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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피자
Приєднався 10 жов 2022
앤 02 16 #Shorts
농사일을 할 남자아이를 구하려던 커스버트, 마릴린의 집에
착오로 잘못 왔다는 걸 안 날 밤.
앤은 우울한 가운데에도 쉼없이 재잘재잘^^
"자 이제 그만 지껄이고 빨리 옷을 벗고 자도록 해라."
ㅋㅋㅋㅋㅋ지껄이다_라는 표현이 40여년 전에는 지금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나보네요.
말투도 꽤 차이가 나는게 재밌네요.
착오로 잘못 왔다는 걸 안 날 밤.
앤은 우울한 가운데에도 쉼없이 재잘재잘^^
"자 이제 그만 지껄이고 빨리 옷을 벗고 자도록 해라."
ㅋㅋㅋㅋㅋ지껄이다_라는 표현이 40여년 전에는 지금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었나보네요.
말투도 꽤 차이가 나는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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