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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찬양으로 춤추게하네요. 할래루야. 아옌

멋지고 아름다운 주사랑교회! 사랑합니다 ~❤❤

우리권사님들 최고네요 이쁘네요

너무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예요💜너무 잘어울려요❤

우리운희 행복해야햄♥ 두분 축복합니당~.~

구하소서, 채우소서~

평생 축복가득한 가정이 되길 기도할께요~ 둘 너무 잘어울려요!!!❤

두분의 좋은소식을 멀리서도 축하드립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평생 ‘그런 사랑’ 하는 예쁜 부부되시길 기도합니다. 😘🥳👏🎉🎂🙌🎊🎁🎈💐🌷❤️ +크흠.. 임서방.. (현설형제님 ㅎㅎ) 잘 부탁해요. 영원한 내가수 운희언니 사랑해 😭 울언니 무조건 행복해야해 💜💜💜 ++ 2세는 보컬천재 예약이네요. - 몸은멀지만 늘 마음만은 가까운 혜진 ☺️

탄자교회의 8번째 생일을 축하 축하합니다. =새로운 시작 =새로운 소망 =새로운 삶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풍성한 열매 맺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교회임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하모니가 참 편안해요

Hallelujah! What a lovely voice and beautiful song. Glory to God!

할렐루야

오!저 본원초등학교 다니는데!반가워요 ㅎ

우연히 이른시간에 들어왔는데~ 우왁!!! 우리 부목사님이 계셔서 깜짝!!!ㅎ 추수감사축제 "보이는 라디오"감사하며 적극 참여할겁니당~♡♡♡

어제봣어요 목사님얼굴보니 기분이좋네요~~~

카톡에 우리목사님 나오셨네요 너무반가워요 감동이예요~~~♥

23일 청학예배 영상은 11분이 전부인가요?

코로나19로 인한 경건생활을 돕기위해 시작하셨다던 5분묵상은 고요한 아침에 먹는 영의 양식 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 하게하고 여기저기 퍼나르며 지내기도 했었는데 많이 아쉽지만 부목사님 말씀처럼 현장예배와 온라인 에배로 또. 기도로 연약한영혼 지치지않게 잘 견뎌내겠습니다 목사님.부목사님 구역장님~♡ 감사 합니다~♡♡♡

아침 마다 평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5분 묵상이 마지막이라하니 더 열심히 들었네요~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마지막이 있겠지요? 더 인내하는 우리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아침 주님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 부목사님 그리고 구역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 또 매번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울 성도님들의 고백을 보며 함께 은혜받았고 깊은 대화를 나눈듯 성도님들의 마음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끝까지 버티고 견뎌서 주님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울 성도님들과 함께라면 제가 중간에 지쳐서 조금 느려지고 벗어나려고 해도 옆에서 함께 완주하도록 애써주시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어요 :) 변화에 금방 적응 하는 울 성도님들 ! 예수님 파워!

5분 묵상이 하루를 시작하며 당연히 해왔던 것인데 한동안은 어색한 하루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귀한 말씀으로 전해주신 목사님, 부목사님의 귀한 말씀과 구역장님들의 간증으로 하루를 위로로 시작하고 힘으로 시작하고 웃으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이 다시 생겨 하나님과의 소통이 끊이지 않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5분 묵상을 통해 많은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계획이 있기를 기대하며.. 예배와 기도로 더 가까이 하나님께로 나가는 성도의 삶이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나를 먼저 사랑해주시니 약한 나도 주님을 사랑할수 있었습니다 매일 부목사님께만 개인답글 올렸는데 아쉬운 마음에 여기에도 올립니다 또 하나의 산을 목사님ㆍ부목사님의 매일5분묵상으로 잘 넘었습니다 또 더 높은 산이 있을지라도 우리 주사랑은 은혜로ㆍ감사로 넘을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주님께 영광될줄 믿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 말씀의 위로로 눈물 가득한 출근길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사랑하는 주사랑성도님들~~저는 5분묵상을 들을때마다 이 단어들이 너무너무 듣기좋아 하루종일 머리와 입으로 중얼거렸어요~♡ 오늘이 5분 묵상이 마지막이라니 아쉽지만 성경읽기와 기도로 매일아침을 맞이 하겠습니다~아멘 💕 사랑합니다💜

