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eco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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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4] 세션 2.질의응답 및 패널 토론 I Q&A and Panel Discussion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에너지전환 #기후활동 #WeFace #환경포럼 #헤럴드에코 #heraldeco
좌장:김기홍 / 맥킨지앤드컴퍼니 파트너
패널
안드레아스 뭉크 얀선 / 오스테드 아시아 ·태평양 운영 책임
정규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사업지원팀장
홍종호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Moedrator : KIM Gihong, Partner, McKinsey & Company
Panelist:
Andreas MUNK-JANSON / Head of APAC Operations, Ørsted
JEONG Gyu Chang /Team Manager of Business Supporting Team, Hanwha Solution (QCELLS)
JERNG Dong-Wook, Professor, School of Energy Systems Engineering, Chung-Ang University
Переглядів: 60

Відео

[H.eco Forum 2024] 왜 소형모듈원전인가? I 정동욱(JERNG Dong-Wook)
Переглядів 30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에너지전환 #재생에너지 #smr #기후활동 #WeFace #환경포럼 #헤럴드에코 #heraldeco 왜 소형모듈원전인가? Why Do We Need SMRs? 정동욱 /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JERNG Dong-Wook / Professor, School of Energy Systems Engineering, Chung-Ang University 탄소중립은 21세기 에너지 정책의 핵심이다. 국제에너지기구는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공급 전략으로 에너지의 전기화와 무탄소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생산을 제시하고 있다. 인류의 가장 현실적인 무탄소 에너지는 재생과 원자력 뿐으로 미래 에너지는 재생과 원자력이 주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 원전에 비해 ...
[H.eco Forum 2024] 태양광의 현재와 미래, 넷제로를 위한 목표 I 정규창(JEONG Gyu Chang)
Переглядів 130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에너지전환 #한국경제 #한화큐셀 #태양광발전 #재생에너지 #기후활동 #WeFace #환경포럼 #헤럴드에코 #heraldeco 태양광의 현재와 미래, 넷제로를 위한 목표 The Present and Future of Solar PV, Goals for Net Zero 정규창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사업지원팀장 JEONG Gyu Chang / Team Manager of Business Supporting Team, Hanwha Solution (QCELLS) 주요 국가의 태양광 보급 및 산업정책을 통해 탄소넷제로의 핵심인 태양광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향후 태양광의 보급 확대와 계통(Grid)이 공존하면서 태양광 전력 가치를 높일 수 있는 ...
[H.eco Forum 2024]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례 발표 I 안드레아스 뭉크 얀선(Andreas MUNK-JANSON)
Переглядів 12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에너지전환 #풍력 #오스테드 #Ørsted #기후활동 #WeFace #환경포럼 #헤럴드에코 #heraldeco 최근 오스테드는 대만에서 900MW 규모의 창화 1 및 2a 해상 풍력 발전단지를 완공했다. 오스테드 아시아 ·태평양 운영 책임인 안드레아스 뭉크 얀선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해상 풍력 발전단지 중 하나를 개발, 건설 및 운영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고자 한다. 오스테드는 '녹색 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 만들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 안드레아스 뭉크 얀선은 오스테드가 지난 10년간 석탄 중심의 유럽 공기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녹색 에...
[H.eco Forum 2024] 세션 1.질의응답 및 패널 토론 I Q&A and Panel Discussion
Переглядів 34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에너지전환 #기후활동 #WeFace #환경포럼 #헤럴드에코 #heraldeco 좌장: 유연철 /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패널 최연우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 에너지정책관 이창흠 /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홍종호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Moedrator : YOO Yeonchul / Executive Director, UN Global Compact Network Korea Panelist: CHOI Yeon Woo / Director General for Energy Policy,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LEE Chang Heum / Deputy Minister of Climate Ch...
[H.eco Forum 2024] 기후위기 시대 한국경제 대전환 I 홍종호(HONG, Jong Ho)
Переглядів 73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에너지전환 #한국경제 #기후활동 #WeFace #환경포럼 #헤럴드에코 #heraldeco 기후위기 시대 한국경제 대전환 Transformation of the Korean Economy in the Era of Climate Crisis 홍종호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HONG, Jong Ho / Professor of Economic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기후변화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요소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수단은 두 가지다. 첫째, 온실가스를 줄이는 ‘완화’고, 둘째, 뜨거워진 지구에 맞춰 살아가는 ‘적응’이다. 완화는 기...
[H.eco Forum 2024]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와 기후변화정책 방향 이창흠(LEE Chang-heum)
Переглядів 95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유럽연합 #eu #전환 #transition #환경 #IEA #에너지전환 #기후활동 #WeFace #헤럴드에코 #heraldeco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와 기후변화정책 방향 South Korea’s Goal of Carbon Neutrality and Climate Change Policy Direction 이창흠 /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LEE Chang-heum / Deputy Minister of Climate Change and Carbon Neutral Policy Office, Ministry of Environment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은 H.eco Forum 2024에서 2050 탄소중립과 2030 국가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방향...
[H.eco Forum 2024] 에너지 탄소중립 정책방향과 산업계 영향 I 최연우(CHOI Yeon Woo)
Переглядів 98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산업부 #에너지전환 #기후활동 #WeFace #환경포럼 #헤럴드에코 #heraldeco 에너지 탄소중립 정책방향과 산업계 영향 Energy Carbon Neutrality Policy and Industry Impact 최연우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 에너지정책관 CHOI Yeon Woo / Director General for Energy Policy,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에너지,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을 다루고자 한다. 정부는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의 조화로운 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 에너지안보도 강화하겠다는 업무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H.eco Forum 2024] 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 I 유연철(YOO Yeonchul)
