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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전문 채널, 페퍼상사62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вер 2024
팝음악의 다른 이름이 있다면, 바로 '비틀즈'일 것이다.
이 채널은 찐 덕후가 만든 비틀즈 채널입니다.
앞으로 비틀즈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원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shortsmusic@VNFAy7
이 채널은 찐 덕후가 만든 비틀즈 채널입니다.
앞으로 비틀즈와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원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shortsmusic@VNFAy7
비틀즈 스토리 / 비틀즈 데카 오디션의 나비 효과! #thebeatles #비틀즈 #데카오디션
비틀즈의 데카 오디션 이야기를 보면 마치 한편의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우연들이 겹쳐져 역사는 이루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사건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영상을 만들 때마다 항상 그렇지만, 더 재미있게 만들어 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구현하기에는 저의 편집이나 촬영 실력이 너무 미천하네요.ㅜㅜ
작은 우연들이 겹쳐져 역사는 이루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사건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영상을 만들 때마다 항상 그렇지만, 더 재미있게 만들어 내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머리 속에 있는 것을 그대로 구현하기에는 저의 편집이나 촬영 실력이 너무 미천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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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비틀즈에 관한 오해들 / 위대한 드러머 '링고 스타' 이야기! #beatles #비틀즈 #링고스타 #ringostarr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День тому
원래 20분이 넘는 영상이었는데 대부분을 잘라냈습니다. 욕심은 자세한 설명을 하고 싶지만 그러면 사람들이 시청을 안해서... 높은 숫자의 '시청 지속 시간'은 제가 영상을 계속 제작하는 힘이 됩니다. 부디 끝까지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틀즈 스토리 / 비틀즈 전 멤버 '스튜어트 셔트클리프' 죽음의 진실 #비틀즈 #beatles #Stuart Sutcliffe #johnlennon #스튜어트
Переглядів 88314 днів тому
아스트리드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하고 싶었지만 영상이 너무 길어져 삭제하였습니다. 함부르크 시절과 아스트리드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를 봐서 다시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틀즈 스토리 / '머지 사운드'의 부흥과 몰락(몰락 편) #beatles #비틀즈 #팝음악 #머지사운드#빌해리
Переглядів 54021 день тому
편집 능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비틀즈 스토리 / '머지 사운드'의 부흥과 몰락(부흥 편)
Переглядів 36028 днів тому
비틀즈 전문 채널, 페퍼상사62입니다. 이번 편은 영상이 생각보다 길어져 두 편으로 나누었습니다. 한편으로 올릴까도 고민했는데, 누가 채널 초기에는 짧은 영상을 올리는 것이 좋다고 하여 나누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2편은 토요일에 공개 됩니다.
아름다운 덕질 / 비틀즈 모노 박스! 정품, 가품 비교 #비틀즈 #beatles #thebeatles #정가품비교 #비틀즈모노박스
Переглядів 303Місяць тому
비틀즈 모노 박스 가품을 직접 사봤습니다. 중고 거래 시, 미개봉 제품이라면 반드시 직거래 하시고, 개봉 후 정품 확인을 하고 입금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나름 확인하고 올리는데도 마지막에 보면 항상 오타가 발견되네요...ㅜㅜ 앞으로는 더 신경 쓰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고 거래 시, 미개봉 제품이라면 사과를 확인하세요. 가품은 사과의 밝은 부분(명암)이 일자로 잘려 있고, 정품은 자연스럽습니다. 저도 오늘 알게 된 사실이라 영상에는 미쳐 담지 못했습니다.
비틀즈 스토리 / 방구석 천재는 그저 멍청이인 이유 #beatles #비틀즈 #팝음악 #자카란다 #캐번클럽
Переглядів 387Місяць тому
비틀즈 전문 채널, 페퍼상사62 입니다. '스튜어트 셔트클리프'와 '피트 베스트'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상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덕질 / 비틀즈 초보자 앨범 추천 그리고 덕질의 세계 #beatles #비틀즈 #팝음악 #앨범추천 #초판앨범
Переглядів 358Місяць тому
촬영이 끝나고 편집을 할 때면 이것도 좀 말할걸...아쉬움이 늘 남습니다. 오늘도 저의 생에 첫 비틀즈 앨범을 보여드리는 걸 빼먹었는데, 컴필레이션 앨범인 The Beatles Ballads의 LP이고 지금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비틀즈 스토리 / 아는 사람 거의 없는 조지 해리슨 비틀즈 합류 비화 #비틀즈 #Beatles #John #Paul #George #TheMorgue #RoryStorm
Переглядів 240Місяць тому
국내 최초 비틀즈 전문 채널 페퍼상사입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 채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틀즈 스토리 /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만남, 가짜 정보 싹 정리! #비틀즈 #beatles #johnlennon #paulmccartney #팝음악
Переглядів 234Місяць тому
폴의 피아노는 저녁은 맞지만 공연 후는 아닙니다~ 폴과 이반은 저녁 공연 전에 그곳을 떠났습니다.
