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SUNNY_YING 와아ㅠㅠㅠ 감동이예요🥹 써니님의 따수운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되네요 :) 유럽, 아시아 많이 가봤지만 개인적으로 뉴욕 다녀오고 나서 제가 알던 세상의 영역이 넓어진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써니님께도 뉴욕 여행이 좋은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작년 4/3-4/12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절제면 더 힘드실텐데 몸도 잘 적응하고 건강히 완치하시기를 저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아😊 모든 영상은 전부 아이폰11pro 로 촬영했습니다.

@@seoreuneee 알려주셔서감삽니당

안녕하세요! 댓글이 늦었네요🥲 충격적일정도로 아픕니다.. 수술 끝나고 깬 순간부터 지옥이었어요.. 진통제 투입해주시는데도 정말 아파서 고통스러웠습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시간 지날수록 많이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lllilykimmm@naver.com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ㅠㅠ sc제일은행 플러스마일카드로 입장했습니다! 1년에 국내/해외 모두 라운지 3회씩 무료예요.

@@seoreuneee 감사합니다! 저도 알아봐야겠어요😆

@@CIEUNLEE 해당 카드가 이미 단종되어서ㅠㅠㅠ 다른 카드로 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오ㅠㅠㅠ

안녕하세요!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ㅠㅠ 뉴욕에 슈프림은 소호 매장 뿐 입니다. 구글 링크 남겨드려요😊 maps.app.goo.gl/MCXYUZKtxA3VEkx88?g_st=ic

안녕하세요! 영상 폰트는 강원에듀체 입니다, 무료 폰트예요 :))

우선 한국 슈프림 매장이 들어온게 작년 여름이고, 제가 뉴욕에 방문한건 작년 4월 봄이라 한국 진출 전이었어요. 그 전에 슈프림 있는 매장이 뉴욕 도쿄 파리 등 몇 곳밖에 없어서 뉴욕에 가서 많이 구매했죠! 현재 한국 슈프림 매장에 방문해보지 않아서 매장가격과 비교는 어려우나, 한국에 들어오기 전 직구 가격보다 뉴욕 현지 매장 가격이 훨씬 싼 건 맞습니다.

뉴욕에 사신지 7년차라니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뉴욕의 봄은 정말 아름답던데, 얼른 따뜻해지면 좋겠네요 :)

yess, Krabi is the best island I've ever been to. I recommend you go too.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4/3부터 4/15까지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너무 추웠는데 돌아올 즘엔 너무 더워서 나시 입고 다녔어요ㅎㅎ 날씨 편차가 엄청 커서 경량 패딩은 꼭 챙기시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 확인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지비츠는 뉴욕 맨하탄 5번가 쪽에 있는 크록스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

@@seoreuneee 꺅 !!!!! 가기전에 답변받아서 넘 행복한걸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10박 12일로 다녀왔습니다 >.< 블로그에 자세한 일정 남겨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blog.naver.com/lllilykimmm/223082676638

이 댓글을 너무 늦게 보았네요ㅠㅠㅠ 수술 이미 끝나셨겠죠? 많이 아프셨을텐데 건강히 잘 회복 중이시길 진십으로 바랍니다. 저도 갑상선암을 처음 진단 받았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수술 후 너무 아파서 목을 부여잡고 깨어났던 기억도요ㅠㅠㅠ 그래도 잘 먹고 잘 자야 금방 회복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먹고 운동하고 쉬었습니다. 꼭 건강히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원할게요!

오!! 저랑 정말 똑같으시네요!! 수술 전 검사는 잘 받으셨을까요? 이제 수술이 얼마 안남았는데 맛있는거 건강한거 최대한 많이 드시고 수술 후에 몸이 잘 버틸 수 있게 많이 쉬어주세요!

엇!!! 안그래도 다른 구독자분도 여기를 추천해주시던데!! 다음에 뉴욕가면 꼭 가볼게요 ^0^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여유있게 돌아다녔는데도 8일 정도 되니까 뉴욕에서 웬만하게 할 건 다 했었어요! 근데 남은 이틀동안 좋았던 곳 또 가고, 여유있게 뉴요커처럼 돌아다니고 하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좋더라구요 :) 좀 더 빡세게 돌아다니시는거 좋아하신다면 브루클린에서 좀 더 오랜 시간을 보내시거나, 뉴저지까지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주정도 남으셨네요ㅠㅠ 떨리시겠습니다. 네네 보호자와 함께 코로나 검사하고 입원했습니다. 입원한 4일 동안 남편이 병실에서 함께 상주했어요!