Переглядів 98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유엔글로벌콤팩트 #transition #환경 #산업부 #에너지전환 #환경포럼 #기후활동 #WeFace #헤럴드에코 #heraldeco 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트렌드 Global Trend on Energy Transition 유연철 /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YOO Yeonchul / Executive Director, UN Global Compact Network Korea 글로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상징적으로 2023년도의 여름이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더웠다는 점에서 알 수 있겠다. 이러한 기후위기의 대응으로는 첫째, 화석연로로부터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둘째, 선형경제(linear economy)로부터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로의 전환 및 셋째, 정의로...
[H.eco Forum 2024] 글로벌 에너지와 기후위기 : 승자와 패자 I 노부오 타나카(Nobuo TANAKA)
Переглядів 28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전환 #transition #환경 #IEA #에너지전환 #기후활동 #환경포럼 #WeFace #헤럴드에코 #heraldeco 글로벌 에너지와 기후위기 : 승자와 패자 Global Energy and Climate Crises : Winners and Losers 노부오 타나카 / 前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Nobuo TANAKA / Executive Director Emeritus,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우리는 최초의 전지구적 에너지 위기 속에 있다. 기후위기 또한 동시에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넷제로...
[H.eco Forum 2024]기후 중립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향한 EU의 청정 에너지 전환 노력 I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Переглядів 22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위기 #유럽연합 #eu #전환 #transition #환경 #기후변화 #기후활동 #환경포럼 #WeFace #헤럴드에코 #heraldeco 기후 중립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향한 EU의 청정 에너지 전환 노력 EU’s Clean Energy Transition towards Climate Neutrality and Global Partnership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 Maria CASTILLO FERNANDEZ / Ambassador of the European Union to the Republic of Korea 최근 유럽에서 폭염, 산불, 홍수, 가뭄 등 기후 관련 재해가 빈발하면서 기후 위험이 고조되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절실히 필요...
[H.eco Forum 2024] 제3회 헤럴드 에코어워드 I H.eco Awards
Переглядів 744 місяці тому
헤럴드 에코어워드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헤럴드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환경 리더들을 찾아내고 그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제3회 ‘헤럴드 에코어워드(H.eco Awards)’ 📌줄리안 퀸타르트 📌디프다제주 📌다시입다연구소 📌숨탄것들
[H.eco Forum 2024] 하이라이트 영상 I Highlights
Переглядів 27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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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4] 스페셜 세션: 우리에게 남은 시간
Переглядів 146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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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3] 하이라이트 영상 I Highlights
Переглядів 18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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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3] 바다를 지키기 위한 솔루션 I 알리 타브리지(Ali TABRIZI)
Переглядів 23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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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해양과학, 해양환경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출발점 I 남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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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3] 패널토크 및 질의응답 I Panel Talk,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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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3] 제2회 헤럴드 에코어워드 수상팀 소개 I Winners of 2nd H.eco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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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더 늦기 전에 기후정의 l H.eco Awards 2021 수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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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해양 회복의 열쇠 '30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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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버려진 것들, 다시 함께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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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고래의 죽음, ‘LAST : SEA’ 취재 그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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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 l 나경수 (KYUNGSOO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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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기후위기와 연안서식지의 상관관계 l 전승수 (Chun Se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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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물의 역할 - 기후리스크 대응에 고도화된 시스템 디자인으로의 전환 l 헹크 오빙크 (Henk Ov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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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우리 이후의 홍수,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인가 l 카디르 반 로후이젠 (Kadir van Lohu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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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기후 피해를 피하기 위한 기초 과학 사용법 l 악셀 팀머만 (Axel Timm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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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작은 섬나라에 닥친 기후위기 l 아노테 통(Anote 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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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o Forum 2022] 푸른 희망: 아름다운 바다 탐험 l 실비아 얼(Sylvia Ea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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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vd5wm3gl4t
    @user-vd5wm3gl4t 14 днів тому

