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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лют 2021
저는 천안에 있는 주함께교회 김동찬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감리교단 소속 교회입니다. 이 채널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던 교회 성도들을 위해, 매일의 묵상영상을 만들면서 시작하였습니다. 큐티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힘을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Відео
[오늘의 영상큐티] 0483 전쟁이 끝난 줄도 모르고 30년을 패잔병으로 살았던 요코이 쇼이치
Переглядів 5621 день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558340969
[오늘의 영상큐티] 0482 신앙의 박해를 피해 들어간 지하도시, 터키의 데린쿠유
Переглядів 1902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519412917
[오늘의 영상큐티] 0481 마피아 알 카포네도 굴복시킬 수 없었던 언터처블의 사나이, 엘리엇 네스
Переглядів 2932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511402388
[오늘의 영상큐티] 0480 올림픽 4관왕이었으나 인종차별을 당해 대통령의 축전도 받지 못했던 제시 오언스
Переглядів 2912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501609372
[오늘의 영상큐티] 0479 나치의 아리안 인종 선전의 모순을 드러낸 유대인 아기
Переглядів 792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87884929
[오늘의 영상큐티] 0478 나치의 아리안 인종 우월주의 연구조직인 아넨에르베의 광기와 결말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83858123
[오늘의 영상큐티] 0477 쓰레기인 줄로 알았던 430억 원짜리 예술품 (치마부에의 그림)
Переглядів 863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75807837
[오늘의 영상큐티] 0476 아인슈타인보다 뛰어난 천재였으나 은둔자로 살았던 윌리엄 시디스
Переглядів 643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72190768
[오늘의 영상큐티] 0475 하나님도 침몰시킬 수 없다던 타이타닉호의 결말
Переглядів 783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65686926
[오늘의 영상큐티] 0474 백 년을 넘게 비추는 백열전구(센테니얼 라이트, 세상의 빛)
Переглядів 313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56247402
[오늘의 영상큐티] 0473 내 인생의 자랑은 무엇인가 (헨리 포드의 저택, 페어 레인)
Переглядів 534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51780546
[오늘의 영상큐티] 0472 600미터 지하의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콜로라도 샤이엔 산과 예수의 재림)
Переглядів 834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40396591
[오늘의 영상큐티] 0471 설탕 알갱이 크기 위에 새겨진 구약성경 전체(나노 성경)
Переглядів 244 місяці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28994907
[오늘의 영상큐티] 0470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저택 (억만장자 무케시 암바니의 안틸리아)
Переглядів 1305 місяців тому
원고 blog.naver.com/act817/223418576816
[오늘의 영상큐티] 0469 작은 일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일(나이아가라 현수교)
Переглядів 32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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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67 죽음을 피해 간 사람 (동방삭과 베스나 불로비치)
Переглядів 85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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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66 자신을 지켜주던 수정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마가렛 대공비
Переглядів 60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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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65 자신이 징크스 자체라고 생각했던 남자 (로버트 링컨)
Переглядів 33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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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63 삶이 심심해서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난 사나이 (래리 월터스)
Переглядів 60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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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61 : 원자폭탄을 두 번 맞은 남자 (야마구치 쓰토무)
Переглядів 284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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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60 새로운 이름이 주는 특권 (윌리엄 콜타트와 존 템플)
Переглядів 34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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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58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말고 그대로 지켜라 (약품을 희석해서 판매한 로버트 코트니)
Переглядів 31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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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57 영적 첫사랑을 회복하고 유지하라 (어머니날의 제정자 안나 자비스)
Переглядів 30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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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56 : 이리와 같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방화범 소방서장 존 오르)
Переглядів 23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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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큐티] 0455 내 앞에 놓인 믿음의 경주를 경주하며 (아마존 횡단 에드워드 스패포드)
Переглядів 379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의 영상큐티] 0455 내 앞에 놓인 믿음의 경주를 경주하며 (아마존 횡단 에드워드 스패포드)
아멘♡♡~
이술람이 이런 오류가 있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
아멘
썸네일 여자분 박나래닮았네여
ㅎㅎㅎ
로빈슨 크루소 히키코모리 버전이었네요...
아멘~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아멘♡♡~
하느님은 증명이 안되니 없는 하느님 타령은 그만하고 하느님을 먼저 증명을 해서 노벨상을 타면 인정 받음.... 그래서 예수도 하느님을 본 적이 전혀 없지요!!!
고난속에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아멘 ~~
아멘아멘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정말 90년대 이 후의 매리언 존스와 우사인 볼트와도 너무 다른 한생애가 안타깝고 비 백인종으로서 화가나네요! 미국도 관습법적으로 정말 남아공과 다를게 없던 시절입니다.그러니 화학자이자 농학자였던 조지 카버박사와 히든피겨스에 나오는 흑인여성들도 21세기가 되어서야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주목을 받았죠!
맞습니다
네, 저도 영상을 만들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슬픈 과거이지만 돌아보아 반성하지 않으면 되풀이 될 수 밖에 없으니 자꾸 들추어서 나누어야 할 듯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해요. 하나님은 사랑 이심니다. 샬롬 .
아멘~~♡♡
아멘 하나님께 났으니 하나님만 자랑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해요 김동찬 목사님께서 7월15일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진행되는 "성령의 부어주심" 성회 강사로 서심에 감사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
아멘~~♡
아멘. 영의 눈이 열려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 감사해요. 샬롬
고맙습니다 ~~
눈이 활짝 열리길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해요. 샬롬
아멘♡♡~
겸손으로 옷입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아멘♡♡~
🎉
아엔
아멘♡♡~
❤❤❤❤❤
맥켄지 선교사님 권총으로 자살한것 사실인가요?
네, 영상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입니다. 일사병으로 인한 신체와 정신적 이상으로 고통받으시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때 약혼녀가 한국으로 오는 도중으로 선교사님의 사망후 약혼녀가 도착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은 나의 방패이십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