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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q2x 반갑습니다. 받침대가 따로있는건 아니고요. 트레일러 살때 주는 아웃트리거 돌리는 길다란 돌돌이 입니다. 그게 가장 편하고 튼튼해서 다른곳 상처도 안생기고 좋더군요.

@@하저씨의놀이터 지금 따로 구매할 곳이 있나요?^^

@@이미연-q2x 가까운 카이트 대리점에 문의하시면 쉽게 구하실수 있을거예요. 인터넷에서도 아웃트리거핸들 검색하시면 2만원정도로 나오네요.

@@hy_camp 이제는 편집도 귀찮아 그냥 올립니다ㅎㅎ혹시나 지나가는사람들 참고하시라고요ㅎ 사이트위치는 좋더군요. 한여름엔 모두 땡빛이라ㅠㅠ

ㅎㅎㅎ잘지내시죠? 뜸하게 가니 애들도 즐거워하고 저는 피곤하고 그러네요. 오랜만에 오니 버벅이기도 하고요.ㅎ캠핑은 이제 아예 안가시나요?

@@하저씨의놀이터 예약만 해 놨다가 일이 생겨 못 간 게 몇 번 되네요. 이번 주말에도 예약해 놨는데, 날 더 더워지기 전에 꼭 한번 다녀오고자 합니다. 가능하면 이번엔 꼭 영상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자 합니다 ㅎㅎ

@@hy_camp 기대해보겠습니다, 잘다녀오시고요. 더워서 어느순간 에어컨을 끄적이며 찾고있네요ㅎㅎ

네 드라이기로도 가능할겁니다. 손도 더럽고 주변이 너무 지저분하고 방에서 쓰는 드라이기라 더럽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이시네요. 잘계시죠? 저는 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캠핑도 뜸하게 가고 건강때문에 등산, 마라톤도 다니고 ㅎㅎㅎ이래저래 게으른 삶을 살고 있어요. 이직으로 고생중이시군요. 지역도 바뀌면서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시고 파이팅 보내드립니다. 꽃들이 그마음을 대신해주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요. 머플러가 특별한 구조로 되어있지않고 가운데가 뻥 뚫여있어 그냥장착해도 되겠다싶어서 달긴했는데요. 혹시 구조상 뒤집혔을때 문제점이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아무증상이 없었거든요.

@@하저씨의놀이터 배출구에 수증기가 떨어지지 못해요 끝이 구부러져 있는건 배출시 발생되는 수증기가 밑으로 떨어지라고 꾸부려 놓은겁니다.

@@bomg8065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머플러자체를 출구부분을 하단으로 기울여서 장착하긴 했는데요. 그걸로는 안될수도 있겠네요. 속에서 물이 고일수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잘계시죠? 최근에 파셔서 아쉽겠어요. 저도 팔아야되는데 똥값되서 안팔고 그냥 다니다 주인 나타나면 팔려고요ㅎㅎ저도 모처럼 트레일러 동계점검차 가까운곳에 나와봤어요. 대신에 하루만에 몸살이 오더군요ㅜㅜ 자주안가니 이것도 몸이 익숙치 않네요~^^ 날이 추워진데요. 건강유의하시고 희윤이네 가족분들도 올겨울 즐겁고 따뜻하고 기운나는 송년, 성탄, 새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하저씨의놀이터 네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하저씨네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랜시간이 지나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위성사진보고 판단할수밖에 없을것같아요.

@@하저씨의놀이터 네 감사합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고로 폴딩트레일러로 다니면서 짱짱하게 스트링 칠수있는곳이 많지 않았던것같습니다. 대부분 사이트가 일반텐트에 맞춰져있어 지자체운영캠핑장 말고는 대부분 불편하게 스트링했던기억이 있네요. 옆사이트에 양해구하고 침범한적도 많고요. 트레일러타프쉘까지 하면 커서 불편하긴 합니다.