🍒이제 조~금 친해질만한 친구와 헤어지는 기분입니다.😢😢 예배가 어려운 중에도 신앙 지키도록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주신 목사님께 좋은 신앙 습관이 생겼음에 감사하고, 매일 새말씀으로 우리에게 선물처럼 정리해 보내주신 부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감사합니다. 아울러 5분묵상의 댓글을 통해서 아침마다 집사님, 권사님의 믿음의 결단과 도전들을 보게되어 따로 있어도 함께 무엇인가를 한다는 동지애도 얻었던 시간입니다^^ 참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우리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무섭게도 바꿔놓았지만, 이와중에도 살아남아 신앙 지키고 있는 우리 주사랑교회 성도님 모두를 응원하고 치열하게 이겨내도록 더욱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실 겁도 납니다. 5분묵상 시간처럼 제가 이렇게 시간내어 지켜야할텐데..🤣🤣이습관이 유지되도록, 더 영글어지는 신앙인되도록 애써보겠습니다. 이 어려운 것을 우리 교회는 또 해내고마네요!!💕👍🏻 우리교회를 만남에 하나님 감사, 다시 또 감사입니다.

잘해왔습니다.~ 잘인내하고.~ 잘이겨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하신데로 간다면 하나님은 늘 우리편 되시니, 염려 근심 하지않도록 매일 아침 5분 묵상을 통해 붙잡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 매일 아침 5분 묵상과 함께여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으로 지내 올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성도의 삶으로 끝까지 완주 하기 위해 기도 합니다.. 5분 묵상을 통해 힘든 상황속에서도 성도의 믿음 지킬수 있도록 기회주시고 은혜주시니 더더욱 감사 합니다. 목사님, 부목사님 ~ 매일 매일 귀한 말씀 듣게 하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강과 사역위해 기도합니다~~^^

5분묵상으로 아침을 다시금 묵상하며 시작함이 너무 은혜였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끝이 아닌 다른 시작임을 알기에 더 큰은혜 사모하며 끝까지 인내로 기쁨으로 기대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있는자리를 지키며 순종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올수있도록 애쓰시고 힘써주신 모든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동안 5분 묵상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믿음을 인정받아 주님 품 안에 안겨 위로받는 그 날까지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하는 우리 모든 주사랑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

(우리교회 역사에 길이 남을 5분 묵상. 서로를 위한 짧은 인사글 남겨보아요)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다가올지라도 교회는성도들을 위하고 성도들은 교회를 위하며 살아간다면 주사랑교회 is뭔들♡

🍒마지막에 올려주신 기도문 아주 은혜되는 묵상이네요. 줄로 재어 정확히 주시는 축복, 잊고 있던 나의 유산. 다시금 돌아보며 감사하겠습니다. 수요예배 마지막영상에서도 느낀 벅참과 울컥함이 오늘 아침까지 함께 이어져 묵상케하시니 감사합니다. 613개 규례를 기억하지도 지키지도 못할 나이기에 먼저 나에게 오신 주님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렜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아멘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으니 그 유산이 자녀 대대로 흘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넘치고 넘칩니다. 주님의 사랑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주많이 사랑합니다.^^

늘 주시는데 그것을 모르거나 외면하거나 내 앞에 놓여진 어려움만 바라보며 살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나에게 딱 맞게 늘 주시는 주님을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의 잔이 넘치는 삶이 되게 소망합니다.아멘.

잔이 넘치는 은혜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멋진 태순 구역장님과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 해서 참 좋으네요 늘 은혜넘치는 훈훈한 모습 감동입니다 더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는 매일 이시기를 기도 합니다~♡

날마다 좋은 생각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 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온힘 다해 부어 주시는 축복에 잔이 넘치는 하루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면 늘 함께하셨던 주님을 기억하는 태순구역장님이시기에 앞으로도 더더 잘될줄 믿습니다~!

아멘

🍎파란만장 박태숭 반장님을 만나게 된것도 정말 오래입니다. 귀한 저의 친구이자, 귀한 믿음의 동역자 박태순 구역장님, 제가 봐도 이런 선한 사람이 있나 늘 생각합니다. 우리주사랑교회에서 함께 사역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만난 것이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언제나 구역장님을 응원합니다. 함께 교회오지못해 늘 마음아파하는 구역장님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합니다.환경도 나아지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가는 성도이기에 지금 이순간 여기 우리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는것입니다. 태순 구역장님 같이 쭉욱 성장합시다~^^

어떠한 상황일지라도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 박태순구역장님을 통해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아멘 신실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아름다운 가정 을 이루도록 기도로 후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큰선물 잊지 않고 늘 은혜로 감사로 살아가시는 태순구역장님~ 앞으로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큰은혜 큰 쓰임 받는 성도로 함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