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음악에 취해봅니다. 가장 행복한 시간이네요. 음악들이 너무 상큼하고 맑고 투명한 느낌이어서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엔 어떤 음악들을 들려주실건지 기대가 되네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에 행복의 오후를 보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

여름같은 겨울인 요즈음 여름과 겨울을 매일 오가는것같습니다 지난여름 오직 교회이외에는 생각하지않은 시간들이 지나간것같습니다 겨울의 문턱에서서 여름의 아름다움을 한번 기억해보는 시간었습니다

정감있는 노래를 듣고, 파도소리와 드넓은 바다를 그려보며 추억 여행을 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부터 낭낭한^ 기분 좋은 목소리와^ 함께 신나고, 경쾌한 음악,고운 모래사장 산책 덕분에 잘 했습니다~ 오래전에 밟고 거닐었던 명사심리 해변가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누님은 안 가보신 곳이 없네요. 다음 여름에 제주에 오시면 최남단 가파도와 마라도도 가보면 좋을 듯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더운 여름 기억이네요.. 짧은 가을을 놓치지 마세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지난 여름은 기억에 남을 만큼 무척 더웠으나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부니 견뎌 온 시간들은 추억이 됩니다. 높게 일어나 달려오던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포말로 부서지고 맑은 진주알처럼 흩어지는 파도는 우리를 기억의 저편으로 데려가는듯 합니다 좋은 음악 편하게 들으며 가을을 맞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낭랑한 윤형주 님의 노래네요.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랄랄라라~~~ ^^

와우~낭랑한 목소리와 멋진 음악으로 아침을 열어가시니 기분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되시길 축복합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내용입니다.

❤~~ 목소리 곱습니다 여름은 여름다워야 ~~ 겨울은 겨울다워야 휠~~아름답죠

지금 대로도 좋지만 옛적 신작로같은 소담한 글향이 아름답도다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난 여름을 기억해봅니다

온 세상이 꽃밭이 되기 위해서 내가 꽃이 되어야겠네요^^^ 노랫말이 참 예쁩니다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가 꽃이야~~ 위로와 힐링을 받고갑니다~~

의미가 없는 꽃이 하나도 없듯이, 모든 것에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네요 꽃으로 온 세상이 가득하길 그려봅니다

오늘 주제 꽃이군요 ^^ 꽃말 설명과 함께 마름다운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선곡을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곡들이 너무 좋아 여러번 듵었답니다 ~ 짱 이세요 ~~^^*

좋은 곡에 귀 호강하고 갑니다. 😊

여름꽃 들이 그렇게 많군요. 꽃 말들도 참 다양 하구요 이제 겨울에 흰꽃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꽃들과 함께 어울려 좋은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능소화~~여리디 여리면서도 강인함을 풍기는 아름다운꽃~~그런 슬픈사연이 숨겨져 있는 사연을 알았네요~ 백일홍~~대롱나무꽃 무궁화~ 잘 듣고 갑니다~

꽃들과 풀들과 나무들.... 형형색색 어여쁜 꽃들이 지고나면 알알이 씨앗으로 열매로 우리에게 되돌아와 다시 기쁨이 되는 꽃들... 꽃과 꽃말이 음악과 어우러져 생기 넘치는 이미지로 기억되는 이 시간 꽃들에게 나레이터에게 향기 가득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름꽃 이야기....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은 위대했습니다~♡ 지난 여름꽃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 능소화가 그리움이란 꽃과 함께 슬픈 사연이이 있는 꽃이었네요. 배롱나무꽃이라는 목백일홍도 한가득 사랑스러운 꽃이지요. 변치않는 사랑으로 기억됩니다. 또한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의 정겨운 무궁화꽃꽃꽃~~~♡♡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노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마음이 차분해져요~~^^감사감사해요~^^

능소화..그리움 기다림..꽃말이 슬프네요 잘 듣고갑니다~~

아직 여름을 못 보내고 있네요..😢😂 언제까지가 여름인지...9월 중순인데 😅 잘 듣고 갑니다~~

불의 전차의 실화는 신앙인으로써 돌아보게 됩니다. 88이후 한국의 변화는 상상 초월이죠 잊지 못할 큰 사건들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네요. 애플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더위가 버티고 가을을 못오게 하네요. 올해는 무더위가 긴 여름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료조사도 많이 하시고 감동적인 내용의 방송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선곡도 좋고 아름답습니다.

