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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잘안들려서 병원에갔는데.고막이다녹아.수술을해야된다고합니다 선생님.강의를듣고 예약하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될지.좀조와주세요

예약을하고싶은데 어떻게해요?

김남규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첫 댓글 남기고갑니다^^

세브란스 병원에 계십니까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계십니까

❤

한의학에는 심포, 삼초가 있다 수술하는데 이 심포를 무시하고 절개 할때 생긴다. 심포, 삼초는 아주중요한 우리내장의 보호하는 막인데 이걸 양의에선 무시하고 그냥 보호막을 무시하고 밖을 기워서 끝내기 때문이다. 밖으로 오는 충격을 완화하는 기관이 심포,삼초다. 한의학에는 아주중요하게 여긴다

명의는 무슨 ㅋㅋ 오늘 외래진료 받으러 갔다가 피곤하니 설명해주기 귀찮다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습니다. 병명을 적어줄테니 가서 공부하고 오라고하네요? 명색이 병원장이라는 사람이 아주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더러운 경험을 했네요. 대단한 명의십니다.

선생님 참 설명 잘 해주시네요! 유익한 동영상 잘 봤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명의이십니다~~ 진료예약 기간이 넘 오래걸리더라도 꼭 치료받고 싶습니다

교수님이 저의곁에 계심이 너무 힘이됩니다,

명의 박춘근원장님의 강의 대담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릉으로 가셨네요 2011년도에 우리딸아이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우리아이 너무너무 건강하게 잘 성장하여 지금 중1이되었어요^^ 아픈아이 안고 현 지방에서 서울까지 수십번 왔다갔다했는데 ㅠ 지방병원에서 열이나서 예방접종을 못해서 서울가니 교수님께서 여기서 맞고가라고 하셨지요^^ 교수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아픈아이 돌봐주세요~~~

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으시네요~두통 주의해야겠어요

선생님 최곱니다 3일전부터 갑자기 왼쪽 후두신경통이 생겨 고생하고 있어요 약 먹고 있네요

피검사도 하나도 없고 진료는, 앉으면 괜찮죠?. 안좋다하면 약더주시고 보내기 바쁘신분. 일년간 약만먹고 병만키웠네요.이상헌교수님 개실망입니다

박소영인가 했는데 맞나보네

16년전 4살 딸아이 팔이 부러져 수술 해 주셨었는데 지금 이렇게 뵙게 되네요 성장판 이 있는 곳이라 걱정 했었는데 교수님 덕분에 지금 잘 커서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네요 마지막 말씀이 그때 제가 느낀 그대로 입니다. 역시 명의 이십니다.

내 이것때메 머리카락이 무지 빠졌소...ㅅㅍ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진행하시는 여성분 목소리를 조금 낮추시고 침착하게 환자들이 집중하여 따라할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어떻게.진행하셔야 할지 방송 보시면서고민을 많이 하셔야 할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 말씀에 집중이.안되는 소리와 리액션에 정신이 없어요 솔직한 후기입니다 Sorry

응급실 의료거부 두군데, 한ㄱ수병원은 무한대기 시키며 해줄듯말듯 해서 과감히 접고 안산두손병원으로 갔습니다. 사고 후 21시간만에 황원장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정말 지옥에서 천국을 만난 기쁨이었습니다. 간호사선생님, 병원관계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저희 가족 모두 너무너무 정말 평생 감사하고 살겠습니다. ❤❤❤❤