​@@하저씨의놀이터 네네 크기가 커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갔다온지가 벌써 몇년되었네요ㅎㅎ또가고싶지만 지금은 잠시 쉬고 있어 그립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름에 보일러를 거의 안쓰시겠지만 애들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에러코드45는 몇가지 더 있던데요. 유력한게 온도센서인듯해요. 한번 열어서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도전이 되겠네요. 온도센서 어디있는지 확인후 빼고 보일러돌려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근데 보일러라 기사불러보시는게 좀더 안전하겠죠?ㅎㅎ

@@하저씨의놀이터 아..글쿤요! 감사합니다ㅎ 일단 저도 기사분을 불렀어요!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전체 캠장크기는 넓지만 사이트가 너무 붙어있는곳이여서 호불호가 갈릴것같아요. 좁아도 장박이 저렴한편인듯해요. 오랜기간 하시는분들도 있으시고v.~제법 인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많은 가정이 보일러 때문에 애를 먹는것같네요.^^

이웃신청 감사합니다. 메인사진도 멋지시네요. 곧 방문하겠습니다. 태풍오는 지금,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유튭 못올리고 있는데 시청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원폴딩이 짐싣기도 좋고 공간도 넓은편이고요. 접는것도 한번만 접으면되서 편한듯해요. 투폴딩은 잠자는곳이 애매하고 입식좌석을 침실로 변환하면서 다용도로 쓸수있는 장점도있지만 4인가족 같이 자려면 변환을 계속해야하는 단점도 발생합니다. 게다가 짐은 싣는 공간이 생각보다 적은편입니다. 가격이 더 비싸다보니 큰 매리트를 느끼지 못했어요. 아이들이 오르내리기에 카이트원폴딩이 다소 높아 조금 불편하긴한데 둘째가 7세정도되니 이제서야 편하게 오르내리네요. 원폴딩의 단점은 피칭방향을 잘고려하야하는 점도 있어요. 타프쉘설치시 더 애로사항이 있어요. 그에반해 투폴딩은 A프레임 방향상관없이 피칭이 가능해서 좀더 고민없이 피칭가능해요. 저희가 선택한 이유는 짐싣는것, 공간이 투폴딩보다 좁아 냉난방에 장점, 폴딩접는 시간이 투폴딩보다 빠르다는것입니다. 상세히 적어드리고 싶은데 두서가 없네요ㅎㅎ

@@하저씨의놀이터 친철하게 답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중고로 고려하는데 1000~1500선 원폴딩, 투폴딩 추천좀 부탁드려도될까요ㅎ

@@육달수만중고로는 워낙많은 브랜드가 나와있어 행복한 고민중이시네요. 우선 수민님께서 생각하시는 브랜드를 먼저 선택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제 선택기준에 꼭 필요한 항목은 as가 가능한 대리점과의 거리, 관성브레이크, 무버, 풀타프정도예요. as는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몰라 가까이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셔야하고 관성은 말한것도없고 무버는 어떤형태로든 필요합니다. 짐이 많이 실려있으면 사람이 밀기힘들어 욕나와요ㅎ 풀타프는 더위도 식혀주지만 우중철수에 용이하고 추후 텐트를 말리지않아도 되는 큰장점이 있어요.(피칭은 힘들지만) 브랜드부터 추천드리면 제가 운영중인 카이트도 좋고(상대적으로 비싼편이나 as가 전국 어디든가능함). 게르라는 브랜드도 신선하고 텐드디자인도 이뻣습니다. (참고로 자동으로 덮고 펼치는 폴딩텐트는 개인적으로 비올때 너무느려 빠르게 정리하기에 효율이 안좋을것같더군요.) 신화는 워낙 많이 쓰셔서 잘 나와있고 ttr7은 텐트트레일러지만 하드한 출입문이 있는게 장점일것같아요. 나마스떼같은 팝업은 저는 불편해서 배제했습니다. (견고해보이긴하더군요.) 올로드도 평가가 좋았는데요. 모든브랜드에서 저는 텐션창이 있는것을 선택했어요. 비오더라도 환기가 되는것이요. 너무광범위해서 장단 따지기도 힘드네요.

@@하저씨의놀이터 종류많네요 ㅇㅅㅇ 추천해주신거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육달수만 훨씬 더 많아요. 안정적으로 운영하시려면 as잘되고 인지도 있는 브랜드선택하셔요. 그래서 전 카이트를 선택했지만 계신곳이 as가까운 타브랜드라도 선택하셔도 될것같아요.

반갑습니다^^ 전기계산은 하나도 몰라서 ㅜㅜㅜ 친절한답변 감사합니다.

