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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쟉가
Приєднався 11 сер 2021
안녕하세요!! 중학생 작가, 글쓰는 감쟉가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글들은 거의 설명란에 있으며 영상편집된 것들은 다 올릴테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3-2 화 (스토리는 설명란에!!)
"저,,손님?" '네..' "제가 혹시 과거를 좀 짧게 봐서 정확한 위치를 알기 위해 한번만 더 봐도 될까요?" '아,,몇분..정도 걸리죠?' "한 10~15분정도만 걸립니다." '아 알겠습니다..' 손님분? 은 초조해 보이시고 식은 땀이 났다. 미래를 보는척 눈을 감고 있는 그떄 경찰이 들이닥쳤다. 'ㅁ..뭐?'
"당신을 반지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애애앵 . . . "감사합니다 연우님" '아..네 혹시 성함이..' "아! 남규현입니다." '규현님 혹시 반지를 어떻게 찾으실건지..' 그러게요.. 어떻게 해야할지 "음,, 제가 도와 드려도 될까요?" '아 그러면 저희야 감사하죠" '네오야?' 냐옹 "이 고양이는?" '저를 많이도와주는 아이입니다. 네오야 저기 호연동 사거리 골목에 반지하나가 숨겨져있데. 찾을수있지?' 냐옹~ 그녀석은 수풀로 사라졌다. "오.." '혹시 어느 경찰서인지...?' "대구경찰서입니다만?" 혹시 대구 경찰서분 한분과 규현씨 저랑같이 가보시겠어요?^^;;' "현우반장님 저랑같이 어디좀 가주시겠습니까?" (어 그래..?)
[호연동 사거리]
냐옹!
"어..?네오야?" 네오의 입엔 반지하나가 물려있었다. 도난당한 반지였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일이지? 일단 고양이에게서 반지 좀 뻈자고} '안 그러셔도 됩니다. 네오야 잘했어' 냐옹~ 네오는 나에게 반지를 주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드릴 려고 한거 아니에요 범죄자는 귀찮으니까,..' "안 그래도 나중에 한번 찾아 뵐려 했는데 말나온 김에 내일은 주말이니까 찾아뵙겠습니다." '네, 그렇다면 내일 뵙죠' "네 연우님 들어가십쇼"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을 반지 도난사건의 범인으로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변호사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애애앵 . . . "감사합니다 연우님" '아..네 혹시 성함이..' "아! 남규현입니다." '규현님 혹시 반지를 어떻게 찾으실건지..' 그러게요.. 어떻게 해야할지 "음,, 제가 도와 드려도 될까요?" '아 그러면 저희야 감사하죠" '네오야?' 냐옹 "이 고양이는?" '저를 많이도와주는 아이입니다. 네오야 저기 호연동 사거리 골목에 반지하나가 숨겨져있데. 찾을수있지?' 냐옹~ 그녀석은 수풀로 사라졌다. "오.." '혹시 어느 경찰서인지...?' "대구경찰서입니다만?" 혹시 대구 경찰서분 한분과 규현씨 저랑같이 가보시겠어요?^^;;' "현우반장님 저랑같이 어디좀 가주시겠습니까?" (어 그래..?)
[호연동 사거리]
냐옹!
"어..?네오야?" 네오의 입엔 반지하나가 물려있었다. 도난당한 반지였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일이지? 일단 고양이에게서 반지 좀 뻈자고} '안 그러셔도 됩니다. 네오야 잘했어' 냐옹~ 네오는 나에게 반지를 주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드릴 려고 한거 아니에요 범죄자는 귀찮으니까,..' "안 그래도 나중에 한번 찾아 뵐려 했는데 말나온 김에 내일은 주말이니까 찾아뵙겠습니다." '네, 그렇다면 내일 뵙죠' "네 연우님 들어가십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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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는 중 3-1 화 (스토리는 설명란에!!, 분량조절 실패로 반토막....)
Переглядів 323 роки тому
3화 '점보는 중 단골손님이 다녀가신 후, 홍보는 해주셨다. 하지만 경험하지 못했기에 사람들은 못믿으며 찾아오지않고있었다. 가끔 학생들이 놀러오는 경우는있었지만 다 돌려보냈다. 그후 진짜 손님 한분이 찾아왔다. '저기...' "네?" '혹시 과거도 봐주실수 있나요?' 나는 과거는 볼수없다. 하지만 미래를 보아 어느정도는 과거를 예측할수있었다 맞을 확률이 80% 밖에 안됐지만, "어.. 어느 과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저기 호연동 사거리 옆쪽에서 제 반지를 잃어버렸는데요... 혹시 봐서 찾아주실 수 있나하고...' "음.."사실 과거를 볼필요도없다. 네오가 있으니까 네오도 평범한 고양이는 아니니까. 하지만 홍보효과를 위해 이정도는 속여야겠지. "여기 구슬에 손을 올려보시겠어요?" . . . 어.....
정보는 중2화 (스토리는 설명란에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83 роки тому
'점보는 중'2화 '안녕...하세요?' 누군가 손님으로 왔다 나는 첫손님이니 잘봐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신호흡을하였다. 휴...일단 챙길거, 구슬,손수건 지갑 '어서오세요~어떤 것을 봐드릴가요...?' "저어..여기 오늘의 운세 봐주시나요?" '아..아니요...' 이런 손님만 여럿봤다. 귀찮아하지말고 내 운명 보고올걸..하고 후회하던순간, 또한건 종이 울렸다.나는 반쯤 채념하고 "네..미래를 봐드리는 점집,점속의 점 입니다 타로 안보고요,오늘의 운세 모릅니다..." '저어..정말 미래를 봐주시나요?' 나는 드디어 제대로된 손님에 점볼 준비를했다 '어느 미래를 봐드릴까요?' "제가 사실은 이번주 일요일, 결혼식을 하거든요...근데 혹시 무슨일이나 피해야일이 있나 해서요.혹시 봐주실수 있나요?" "네~ 그...
점보는 중 1화 (스토리 설명란에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33 роки тому
사고로 미래를 보게된 아이와 사연있는 두 고양이의 좌충우돌 점쟁이생활, 점보는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작품이라 아직 미숙해요...) 어릴적, 어머니와 놀이동산에 갔다.갑자기 사주시지도않던 각종간식과 놀이기구를탔다. 그리고 어머니와 손을잡은 순간 , 이 불행의 시작이었다. 8월 19일 재밌게놀던도중 깜빡 졸았다 그순간, 어머니가 차에 치여 돌아가셨다.그순간놀라눈을뜨자 어머니가 웃으며 바라봐주셨다. 나는 꿈이구나안심하던순간, 아까 그곳이 보였다. '엄마,아빠! 저기가지마요..무서워요.네?' "아이참 우리 연우, 저기가야 집을가지~, 이제 집에가자" "가자아!!" 나는 식은땀이나기 시작했다. 그순간 화장실이 가고싶었다. '엄마 나 화장실좀갔다올게요' "그래 얼른 갔다와!"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뺑소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