    😢

  • @불가사의-s9p
    @불가사의-s9p Місяць тому

    이보소.대충?이 ㅅ잡리적? 합리!ㄴ들 다시 익히고 실천!해보소.대충?이 합리?는 아녀.90대 노인 아니먼 하루를 살야도 진지.하게 성싨자게 숨!쉬어보소잉~

  • @JHoonSeo
    @JHoonSeo 4 місяці тому

    맞는 말이죠. 지구가ㅜ생명력 넘치던 시절은 매일같이 진도9짜리 지진 일어나서 용암바다와 황산비 내리고 이산화탄소로 둘러쌓여서 온도가 수백도 되던 수십억년 전입니다. 지구는 몇억년동안 비마느내리기도 하고 그랬죠. 지표면 좀 더워진다고 안죽어요. 핵 굳어서 자기장 잃으면 모를까

  • @yjy4849
    @yjy4849 4 місяці тому

    쓰저씨 너무 좋아😂😂😂

  • @user-pinkswan
    @user-pinkswan 4 місяці тому

    땅의 연은 한국사람 국룰이지요. 같은 지역 사람이면 알게 모르게 동질감을 느끼지요 ㅋㅋㅋㅋㅋㅋ

  • @twiwi2
    @twiwi2 4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

  • @Han_My_Way
    @Han_My_Way 4 місяці тому

    쓰저씨 나오시는 거는 무조건 보게 돼요😊 보고 싶었던 걸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좋아요👍

  • @석운-aa6l
    @석운-aa6l Рік тому

    기후변화 위기론은 사기이다. 지구 기온이 먼저 상승하고 이산화탄소가 나중에 증가한 사실이 빙하시굴을 통해 입증되었다. 기후변화의 주원인은 태양활동이고 온실효과는 대부분 수증기에 의한 것이고 이산화탄소는 3% 미만이다. 물에 떠있는 북극 빙산이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한다는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라. 또한 남극빙산은 늘고 있다.

  • @ACE-bd1xx
    @ACE-bd1xx Рік тому

    임대표 화이팅!!

  • @woonkeehong1914
    @woonkeehong1914 Рік тому

    쎈돌이

  • @뚜비뚜바-k4d
    @뚜비뚜바-k4d Рік тому

    2023년 5월 달라진거 개뿔도 없다

  • @히터맨
    @히터맨 Рік тому

    각국 정부는 기후위기를 천재지변 으로 돌리고 장기집권 잔머리만 돌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용만 하려는 이기심 문제 입니다 전세게 지도자들 강력한 법을개선 하지않으면 신속한 지구 전멸 뿐 입니다

  • @성준박-i7c
    @성준박-i7c Рік тому

    아니 내용을 알아야지 그냥 빨리처리하고 결과만알려주면.. 그것도좋긴함.. 근데알고싶음 ㅠㅠ빨리감기 ㅠㅠ

  • @HappyUnderBoss
    @HappyUnderBoss 2 роки тому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해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 @highintensity-interval8170
    @highintensity-interval8170 2 роки тому

    어차피 중공이 존재하는 한 뭔 개짓거리를 해도 기후재앙 못막음 ㅅㄱ

  • @khjtc_lhgbrt_loi
    @khjtc_lhgbrt_loi 2 роки тому

    멋있다! 최고다! 평생 응원합니다!

  • @주박사-k4m
    @주박사-k4m 2 роки тому

    자연을 훼손시키는것은 참쉽습니다..회복시키는것은 어렵습니다.바다속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시니 감사하네요!!건강조심하시고화이팅입니다..**

  • @kakaocoffee5366
    @kakaocoffee5366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작은 기후보존 커뮤니티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해도 틀린 말이 아닐까요? ---------- 온실가스, 지구 온난화, 기후변화, 그 모든 것의 최초 원인은 땅이다. 사람들이 산업형농사를 짓기 위해 잡초와 식물의 뿌리들을 모조리 뽑아 버려서 땅이 죽어간다. 온실가스 배출, 이산화탄소 포집을 하기 위한 공장을 세우기 전에 땅부터 회복시켜야 한다. 그게 기후재앙을 막는 일의 순서다.

