되지 않노라!! 아주 극소수만이, 실로 아는 이는 10손가락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보고도 지나쳤으며 보아도 알 수 없고 아무리 일러주고 알려 주었어도 나와 아버지를 믿지 않았노라!! 너희는 겉모습만 볼 뿐 겉의 초라한 모습만 보고 속 안에 계시는 아버지를 알지 못했으며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으시고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오셔서 너희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꾾어가며 다 이룬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리라!! 시작도 고난으로 시작하여서 세상 끝 마지막에도 헌신과 희생으로 사랑으로 섬기면서 다 이루어지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느냐!! 이것만 생각하면 매일매일 가슴이 메어지고 가슴이 시리고 아팠으며 심장은 갈기갈기 다 찢어진 것 같았느니라!! 너희가 내게만 그렇게 행했다면 다행이겠지만 내 아버지께도 그렇게 행한 것이 너무 가슴 아팠느니라!! 너희를 구하고 살리려고, 영생하게 하기 위해서 이리 한 것을 아느냐!! 사랑 없이, 헌신과 희생 없이는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왕국,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고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도 아들도 있지 않느니라!! 세상 끝날 마지막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이것은 내가 너희 안에서 나도 살아서 숨 쉬고 생동하며 움직이고 걸어 다니는 몸이 되어서 너희와 함께 이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라!! 하늘에서는 다 이루었지만 이 땅으로 내가 와서 그 일을 해야만 이것이 다 이루어지느니라!! 이것을 의미하는 기도가 천국의 문을 여는 주기도문이니라!! 아직도 나의 가르침이 부족하느냐!! 기뻐해야 하지만 슬프지 않느냐!! 아버지의 사랑은 장미꽃과 같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는 사랑으로 가슴 아픈 사랑이니라!! 장미꽃은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어 곧잘 베이고 상처가 나고 찔려서 피가 나는 것처럼 아버지도 그런 사랑이 된 거니라!! 악한 세상이 되어야만 올 수 있는 그 사랑, 십자가의 보혈은 생명의 빛이요 진리의, 사랑의, 헌신과 희생으로 죄악에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영생을 베풀어 아버지도 너희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고픈 그 마음으로 기록된 사랑이 성경으로 된 것이라!! 이것이 아버지의 비밀 경륜이니라!! 마지막 아담은 영생하는 아버지 자체이시라!! 부활의 영체를 입으신 완전한 빛 자체의 영광의 광체, 아버지의 영광이 되시느니라!! 아버지는 아들을 알고 아들도 아버지를 아는 것이니 이는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니라!!
나는 악인이 죽어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며 죄인도 회개하여 돌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노라!! 돌아온 탕자가 이것이라!! 99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그 한 마리의 양을 찾느니라!! 이는 99마리의 그릇된 양보다 옳은 길로 가는 그 한 마리의 양은 많은 양 무리를 데리고 내게로 올수 있노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 왔음이라!! 죄가 많은 곳에는 은혜가 더 넘치는 것도 죄를 많이 지은 자일수록 회개할 것이 많기 때문이라!! 작게 얻은 자에게는 작게 달라 할 것이요, 많이 구하고 얻은 자에게는 그보다 더 많이 달라 할 것이며 만약 많이 얻은 자가 내게 적게 준다면 그는 그 가진 것조차 다 빼앗기리라!! 심판이 아직 시작 안된 것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심판하고 있느니라!! 너희는 알고 있으며 읽고 보았노라!! 너희가 생각지 못할 그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미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미 시간이 끝났음을 선포하노라!! 하나님의 시간이며 그날이 되었노라!! 세상의 시간은 완전히 끝났음을 선포하며 천국을 전하며 환란의 날이며 구원과 심판의 날이 된 것을 선포하며 이것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믿든지 아니 믿든지 상관없이 나는 전하며 회개와 천국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세상인지 하나님인지 둘 중에 하나만 택해야 하며 선택은 너희의 몫이니라!! 마지막은 순교로써 답이 되느니라!! 리비아 홍수, 모로코 지진은 너희를 깨우기 위한 것이며 세상에 있는 너희에게 심판의 경고와 이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메시지이며 이것으로 본보기로 삼은 것에 불과하니라!! 대격변의 날이며 대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날이며 창세전에도 일어난 적 없는 개국 이래도 이같은 일이 없었던 그날이니라!! 다니엘서 12장은 세상 끝날 마지막 최후의 심판의 날이며 구원의 날이며 심판의 날임을 알아야 하며 책 속에 기록된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는 날도 지금이니라!! 너희의 생각과 내 생각은 다르며 너희의 길과 나의 길은 다르고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훨씬 더 높음이라!! 너희의 세상과 나의 시간은 다르니 하루가 천년이요 천년이 하루같이 흘러가느니라!! 구약이나 신약에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재앙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는 전 지구적인 그 심판이라!!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으며 지금 당장 돌아오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수없이 일러주고 알게하고 전하였으며 듣지를 않으니 지진으로 홍수로 너희를 흔들어 깨우고 있느니라!! 이것도 잠시 곧 나의 자비가 거두어지고 이 땅에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는 모든 우상과 우상숭배를 배도하며 모든 죄악을 다 쓸어 버리고 끊어 버릴 것이며 강제적으로 강권적으로 모든 것을 종결할 것이니라!! 더 이상은 내가 너희를 위해 내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그 일들을 다 행하리라!! 특히 대한민국은 택한 민족으로 영적 이스라엘이며 이방의 나라를 통하여 저 이스라엘 땅을 시기하게 하고 질투하게 하여 그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한 나의 계획이니라!! 너희 대한민국은 더 나를 위해 힘써야 하는 사명을 받은 거니라!!