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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가 다닌 부대 ㅎㅎ 팬티브라자 30사단 ㅎㅎ88년 1월군번

헬멧 미착용 인도 주행 이정도면 과태료좀 받아야지

고문관이 나중에 더 지랄합니다

그럼 같이 맛짱뜨면되지

기억난다 저것보고 꾸벅꾸벅조다가 조교한태 뒷통수 맞았는데 ㅋㅋ

식기로 갈구는건 전통이었구만ㅋㅋ

옛날군대내무생활은 그냥 교도소수준이네

Dp

30사단 한강물결 구비치는 역사에 터전이래 전선을 주름잡는 폭풍의 철갑부대ㅋ 96군번임 당시에도 세바가지 목욕 기억 할라나

저랬던 금수저이등병이 LA 가서 아리랑부르고 잘먹고 잘살게 됩니다. 끝~~~~

반응은어떠셨나요?

오다이소갔보사람

추억의 부라쟈빤스 부대

공감이 전혀안돼네요! 88군번입니다

선배님들 모두 정성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김해 출신입니다 뒷고기란게 고기 정형하고 남은 못난이짜투리 고기로 알고있습니다 요즘엔 뭔가 특수부위 느낌으로 파는데 개인적으로 삼겹살보다 더 저렴하게 먹었던 기억이있는데....안타깝네요

정말 절망을 느낀다. 오죽하면 저렇게까지 해야한단 말인가.

낮보다는 저녁에 가야 이쁜곳!

와 저때는 영창이 아니고 교도소 인가요 2년이년 ~넘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여자지만 부사관학교에서도 구타는 있었는데 약간 ~자대 사병도 알게모르게 구타는 있는법인데 살짝은 눈감아주는거지 이제는 없다졋다고 하나 어디선가는 남아 있을꺼지만

군사법원 얘기가 맞습니다. 저희 때도 알게 모르게 눈에 띄지 않는 신체 일부분에 폭력이 가능했고 언어 폭력은 기본입니다. 그러니 우리 후임들이 목숨을 끊고 수류탄 사건 까지 일으키게 된겁니다. 군 악법은 사라져야 합니다. 군 문화,기강,안보 다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폭력도 예. 군 문화 이기에 더 행해져야 한다는 분도 계실지 모르나 애꿏은 수류탄 사건과 같은 일은 더 생기면 아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죄 없는 생명이니까 말입니다. 악법 빨리 없애주십시오

스댄식기로 뚝배기카져바야

85년 강원도 고성에서 군생활했습니다 점호구호를 상병병장 : 때리지도말고 이병 일병 : 맞을짓도 하지말자 그냥 구타는 일상생활이였지요 구타보다는 식사 시간때마다 식기당번들의 살벌한 기합이 더 괴롭고 힘들었지요

머리카락이 좀 난것같은데요~;;

어매에어.이병입.억수록빠칩네에어#####???????????????????????????????????????????????????????????????????????????#

ㅋㅋ

엘지왕조 갑시다

걜지시키들 져라

그시절 이딴 허구소설은 왜 제작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차라리 그돈으로 군인들 처우개선에나 신경쓰지

박이병 존나빠졌네.....

홍보용 영화가 ㅋㅋㅋ 때리지 마....ㅋㅋㅋ

41:05 내무반장도 이 상황이 너무 얼척없었는지 웃참중

빠저4ㅏ지고

88년 첫 근무지 화천 이기자 부대 갔더니... 구타자는 살인자다 때리지도 말고 맞을짓도 하지말자~ 병사상호간 서로동등하다 등등 그 시절 막사 입구 식당입구등 팻말 엄청써져 있고... 그래도 저녁마다 한 따까리 해야지 속편하게 취침했던 그 시절... 이제는 아련하구나,,

85년8월부터 87년까지 근무했던30사단92연대3대대12중대 그 당시에 자대전입 바로 노아산훈련장에서 힘들게 생활했는데 주둔지에선 영화촬영한다는 애길들었지

헐 제가나온 30기보사네요 지금은없어졌다고하네요 04군번 1231입니다.

박이병 저딴 ㅅㅋ 맞어도 싼 놈이지 증말

환웅페하께 충성! ✝️

똑같은 구타를 해도 목숨바쳐 충성을 하고싶은 고참이있는반면 반기들고 죽이고 싶은 고참도 있지 참고로 나는 2000년 군번인데 뒤끝없는 고참이 제일 좋더라 그런 선임들은 구타를 해도 밉지는 않더라

청자담배 장미담배 ㅎㅎ

변호인 목소리 성우 홍계일 님

군복보니 91년 이전인데

감히 식기조 한테 대들어~ 세척대 물기있는데 대가리박고 조나 패버림

북한 필인데 음악도ㅎㅎ

아니 왜 맘대로 때려! 아오..저게 무슨 군대냐.전쟁 나면 아군끼리 싸우겠너.

정복은 요즘꺼랑 거의 똑같네ㅋㅋ

전 91년 2월군번인데 저런 군용 드라마를 티비로 틀어준적이 있었죠. 제땐 가수 김민우가 출연했는데요.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었다는. 온갖 구타와 폭력과 말뿐인 소원수리함. 우리나라도 옛 군전역자들 혜택좀 늘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문득 들어옵니다

영범이는 맨날 뺀질이 역활이네 그나저나 요즘 뭐하길레 안보이나요?

힘 좋으시네

32:14 어느나라 군대인줄은 모르겠지만, 식기를 퐁퐁으로 닦다니 완전 빠졌네요. 저때는 빨래비누로 식기닦았습니다.

DP보고 이거보니 어질어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