  • @koyukiny
    @koyukiny 2 роки тому

    우리나란 아직도 기후위기를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많죠. 그만큼 아직도 기후위기에 무감각한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죠. 사실 결혼했지만 자식이 없는 나같은 사람도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고 각국의 정부, 대기업, 개개인이 다 함께 뭐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의외로 자식이 있는 제 주변 부모들이 기후위기에 아무런 생각없이 사는거 보고 놀랍니다. 내 자식들이 후손들이 우리세대 원망하며 고통속에 사는게 아무렇지도 않나요? 사실 우리세댄 앞으로 20,30년 힘들어도 어찌어찌 목숨부지하며 살수는 있을겁니다. 근데 지금 자라나는 10대,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우리처럼 살수가 없습니다. 기후위기로 극심한 가뭄과 폭염, 산불, 태풍, 폭우, 홍수로 농작물재배 어려워지고 이것은 곧 식량위기로 이어집니다. 물도 음식도 부족해지면 가난한 나라와 선진국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고, 식량과 물과 애너지와 자원이 부족해지면 각국에서 난민이 발생하고 폭동이 일어나고 나라사이 식량과 자원확보를 하려고 전쟁이 터집니다. 각국에서 폭동과 전쟁이 터지면 그로인해식량과 에너지, 자원은 더 부족해지게 되구요.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의 몇 퍼센트는 바닷물로 침수가 되어 살수없는 땅이 되구요. 그럼 나라내에서도 이주민이 발생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의 30프로는 산이나 나무에서, 70프로는 바다에서 생성되는데, 빙하녹고 바다물이 팽창하고 염분이 적어지고 바다온도가 상승하면 바다생물이 죽고 바다내 플랑크톤도 다 죽습니다. 그러면 바다는 기존에 생성하던 많은 양의 산소를 생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산불로 인해 나무도 다 타버리면 지구는 물, 식량뿐 아니라 80억 안구에게 필요한 산소도 부족해집니다. 돈을 산처럼 쌓아놓고도 그걸 즐길 식량과 자원과 에너지가 부족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뭐 진짜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면 되지 뒷세대, 후손 생각 안한다쳐도 앞으로 2,30년동안 우리세대도 지금처럼 쾌적하게 살수가 없어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라 우리세대도 죽기전에 고통스럽게 살다 간다는 얘깁니다. 이런데도 가후위기는 음모다 경제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니다 이미 많이 늦은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늦었으니 아무걱도 하지말자라는건 그냥 다같이 안류가 멸망하게 냅두잔 소린데, 자식없는 나같은 사람은 몰라도 최소한 어린 자식이 있는 부모들이 할 소린 아니죠.

  • @히터맨
    @히터맨 2 роки тому

    자연재해 라니 ?? 이건 각국정부 대통령 공무원들 방조한 안일무사 인재다 ㅡ 국민들 떠든다고 될일이 아니다 자연재해 라니 이것은 수십년 전부터 모르쇠한 인재다 반이상 죽어나가면 각 정부가 나선다 환경을 이리 되기전 기상과학자 분들이 엄청난 보고를 올려도 모르쇠 한거시다 권력에 미친 대통령들 황금자리 정부공 무원들 하던일 외 새로운건 귀찬다고 절대 안한다 기후위기 는 이것들이 방조한 것이다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오직 복지무동 안일무사 얼마나 개무시 한건지 조사 해보라 엄청난 가상이변 정보 개무시 했다 이들전부 부동산 몰수하라 천재지변 이 아니고 개무시한 인재다 왜 배기름가득찬 이듵이 방치하고 죄없는 국민들이 죽어야하고 고통받는가 코로나도 소멸할수있는 장치를개발 4년동안 하루만하면 확인되는 임상시험 조차 절대하지 않는다 ㅈ늘하던일 외 하지않고 지옥되야 정부가 움직일거다 엄청나게 죽고 망가지고 대지옥 올것이다 그럼으로 이작품 만든 정보입수 무시한 정부공무 방조자들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 @히터맨
    @히터맨 2 роки тому