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항상 내게 붙어 있어야 하며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서 언행과 행동을 조심하고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하며 말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라도 나를 비방하지 말며 하나님을 무시하지 말고 비웃지 말라!! 조롱하거나 멸시하지 말고 항상 마음의 성전을 깨끗이 닦아서 빛이 나게 하여 눈을 항상 선하게 하고 눈을 맑게 뜨며 감사함으로 먹고 마시며 입는 것이며 살아가는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바치기 위해 힘써야 하리라. 감사함으로 살아오지 않은 모든 음식 섭취도 죄가 되며 눈으로 본 것, 냄새나 향을 맡은 것, 말로서 내뱉고 회개하지 않은 모든 말들도 회개하라!! 입 밖으로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나 마음속으로 한 모든 생각, 마음도 회개하고 듣는 것도 들리는 것도 회개하고 손짓, 발짓, 몸짓, 행동으로 한 모든 일도 회개하라!! 이는 눈으로는 좋은 것만 볼 수 없으며 냄새나 향도 그러하고 입으로도 하나님께 찬양, 찬송, 경배만 할 수 없으며 욕설이나 비방을 하고 선한 말만 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귀로 듣는 것도 아름다운 소리, 좋은 것만 들을 수 없고 행동도 아름답고 선한 행동만 할 수 없고 머리도 선한 생각, 좋은 생각만 할 수 없고 끊임없이 다른 생각이 나며 마음으로도 선한 생각만 할 수 없으니 온유하며 부드럽지 못하고 온갖 짜증을 부리고 거친 말로 악한 마음을 품는 것도 다 죄가 되느니라!!
We complain and resent in fancy places, but Paul was peaceful and free in prison because Jesus was with him. It's not the environment, it's the company of Jesus. Peace of the soul is heaven Believe in the Lord Jesus Then you and your house will be saved I want us to remember and evangelize your words. May the Holy Spirit give us courage I pray Have a nice day ♡~~
I will praise and pray for God in any situation.So I believe that God will open the door of my prison just as he opens the door of Paul's prison.
어떤 형편에 있던지 인생의 깊은 밤에서 깨끗한 찬미와 기도를 올려드려드려 옥 문이 열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을 드리게 하심을..
하나님의생각과 성경과 성령의역사 하심 후 나의생각을 정리하는 그리스도인다운 생각의 순서를 지켜가도록 인도하시길 기도하며 평안하세요~♡
what langunge. is this
성령님의 능력에 힘입어 교회일을 하고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서 하나님일을 하지않고 교회를 허무는 일이 없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하여주시길 기도드리며 평안하세요 ♡
내뜻데로 살면 심령이 섞어가고 성령이 이끄시는 곳에서 성령이 하라고 하시는 일들을 하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이땅 백성들이 되길 기도하고 자녀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고 인도 하시길 소망하며 평안하세요♡~~
오늘도 그리스도에게 전적으로 소속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하며 평안하세요~♡
하나님의 큰 계획 안에 우리가 있고. 순간 순간 지나고 나서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을 느끼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게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도 평안하세요 ♡♡❤️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기도와 구제를 하는 고넬료처럼 깨끗하고 겸손한 경건을 배워가겠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편협한 사고를 버릴수 있도록 피난여행을 전도여행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죄용서함의 기쁨과 구원의 기쁨과 영원한 세계에 대한 소망의 기쁨 속에서 오늘 하루도 살아가길 기도하며 평안하세요~
Jesus' death saved many people We kill a lot of people for us It's to protect the vested interests. I pray that the Holy Spirit will help us die for others
We must keep the name of Jesus Thank you for Jesus's repentance and forgiveness that renews my soul ♡~~
예수이름을 소중히 여기고 회개하고 용서함 받아 마음이 유쾌해지고 심령이 밝아지는 은혜가 저희에게 부어지길 기도하며 더운날씨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아멘아멘아멘 ❤
예수님 사 후 제자들은 오로지 두려움과 혼란 그리고 생전 그 분의 말씀과 당시 처한 상황에 갈피를 잡지 못했을 것이다. 근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 그들의 불완전한 영은 우선 정화되게 되었다. 이른바 카타르시스를 체험한다. 승천 후 그들이 따로따로가 아닌 함께 모여 기도했다는 데 주목한다. 즉 그들은 분명 에수님의 부활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그들의 의혹과 불안감을 씻고 다시 그 분을 떠나 보내면서 성령의 약속을 받지만, 어느 누구도 한 번의 경험도 없는 성령님의 강림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성령강림 이 전 그 어느 누구도 성령님을 체험한 이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그들은 함께 모여 예수님께서 승천 전 하셨던 말씀과 행적에 대해 서로 나누며 그 모든 사실을 되새기고 조명하게 된다. 그들은 개인이 아닌 공동체로서 함께 그 분의 업적과 말씀, 그리고 아직은 알 수 없는 성령님에 대한 약속에 대해 각자 스스로를 조명하고, 더불서 개인과 공동체를 공동체와 개인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그 모든 과정이 마무리 될 즈음 그들은 한 마음으로 더 이상의 토론이 필요없이 기도하게 되고 곧 성령께서 그들과 하나 됨으로 삼위일체이신 성령님과 일치를 이루게 된다. 그 분과 하나가 됨. 이 것이 바로 크리스챤의 궁극의 목적이고, 그 모든 시간과 순서는 오롯이 그 분의 것이다. 막연히 기도하였다는 말 그대로 막연하다. 함께 의견을 나눔 역시 기도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이신 예수님께서 원조없이 탄생했음은 믿어 의심치 아니할 것이다. 그럼 마리아는 원죄가 있을까? 원죄있는 여인의 태중에 원죄없으신 에수님께서 10개월월 거하시고 탄생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는다.
