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오경숙님 댓글을 실수로 삭제 했네요 ㅜㅜ

🎬📍청주고100년 연혁 m.ua-cam.com/video/Sk6PK7eUeCI/v-deo.html

아멘🙏

옛날에는 교회탑이 높아서 잘 보였는데 요즘은 고층 아파트 땜에 잘 안 보이는군요

예수님의 탄생을 묘사하는 꾸란 19장(마리아)의 번역을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16. 그리고 책에는 마리아가 자기 가족을 떠나 동쪽으로 떠난 일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17. 그리고 그녀는 그들로부터 격리되어 스크린을 가져갔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그녀에게 우리의 천사(즉, 가브리엘)를 보냈고, 그는 자신을 균형잡힌 남자로 그녀에게 표현했습니다. 18. 그녀가 말했습니다. "실로 나는 당신에게서 가장 자비로운 피난처를 구합니다. [그러니 나를 떠나십시오] 당신이 알라를 두려워한다면." 19. 그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순전한 아들을 당신에게 전하는 주님의 사자일 뿐입니다." 20. 그녀는 "나에게 손을 댄 사람도 없고 내가 부정한 사람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21.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는 쉬운 일이다. 우리는 그를 인류의 표징으로 삼고 우리에게서 자비를 베풀 것이다. 이미 정해 놓은 일이다.'' 22. 그리하여 그녀는 아기를 잉태하고, 그와 함께 먼 곳으로 물러갔습니다. 23. 그리고 출산의 고통이 그녀를 야자나무 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녀는 "아, 내가 이보다 먼저 죽어 망각 속에 잊혀졌더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했습니다.. 24. 그러나 그는 그녀 아래에서 그녀를 불렀습니다. "슬퍼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주님이 당신 아래에 시냇물을 주셨습니다. 25. 그리고 종려나무 줄기를 당신을 향해 흔들어 보십시오. 그것은 당신에게 잘 익은 신선한 날짜를 떨어뜨릴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먹고 마시며 만족하라. 그리고 너희가 인류 중에서 누구를 보거든 '나는 가장 자비로우신 분에게 금욕을 맹세하였으니 오늘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말하여라." 27. 그런 다음 그녀는 그를 안고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오 메리! 당신은 확실히 끔찍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28. 아론의 누이여, 네 아버지는 악한 사람이 아니었고 네 어머니는 부정한 자가 아니었느니라. 29. 그래서 그녀는 그를 가리켰습니다. 그들은 “요람에 누워 있는 어린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30. 그(예수)가 말했습니다. "사실 나는 알라의 종입니다. 그분은 나에게 성경을 주셨고 나를 선지자로 삼으셨습니다. 31. 그리고 그분은 내가 어디에 있든 나에게 복을 주시고 내가 살아 있는 동안 기도와 자선을 명령하셨습니다. 32. 32. 그리고 그분은 나를 내 어머니에게 충실하게 하시고 나를 악한 폭군으로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33. 내가 태어나는 날과 내가 죽는 날과 내가 살아나는 날에 평화가 나에게 있을 것입니다.” 34. 그 분이 바로 마리아의 아들 예수이시며, 이것이 바로 그들이 논쟁하는 진리입니다. 35. 알라께서 아들을 낳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높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명하실 때, 단지 "있으라"고 말씀하시면 그대로 됩니다. 36. "진실로 알라는 나의 주님이시며 당신의 주님이십니다. 그분만을 숭배하십시오. 이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37. 그런데 그들 가운데 무리들 이 의견을 달리하니 위대한 심판 의 날 불신하는 자들에게 재앙이 있을 것이라. 38. 그들이 우리에게 오는 날 그들은 얼마나 잘 듣고 보게 될 것인가! 그러나 불의한 자들은 오늘날 명백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39. 그리고 그 일이 끝날 후회의 날에 대해 그들에게 경고하십시오. 그런데도 그들은 경솔하여 믿지 않습니다. 40. 진실로 우리는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며 그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향합니다.

십자가에서 붉은천은 무슨 의미가있는지? 답주세요

십자가에 아무것도 안걸면 안돼나요?

指挥的应该是老校长吧？《活石》

认识康教授，教过我们这首歌

이런 반주자가 있다는 것은 산성교회의 축복입니다~~^^!!