​@@seoreuneee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수술 정말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식사하기 힘드셔도 몸에 좋은 제철 음식 꼭꼭 잘 챙겨드세요!! 저도 이제 많이 좋아졌답니다 ^^ 화이팅해요!

오!!! 완전 꿀팁 감사해요!! 안그래도 베이글 너무 좋아해서 뉴욕에서 내내 베이글 먹었는데 다음에 뉴욕가면 무조건 가볼게요🥰

안녕하세요! 뉴발란스 990v6는 뉴욕 맨하탄 5번가 뉴발란스 단독 매장에서 2개 435.48달러에 구매했습니다 :)

영상에는 담지 못했지만 메구로강과 다리도 건넜는데 그 주변 너무 예쁘더라구요 :)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인생에 꼭 한 번 뉴욕 가보시길 바랍니다!!! <3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릐겠습니다. 로봇으로 진행시 수술 루트가 겨드랑이로 들어가서 갑상선까지 올라가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장점은 흉터가 겨드랑이 쪽이라 잘 안보인다는 점이고, 단점은 겨드랑이부터 갑상선까지 통증 부위가 넓다는 점입니다. 저는 원래 로봇수술로 의사결정했었고, 수술 부위상 로봇 수술이 어렵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목으로 진행했습니다. 목으로 하면 장점은 통증부위가 아무래도 적어서 회복이 더 빨라요. 단점은 어쩔 수 없이 흉터가 많이 보입니다ㅠㅠ 어떤 수술이 더 좋다, 나쁘다 보다는 사람마다 흉터가 더 중요하냐, 통증 부위나 회복 기간이 더 중요하냐에 따라 선호하는 수술 방식이 다를 것 같아요. 로봇이 수술을 더 잘한다거나, 목으로 사람이 직접하는게 수술을 더 잘한다거나 이런건 없다고 교수님이 이야기하셨어요. 아무쪼록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현재 수술 후 8개월이 흐른 상황입니다. 아직 메피폼 붙이고 있고 아직까지는 수술 자국이 선명한 상황이예요. 최소 1년은 지나야 조금 희미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병원에서 흉터 제거 시술도 많이 제안주시더라구요. 완벽히 없애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효과있다고 들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쉬니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어덮밥집은 히츠마부시 나고야 입니다. 핵맛이니 꼭 드세요..!!!!! 구글 링크 남겨드려요 :) maps.app.goo.gl/srq65hMkaKBxGf327?g_st=ic

@@seoreuneee 꺅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뉴욕 여행 계획 중이라니 너무너무 부럽네요! 베이글이랑 스테이크 꼭 드시고 탑오브더락이랑 센트럴파크 꼭 다녀오세요 ><

입원 당일 오전에 병실이 배정됩니다. 기본 5인실이고, 1인실이나 2인실로 변경을 희망하실 경우 말씀해주시면 되며, 희망하시더라도 자리가 없는 경우에는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저는 1인실이나 2인실 자리 비면 알려달라고 말씀드렸었고, 입원한 다음날 빈자리 났다고 알려주셨었어요!

기침하면 수술 부위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기침하시면 안됩니다. 의사 선생님도 이야기 하실거예요ㅠㅠ 그래서 저는 계속 빨대로 물 조금씩 마시면서 참았습니다ㅠㅠ 그리고 병원에서도 기침 참는 약도 주시더라구요! 빨대 진짜 유용하니 꼭 챙기세요!!

수술 준비 중이시군요ㅠㅠ 수술 잘 끝나시고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수술 분명 잘 될거예요!!! 저도 응원합니다.

저는 CT가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굉음이 너무 크고 너무 오랫동안 검사해서 정말 공황장애 올 것 같았답니다.. 환자에 따라 CT검사 여부와 정도가 달라서 가볍게 진행하실 수도 있어요ㅠㅠ 잘 끝나시길 기원합니다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의 날씨는 종잡을 수 없어요^.ㅠ.. 근데 10월이면 꽤 추울 것 같아요! 가을 옷 중심으로 챙겨가시되 얇은 패딩 하나쯤은 꼭 챙기세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영상 폰트는 강원에듀체입니다! 무료 폰트예요 :)

23년 4월인데 1,350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

23년 4월 3일(월)~4월 14일(금)까지 올해 2주 가량 있었습니다~!

4월에도 반팔입을 정도로더운가보네요 ㅠㅠ 잘볼게뇨!

안녕하세요! 저희는 정확히 3주 있었고, 생활비를 얼마나 사용하시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저희는 약 6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이 중에서 숙소비가 320만원 정도였구요, 비행기값+탁송 100만원, 생활비 150만원 정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