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제발 노래방에 나오게 해주세요 ㅠㅠㅠ 노래 부르면서 펑펑 울고 털어버리게 해주세요 ㅠㅠㅠ

노래 너무 좋다...

귀어워

너무 좋습니다...❤

가수님 언제나 응원해요! 오랫만에 생각나서 유튜브 찾아왔는데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님이 불러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예린님 노래는 거를게 없음...

들은 첫 날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제게 힘이되는 노래. 너무너무 좋습니다 ❤

Sweet Happy Duet 😂😘

노래경연 방송에서 처음 어항을 듣고 그모습이 너무 인상적 이어서 우승하길 응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몇년간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찾아본 기억이 있는데 설마 유튜브 구독을 해놨을줄이야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참 어찌보면 예린님은 많이 변하시고 발전하셨을 텐데 저는 과거의 예린님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마음도 그렇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만큼 저한테는 과거의 예린님이 빛이 났었던 거겠죠 여튼 노래 정말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새해에도 이번년 처럼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잊을만 하면 들으러 와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아 행복해 ...ㅠㅠ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예린쓰 🎉🎉🎉🎉🎉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웅니..신곡 너무 쪼아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헐 예린님 덕분에 마음이 오랜만에 따뜻해진거 같아요..이불속에서 빨리 또 하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뎀ㅠ 감사합니다!! 제가 예린님의 눈빛과 목소리에 따뜻해진만큼 예린님도 따뜻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으아아!!! 제 겨울 플리에 꼭 들어가는 곡인데 최애가 말아주는 커버 최고다!!!!!❤❤❤❤

🎉와우!! 깜짝 선물!! 고마워요~~~❤

메리크리스마스!! 천사님이 선물을 주셨네요ㅠ 듣자마자 평범했던 나무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했습니다..ㅠㅠ

1빠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

너무 좋다.. 희망을 전파 해주는거 같아요

역시 예린님!

늘 응원합니다 🥹

Her music so so good. I haven't heard her songs in a hot second.

영상 너무 사랑스럽고 노래는 따듯 포근해요..🥹

영롱한 음색에 어울리는 영상. ^_^😁

아 이번 곡 좋아서 행복해요 ㅠㅠㅜㅜㅜ

노래랑 뮤비 다 너무 좋아요🩵🩵

신곡🎉🎉

막을 새도 없이 뱉어진 단어들은 저마다 가시를 잔뜩 붙인 채였다. 나는 많은 밤을 후회와 자기혐오로 보냈으며,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은 채 나만의 공간에 꽁꽁 숨었다. 아무리 나를 탓하고 미워해 봐도 튀어나간 못난 마음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상처받았을 당신과 울상 짓는 내가 있을 뿐. 어떤 형태의 반성으로도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게 잔인한 현실이라고만 느껴졌다. 그러나, 제어되지 않는 마음을 안고 어찌할 줄 모르던 어린 날의 나도 결국엔 나였다. 나는 이제 조금 더 성숙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고, 지난날의 과오를 담담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꿋꿋하게 빛을 내고 있다.😭 .

신곡 너무 좋아용!! 매일매일 듣고 싶어요 ㅎㅎ

노래도 좋은데 연기도 잘하셔서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덕분에 따뜻한 연말을 보낼것 같아요!

와 이번곡 작곡 작사 직접 다 하셨네요 역시 예린님 👍👍 가사를 들으면서 거의 8년 가까이 지켜본 다른 싱어송라이터분이 생각났는데요 최근들어 그 분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되네요 그 분 덕분에 상처가 아물기도 했고, 저도 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한동안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할 듯 합니다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좋아하는 계절이 있어 괜히 반가운 시간이 있어 그럴 때 떠오르는 건 당연스레 너인 거고 나름대로 소란했던 날 포근한 이불 속에 숨어 조금은 울고 싶던 밤 보고 싶어 속삭이던 맘 비겁한 생각이 나를 폼에 안아 너를 탓하고 미워하기도 했어 좁은 내 맘이 목을 조여와 숨 쉬는 것도 버거워질 때쯤 그러나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상처쯤은 털어낼 수 있어 아직은 여린 살점이 작은 시련에도 쓰라릴지 몰라 네 손을 잡은거야 치졸한 마음이 입을 크게 벌려 나를 삼키고 발을 묶기도 했어 뜻하지 않게 뱉어진 말들에 널 보는 것도 미안해질 쯤 그러나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상처쯤은 털어낼 수 있어 아직은 여린 살점이 작은 시련에도 쓰라릴지 몰라 네 손을 잡은 거야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마음대로 사는 것도 괜찮아 이제는 깊은 흉터가 아물 시간이야 세상을 구해줄 사랑을 찾은 거야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마음대로 사는 것도 괜찮아 이제는 깊은 흉터가 아물 시간이야 세상을 구해줄 사랑을 찾은 거야

와 예린누나 신곡 너무 좋아요 레전드 무비티쳐!!

노래 듣기 좋네요 😊

저도 저의 세상을 구해줄 예린님을 찾았슈!!!! 노래 너무 좋아요!!! 근데 연기는 또 언제 배우셨데...엄지촥!!!

왜 구독자가 없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대단히 잘 부르십니다

항상 잘 듣고있어요. 우예린님 노래 모두 다 너무 좋아서 최애곡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ෆ 모든 노래가 다 좋지만 Rescue는 더더욱 좋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우예린 개좋다

역시 우예린님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ㅠㅠㅠ❤

헐... 이거 10년 전 쯤에 엄청 열심히 들었었는데...😢😢😢😢 음원나온걸 이제보다니ㅠㅜㅜㅜ너무 좋아요

너무 좋은 노래 ❤❤❤

졸라이쁘당

すごい綺麗に歌えてる

베려했던거야 이부분이 배려했던거야와 비슷하게 들려요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급니다ㅜㅜㅜ

목소리가 너무 맑고 듣기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