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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네 말씀하신 본문은 말씀해 주신대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앞으로 지켜야할 규례를 나누어서 하는 본분이 맞습니다. 이후의 말씀하신 모든 규례를 정확히는 24장이 되어서 모세가 내려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다는 부분을 전제로 나누었것 같습니다. 출24: 3모세가 내려와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법을 전하자 그들이 한 목소리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다 지키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말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꼼꼼하게 들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산에 오르기 전에 은으로나 금으로 신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그런데 이러한 명령들은 출애굽기 19장을 시작으로 백성들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오해를 일으켰다면 매우 송구합니다. T.T

오순절은 유월절 이후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시내광야, 시내산 아래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착했을 때가 이미 유월절을 보내고 난 3개월째였습니다.

@@Heman0731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출 19장과 개역개정판, 새번역 버전에서 다소 차이를 이루는 것 같은 번역에 차이가 있습니다. 개역개정 출19: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 새번역 출 19:1 1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 달 초하룻날, 바로 그 날 그들은 시내 광야에 이르렀다. 새번역으로 보시면 세번째달 첫날로 말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이스라엘의 첫달 14일로 재정이 되어서, 14일을 포함하면, 첫달 17일, 둘째달 30일과 19장 1절에 셋번째달 첫날을 포함한 셋째날 3일을 더하면 50일이 됩니다. 개역개정과 새번역의 차이라고 한다면, 여러 성경 사이트에서 원어를 검색해 보시면 보다 명확한 의미라 어디에 가까운 번역을 하는지 확인해 볼수 있을 듯하고요. 유월절에 어린양의 잡을때 뼈를 꺾지 않고 먹었듯,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다리를 꺾지 않은 일이 말씀대로 응하여 지고, 유월절로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시내산의 하나님의 임재를 상기하게 하는 약속하신 성령임 임하는 것을 보여주음을 말씀드려봅니다.

@@janghyun8322 3개월이면 90일, 세달 째 첫날은 50;일… 이런 거 다 넘어 가더라도, 모세가 40일 동안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죠. 그 전에 7일 동안 대기히고 있습니다. 그럼 출애굽 한지 3일만에 시내산에 도착했나요? 너무 억지잖아요.

0:46초에 모세가 십계명돌판을 가지고 온 날이 오순절이라고 하잖아요.

@@Heman0731 구약의 오순절에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처음 언약, 구약을 맺은 날이 50일인데(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통해 전해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게 하겠다고 결단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후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할 규례를 알려 주시는 의 과정에서 정확히는 십계명 돌판이 주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보다 정확히 하자면, 금송아지 사건으로 율법의 돌판을 받는 날을 더욱 이후에 받는 것인데,) 하나님이 강림하시고 구약을 맺는 날과, 예수님의 어린양 유월절 이후로 약속하신 성령이 새언약을 맺게 되는 대조를 성경은 말하고 있음을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혹시 읽으시더라도 어떤 부분이 어려움이 되실까요?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어디에 "교만하여 바벨탑을 쌓아올리니" 라고 말하고 있나요? 공부하는 것 좋아합니다. 알려주시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아웅~~ 결국에는 그러한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

내용의 말씀을 이혜 못했군요,~~

반갑습니다. 음 아쉬운 부분이 있다니 매우 송구합니다. 앞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응원같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평안하세요

너무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저는 첫째날의 빛이 가진 속성과 특징이 예수님을 예표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약의 교회도 그렇게 이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혹시 첫째날의 빛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물을 수 있을까요? 해와 달과 별이 넷째날 만들어진 것을 고려할 때 첫째날의 빛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otnt2018 개인적인 입장임을 먼저 밝히고 말씀드립니다. 창세기 배경상, 피조물을 다신으로 숭배하는 애굽과 인류의 성향을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생명체의 기원과 근원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드러내기 위해 첫째날이 아닌 넷째날에 배치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첫째날 빛(오르)은 한국창조과학회의 입장을 따르는데요. 가시광선인 태양 뿐 아니라 우주에는 태양보다도 훨씬 더 밝고 환한 많은 형태의 장파장, 단파장의 빛이 존재하며, 정서적으로나 영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것을 포함하는 차원의 빛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다시 말해 첫째날의 빛은 지구를 향해 비추게 하신 근원적 빛을 말하고, 넷째날의 광명체는 지구를 향하여 근원적 빛이 구현되는 발광체 창조로 이해합니다. 발광체는 사람에게 빛을 내는 것과 더불어 사람에게 시간을 부여해주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생각은 예수님은 영원전부터 삼위 하나님의 제2위 하나님으로서 요한복음1:3에 모든 것의 근원이시기에 첫째날의 빛의 속성은 물론 참된 진리이시며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말씀으로 이 땅에 성육신하신 성자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정리가 된건지를 모르겠네요;;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장인철-e9l 와,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많은 고민과 연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방면으로는 지식이 짧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해도 어떤 의미와 의도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역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창세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과 하나이신 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천지창조 첫째날의 빛이 예수님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이것이 삼위일체를 무너뜨리거나 삼위일체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저자들은 의외로 유연했고, 특히 신약의 저자들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특수한 목적성이 모든 것에 앞섰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영상에서 밝힌 것처럼 성경 본문은 기호적 의미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빛과 어둠의 관계를 예수님과 깨닫지 못하는 자의 관계로 설명하였고, 그 출발과 중심에는 천지창조의 첫째날 빛이 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글을 잘 써서 저의 생각을 잘 표현하고 싶은데 역시 어렵네요 ^^ 다시 한번 댓글 남겨주시고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을 1독자가 누군지 모른채 기록목적으로 보게되면, 이러한 성경오류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경은 적혀있지 않는 부분을 근거없이 추론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신29:29) 하나님께서 감추인 부분 들추지 말아야 하는것은 기본이자 말씀입니다. 기록목적으로 보지못하면 ‘빛’이라는것에 집중하게 되며, 기록목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었다’가 중점이 됩니다. 출애굽 해야할 1세대 이스라엘백성에게 출애굽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출애굽을 믿지 않다. 하나님이 이르 시니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들에게 출애굽을 약속하시고 가난 땅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믿게 하시려고 보내신 편지가 창세기이며 창세기 일장 삼 절 말씀 이 십니다. 하나님께서 비칠 창조 한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르시되 그들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이미 이르신 출애굽을 믿고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고 출애굽 해야 합니다.

신기방기

아~~ 매우 송구합니다. 더 나은 영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