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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말은 한 단어도 철저하게 지켜져야하고 , 상황이나 본인말은 태평양처럼 넓은 지 코평수마냥 관대한 고릴라...

상간녀 고소나 해 이 사기꾼아.

북에있다 남한에 보도남은 얼마나 신세계였을까 ㅋ

교도소를 왜간건예요?

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죄. 징역 7년 ㄷ ㄷ ㄷㄷ ㄷ

별개다 자랑이노 ㅋㅋㅋ 엄마라면 중1고1도 연애 조심하라하는데 초1ㅋㅋㅋㅋ

지 방송에서만 쎈척이지.. 지깟게 뭐라고...주제에..하급 막장인생

저거 눈 한쪽만 렌즈끼고 한쪽은 안낀거 저날 자기얼굴 이상하게 나온다고 고개도 못들고 카메라도 피한날 기괴하단말 밖에는

심장이가 학교에 오는 거 싫어 할 거 같다

넌 진짜 밤길 조심해야겠다.

니가 뭘 바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빠? 니가? ㅋㅋㅋㅋㅋ바쁘다고? ㅋㅋㅋㅋㅋㅋ뭐가 바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작하고 부계로 악플달고 다니고 남자들 염탐하느라 바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은 쓴다 소설을~~니 남편 니한테 학을 떼던데....

핑크가 찰떡이래ㅋㅋㅋㅋ 시멘트위에 보자기씌운걸

헉~!!혹시 대선이 동종 전과 있어서 7년이나 받은거야? 어쩐지 초범인데 넘 길게 산다 했다;;;

빌게이츠 전세자금 대출하는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니 논리대로 하면 성범죄자가 너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안줬는데 왜 끔찍하니. 넌 시청자들 속여서 돈 수천 땡겼으면서 직접적인 피해안줬는데 왜 악플 다냐고 그럴까. 우리도 니가 끔찍하거든.

너도 고렇게 살어서 나락 꼬라지가 되었구나

굽 슬리퍼 신고 쿵쿵 거리던데 남 욕할 자격도 없구만ㅋㅋ

;아파서 장애인됬어도 재택근무하며 보조금30+ 월급100해서 130은 받는데 ..내월급보다 아주머니.. 수금못받을거같은데..

제발 부끄러운줄 알아라.

참 저런방송도 재미있다고 보는 사람들 이해불가. 후원해 주는사람은 더 이해불가.

와 얼굴봐 터지긋다 핵을 보냈군 북에서

필리핀 여자가 한껏 꾸몄는데 촌빨나는 너낌

와 저 악녀표정. 지가 잘못해놓고 악다구니로 싸지르네. 악플 조지는 방송이라고? ㅋㅋㅋ 니가 아직 모르는것이 있는데 이게 악바리로 대든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란다. 저번에 보니까 시청자한테 끌려다니면 안되고 내가 시청자를 끌고가야 된다고 구더기한테 충고하던데 그건 진실방송을 했을때지 너처럼 거짓방송으로 후원 빨면서 뭔 개소리.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구라쟁이 때문에 다들 수고가 많으세요.

ㅋㅋㅋㅋ ㅅㅂ ㅈㄴ웃기네

뻔뻔하기 그지 없구나. 기프트권 쏴줘, 먹을거 챙겨줘, 후원해줘, 조회수로 돈벌어, 시녀들 예쁘다고 공주처럼 떠받들어, 그동안 개꿀이었지. 아주 돈 울거먹을라고 주작에 거짓말에 남편 들들볶다가 나락갔쥬. 하지만 쌍욕 박더라도 절대 못놓쥬. 방구석에 앉아서 돈이 술술 들어오는데 죽을때까지 놓을수가 없지.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말만 욕지거리하고 쎈척 오지고 만나면 땅콩만해서 뭘 할수있을까. ㅋㅋㅋ

랄지 랄지 한다.

파티마 김기수 생각남. 얼굴 왜저럼.

여자 김기수.

말하면서 아랫니밖에 안보이니 미워보이는것도 잇는듯 ㄷ ㄷ

니심장이도 너 닮았을듯~발랑까져서

그리고 도래방에 열심히 다녔당~

버러지~

니까짓거 운게 뭔 대수라고 울었다 울었다 몇 번을 시부리노

진짜 욕 나온다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있지? 방송 할 시간에 애 기본적인거부터 가르쳐라 26개월인 우리 애도 완벽하진 못하지만 가위질하고 선긋기한다

쿵쿵소리 내던데 ㅋㅋㅋ 니소리여

그렇게 슬펏으면 기다리다 면회도좀 가고.기다리지 도래방이나다니고

1학년이면 그림 잘 그리는 애들도 많은데 음...

지금의 내가 있데😂

사시

그놈의깊은뜻 으지긋지긋 그단어가드러워진다

하는 말 마다 딸 생각은 1도 안하고 본인 감정이 우선인 사람ㄷㄷㄷ머리 색도 튀어가지고 나중에 친구들이 ㅅㅂㅎ딸인거 알고 놀리면 어쩔려고

너나 잘하세요 릴라씨

니눈엔 완벽하니? 요즘 우리나라 초딩 입학전에 한글은 무조건 떼고 가는데 저거 진짜 우리나라에 짐덩어리네

슬픈영화속 비련의여주인공 빙의된듯ㅡㅡ

그니까 방송접고 조용히 살아. 온갖 가정 치부 다 드러내고 지는 솔직하다고 하고 정작 주작에 거짓말에 입에 걸레물고 맨날 애를 엄청 생각하는척 남편 개무시하고 하튼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탈.

엄마 닮았으면 사귀겠죠~봄향씨 말이 맞아요~

얼굴 조졌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