낮에 일부 그늘이 생기고 오후늦게 잠시 들어왔던것같은데 전체적으로 그늘이 제법 많았던것으로 기억해요. 갔다온지 좀 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ㅎㅎ

T7으로 타프쉘 안치고 양쪽침실만 펴시면 되긴 할텐데 나무가 사이트내에 있어서 타프쉘까지 하시진 못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thank u for watching buddy:)

네. 당분간 못가기도 하고 못올릴상황이 생겼네요. 저또한 희윤아빠님처럼 접을까도 생각하다가 애들 추억남기는것이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이젠 가끔 올릴계획이고 의무적으로 올렸던 최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당분간 쉬다 다시 캠핑다니게되면 올릴려고요. 희윤아빠님께서도 가끔, 아주 가끔 소식 전해주시길요^^ 조만간 올릴께요.ㅎㅎ

@@하저씨의놀이터 네 맞아요. 뭔가 의무로 생각되는 순간 스트레스거리가 되더라구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우리 편하게 즐기며 살자구요^^남은 주말연휴 잘 보내세요~♡

@@hy_camp ㅎㅎㅎㅎ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군요. 좀리프레쉬가 필요하고 아이들과 가족 중심의 캠핑이 아닌 영상의 캠핑이 되는 느낌이 지치게 만들더군요. 퐈이야 하시고 종종 뵙죠~~^^

ㅎㅎㅎ잠시만 쉬었다 오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뚜레불님도 얼른 복귀하셔서 영상 부탁드립니다. 방문은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나나쓰님 . 좋은곳 많은데 더 자주 못가니 안타깝네요. 나나쓰님도 캠핑영상 올려주세요.~^^

소예가 어떻게 놀지 상상이 가는데요ㅎㅎ 무거운 일 끝나면 다시 돌아올겁니다ㅎ물론 초캠님 유튭에는 가끔 기습하러 갈게요ㅎㅎ

ㅎㅎㅎㅎ그래도 기변은 안할생각입니다ㅎㅎ애들도 흥미가 조금씩 떨어지는지 가자는 얘기는 따로 안하네요ㅎ이제부터는 3주에 한번씩 가기로 해서 이제 유튜브도 뜸해질듯 해요ㅎㅎㅎ

잘 보고 왔을수도 있어요. 저희는 옆에서 하는 키즈엑스포를 먼저가서 좀 놀다와서 더 그런듯해요ㅎㅎ사람들 미어 터지더군요ㅎ

맞아요. 애들과 함께 마트장볼때랑 똑같더군요. 가격, 비교, 체크, 그외 구경을 하나도 못하고 애들 성화에 딱!!살것만 사고 나오는 느낌이라ㅜㅜ

벨라는 초캠TV님 채널에서 본듯해서 적긴 했는데 아닐수도 있어요ㅎㅎ담부턴 애들이랑 안갈라구요ㅎㅎ

그러게요. 전 1시쯤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였어요. 담에 하면 또 가봐야겠어요. 애들 두고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아침 기온은 쌀쌀하네요. 이번주는 쉬는날이 징검다리군요. 한주가 금방가겠네요~^^

많이 부족한데 시청감사합니다. 매번 게을러 편집도 제대로 안하고 대충하다보니 올라가는 시간도 대중없고 영상미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감성도 없네요ㅎㅎ그저 우리가족 몇년후 추억할만하게만 하다보니 좀 이기적으로 편집하게 되네요ㅎㅎㅎ보시면서 얻게될 정보만 받아가세요ㅎㅎ

thank u for visiting n plz come visit often. :)

thank u for clicking my channel. i`ll do my best.

어른들한테도 산책하기 딱이더군요. 높은정자가서 쉬다가도되고요~^^애들이 있어 잠시라도 쉴틈이ㅜㅜ

저도 독특해서 이리저리 타보고 알게됐네요ㅎㅎ주말의 끝이네요. 마무리 잘하세요^^

체험도 있고 넓은 광장과 산책, 놀이터,물놀이터 롤러 미끄럼틀까지 저렴한 비용(어른 2 아이 2 -4인 7500원)으로 재미나게 즐길수 있을듯해요. 오늘도 캠나왔는데 좀 춥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하저씨의놀이터 4인에 7500원이라니~ 완젼 혜자네요 ^^ 오늘은 약간 쌀쌀하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한량이되고싶은남자 애들때문에 옵니다ㅎㅎ집이 제일 편한데 나오자고 하니 오긴 하는데 자꾸 캠핑장에서 사귄 친구들 카라반과 캠핑카가 집같이 똑같다며 사자고 하는통에~~ㅎㅎㅎㅎㅎㅎ