    자연재해 라니 ?? 이건 각국정부 대통령 공무원들 방조한 안일무사 인재다 ㅡ 국민들 떠든다고 될일이 아니다 자연재해 라니 이것은 수십년 전부터 모르쇠한 인재다 반이상 죽어나가면 각 정부가 나선다 환경을 이리 되기전 기상과학자 분들이 엄청난 보고를 올려도 모르쇠 한거시다 권력에 미친 대통령들 황금자리 정부공 무원들 하던일 외 새로운건 귀찬다고 절대 안한다 기후위기 는 이것들이 방조한 것이다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오직 복지무동 안일무사 얼마나 개무시 한건지 조사 해보라 엄청난 가상이변 정보 개무시 했다 이들전부 부동산 몰수하라 천재지변 이 아니고 개무시한 인재다 왜 배기름가득찬 이듵이 방치하고 죄없는 국민들이 죽어야하고 고통받는가 코로나도 소멸할수있는 장치를개발 4년동안 하루만하면 확인되는 임상시험 조차 절대하지 않는다 ㅈ늘하던일 외 하지않고 지옥되야 정부가 움직일거다 엄청나게 죽고 망가지고 대지옥 올것이다 그럼으로 이작품 만든 정보입수 무시한 정부공무 방조자들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 @filajungwon
    @filajungwon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이미 늦었어요ㅎㅎ 대충편하게 살아도되요

    • @불가사의-s9p
      @불가사의-s9p Місяць тому

      못 ?들었는가~늧었다고 할때가 시작!점!이라고~삶!대충?은없네.언제나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어야혀잉~

  • @inyeroum
    @inyeroum 2 роки тому

    살고싶다 차라리 고통받기 전에 죽고싶다

  • @그린그릿
    @그린그릿 2 роки тому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노력할께요~

