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with the Korean comments? Anyway, it's so nice to see so many Korean people have interest in Stravinsky's music. You guys really have taste in music.
Many students learn this music at school as many music textbooks have explanation about 'rite of spring''. Some of them watch this for assignment or for interest.
괴작이지 망작은 아님. 진짜 오케도 무용도 하나같이 이보다 더 간지날 수는 없음. 클래식계 ㅈ간지의 끝판왕. 2부는 좀 이상하긴한데 1부는 진짜 좋지... 진짜 20세기 최고의, 아니 세기를 뛰어넘는 걸작이라고 할만함 ㄹㅇ 사실 제일 좋은건 관객반응을 예상하고도 초연한 진정한 상남자 스트라빈스키임
What lies with a color of what goes on with the durn of thelight of with the way a love ends a side of what takes a sede seed seeds se and seedest on the love hope of the try of there way over the role roles thesnd how a wow say tey the as color $$ %%% ------LOVE MARRIEDAGE AND CHICKEN GREASE
실제론 영상보다 더 심했다고 합니다. 처음 바순 나올 때부터 수군거리기 시작했고, 나중엔 주먹다툼까지 했으니까요. 스트라빈스키의 완전 새로운 곡과 틀을 깬 새로운 안무를 만들어낸 니진스키, 그리고 그걸 허락한 디아길레프. 게다가 너무 어려워 기존관례를 깨고 수십번의 연습을 했던 오케스트라까지. 완벽하게 19세기의 것을 버리고 20세기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리듬이랑 불협화음이 너무 거슬렸는데 계속 듣게되네요 안무랑 같이봐야 재밌어요
진짜 원시부족들이 이렇게 했을거같아
미스터 초밥왕 7권 읽다가 잘 보고 갑니다^^
<1부 대지에의 찬양> 1곡 서곡 0:12 2곡 봄의 징후와 젊은 남녀의 춤 1:44 8곡 대지의 춤 4:42 <2부 희생 제물> 1곡 서곡 5:33 2곡 젊은 여자들의 신비한 모임 6:05 3곡 선택받은 여자에 대한 찬미 7:18 6곡 신성한 춤 8:10
음악수행 땜에 온사람?
총보 공부한 사람으로써 이건 ㄹㅇ 강 천재적인 곡임 근데 니진스키가 안무 ㅈ같이 짜서 초연 망한거 ㅋㅋㅋㅋ 실제로 바로 1년후에 곡만 초연했을때는 반응 개좋았다던데 개레전드
노래 좋은데 왜 저런 반응이었을까
좋아하는 음악중에 하나이지만 저음악을 연주했을시 어땠을지 궁금했는데...
논곡중 1짱
0:13 시작 1:49 소녀의 춤 4:20 희생의 춤
음악수행 하...
솔직히 지금 들어도 너무 기괴해요ㅜ 유툽에서 연주 영상 보고 잔 날에 악몽 꿈 ㅜㅜ...
9:27
ㅋㅋㅋ😂
저 때 실황 본 사람들 겁나 재밌었겠다...
지금봐도 ㅈㄴ 기괴하긴 함
첫 이 곡이 연주될 때 반응이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을때 반응이랑 거의 비슷했다고. 아니 그보다 더 충격이었다고.
서태지와 아이들 나왔을 때가 어땠는데요?
@@이도-o8t 이건 노래도 아니다.이건 음악에 대해 모욕이다 이 소리 엄청 들었다고
@@maple4801 서태지 나왔을 때 애기였어서 -_-;
Los civilizados se comportan como salvajes y los salvajes como civilizados
Rusia es europa. Estados Unidos es el diablo
Un gran alegato contra la moral burguesa, predominante hoy en día.
What's up with the Korean comments? Anyway, it's so nice to see so many Korean people have interest in Stravinsky's music. You guys really have taste in music.
Many students learn this music at school as many music textbooks have explanation about 'rite of spring''. Some of them watch this for assignment or for interest.