뒷것이란 말을 남긴 김민기님 사실은 섬김의 앞것이엇겠지요 예술로 승화된 그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폭염과 폭우와 함께 올여름도 끝자락을 보내며 즐거운 명절 연휴에 힐링할수 있는 방송을 청취할수 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 잘들었습니다~~♡♡♡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올해는 유난히도 덥고 찬란한 여름이었습니다.꽉찬~여름 꽉찬 행복을 보낸 것을 목사님의 방송을 통해 느껴봅니다. 아름답고 숭고한 정신!!!! 김민기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러시아 교향악단의 연주도 먹먹하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울먹울먹한 목사님의 이야기도 감동이구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과꽃 향기☘️☘️

그의 노래가 없었다면 내 청춘의 빛깔은 잿빛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침 이슬, 친구, 작은 연못,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건 태초에 우리 안에 있던 사랑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꽉찬 여름에 감미로운 나레이션과 함께 듣는 음악이라 더욱 여운이 짙은 여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꽉~찬 여름을 음악으로 꽉~찬 행복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감사해요~~^^

김민기의 아름다운 사람을 교향곡으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불의전차 ost와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도 옛날 추억 돋게 합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부드럽게 피아노곡으로 편곡된 '둥근 해가 떴습니다' 부터 어쩜.... 모르는 노래가 없는 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왠지 오늘은 'Beautiful brown eyes'가 제게 꿈결에 들려주시는 노래같네요. ㅎㅎ 언젠가 같이 화음을 넣어 함께 부를 수 있을 날 있을까요? 덕분에 그런 꿈 꾸게 되는 아침이었습니다.

이희숙목사님의 열정 !!! 역시 목사님의 사명은 천사처럼 맑고 깨끗한 어린이와 함께합니다. 사랑합니다... --------------------------------- 역시 이 소감문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오래 전부터 저를 알고 계신 구연동화 전문가님이 보내주신 소감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애플님😄 꼬꼬무애창곡을 이제야 듣고 인사 드려요 입추가 지나도 한여름~ 무더위 잘 이겨내고 계시는지요 노래를 들으니 지난 어린시절.. 학창시절...아련히 마음 스미네요 석별의 정이 울려 퍼지니 왜 갑자기제 입가에 미소가 함박인지^^ 사연 있는 노래도 아닌데 말이지요 ㅎㅎ 우리 애플님의 반짝이는 감성 덕택에 소박한 추억, 즐겁게 재회 했어요 감사 드리고... 여름을 품고 가을로 걸어가는 길목에서 몸도 맘도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 수줍은 애청자가 개인적으로 전한 소감을 공유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만년소녀 애플 누님이 들려주는 동요 노래들이 여름밤에 풀벌레 소리처럼 참 정겹고 편안합니다 정겨운 꼬꼬무 애창곡들을 듣고 있자니 무거위도 조금은 수그러드는 것 같네요.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어린 시절 즐겨 부르든 노래는 어른이 되었어도 꿈과 추억속으로 인도하는 힘이 있어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에 살때 세계 섬문화 축제에서 뉴질랜드 마오리족 공연단이 한국어로 연가를 부르든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이 노래는 마치 로미오와 쥴리엣과 같은 스토리를 노래로 담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동요는 좋은것 같아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평안을 전하는 애플님 멋져요

로그인이 이제 되었네요. 꼬꼬무 애창곡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옛 기억들은 모두 아름다워요. 땡큐!

정겨운 음악방송을 들으며 어릴적의 꿈많은 동심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마냥 행복한 나를 돌아보며 오버랩되는 주님의 사랑을 일깨워주어 감사감사합니다~~^^♡

늘 방송을들으며 음악에 대한것들을 하나씩 배우는것같습니다 국악풍의 찬양 산마다불이탄다 고운단풍에 찬송가를 우리나라 사람이 지었다는것도 더이찬양이 좋아지는것같습니다

냉면 노래 가사 재미나네요.

81회 올리셨네요. 과꽃을 말하길래 찾아봤네요... 많이 본 꽃이네요~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셔요

아련한 향수에 흠뻑젖어~ 잊어버렸던 추억을 기억하며 흥얼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금씩만 보여 주시는 노래 솜씨가 수준급이시네요^^ 편안하게 잘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