  • @주성민-v5x
    @주성민-v5x 2 роки тому

    잘보고갑니다 고마워요

  • @자만구-i4s
    @자만구-i4s 2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선진국이 되었네요. 푸른 하늘과 맑은 물, 녹음 짙푸른 강과 산. 아직도 4계절 이 남아있고 . . 시원한 수박, 맛있는 하얀 쌀밥,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지요! 30년 후의 지구촌에서 우리의 아들 딸, 손주들이 지금 우리처럼 좋은 지구환경 에서 살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세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사라지고, . . . 전례가 없는 한파와 폭염, 태풍,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 산호초 멸종 꿀벌 등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고, 호주 산불 6개월, 미국, 캐나다 초대형 산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한반도 면적 만큼 불타 . . . 등등 우리나라도 안동, 동해안, 울진 산불 등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 가뭄으로 밀 수출 중단이 시리아 내전으로 번져, 유럽난민 400만명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2050년까지 1억명도 아닌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음.) 한파와 폭염, 폭우와 홍수, 우박, 메뚜기떼 습격, 한국 50년만의 가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등, 전세계 곡물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 . ( 유튜브에서 '물의 반란' '육식의 반란' 참조) 올 여름을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지구는 스스로 가열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불탄 영구 동토층에서 이산화가스보다 30배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가스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IPCC의 탄소중립 0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왜 기후 변화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재난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건강한 것이 얼굴 잘 생긴 것보다 훨씬 낫고, 마음까지 착하면 더욱 좋고, 덕성까지 훌륭하면 금상첨화 일지니, 이와 같은 삶을 살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1. 살생하지 말라 2. 거짓말 하지 말라 3. 훔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5.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말라(고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고 가르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75세의 촌노가 50년 동안, 옳고 그른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진정한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이롭고, 모든 만물에게 유익하면 옳은 것이다. ' 라고 말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을 알고, 육식은 옳은 것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23년째 비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알약 1알도 먹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공화국 대한민국! 대장암 유병율 세계1위 . ! ! ? ? 살기 위해 먹는 다면 채식으로 충분 합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일거 다득입니다. 건강해 지죠! 의료비 감소하죠! 세계 기아를 해결하죠! 물 부족이 해결되고, 온난화가 멈춰지죠! . . . . 등등 해로운 것은 없고, 이로움만 생깁니다. 채식을 하면 성인병도 없어 집니다. 스웨덴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이트 툰베리는 말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은 이산화 탄소와 메탄 가스 입니다. 우선은 단기 가스인 메탄가스를 잡아야 합니다. 메탄을 방출하는 온난화의 주범은 축산업 입니다.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요인의 51%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계속 육식을 하는 한, 축산업은 계속 존재하고, 기후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어, 모두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식량 안보의 직격탄은 한국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돈 들고 마트에 갔는데, 쌀이 없다? 2050년에는 1끼만? 경제 성장 논리보다 생존의 문제가 우선이 되어야 살아 남지 않겠습니까? 물가 폭등의 종착역은 테러와 폭동, 전쟁입니다. 이 끔직한 상황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나누어 쓰는 분배에 촛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먹을것이 없어 분노하는 군중에게 테러의 표적이 되면 인생무상입니다. 절대 농지를 확보해 주세요! 식량 안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유류세처럼 육류탄소세(50%) 를 입법해 주세요. 한국이 비건법을 제정하여 비건 모범국이 되어 비건 한류 문화를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를 구합시다. 비건법을 추진하고 통과시키는 모든분들께 천국행 티켓이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아들 딸, 손주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꼭 채식 을 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 없는 채식만이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됩니다. 지금 올바른 식생활로 바꾸세요! 바꿔 주세요! 비건이 되어 주세요! 나 자신과 우리 모두, 전 인류가 살 길 입니다. '나 자신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PS. 유튜브에 '수프림 마스터 TV' 를 참고해 주세요. 돈도 안되는 방송을 광고 없이 자력으로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논리로는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단 하나의 목적 '비건으로 세계 펑화를 이루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 @자만구-i4s
    @자만구-i4s 2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선진국이 되었네요. 푸른 하늘과 맑은 물, 녹음 짙푸른 강과 산. 아직도 4계절 이 남아있고 . . 시원한 수박, 맛있는 하얀 쌀밥,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지요! 30년 후의 지구촌에서 우리의 아들 딸, 손주들이 지금 우리처럼 좋은 지구환경 에서 살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세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사라지고, . . . 전례가 없는 한파와 폭염, 태풍,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 산호초 멸종 꿀벌 등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고, 호주 산불 6개월, 미국, 캐나다 초대형 산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한반도 면적 만큼 불타 . . . 등등 우리나라도 안동, 동해안, 울진 산불 등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 가뭄으로 밀 수출 중단이 시리아 내전으로 번져, 유럽난민 400만명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2050년까지 1억명도 아닌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음.) 한파와 폭염, 폭우와 홍수, 우박, 메뚜기떼 습격, 한국 50년만의 가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등, 전세계 곡물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 . ( 유튜브에서 '물의 반란' '육식의 반란' 참조) 올 여름을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지구는 스스로 가열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불탄 영구 동토층에서 이산화가스보다 30배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가스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IPCC의 탄소중립 0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왜 기후 변화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재난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건강한 것이 얼굴 잘 생긴 것보다 훨씬 낫고, 마음까지 착하면 더욱 좋고, 덕성까지 훌륭하면 금상첨화 일지니, 이와 같은 삶을 살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1. 살생하지 말라 2. 거짓말 하지 말라 3. 훔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5.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말라(고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고 가르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75세의 촌노가 50년 동안, 옳고 그른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진정한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이롭고, 모든 만물에게 유익하면 옳은 것이다. ' 라고 말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을 알고, 육식은 옳은 것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23년째 비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알약 1알도 먹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공화국 대한민국! 