안녕 하세요 자궁 내막증식증 이라고 진단을 받고 소파수술 한달에 두번 한적도 총8번 정도를 하고 아이 한번 가져보고 싶은데 불임 센타에서 자궁 을 들어 내자는 소리를 듣고 심한 하열에도 그럴수 없어서 7년 가까이 의사에 포기선언에 하열과 고통으로 그냥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도 큰병원에서 자궁을 들어내자고 하는데 그러고 싶지 안아요 선생님 혹은 보이다 안보이다 합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이번에 알고 인식 하게 되어네요 그전에 배가 두껍다고 말만 들어네요 배가 아프서 119 타고 병원에 간적도 저혈압 떨어지고 그랬는데 병원에 가니깐 꾀병 취급 받고 그날 바로 아침에 퇴원 했어요 큰 병원 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제가 배가 다른사람에 비해서 많이 배가 풍선처럼 부풀러 올라 있고 배가 상당히 아플꺼라고 남자 선생님 내 고통을 짐착해서 말씀 해주니 큰병원 원인을 금방 아는구나 했어요 그런데 큰 병원에서도 자궁을 없애는게 ..제 나이 44세 풍선처럼 부프러 양쪽을 제거 수술을 해도 다시 재발 할수도 있고 너무 어렵고 위험한 수술이면 나이가 있어 임신 획률이 없어서 너무 찢어지는 마음과 눈물 때문에 글을 남겨 봅니다 방법은 뻔한데 아이 한번 가져 보고 싶기도 하고 자궁이 없는게 왜 넌 여자가 아니라고 내 자신에게 ~~ 모든 여성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절대 작은병원에서 당신에 수술을 맞기지 마세요 소파수술 하면서 수면 마취도 안하고 하는데도 있어요 당신은 그냥 돈이 예요

거제도에서 초등학교 다니던 아들이 2004년에 모야모야 진단받았습니다. 놀라고 당황스러웠는데 김동석교수님 성함듣고 이메일 보냈더니 바로 답장주셨습니다. 아무 걱정말고 입원준비해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1차,2차 수술받고 30살이 된 지금까지 재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정에 큰 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명의 이신분이 친절하기가쉽지 않은데 친절하신 이유를 알았어요 고관절에 관해서는 한국최고의 명의 이십니다

섬유근통을 앓고 있는 환자 입이다 20년동안 머리가 깨질듯 어프고 앞면마비가 오고 두개골을 드릴로 도려내는 통증들 앞면마비 불빛도 못보고 전신으로 통증이 심해지면서 원인도 알수 없고 ct.mrr을 찍어도 전혀 이상이 없다 귀볼까지 다 붙고 아직도 왜 이런지 알수가 없습니다.. 눈통증. 진짜 이비인후과 안과 다 팢아 가 봤지만 소용없더군요. 20대부터 48ㄱ사지의 지금의 고통은 아무도 알수 없을 것입니다 눈뜸과 동시에 온몸으로 통증이 시작됩니다. 마비.경직 전기.감전 왼듯한통증 칼로 온몸을 베는 통증.

스테로이드 만주네요 생물학제제 맞고싶어묘 교수님

교수님 안녕하세요 치료밭고싶어요 환자는힘든데 1분진료 하니 환자 어떠게살아요 큰 관절이.한달.두달만에.어깨.무릅.발목.손목다.고관절.빼가튀어나아요 어쩌죠

3년전 전립선 수술하고 정기검진만 하고 있습니다 경과가 만족스럽습니다

의사에게 "머1저리ㅅH끼"라는 욕설을 들었던 최악의 병원. 환부가 앞으로 어떻게 나을지에 대해 물어보면 "썩어서 없어진다"고 대답한다. 살이 썩어서 없어진다는 건 큰일난다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되어 이에 대해 더 물으면 대답은 않고 "상식선에서 생각하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더 자세히 설명해주길 부탁하면 "책 좀 읽어라, 요즘 대학생들 문제다, 나 환자 많으니까 돈 많이 번다. 오지마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아직 재활치료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환자에게 오지말라고 한 것이다.) 심지어 진료실을 나서는 환자 등 뒤에 대고 "머저1리ㅅH끼"라는 말을 한다. 방금 뭐라고 말했냐고 묻자 "모니터에 대고 말했다. 당신한테 했다는 증거 있느냐"라고 비꼬며 말싸움을 걸어댄다. 열등감에 가득 차 있는건지, 환자한테 시비걸고 싸움거는 의사는 처음봤다. 수술한지 7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환부가 제대로 펴지지 않는다. 수지접합 전문병원이라는데, 주변에 공단이 많다보니 수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그런 인식이 생긴게 아닐까. 본인은 환부가 낫질 않아 아직도 고생중이다. 이 일을 원장에게 알렸으나 "그런 것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 자네가 원하면 내가 사과할 수도 있다. 근데 그게 의미가 있느냐"고 반문한다. 여기 의사들하고는 논리적으로 대화할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7년이 지난 지금도 환부가 제대로 펴지지 않는 것을 보면, 수지접합 수술을 잘하는 병원이라는 것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다.

