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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un Park
Приєднався 29 лип 2015
Guitarist, Sing a song writter
Відео
Seagull S6 + Folk
Переглядів 963 роки тому
Eric Clapton - Signe 언플러그드 앨범곡 모두 연주해보려고하나 과연... 그나저나 안경이 반토막으로 부러져 버렸어요. 🥲 초점 없는 눈동자. 잘안보여서.
소쏭 - I’m so happy 개사
Переглядів 403 роки тому
우쿨제자남매 . 원곡 “I’m so happy”를 개사해서 “소쏭”이라 이름짓고 여태껏 한 수업 중에서 제일 재미있단다. 엄마한테 동영상을 보인다고 알아서 찍자함. 오늘 마지막 수업을 했다.
오늘의 모니터 - 이젠 잊기로 해요.
Переглядів 444 роки тому
오늘의 노래는 어느 페친분이 올려놓은 곡을 듣고 향수에 젖어 불러 보았답니다.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몇번 더 불러보다가 박자가 느려지면서 밀리기에 결국 포기 하고야 맘. 중저가 악기라 가끔씩 합판 소리가 거슬려서 기타 줄을 한 단계 두꺼운 줄로 교체했는데 소리가 가라앉아 듣기 좋아졌어요. 😇
오늘의 모니터 - 안녕이리고 말하지마
Переглядів 314 роки тому
오늘은 이밤에 노래가 갑자기 하고 싶어서 최대한 작게 불렀지 뭐예요. 거의 속삭이듯 부른거예요. ㅎㅎ 헤~고. 크게 부르는 것 보다 더 힘드네...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부르고 싶었는데 악보를 못찾았음.(분명히 있었는데 어디 간게지...) 일기 같은 새벽 감성이라고 해두지요. ^^;; 뒷배경 소리로 풀벌레 우는데 내 컴퓨터는 그 와중에 도 업그레이드 하느라 드륵드륵하네요. (산통 다 깸.)
오늘의 모니터- Sign
Переглядів 184 роки тому
오늘의 모니터는 Sign. 밤이라 작게 쳤는데 원곡이 클래식기타로 쳐서 작게 치는게 맞나봅니다. (평상시 작게 친다고 치는데 그래도 크게 치나봄.) 역시 모니터의 힘!! 노래부를 엄두도 못내고 밤에 시끄러울까봐 마음졸여 가면서 치네요. (까페를 사야돼. 밤에 문닫아놓고 크게 연습하게... 까페타령. ㅋㅋ)
오늘의 모니터 - Tears in Heaven
Переглядів 564 роки тому
기타 연습 끝나고 치면서 노래 연습을 하려니 또... 밤이다. 크게 또 못 불러. ㅜ 낮에는 뭐하느라... 노래를 안하는지 모르겠네. 밤만되면 크게 부르고 싶어요. 모니터 확실히 되네요. 코자노, 이파 음이탈, 옹알옹알 소리 내다마는 부분 다 잡히네. 아고곸... 킄. 기타 연습이 덜되서 숨을 제대로 길게 못쉬는 부분도 있네욬. 어머나 박자도 나가네... 고넹군의 방해로 끝까지 부르지 못해 아쉬웁다. 밥 먹고... 노래는 내일 아침 일찍 하고. (과연...) ㅎㅎ
오늘의 모니터 - All the things you are. (Head)
Переглядів 374 роки тому
오늘의 모니터... 는. All the things you are. (Head) 촌스러운 부분 정리하고 명료하게 나지 않은 노트들 또랑또랑하게 나게 연습하기.
