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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진짜 개판이네요

드럼이 베이스를 뒤지게 못 맞추네요 👉👎 👉👎 👉👎

[Verse 1] 미친 원숭이 등장 welcome to the jungle 참을 수 없어 rap 본능 rhythm 사이 누비는 kingkong 진정 못해 일방 통행 난 존나게 할거야 성공 another level 걍 jumbo hiphop scene 이끌어 선도 누가와도 못막아 미친 rambo runaway from me if you can you'd better give it up and join my clan 난너의 머리위 master plan just be my fan, i'll be your man 좀 다르게 판도를 가르네 누군 말하네 니가뭔데 랩을해 oh, i don give a f about nobody 씹어대 노가리 비었어 대가리 집어쳐 세간의 평가 piece of shit Uh, Uh, 텐션 올려, 좀더 달려, 멈추지 않아 like 설국 열차. 폭주 기관차, 핸들이 고장난 8톤 트럭 같이 Uh, Uh, 빝 위의 무법자, hiphop scene의 개척자, 덤벼봐라 대적자, 가짜들은 랩접자 니네음악 맛없다, 그만하자 지겹다 그냥나를 따라와, 느껴봐라 rhyme and flow yo, yo, welcome to the jungle mingle with the music, fresh like a sushi trendy like a stussy 낭만 like a gypsy 벌써 새벽 두시 지켜봐라 주시 구시대적 flow 판도 뒤바꾸는 MC 너네들은 flaw 좆도 실력없어 empty Too many wack MC 오토튠 카피캣 갱스터 힙스터 흉내좀 하(지)말래 feelin like a rocky 자격있어 cocky im a little tipsy dancing like a hippy 깊이 빠져드는 나의 음악 catchy 기피 할수없는 나의 rapping 맵시 정상 위에 올라갈래 여기 반도 땅 위 [Verse 2] 눈감 았다 다시 떠 해는 이미 밝았 어 뭔가 맘먹 는다 면 다시 해지 고있 어 나는 이미 져있 어 판정 패도 수십 번 막차 시간 일지 도 모르 겠지 만시 도하지 아침햇살 언덕위 뭉게구름 떠가지 회상하지 철없이 놀았/던기억 빛바랬지 뭐래/도이건 보물같지 다 지나고 보/니 좋았다고 마 지막으로 꺼내본 일기장 안 으로 남은 /눈물자국 누군가 이렇게 말하네 저새끼 들은뭔 지 나도모 르겠다 말하면 그걸로 답이될 지 이렇게 말하는 게 ㅈㄴ게 얼척없다 느껴질때 우 리태세 말없이 조용히 주머니 속에서 꺼내 중지 반/환점 없이 달려 또 ride 차 계약은 무대뽀 할부 달린 두발로 아우토반 내 커리/어는 따논 당상 야심 한밤에 떠올린 망상 비/웃는 새끼 얼굴 빵상 제3잔 아닥치고 감상 예상 못한 고막의 박살 진짜 명작 천만 영화 속삶 이란 현실엔 없어 하/ 지만 workout 뒤 집에 소파 속나 의 모습같은 건 아마도 바란다면 이뤄질것 같어 대충 씻고 불 끄고 나서 어제같은 오늘같은 내일을 머리맡에 그릴수 있길 꿈꾼다면

제 알고리즘에 계속 올라오는데 영상들이 다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빛나고 멋진 영상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첫 벌스 및 훅의 낮은 음질은 의도하신건지 궁금합니다!

[Verse 1. Chen Ryu] 안암의 밤 가득찬 술집 안 술잔 부딪히며 나누이는 신세 한탄 잠깐 사이에 지난 청춘 순간인가 삭막한 사회 던져질 나 운명인가 성패의 기준 저울질 짓는 싸늘한 시선 나눠진 급간 그안 나를 따라올 등급표는 뭔가 바삐 가다 뒤 돌아보니 멀어 진 우리 사이 잠시 쉬니 도태되는 나태지옥 track 위 달려온 길 끝엔 더 높은 언덕이 잠깐의 휴식 뒤 또다시 숨을 헐떡이며 땅거미 진 길거리위 황망히 달리니 결국 호되게 치이고 나 숨이 차 [Hook]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Verse 2. GM] 눈 감았다가 떴더니 gameover 지나온 세월 무색하게 sophomore 창밖으로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보면서 흔들리는 동공 독종 소리 듣기에는 너무 짜쳐 좀도둑처럼 날먹이나 하고싶어 좀처럼 가만히 놔두지 않지 이 세상이 아무것도 아닌채로 기도하지 햇살이 나를 가득 비춰주길 바랄뿐 그렇지만 시간이 걸리겠지 한참은 다가올 미래에 겁에 질려 도망가는 새끼가 되고 싶지않지 적어도 원망은 할 수 있게 웃음짓게 할 수 있게 담담히 써 내려가지 내 출사표 너무 쉽게 볼수 있네 누가 쉽대 가까이 오면 볼 수 있네 출발점

이게 크라잉넛~ 40이지만..20 때가 떠오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입으로 부는 악기 이름이 몰까요

별놈들 ㄷ

선욱이형 멋있어❤

뭐하는거임?

두 분 정우성, 이정재 같아요

44살입니다만 정말 부럽고 멋지네요... 어찌~ 시가 음악이 되고 음악이 시가 되던 시절에 낭만을 잘 보여 주십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청춘...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가 개간지

The return of Stevie Wonder...

진짜 부러운 우정

노래실력이 상당하네요...청춘의 표본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