2008년에 서형교 부원장님한테 손가락 수술 받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손가락 절단까지 얘기했는데 서형교 부원장님이 제 손가락 살려주셨어요

저의 아버지 인슐린 맞다가 골로 갈뻔 성모대학병원에서 17단으로 맞으라고 해서 그새벽에 119. 실려 갔음 발작에 호흡 그 교수 찾아가서 저의 아버지 죽을뻔 했다 17단으로 맞앗는데 왜 그래요 하니 사과 말 없이 5단으로 맞으라는거에요

소영씨! 응원합니다!❤🎉😊

봉화직염 정말 붓구 아푸구 고생합니다 걷지도 못해요 ..아프면 병원꼭 가세요

이우천교수님께 발목관절염3기에서 4기로 넘어간 상태에서 4개월전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인공관절을 해야할정도였는데 이우천교수님이 발목관절보존술로 제발목관절을 살려주셨습니다. 발목관절염과 무지외반증으로 15개의 못과 바늘을 넣는 어려운 수술을 하루에 성공적으로 모두 해주셔서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발목의 빈공간이 생겨서 제골반의 뼈를 떼어와 집어넣고 발뒤꿈치에는 큰못 2개를 교차해서 고정술을 한 복잡한 수술을 긴시간 고생하셔서 성공 시키셨지요. 저에겐 생명의 은인이시며 신의 경지에 이르신걸로 보이는 명의 이우천교수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미국과 유럽의 닥터들이 이교수님께 배우고자 방문하는것도 보았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보물이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기본적인 깔창만 사용하다가 아치서포트가 높은 깔창 사용하니까 확실히 보행할 때 완충작용도 되고 발에 충격이 덜 가해져서 자주 신고 다니네요. 고워크+허그깔창 추천해요.

휼륭하세요. 저는 지금 대장암4기로 수술늘 하게되었는데 조교수님이 수술을 하시고 설명도 없고 ....답답하네요. 선생님같은분을 만나뵈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우천 교수님 반갑습니다 저는6년전에 발목수술을양쪽을 다했어요 친절하시고 실력도세계적이신것같습니다 수술을 잘해주셔서 이제는거의 정상으로 잘 걷고잘 다닙니다 이우천 박사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교수님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남규 교수님 우리 은솔이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9년전 신촌에서 수술받고 다시 용인으로 찾아가 진료받으며 진심으로 환지입장을 헤아려주심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벌레물려서 귻 어서 발목퉁퉁붓고걷기도힘들어요ㅠ

What a great interview!!! He is a true pioneer on this field. I adore and respect his innovative energy and perpetual challenging spirit.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ully support him for the next generation. Also, provide him all necessary tools and funds to be able to nuture younger doctors to have same courageous belief which will help all of us enormously.

저 다닌 병원 원장님은 석회크기가 크지 않으면 더커지지 않게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운동을 강조하시더라고요. 병원에서는 충격파 위주로 하고 집에서는 유튜브 보면서 운동해줬어요. 운동할때나 평소 통증이 있을때는 온욕이나 어깨질환찜질기로 찜질하면 통증이 덜하고 운동할때 더 수월하더라고요. 지금은 그렇게 꾸준히 하니 통증은 없어지고 관리해주고있어요. 비수술로 치료하고 싶은분들은 운동 한번 꾸준히 해보고 습관들여보세요.

교수님훌륭하십니다 심의이신분정말명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애들은 포기하지못한다는 말에 눈물 납니다 감사합니다

진료실에서 뵙기도 하지만 믿음이 더욱 확고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손병철 이분은 의사의 기본을 모르시는 분 입니다.

46:45 진짜 웃겨요ㅋㅋ

무셔벙ㅎ 의사선생님 무서벙ㅎ수술 은특히 ㅇㅎ

의술은 좋은가보네요. 인술과 인성은 한참 모자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