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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유 깔끔하게 그려어유

첫번짼 그냥 졸라 무서운거아님?ㅋㅋ

안 무서워요?진짜예요? ㅈㄴ 무서워 지금 죽을 것 같애 ㄷㄷ ㅅㅂ

이런걸 진짜진짜 좋아하는데 이런 장르는 없나욥

첫번째는 고소공포증 아닌가?ㅋㅋ

왜 난 잘안그려지냐...ㅠ

착시가 아닌데요

아..나;; 5번은 차도로 위에 거대공포증 있는 사람 있으면 차 치이라고... Oh, I;;; No. 5 is a big phobia on the roadway. Oh,

마지막엔 그냥 무섭잖앜ㅋㅋㅋ

굿

허세빼고 팩트로 말하면 날씨 ㅈㄴ 안좋은거 맞고 저날씨에 어퍼덱에 나와있으면 위험한것도 맞으나 배타보면 흔히 겪을수 있는 상황이고 물은 안퍼내도 캠버구조라 알아서 빠집니다

6번째 저게 진짜 ㄹㅈㄷ네.ㅋㅋ 다리에 저딴걸 왜 만들었냐? 암살자야 뭐야?ㅅㅂ ㅋㅋ 개웃기네.ㅋㅋ

저러고 선실들어감

졸라 무서다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도 여기 가보라 하면 못 갈 듯

란란루는 그냥 란란루 자체가 무섭게 생긴거 같은데 ㅋㅋ

00:00

타닉타니호 영 화갇습니다,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5번째는 좀 가보고 싶은데

난 오히려 멋있음 기분이 좋아졌어

어릴 때부터 꿈에서 거대한 거 많이 나와서 운 적이 몇 번 있는데 그것때문에 지금도 무서운 듯

와....진짜 신비롭고 심장을 누가 부여잡고 있는 것처럼 압박감이옴...특히 2번째 사진보고 좀 소름돋았음..

마지막 맥날 삐에로는 넘모 무서운데요? 저만 그런가?😅

아니 란란루는 걍 무서운거잖아

이 노래랑 되게 잘어울린다 난 공포증같은데 섞여있는데 어둠공포증 + 거대공포증 각각 50프로씩 있는데 3번째거 개무서움.. 숨이 턱막힌다 근데 거대한거 볼때마다 되게 경이롭고 웅장하고 오묘함..

난 크고 깊어서 빛이 들어오지 않는 구멍 사진이 무섭더라

무섭긴 한데 마지막 삐에로 개충격인데😢

마지막에란란루뭔댘ㅋㅋㅋㅋㅋ

어우 처음껀 내가 고소공포있어서 무서움..

처음 꺼만 무섭고 다른건 별로 무섭지 않음

딱봐도 ㅈㄴ 안전해 보이는데 마지막 한 잔 이러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

다른거는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하면 마지막은 소름돋네

3번째는 엔진 쪽인거같은데 시동 켜지면 오no 상상하기도 싫군

두 번째 사진 볼보스 바우에는 어떻게 간거지?ㄷ

뭔가 보자마자 압도 당하는 기분.

걍 코즈믹호러를 좋아함

아니 맥도날드 개깜짝놀랐네

합성같은데

난 노래가 ㅈㄴ 무서움

이분 어케됨?

나 찐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움..;;

어렸을때는 저런걸 보면 두려움이 들었는데 지금보니 그런 두려움을 좀 더 느끼고싶고 어렸을때 느꼈던 몽환적인 느낌을 확 느끼고싶음. 너무 빠지면 넓고 텅 빈 우주가 생각나고 블랙홀에 빠지는 상상도 하고 결국엔 내가 왜 태어났나로부터 시작해서 만약 사후세계가 없다면 내가 죽으면 완전 끝인건가 생각 자체를 못하는걸까 그러고보니 부모님도 나보다 일찍 돌아가실텐데 같이 있을 시간이 많이 없구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 눈물나오는 상황까지 감 ㅋㅋ

뭐라고 표현 해야 할까.. 일단 다른 거대공포증 테스트 영상중 이 영상이 가장 좋았음. 그렇게 두렵진 않지만 막상 그곳에 있다고 생각하면 내가 마치 우주의 공허함에 빠져있는 느낌이 들음. 다리 사진 2개 다 맘에 들음. 어렸을때 목욕탕에서 미끄러 넘어져서 탕에 빠졌을때 탕의 깊이는 끝이없었고 가라앉는 도중에 가족들은 그냥 지나처갔던 꿈이 생각남. 마지막 다리 사진은 시베리아 깊숙한 시골마을로 가는 길에 관리가 안되있는 폐다리 같음. 마지막 다리 사진이 실존한다면 꼭 가보고싶음. 음악이 맘에 들음.

노래이름 뭐임

전혀 안무서운데요

어쨌든 내 핸드폰 안임

응?? 뭔 별게다 공포네 ㅡㅡ ㅋㅋㅋㅋ

공포감 보다는 껄끄러운 기분이 듭니다

아니 근데 맥도날드 아저씨가 왜 저기 있어..?

마지막은 그냥 무서운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