Seagull - S6+FOLK
Переглядів 2164 роки тому
오래된 통기타 하나 남기고 기타를 다 팔아버렸다. 처음엔 내가 팔 수나 있으려나 했는데 잘 팔더라.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다.) 그냥... 리셋이 하고 싶었다. 했더니 마음이 편하다. 한달 정도 음악을 안 들었다. 너무 시끄럽게 들려서... 나뭇잎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소리가 더 좋게 들리더라고. 내 속이 복잡했었나 보다 한다. 이제 서서히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정말 리셋이 되었나보다. 20년동안 서서히 수분기가 빠져 오래된 내 통기타에서는 손가락이 줄을 스칠때마다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난다. 밤에 통기타 치면서 논다. 최대한 작게 치느라 선풍기 소리가 더 크다. 노래가 하고 싶은데 작게 불러도 너무 크게 들려서 민페같아 포기하고 코드 진행이나 느끼면서... 아르페지오 모니터나 하면서...
큰 합주 - 드럼수업 준비
Переглядів 364 роки тому
아이들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합주실 베이스 엠프 암페그가 아파서 병원 가느라 레슨용 베이스로 대체를 했더니 와트수도 모자라고 뎀핑도 덜하고, 막 퍼진다. 모처럼 일찍 끝나서 들어가 봤더니 베이스 사운드가 좀 아쉽네요. ^^ 좋겠다. 하루 종일 연습만 해도 되고... 부럽다. 역시 화질과 음질은 오래되도 내 폰 아이퐁 짱. 🥰
큰 합주 -
Переглядів 154 роки тому
개인 연습만 하고 합주를 안하면 흘러가는 느낌이 안생긴다고 꼭 해야 한다니까 자기들끼리 팀을 짜서 주말에 동영상을 찍어서 보여줬다. 이번 아이들은 참... 혼자 잘 큰다. 고맙다. ^^ 벌써 몇개월이 지나고 이아이들은 많이 또 늘었다.
졸업공연 - 윤구와 난기
Переглядів 274 роки тому
“슬래쉬”와 “너바나”가 너무 좋다고 중3 마지막 공연때 연주하는게 꿈이라던 중2 여름 즈음 배우러온 아이들이다. 좀 연주가 되니 밴드부에 들어 갔고, 12월에 공연을 한다더니 한참을 준비 했더란다. 중3 말이라고 친구 셋이서 졸업 여행 겸 1박2일 여행도 갔다오고, 중학교를 정리하는 학교축제 공연도 무사히 잘 치루었네. 학생 어머님이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 주셨어요. 실수도 좀 했지만 두번째 공연인데 이 정도면 참 대견하네요. 목표를 정하고 이루고 정리하고 하는 거 보면 저 나이때 나보다 나아 보인다. 나 첫 공연때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내용은 비밀로 합니다. 쉿!) 이 아이들은 이제 시작이네요. 고1이 되면 입시생이 됩니다. 입시는 입시고, 지금처럼 꼭 “좋아하는 음악” 을 계속 했으면 좋겠...
작은 합주 - Hotel California
Переглядів 1174 роки тому
드럼 잘치는 고3형아랑 몇달만에 합주한다고 좋아라 연습하는 두 기타돌들. 오랜만에 들으니 곡이 참... 가슴을 울리네. 이 곡 기타솔로를 너무 잘 어울리게 친 것 같아요. 그나저나 프레시젼 베이스가 참 좋구나. 누구껀가 몰라. ^^*
Fender USA American Performer Jazzmaster-3TSB w/Rosewood FB
Переглядів 3904 роки тому
재마 사운드. F Blues 수업 중에 F Pentatonic으로 릭 만들기를 가르치는 것으로 위장해서 잠깐 남의 기타 맛보기. (본심) “찍어바바.” 그러구 나서부터 기..기..긱~ 자꾸 멈춰짐. 100만원대 재만데 소리 참 좋아요. 제가 사고 싶은 건 200만원대 악긴데. 그건 소리가 얼마나 좋으려나. 이번 엠프는 좀 좋은거 Laney 연습용 30와트 정도선. 리버브도 있어요.
Vester Guitar - 57 Fender Stratocaster Copy Model (??)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Vester Guitar - 57 Fender Stratocaster Copy Model (??)