대장암 유병율 세계1위 . ! ! ? ? 살기 위해 먹는 다면 채식으로 충분 합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일거 다득입니다. 건강해 지죠! 의료비 감소하죠! 세계 기아를 해결하죠! 물 부족이 해결되고, 온난화가 멈춰지죠! . . . . 등등 해로운 것은 없고, 이로움만 생깁니다. 채식을 하면 성인병도 없어 집니다. 스웨덴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이트 툰베리는 말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은 이산화 탄소와 메탄 가스 입니다. 우선은 단기 가스인 메탄가스를 잡아야 합니다. 메탄을 방출하는 온난화의 주범은 축산업 입니다.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요인의 51%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계속 육식을 하는 한, 축산업은 계속 존재하고, 기후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어, 모두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식량 안보의 직격탄은 한국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돈 들고 마트에 갔는데, 쌀이 없다? 2050년에는 1끼만? 경제 성장 논리보다 생존의 문제가 우선이 되어야 살아 남지 않겠습니까? 물가 폭등의 종착역은 테러와 폭동, 전쟁입니다. 이 끔직한 상황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나누어 쓰는 분배에 촛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먹을것이 없어 분노하는 군중에게 테러의 표적이 되면 인생무상입니다. 절대 농지를 확보해 주세요! 식량 안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유류세처럼 육류탄소세(50%) 를 입법해 주세요. 한국이 비건법을 제정하여 비건 모범국이 되어 비건 한류 문화를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를 구합시다. 비건법을 추진하고 통과시키는 모든분들께 천국행 티켓이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아들 딸, 손주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꼭 채식 을 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 없는 채식만이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됩니다. 지금 올바른 식생활로 바꾸세요! 바꿔 주세요! 비건이 되어 주세요! 나 자신과 우리 모두, 전 인류가 살 길 입니다. '나 자신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PS. 유튜브에 '수프림 마스터 TV' 를 참고해 주세요. 돈도 안되는 방송을 광고 없이 자력으로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논리로는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단 하나의 목적 '비건으로 세계 펑화를 이루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 @자만구-i4s
    @자만구-i4s 2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선진국이 되었네요. 푸른 하늘과 맑은 물, 녹음 짙푸른 강과 산. 아직도 4계절 이 남아있고 . . 시원한 수박, 맛있는 하얀 쌀밥,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지요! 30년 후의 지구촌에서 우리의 아들 딸, 손주들이 지금 우리처럼 좋은 지구환경 에서 살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세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사라지고, . . . 전례가 없는 한파와 폭염, 태풍,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 산호초 멸종 꿀벌 등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고, 호주 산불 6개월, 미국, 캐나다 초대형 산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한반도 면적 만큼 불타 . . . 등등 우리나라도 안동, 동해안, 울진 산불 등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 가뭄으로 밀 수출 중단이 시리아 내전으로 번져, 유럽난민 400만명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2050년까지 1억명도 아닌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음.) 한파와 폭염, 폭우와 홍수, 우박, 메뚜기떼 습격, 한국 50년만의 가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등, 전세계 곡물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 . ( 유튜브에서 '물의 반란' '육식의 반란' 참조) 올 여름을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지구는 스스로 가열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불탄 영구 동토층에서 이산화가스보다 30배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가스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IPCC의 탄소중립 0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왜 기후 변화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재난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건강한 것이 얼굴 잘 생긴 것보다 훨씬 낫고, 마음까지 착하면 더욱 좋고, 덕성까지 훌륭하면 금상첨화 일지니, 이와 같은 삶을 살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1. 살생하지 말라 2. 거짓말 하지 말라 3. 훔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5.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말라(고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고 가르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75세의 촌노가 50년 동안, 옳고 그른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진정한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이롭고, 모든 만물에게 유익하면 옳은 것이다. ' 라고 말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을 알고, 육식은 옳은 것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23년째 비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알약 1알도 먹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공화국 대한민국! 대장암 유병율 세계1위 . ! ! ? ? 살기 위해 먹는 다면 채식으로 충분 합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일거 다득입니다. 건강해 지죠! 의료비 감소하죠! 세계 기아를 해결하죠! 물 부족이 해결되고, 온난화가 멈춰지죠! . . . . 등등 해로운 것은 없고, 이로움만 생깁니다. 채식을 하면 성인병도 없어 집니다. 스웨덴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이트 툰베리는 말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은 이산화 탄소와 메탄 가스 입니다. 우선은 단기 가스인 메탄가스를 잡아야 합니다. 메탄을 방출하는 온난화의 주범은 축산업 입니다.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요인의 51%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계속 육식을 하는 한, 축산업은 계속 존재하고, 기후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어, 모두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식량 안보의 직격탄은 한국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돈 들고 마트에 갔는데, 쌀이 없다? 2050년에는 1끼만? 경제 성장 논리보다 생존의 문제가 우선이 되어야 살아 남지 않겠습니까? 물가 폭등의 종착역은 테러와 폭동, 전쟁입니다. 이 끔직한 상황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나누어 쓰는 분배에 촛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먹을것이 없어 분노하는 군중에게 테러의 표적이 되면 인생무상입니다. 절대 농지를 확보해 주세요! 식량 안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유류세처럼 육류탄소세(50%) 를 입법해 주세요. 한국이 비건법을 제정하여 비건 모범국이 되어 비건 한류 문화를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를 구합시다. 비건법을 추진하고 통과시키는 모든분들께 천국행 티켓이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아들 딸, 손주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꼭 채식 을 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 없는 채식만이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됩니다. 지금 올바른 식생활로 바꾸세요! 바꿔 주세요! 비건이 되어 주세요! 나 자신과 우리 모두, 전 인류가 살 길 입니다. '나 자신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PS. 유튜브에 '수프림 마스터 TV' 를 참고해 주세요. 돈도 안되는 방송을 광고 없이 자력으로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논리로는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단 하나의 목적 '비건으로 세계 펑화를 이루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 @Eco-Friendly_Hero_KKUNTA
    @Eco-Friendly_Hero_KKUNTA 2 роки тому