괴작이지 망작은 아님. 진짜 오케도 무용도 하나같이 이보다 더 간지날 수는 없음. 클래식계 ㅈ간지의 끝판왕. 2부는 좀 이상하긴한데 1부는 진짜 좋지... 진짜 20세기 최고의, 아니 세기를 뛰어넘는 걸작이라고 할만함 ㄹㅇ 사실 제일 좋은건 관객반응을 예상하고도 초연한 진정한 상남자 스트라빈스키임
1:51
근현대-스트라빈스키-봄의제전
뭐노
20세기 영화음악 스타일을 제시한듯하네요.
What lies with a color of what goes on with the durn of thelight of with the way a love ends a side of what takes a sede seed seeds se and seedest on the love hope of the try of there way over the role roles thesnd how a wow say tey the as color $$ %%% ------LOVE MARRIEDAGE AND CHICKEN GREASE
어라?왜 에반게리온이 생각나지? 에반게리온에서 나온것 같은데...
공연이 끝나고 느껴지는 이 이상한 기분은 뭐지?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면서도 동시에 뭔가 가슴속에서 슬픈듯한 억울한듯한것도 느껴지고 코가 찡해지네..
The film is well done!
스토리나 개연성 없이 내내 저런공연이었다고 함.. 발레보러 브이아이피좌석 15만원 내고 보러갔는데 예상과다르게 저런 공연이였으면 지금의 나라도 화났을듯
딱히
ㄹㅇ 순애보러왔는데 ntr은 쫌 ㅋㅋ
실제론 영상보다 더 심했다고 합니다. 처음 바순 나올 때부터 수군거리기 시작했고, 나중엔 주먹다툼까지 했으니까요. 스트라빈스키의 완전 새로운 곡과 틀을 깬 새로운 안무를 만들어낸 니진스키, 그리고 그걸 허락한 디아길레프. 게다가 너무 어려워 기존관례를 깨고 수십번의 연습을 했던 오케스트라까지. 완벽하게 19세기의 것을 버리고 20세기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4:20
음악 수행으로 듣는데 너무 괴랄해서 앞 부분 박수만 듣고 안 들음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ㄹㅇ 니진스키가 존나 잘만들긴 함
음악도 독특하지만 의상과 춤이 정말 개성있는 작품입니다. 봄의 제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네요.
왜 영화 미드소마가 생각나지?
마지막 부분 쯤에 점프 뛰는거 왜 박명수가 떠오르지...
은근 멜로디가 중독성있음... 메즈 미켈슨은 수트가......
정말 멋진 음악과 춤인데, 그 당시에는 쓰레기 취급받았다니... 안무 짰던 니진스키 매장당하고 에휴.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
무용수들도 반응 예상은 햇겟지만 충격이었을텐데 티안내고 계속 춤추는거 프로페셔널들.. 그러니까 마치 저 무대 안쪽만 ㄹㅇ 고대의식하는 다른 차원같아서 중독적인 위화감이 든다..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예술의 세계는 심오해..
그나마 현대음악 치고는 듣기 편한 음악이라는거... 쇤베르크를 들어봐야 아... 스트라빈스키는 음악이었구나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정화된 밤만 좋음
@@lee-rn4rc정화된밤보다 슈토크하우젠이 더 낫지않음?
현대음악 전공생인데 쉔베르크는 아주아주 듣기 편한 편..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0:13 스트라빈스키-봄의 제전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 생각을 했지? 진짜 대단하다고밖에..
1차 세계대전 일어나기 1년 전임. 그래서 세계대전 분위기가 나는 것 같음.
이거 이름보고 샤넬 보자마자 브랜드 샤넬 떠오른 사람 있을거야
그 샤넬 만든게 이 샤넬 맞음
시대를 너무 앞서간듯....
기괴한데 매력있음
MBC 뉴스의 현장 오프닝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