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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카시오 막시계를 차지만 예를 갖추어야할때는 정장과 구두 그리고 신사다운 품격의 명품 시계 파텍필립 드레스워치를 착용 합니다.

전 쿼츠가 좋아요///

나중에 꼭 직관갈게요🎉

전자 (효율.취향.실용.낮은가격.튼튼함 유지비X) 쿼츠 (전자보단 덜 튼튼하고 부정확 하고 유지비도 조금 있으나 이쁜 모델이 잘 없음 전자보단 비싸고 오토보단 저렴함) 오토 (부정확.막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음.정기적인 유지비용이 듬.굉장히 비쌈 디자인 적으로는 최고)

내가 가는걸 허락안했는데 !! 왜 나는 안대꼬감

혹시 지샥 시계를 한 3년 방치해놓은 시계가 배터리는 남아있는데 현재 시간이랑 시계 시간이랑 일치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그때 당시는 정확한 시간으로 맞췄었는데 시간이 달라진 이유가 신기하네요 .

유용하네요👍

자세한 설명 덕분에 완전 이해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왕초보 임

시계를 굉장히 좋아하고 모으는 편인데 실용성 디자인 둘 중이라면 실용성 따지는 편이라. 스마트워치로 점점 눈길이 가네. 시간 날짜 최근은 건강 체크까지.

어제구매하고 배터리 액정 둘다 교체했어요 발열 잡았네요

영상 정리 잘하셨네요 ㅎㅎ

아이폰은 저장공간 빨리차요 ㅜㅜ

오토메틱 없을땐 오토메틱이 갖고싶었는데.. 오버홀과 수리 하고, 쉬는날 지날때마다 시간 새로 맞추는것들 반복되다보니 이제는 오토메틱 살 일 없을것 같습니다. 요새는 쿼츠 찾아보고있음. 새로 사는 시계는 100만원~300만원대 건전지 시계가 될 예정. (결론. 건전지 시계가 짱이다)

뭐든 비싼게 좋더라 ㅜ

기계식 = 예술 작품 쿼츠 - 아날로그 = 기계식 입문용 ㄴ 디지털 = 가성비, 전투용 스마트 워치 = 사무용, 환자 케어, 잠수용

2:07

그럼 롤렉스 시계 5년후 오버홀하는데만 2백 넘게 든다는 건가요?

감미롭네요 데뷔해주세요❤

ㅇㅋ 카시오가 갓이다 이거군요

오토매틱은 그냥 감성이지 …

결론 매니아 아니면 쿼츠를 사라

돌핀 시계가 그립다

취급하는 은행가서 허그 버팀목대출받으러왔다했는데 우리지점은취급하지않는다는건뭔가요?이래도되나요?

쿼츠 시계가 짱이지. 뭔 오토매틱은 월요일날 찰려고 하면 멈춰 있는거 짜증남.

날개분리방법ㅠ알려주세요 오늘분리하다 손가락까짐ㅠ

감사합니다!!

HUG로 버팀목대출 신청했는데요 어제 4단계까지 적격판정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전화왔는데, 공공택지가아니라서 시청에서 허가가 안된다고 하는데..이게맞나요

12:22 진짜 개공감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키보드 요건과 같네요! 혹시 Mx keys랑 K380 의 키감이 비슷한가요?

환경문제는 무슨 ...단가낮추고 수익 높이려는 꼼수지

잘 들었습니다. 손이 작은편으로 마우스를 자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작업을 많이하는데 가운데가 좀 덜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직구로 주문중이라,, 불편하면 쳐박아 두게될지 걱정,,,, 누구에게나 자기 손에 맞는 마우스 찾는게 쉬운 일은 아닌듯요,,,

제가 서류 들고 갔을 때 계약서(계약할 물건)이 없다면 아예 조회가 어렵다고 5% 계약하고 오라고 조회도 안해줘서 결국 부동산 계약하고 대출 진행했습니다.

오토메틱은 감성으로 차는 거네. 쿼츠보다 장점이 없네

영상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4대보험가입자만 할 수 있나요??

시간 정확해야 하는 사람은 오토매틱이 맞지 않더군요.

10년 못써요 1년도 안 되어서 가방 걸이 플라스틱 부러지고 다리 빠지고...다들 극찬해서 샀는데 너무 실망했네요. 이번에 다시 레오포토로 구매했습니다.

저희쪽을 보더라도 오히려 지금 XS를 찾으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특히나 사진쪽에서는 최신 아이폰보다 XS화질이 감성감성으로 월등한 편이죠..!

결론 : 신한은행 거르고 안전하게 우리은행 가자!

1억원의 2.1%면 210만원 아닌가요? 물론 연이율이라 한달에 21만원이 안되는 금액이겠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서요

일단 조아요 박고 시청합니다 ^__^

싼게 성능은 좋으니 아이러니하네

ㅋㅋㅋㅋㅋㅋ댓글들 진짜 외제차 왜 타냐 실용성 좋은 한국 소형차 타면 되지 와인 왜 먹냐 천몇백원짜리 소주가 훨씬 빨리 취하는데랑 똑같은 말들 하고있네

주택가격공시는 부동산원 아닌가요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내용이 좀 복잡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상황. 3.5억 전세에 입주해서 살고 있는 신혼부부 전세자금은 부모님께 차용증을 쓰고 빌려서 진행한 상태입니다. 다음번 집을 계약할때 부모님께 돈을 갚고 전세자금 대출을 하고 싶은데요 문제는 지금 가지고 있는 보증금이 임차 자산으로 잡히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집주인과 계약을 해야되는데 시점이 맞아 떨어지지않아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이사가는 날 보증금을 받고,부모님께 갚고 새로운집 잔금 납부 등이 이루어 져야 할텐데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64기가로 외관 s급 구매했는데 괜찮을까요?

중개보조원으로 근무하는 중인데, 확정적 사전심사 꼭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청년이나 저소득층에게 있으나 마나한 제도입니다.. 사전심사가 없으면 임대인들이 그사이에 대출없어도 되는 임차인 못받는다고 (사전심사가 불확실해서 심사기간 있는 대출은) 대부분 거절합니다.

좋네요,축구화가격을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계약 전 은행 시뮬레이션 할 때 대략적인 서류를 들고 가져가라고 했는데 그 대략적인 서류가 어떤 서류들인지 알려주 실 수 있나요?

말씀해주신 실전 경험이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