120은 어디서? 신학 공부 제대로 하시길.
I want to abandon the heart of Garot Judas Repentance is made up of faith and grace The Holy Spirit comes in a clean heart Thank you for your valuable sermon I hope you have peace ♡
우리마음 속에 가롯유다 같은 마음을 다 없애버리고 믿음으로 은혜로 회개할때 성령께서 임하시는 귀한말씀 듣게하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셔요♡~
기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며 마음을 같이하고 그 나라와 그 의가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담대함을 갖고 하나님 나라를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평안하세요~♡♡
In shallow water, We can do whatever we want Deep in the water, we have no choice but to leave us to the current We want to flow bravely and boldly with the Holy Spirit in the deep waters of the Holy Spirit Have a good day
얕은 물속에서는 저희 맘대로 할수있었지만 깊은 물속에서는 우리를 물길에 맡길수밖에 없고 물흐르는 데로 흘러가듯이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오늘도 흘러가는 성령의 사람의 표시인 담력과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인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매일되길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성령 받기전에 교회일을 하지 말아라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일꾼들이 되길 기도하며 하나님일 시작 할 때 성령받고 시작하는 우리가되길 선교역사가 성령으로 시작함 저희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만 있고 시기 질투의 마음이 사라지길 성령 받기 전까지 움직이지 말고 성령 받은 후에 사마리아 땅 끝까지 퍼져나가라는 주님의 말씀 성령을 기다리라는 말씀 성령의 주도권이 하나님에게 있어 달라고도 할수없고 오직 성령의 주도권이 하나님에게 있기에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이 성령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믿음임을 알게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면 상상하지도 못 할 일이 오순절 마가에 다락방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이루어짐을 알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이 임하시길 기다리는 믿음주심에 감사하며
한번 예수님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게되면 알게됩니다 만약 예수님을 속일려 한다면 후회만 하실겁니다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예수님이 직접 코앞에 나타나도 놀랍지않고 가족처럼 생각하며 항시 같이하기에 그 같이 할마음의 그두려워하는 마음의 문을 열라 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저희들 모두의 가정에 계계승승 이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하며 더운날씨 건강하세요~~
모든일이 하나님에. 손에 의해. 이루어지고 하나님께서 승리하심을 믿고 헛된것에 욕심내지 않고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하며 평안하세요~
형통할 때나. 어려울 때나 하나님 앞에 더 예배하는 야곱 처럼 저희도 늘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시길 소망하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늘 기도하게 하시길 소망하며 평안하세요♡~
하나님에 사람답게 어려운 상황에도 진실을 이야기 하고 사랑으로 마음문을열어 큰 기쁨을 누리는 요셉의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요셉의 믿음을 배우는 하루되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요셉을 기다리는 야곱의 마음 몰라서 갖는 불안한 마음을 버리고 인도하심을 믿는 큰 믿음 갖기를기도하며~
요셉의 모습에서 아픈과거를 잊을 만큼 지금 풍족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매사에 사람을 만나기전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하나님의 역사는 바울을 요셉을 감옥에 넣으시기도 하면서. 그안에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귀히 쓰임 받고 열매를 위해서 밀알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하며 평안하세요💛🧡
악한 세대에 살면서 악을 악으로 갚는일을 하지말고 유익을 끼치는 관계를 잘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평안하세💛요~❤️
요셉이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충성스럽고 창의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속에서 저희도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도 충성하는 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
good
아멘 감사합니다 🤩🤩🤩
쉼의축복 아멘
샬롬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음과 생각을지키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는 주님의 음성이 오늘도 저희 모두에게 들려지는 매일 되길 소망하며 평안하세요~♡
하루도 말씀과 기도없이 살수없음을 고백하고 남들보다도 못 하기에 하루 하루 하나님 붙들고 가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추운날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God bless you
피하고 싶지만 다가올 십자가에 기도하시며 아버지의 뜻을 따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하루 하루 되겠습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셔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