장난감처럼 까탈레나 모델 레릭해서 쓰고 있는데 미펜 애지간한 스탠다드보단 훨씬 끝내줍니다. 국산 브랜드가 이정도 나오니 대단한것 같아요.
네. 콜트나 스윙 같은 국산 브랜드 나오기 훨씬 옛날인데 이렇게나 잘 만든 악기가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카탈레나 모델은 위 영상의 기타와 다른점이 뭐가있나요? 한판,원목의 차이인지 아니면 단순 생산년도의 차이인지요 소리차이도 많이 날까요?
카탈레나 모델은 펜더사에서 소송 맞은 다음 만들어진거라서 원가 절감이 좀 더 있습니다. 베스터 스트라토캐스터의 최고 아웃풋은 영상에 나오는 펜더와 똑같은 쉐입의 트래디션 시리즈입니다. 메이플과 로즈우드 모델이 있었는데 지판 수명 때문인지 로즈우드 모델은 생각보다 많이 안 남아 있더군요.@@구준형-i9u
@@호로날두 You are correct that the Catalina was after lawsuit but it had a high and low end model. The high end is exactly the same parts and wood as the Tradition, and the low end model was similar to the stage.
정신병자들이나 이상한 환각에 사로잡혀서 좋다고 빠는 기타 지금 콜트, 스윙 이끕이랑 전혀 다른게 없음 해외 수집가도 있다고? 그 해외 인간들도 정신병자일뿐임 그냥 펜더가 당연히 월등히 낫고 요새 클바 잘나오는거 생각하면 스콰이어보다도 단연 딸리는 카와사미급 브랜드가 베스터라할수있음 당시 상위모델들은 스윙 커스텀급은 될지도 ㅋㅋ
ㅇㅇ규빈이 엄마
니가 쓰고 있는 스콰이어, 멕펜보다 훨씬 더 좋은 기타야. 모르면 배워
Very good singing and guitar playing ^_^
이거 해외 수집가 들에게도 없어서 못구하는 물건입니다.. 극찬을 받았던 모델..최근 나오는 왼만 한 스트라스토 캐스터 카피 모델은 비교할 바가 못되는 명기입니다. 이게 또 웃긴것이 너무나 잘 만들어 놔서 .. 펜더 사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헤드모양을 바꿔서 만들기도 했는데 결국에는 회사가 망했습니다.
Vanson guitar solo g min youtube.... del im smokin in the kitchen youtube 😎😉
모델명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ptethire 베스터 57년 스트라토캐스터 트래디션 시리즈의 모델명은 fsm2200 입니다. 오리지널은 넥 헤드 뒤에 조그마한 흰종이 스티커로 모델명이 붙어 있습니다.
헤드모양 바꾼것이 카탈리나 시리즈인가요?
@@구준형-i9u sort of. There are some Tradition models with the newer headstock but they then dropped the stage and tradition models and made a low and high end (like stage vs tradition) model of the Catalina. This is my experience anyway as I own a Catalina and a Tradition and they have exactly the same parts. But I have also seen a Catalina with the same parts as a Stage series. I prefer my Catalina to the Tradition because it's more resonant, but that's just luck of the draw when you get a good match between the wood for the neck and body.
ua-cam.com/video/rJ-AvQi_h-g/v-deo.html 이게 무슨 노래 야? what song is this?
The original song is Eric Clapton's Tears in heaven
@@soeunpark4023 Thank you, but what is the song in this video: ua-cam.com/video/rJ-AvQi_h-g/v-deo.html Your "Seagull S6 + FOLK" video
Alejandro This song is old korea popsong which song name is “A bunch like that wild chrysanthemum”
@@soeunpark4023 Thank you for your reply! Unfortunately I cannot find it. Do you have a link to music video or guitar tabs? I want to learn it on guitar
@@Alejandro-dm7ve ua-cam.com/video/Xog8_LdB6fc/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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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