@@하저씨의놀이터 은행의힘을 빌리세요~ 저도... 은행의 노예가되었습니다 ㅠㅠ 그럼즐거운하루되세요^^

@@한량이되고싶은남자 ㅎㅎㅎㅎㅎㅎ더이상의 할부 노예는ㅜㅜㅜ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반갑습니다. 모터홈이시군요. 캠핑카가 너무 갖고싶지만 흑흑흑~~~ 이제 슬슬 꽃가루 시기라 조심히 다녀야겠어요. 모터홈은 그런거 걱정없어 마냥 부럽군요ㅎㅎ저도 방금 들럿다 왔습니다. ~^^

@@하저씨의놀이터 불금이에요~ 편안한밤 되시고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맞습니다. 조금 차갑긴 한데 애들은 그런거 없이 신나면 제일이니까요ㅎㅎㅎ곧 꽃가루 시즌이라 걱정이네요ㅎ

짜고 달고 간이 쎄면 다 좋아하는듯 해요.ㅎㅎ당뇨와 고혈압 올까 걱정이네요.ㅎㅎ가족력이 있어서ㅜㅜ

걱정해 주신 덕분에 모두 수퍼항체가 형성되었네요ㅎㅎ 크게 걱정할 감염은 아니지만 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들이다보니 조심스러워지더군요ㅎㅎ 저도 처음에는 방수포쓰다 너무 뻣뻣해서 김장비닐 큰걸로 주문해서 쓰고있는데 좀 더 편하더군요~ 거리두기도 모두 해제되면서 여행,회식, 나들이,소풍 모두 나오고 있어 각별히 주의하긴 해야할듯 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안타깝게도 뷰만 좋고 시끄러운 기차소리는 옵션입니다ㅎㅎㅎ

저는 1박위주로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무시동도 최대한 소음발생부분 조용히 해서 다니고 있고 스킨이야 모든 텐트는 스킨이니 다똑같을테고요. 여름때도 자주갑니다. 전실은 왜 악몽이신지요?

닉이.... 신용이 안가는

@@sigyu 아마 불편하신적이 많았던 오너였지 않았나 싶네요. 저도 처음엔 가성비가 별로다라는 생각이였거든요ㅎㅎ이미 산거 잘쓰자인거죠~^^

세시간이요? 너무 머네요ㅎㅎ2박한다면 괜찮은데 1박이시면.... 드라이브 한다고 생각하시고 한번 가보시죠ㅎㅎㅎㅎ

전 한번더 갈생각이예요. 주변에 제대로 놀지못해서 애들 체험좀 하고 오려고요ㅎㅎ기차소리는 밤1시넘어가면 5시반정도까진 괜찮더군요ㅎㅎ이번엔 비바람때문에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ㅎㅎ

저도 똑같았어요. 하루 몸살겪고 목은 일주일째 아프네요. 어른들은 버틸만한데 의외로 애들중 한놈은 아무문제가 없었고 한놈은 3일간 밥도 안먹고 누워만 자더군요. 덕분에 그나마 문제없이 지나가고 있네요ㅎㅎ

엄마없이 혼자가서 멘붕한번 왔었네요ㅎㅎㅎ그래도 지금은 아이먼저 격리해제되서 학교갔네요ㅎㅎ

저뿐만이 아니고 모든 주변분들, 빈즈파파 님가족도 그렇고 다 가쳐가네요. 백신 맞아도 힘들긴하네요.ㅎㅎㅎ 그래도 별일없이 지나가신듯해서 다행입니다. 이번 캠핑으로 대략의 바람강도를 파악한듯 해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파악했고 이제는 해결가능합니다ㅎㅎㅎ 근데 태풍급일땐 안나가는게 최선인듯 합니다ㅎㅎㅎ

ㅎㅎㅎㅎㅎ저도 이제 격리해제가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이미 체중은2kg 올라갔고 캠핑도 가고싶고 그러네요ㅎㅎ늘 조심하시고 안걸리는게 좋을것같아요ㅎ목이 찢어지는듯요ㅜㅜ

반갑습니다.^^ 20A이면 4000w사용가능인게 맞는건가요?전기 무능이라ㅎㅎㅎㅎ 조금만 관리가 잘되면 진짜 좋은캠장될것 같은데 살짝 아쉽더군요. 근데 충분히 한번더 이용해볼 용이가 있긴해요ㅎㅎ

맞아요. 입퇴실이 자유로와 장박도 많고 찾는이들이 아주 많더군요. 하지만 새벽에 퇴실도 하는게 조금은 아쉽더군요. 늘 같은 식사들이 너무 식상하기도 해요ㅎㅎㅎ색다른걸 할줄몰라서 시도도 안하게 되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