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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있는데 만났다고?? 근데 그런 걱정되는데 굳이 커피숍에서? 남의 가게 망칠 일 있나?

그런걸로 여자는 자기가 살아있음을 느끼는거같아.. 그러다 나이들고 똥값되서 들이대는 남자들 다 끊기면 후회하지.. 그러다 유부나 대머리가 들이대면 또 뿌듯해하지.. 아직 죽지 않았다고..ㅋ

철벽 한번이 귀엽지 두번은 손절이지

사람마다 다른듯 .... 내진짜 친한친구가 애기낳고 ' 야 넌 간단하게 20만원짜리 보행기 하나만 사줘라 ' 이러길래 야 30보내줄께 그냥니가사라 이러고맘 친한친구는 저렇게 대응 안하고 안친하면 저런말도 안함 결론 서로 별로 안친함 애매한사이임

남자랑 여자랑 차이점이 남자는 뒷감당 할 걱정하면서 혼내는데 여자는 그냥 지 감정대로 브레이크없이 갈굼 그래서 태움이 생기는거. 학창시절부터 주먹싸움하고 맞아보고 이런 경험이 있다보니까 상대방을 궁지로 몰아가면 결국 양립할수없다는것을 알기때문에 태우면 이놈이 그만둘거고 그러면 나도 손해다 이 생각이 있는데 여자는 그런거없음 ㅋㅋ 다 이게 어릴때 맞아본적이 없어서그런거임

간다 12시간에세후320번다 주6일에. 어딘데보내줘

말보루레드면 댓글 다는대 마일드세븐이여서 댓글 안달래요 .

매년 교육해도 저런 저능아들 계속 나옴 ㅋㅋ

저정도 지능이면 그냥 수능 포기하는게 나을듯

수능 전 부터 학교에서 주기적으로 설명하고 경고하고 시험장에서도 그랬을텐데 자기가 실수해놓고 기회준 감독관만 바보만드네....

솔직히 iq검사 받아보는게 좋을듯. 그걸 떨어뜨리는건 습관이라고 해도, 그걸 시험보다가 찾으려고 돌아다니는건 쉽지 않음

습관이 아니라 지능에 문제 있다고 왜 얘길 못합니까

아이고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진짜 중국 러시아는 최악중의 최악이다.

계집

일찍 가려면 가세요 조퇴 처리할께요

일하는것도 힘든데 서로서로 도웁시다..ㅠㅠㅠ

가천대 다니는 몽골친구한테 가족들안보고싶냐니까 가족들 다 데리고 한국오고 싶다더라구요 그냥 성남 다세대 주택 작은 월세에 학교다니면서 주말에 음식점에서 10시간씩 서빙하는데도 한국이 더 좋다길래 뭔소린가싶었는데 물가가 저렇게 비쌌군요.. 참고로 제 친구가 몽골친구한테 장난으로 시력8.0이냐고 했는데 그거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기분 나빠하는 몽골사람도 있으니까 하지말라네요

잠이 웬수네, 손절하는게 맞네 늦잠쉴드친 애들은 개랑더친한듯ᆢ 아쉬워하지말고 안보는게 답이다

저런사람들 특, 윗집에서 쿵쿵거리면 욕지껄이면서 찾아오거나 경비실전화함

태권도는빼자 1등몬하드라ㅠ

수송이나보병가고싶었는데 학과 전자과 적어서 통신됨

온수는 쩐다 무슨관우냐?

야근수당은 1.5배니까 사실상 연봉 2200임. 토요일 근무에 2배를 적용하면 실질연봉 1800도 안됨

다 연끊는게 맞는듯 처잔게 잘한짓인냥 떠드네? 개념 ㅅㅂ 처잔새끼 부모개패야됨

커피 한번 안마셨는데 어장이에요? ㅋㅋ

주80에서 거르는게 맞지

취미도 열심이 하넹 군댜서도

카페 뭔가서 특색이 있어야 좀오지 안을까요..

밀당은 하고 싶은데 하는 방법은 모른다

최고인가 역시 한국 ㅋ

피디님은 99도 멀더님은 음...-99도

개힘들고 시급 12000원짜리 왜하겠냐... ㄷ ㄷ ㄷ

먹는 물만 생수 먹고 나머지는 다 수돗물 써요. 외식하면 다 수돗물 써요! 음식점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먹으면서 혼자 있는척 하네요!

장난해? 주80시간? ㅋ

터키쪽이 엄청 싼걸로 아는데

업무 시간보단 업무 성과로 조지면 됨.

남자가 경제적으로 먹고살만큼 적당히 뭔가를 다 갖추면 여자한테 들이댈 가치를 못 느낌.

중국을 없애고 우리나라랑 통일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몽골의 고충이 예시보다 더 힘들다는 짐작이 된다ㅠ

계약은 테무에서 하시면 됩니다

진짜 바다가 없으면 무역 측면에서 너무 손해보는게 많은듯.

주 8시30분애서 20시 30분 5일 근무로 달에 세후 330 받습니다.(10년차)

머선일이구

나 아빠 되었는데 나 이거 사주면 안되? 했으면 서로 기분좋게 사주고 받고 했을텐데...

나같아도 최다니엘이 집앞에 마중나오면 온가족 불러서 자랑하겠다

저도 멀더를 사랑해요 덜렁덜렁덜렁덜렁덜렁덜렁덜렁덜렁

저 남자 나르시시스트일 확율이 있음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처음에는 진짜 천사 처럼 잘해주다가 언제 갑자기 ㅁㅊ3ㄲ 마냥 승질.부리고 별것도 아닌거에 g랄하고 슬슬.선 넘으면서 아주 ㅇㅂ을 떰 연애때 완전 숨겼다가 이제야 본색이.드러난것 같음 일단 저 얘기를 차분하고 진지하게 해보고 남편이 본인 잘못 모르고 오히려 니가 멍청하게 굴어서 화 났다느니 책임 전가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면 바로 이혼 하는걸 권유 나르시시스트는 무조건 손절 하는게 답임

요즘 기계인간처럼 돌리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