    "바다 = 지구 그 자체"라는 말만 기억해도 해양오염을 줄이고 바다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환경히어로 꾼따가 응원합니다👍🏻🌏

  • @shius2
    @shius2 2 роки тому

    에이치 에코 포럼 화이팅!

  • @방광의힘
    @방광의힘 2 роки тому

    업진살 살살 녹는당~~~~~ㅋㅋ

  • @이종숙-t5b
    @이종숙-t5b 2 роки тому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구독합니다. 모르고 분리수거만 열심히 했네요 ;;;

  • @nxgrs74
    @nxgrs74 2 роки тому

    The Earth is cooler with the atmos/GHGs/albedo not warmer. To perform as advertised the GHGs require “extra” energy upwelling from the surface radiating as a black body. (ua-cam.com/video/0Jijw7-YG-U/v-deo.html) The kinetic heat transfer processes of the contiguous atmos molecules render that scenario impossible. No greenhouse effect, no GHG warming, no man/CO2 driven climate change or Gorebal warming.

  • @nudel50
    @nudel50 2 роки тому

    We have expreinced supply shortages because of supply chain disruption due to the lockdowns not because of clamate changes. Supply chain disruption cuased by Pandemic lockdowns and Pandemic occurs once every 100 years. Your supporting examples are not accurate!!!

  • @노금덕-u3k
    @노금덕-u3k 2 роки тому

    큰박수로 환영합니다

  • @노금덕-u3k
    @노금덕-u3k 2 роки тому

    기대합니다

  • @노금덕-u3k
    @노금덕-u3k 2 роки тому

    드뎌 시작인가요

  • @16층아저씨
    @16층아저씨 2 роки тому

    우와~ 올해도 드디어 또 하는 군요! 완전 기대됩니다!

  • @mincanhigum7226
    @mincanhigum7226 2 роки тому

    아재요 지루햐요

    • @팡바라기-e8z
      @팡바라기-e8z 2 роки тому

      뉴스공장에서 자주 뵀어요 반갑습니다 😁

  • @deppjohnny9041
    @deppjohnny9041 2 роки тому

    나사에서 지구가 소빙하기로 접어든다고 작년에 발표했는데... 챙피하지 않냐? 이대로 가면 지구가 멸망한다고? ㅎㅎㅎㅎ 환경종말론에 놀아나는 우리나라 과학자들... 나만 불편한가...

    • @팡바라기-e8z
      @팡바라기-e8z 2 роки тому

      어렸을 때 보다 더 더워졌다고 생각 안드세요?

    • @팡바라기-e8z
      @팡바라기-e8z 2 роки тому

      소빙하기가 와도 식량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deppjohnny9041
      @deppjohnny9041 2 роки тому

      @@팡바라기-e8z 과학은 생각이 아닙니다. 98년도 이후 지구는 온도 상승은 이미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제말은 지구 온나화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다는 말입니다. 원인을 잘못 파악하면 엉뚱한 대책을 세우겠죠? 지구 온도의 변화는 태양의 흑점 활동 때문이라는 것이 환경론자들이 아닌 과학자들의 주된 의견입니다.

    • @팡바라기-e8z
      @팡바라기-e8z 2 роки тому

      @@deppjohnny9041 반박해보세요~

    • @팡바라기-e8z
      @팡바라기-e8z 2 роки тому

      @@deppjohnny9041 그리고 흑점의 갯수와 활동은 온도에 큰 영향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또는 위 주장에 근거를 자료로 보내주세요.

  • @녹색소비
    @녹색소비 2 роки тому

    "우리에겐 녹색소비가 있다" 친환경 산업구조 재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 #탄소세 입니다만...정치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녹색소비 가 남아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그 희망을 품겠습니다. #녹색소비

  • @손승원-p7j
    @손승원-p7j 2 роки тому

    좋은 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조성빈-o6f
    @조성빈-o6f 2 роки тому

    환경이 수능 과탐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봄

  • @우와-c9w
    @우와-c9w 2 роки тому

    윤하 6년 230일 순례왔습니다

  • @silverflowerism
    @silverflowerism 2 роки тому

    음...기후 변화 위기라...그럼 향후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사야하지? 이렇게 생각들 합니다. 그래서 결국 답은 없습니다

  • @ch-lm2ix
    @ch-lm2ix 2 роки тому

    국민이 바뀌야 됩니다 앞으로 더 경제성장을 원한다면 결국 모두 멸망합니다 아나로그의 삶으로 돌아가야됩니다 인구도 지금보다 반으로 줄여야됩니다

  • @이원경-y7o
    @이원경-y7o 2 роки тому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충남서산이고 산업단지 지역이라 공단주변 쓰레기보면 한숨이ᆢㅠ

  • @미친정치인들
    @미친정치인들 2 роки тому

    돈 달라고 열심히 홍보하네 ㅋㅋㅋ

  • @bakon7004
    @bakon7004 2 роки тому

    우와 ... 정말 훌륭해요 저희집 옥상이나 현관문 옆에 작게라도 만들고 싶어요 중요한건 비용이네요 22년 1월 22일 기준으로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디데이 설정 해 놓을래요

  • @정치천재곽동수-r4p
    @정치천재곽동수-r4p 2 роки тому

    시즌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