너무 힘차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피아노 전공생이라 해도 실력이 넘사벽인것 같아요ㅠ 그냥 마냥 부럽습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행복 하실까요^^~

너무 좋은 곡이네요~~ 혹시 악보 좀 받아볼 수 있을까요? 연주자가 엄청난 실력자네요~~ 부럽습니다^^ 내년 성탄절 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피아노 선율도 목소리도 아름답습니다~

지휘자님 잘 하셔요.반주 넘 깔끔 터치감 좋고 연습을 많이 하셨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

기념식 하이라이트 ua-cam.com/video/c73zIiIvbm4/v-deo.htmlsi=rYnN34hid5hsb9D2

주여사랑합니다 ❤❤❤ 아멘 🙏

1:32

잘🎉

은혜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붉은 천 보혈을 사징하는 의미는 알겠는데 영어M자 모양이 됩니다 M마리아를 상징하는 십자가입니다 참고하셔요

언제 들어도 최고의 명곡

참으로 반갑고 감격 스럽습니다.~~~ 새가족 교육 교재 준비하며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요일4:7 ~11) 읽다 . 김두완학장님 작곡 서로 사랑하자가 생각이 나서 검색 했습니다. 저는 1986년10월 부터 1991년2월까지 근무한 사람 입니다. 그때 함께한 모든분들이 많이 그립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아멘

남방님의 소개 m.blog.naver.com/ecwj/223431674348

아멘 ✝️

🎷🎵개교100주년 기념식 축하 공연 ua-cam.com/video/igpMby9PYr0/v-deo.htmlsi=sMDI9SJ3hPK7ZyoM

🌳개교100주년 기념식 풀영상 ua-cam.com/video/Sk6PK7eUeCI/v-deo.htmlsi=8xupqJxFNRAU3umX

할렐루야 아멘

서로 사랑하자 모두 축복된 큰 찬양이였슴니다. 찬양에 참여하신 모든 대원들 큰 축복있으리라

안녕하세요, sc Kim님! 혹시 이형원성악가님에 대한 정보를 좀 알 수 있을까요? 저 고등부 때 성가대 지휘자님인데..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고민중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옛날 생각이 나네요

축하드려요

기독음대5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창팀으로 '서로 사랑하자'를 부르며 함께 즐겁게 지낸 시간들이 생각이 납니다.

수십년전 불렀던.. 이 세대에도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Hallelujah!

은혜입니다 김두완 학장님 그 열정적인 모습이 그립네요 오진득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故 김두완 박사 회고 인터뷰 - 김명엽 지휘자, 교회음악매거진 2018년9월 www.worshipmusic.co.kr/10681 👉故 김두완 박사 소개 cjs8477.tistory.com/6575356

87년 졸업생입니다.ᆢ이 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Sia lode sempre a Nostro Signore Gesù Cristo 🙏⛪🕊️❤️ Il vescovo argentino vestito di bianco è un bestemmiatore blasfemo ateo: Anatema

현재 기독음대 어디에 있나요?

모교 50주년 음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10회 졸업생입니다. 40년전 합창단 생각이나네요

1986년도 기독음대 졸업생입니다. 옛날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지금은 미국에서 목회 은퇴하고 개척교회를 돕고 있고 한국에 가면 기독음대 꼭 방문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했습니다.

저는 기독음대 1회 등록하고 7회때 수료 했습니다. 김두완박사님이 저한명의 학생을 위해 강원도 까지 오셔서 지도해 주시던 그 열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립습니다 김박사님.

모교 합창을 우연히 듣게되니 30여년전 합창단으로 활동했던 생각이납니다... 반갑습니다

모교 50주년 진심축하합니다~~김두완학장님께 합창지휘배운 마지막제자입니다 늘 자부심을 갖고있어요 계속 모교가 무궁발전하시길 늘 기도합니다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

교회음악하시는 지도자는 기독음대가 리더로 가르치시잖아요. 김두완교수님곡 너무 멋져요.어지신목자도 좋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운곡들이 더은혜가 넘치네요. 강건하세요. 화이팅!

기독음대가 있었나요 ? 한국을 떠나 미국온지 거의 40년되었어요 단국대 음대 피아노과 졸업과동시에 뉴욕으로 유학왔어요. 너무 멋져요 !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합창을 ! 박수 보냅니다 ! 화려한 무대입니다 !

오진득 이사장님 많은 시련과 어려움속에서 지금까지 우리 학교를 지켜 주시고 50주년 연주회 지휘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