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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쁘고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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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귀부인 같습니다.

지수씨 팬예요~! 최근에는 찬양을 왜 안 올리나요? 3-5년 전 것이 대부분이네요 요즘 찬양하는 것을 듣고 싶어요!!!

조수미씨의 대를 이을 소프라노네요^^

❤❤❤❤❤❤❤❤❤❤

jolie voix belle gestuelle mais robe trop pale

😊I’m 😊so 😊uui

크리스틴!!!

잘한다~~ 반주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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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입니다

꼭 하나 남기지 못하고 가는 고백이 무엇일까요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 좋용히 오시려나 ......

손크리스틴 보다가 여기까지 옴

노래하는.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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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곱네요. 손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마구마구 착해지는 기분😊 한달간 계속 감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지수님! ㅎㅎ 저는 98년생(26살) 남자팬입니다! 우연히 지수님이 국립오페라단 공연에 출연하셔서 부르신 이 곡을 통하여 지수님의 팬이 되었어요! 영상을 보면서 지수님의 따스한 음색과 황홀한 실력, 그리고 빼어나시고 아름다우신 여신미모에 첫눈에 반해버렸어요ㅎㅎ 피부도 굉장히 좋으시고 하얗고 빛나시고요ㅎㅎ 그렇게 지수님에게 첫눈에 반해 지수님을 열렬히 응원하는 팬이 된 후로 지수님이 출연하신 프로그램들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누나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어요 특히 요즘 뮤지컬하시면서 더 미모가 물이 오르신 것 같더라고요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수님이 부르신 노래들은 내 영혼 바람되어(울컥하시는 모습에 저도 감동받았어요ㅠ), 축혼가, 영원히 사랑해입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우신 지수님 팬으로서 너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반주자도미쳤네진짜

대단합니다----💓

반주자분도 너무 훌륭하시네요.' ♡

👍🏻

반갑습니다. 소프라노 신이슬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지수님! 저는 몇년 전에 우연히 지수님이 노래 부르시는 영상을 유튜브로 보고 첫눈에 반해서 팬이 된 26살 남자입니다. 무슨 노래를 부르셨는지 정확히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음색이 너무 아름다우시고 청아하시고 마치 저를 위로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아 힐링한 것 같네요 국립오페라단 공연 때 책을 들고 연기하시며 노래하실 때 진짜 여신인줄 알았어요ㅎㅎ 누나라고 부르게 될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다우시고 예쁘시고 피부도 엄청 하얗고 좋으시네요!! 지수님이 부르셨던 곡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축혼가, 영원히 사랑해, all i ask of you, 내 영혼 바람되어입니다. 그 곡들이 얼마나 큰 감동과 위로가 되는지요 팬으로서 항상 응원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요즘 옛날보다도 더더욱 미모에 물이 오르시는 것 같아요 웃음지으실 때 저도 웃게 되고요 저절로 댓글에 누나라고 적게 되네요 진짜 팬으로서 너무너무 사랑해요!!!!

한국가곡독창회 이제 7개월 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또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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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가 너무 좋네요ㅜㅜ

지수님 덕분에 노래에 힘 빠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라인이 예쁘고 두성으로 참 잘가시는거 같아요😊

귀엽당😊

찬양 너무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려주세요! 구독하고 갈게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멘.

시편62편 찬송시 입니다 암송 합시다 우리 소망 을 하나님께 둡시다.

역시 떡잎이 달랐다. 💜

So lovely! 💗💓💞

소프라노한테 마스크를 씌워 놓다니...ㅠㅠ 면제하는 법을 만들었어야... 듣는 사람이 손해야... 소프라노한테 마스크 씌우면 듣는 나만 손해야...ㅠㅠ

와 어려서부터 타고 나셨군요... 목소리가.. 와~~~

너무 말끔하게 잘하세요…

하나님께 영광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찬송가 여러곡 불러주세요 고맙고 주님 이분 큰복 으로 주님찬양케 하소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드높여지네요 ❤

반짝이는 음색을 가졌네요 내가 왜 아직 손지수님을 몰랐을까요?

🙏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움직이여 주는 곡 과 가사 마음것 불러 온 몸으로 노래하리라 ....

Talented operatic artist plus beautiful 😊

이건 경연대회인가요? 대입시험인가요?

세상을 사는 지혜 언제가 좋을찌 모르고 이때.....저때 ..... 하지만 노래가 있어 좋은 세상

이 찬송을 받으시고 모든 무당과 맘몬과 바알을 섬기는 거짓 선지자들을 불태우소서 엘리야의 하나님ᆢ

번호표 보니 경연인가요? 소리에 힘이 있고 자세는 매우 진지하네요. 아름다운 소프라노의 탄생입니다.

지난 5월 갈보리교회 예배에서 <은혜>,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사랑>..너무 은혜롭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지수님 노래도 좋지만 반주 너무 좋으네요 바로크 곡을 완전히 살려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