비틀즈 스토리 / 쿼리멘 - 비틀즈 전설의 서막 #beatles #비틀즈 #팝음악 #johnlennon #Quarrymen #쿼리맨
Переглядів 151Місяць тому
쿼리멘 초기 사용한 존의 첫번째 기타는 줄리아가 사준 '갤로톤 챔피언 기타(The Gallotone Champion Guitar)'입니다. 줄리아는 미미의 집이 아닌 자신의 집으로 기타를 배달하는 조건으로(미미가 싫어할까봐...) 존에게 5파운드 10실링을 빌려주었습니다.
비틀즈에 대한 타 뮤지션들의 평가 #비틀즈 #beatles #팝음악 #팝송
Переглядів 118Місяць тому
비틀즈에게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 언급한 뮤지션만도 수를 셀 수가 없는데 영상에 다 담지 못했습니다. 이름만 다 열거해도 5분이 훌쩍 넘어갈 겁니다.
아름다운 덕질 / 비틀즈 레드앨범, 블루앨범 2023에디션 컬러반 언박싱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음반 #언박싱
Переглядів 156Місяць тому
아름다운 덕질 / 비틀즈 레드앨범, 블루앨범 2023에디션 컬러반 언박싱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음반 #언박싱
비틀즈 스토리 / 알프레드 레논의 변명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존레논#Johnlennon
Переглядів 204Місяць тому
비틀즈 스토리 / 알프레드 레논의 변명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존레논#Johnlennon
비틀즈에 관한 오해들 / 존 레논이 '혐한'이라는 말도 안되는 오해!! #비틀즈 #존레논 #Johnlennon #팝음악 #beatles #팝송
Переглядів 2182 місяці тому
비틀즈에 관한 오해들 / 존 레논이 '혐한'이라는 말도 안되는 오해!! #비틀즈 #존레논 #Johnlennon #팝음악 #beatles #팝송
비틀즈에 관한 오해들 / 어르신들은 어쩌다 반쪽짜리 비틀즈 팬이 되었나?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Переглядів 2252 місяці тому
비틀즈에 관한 오해들 / 어르신들은 어쩌다 반쪽짜리 비틀즈 팬이 되었나?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비틀매니아 양성 프로젝트 / 비린이를 위한 노래 추천 1탄 완결 / 고등학생들이 뽑은 비틀즈 베스트 20곡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Переглядів 6242 місяці тому
비틀매니아 양성 프로젝트 / 비린이를 위한 노래 추천 1탄 완결 / 고등학생들이 뽑은 비틀즈 베스트 20곡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비틀매니아 양성 프로젝트 / 비린이를 위한 노래 추천 1탄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Переглядів 3822 місяці тому
비틀매니아 양성 프로젝트 / 비린이를 위한 노래 추천 1탄 #비틀즈 #팝음악 #beatles #팝송
비틀즈가 팝음악 역사를 다시 썼다? 근데 팝이 뭔데? #비틀즈#팝음악#팝송#beatles
Переглядів 1372 місяці тому
비틀즈가 팝음악 역사를 다시 썼다? 근데 팝이 뭔데? #비틀즈#팝음악#팝송#beatles
소중하고 귀한 영상 감명깊게 잘보고 응원의 큰 박수보내고 3종세트 내려놓고 갑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소중한 댓글,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데카는 클래식 음악만 전문으로 하지 않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대중음악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이전에는 물론 클래식 음악을 전문으로 했지만 50~60년대를 거치며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데카는 비틀즈와의 오디션 이후 롤링 스톤즈 외에도 야드버즈 , 킹크스 , 더 후등...여러 아티스트들과 계약을 했습니다.
@@비틀즈페퍼상사 그러고 보니 그들과 그들의 활동이 이제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커졌으니.... 그런데 데카하면 역시 독자적인 그 녹음 기술인데, 대중음악들은 같은 녹음 방법을 쓰지 않아 그 기술적 혜택을 활용하지 못함은 어딘가 손해....
@@ptahoteff 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ㅎㅎ 나중에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로매틱하면서 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레멜로스라고 해서 뭔 그룹인가 했네. 'Silence is Golden'이라는 대히트곡의 장본인인 트레믈러스를 잘 모르는 모양...
@origin_11101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어를 한국어로 발음 하는 것이니 트레믈러스라고 발음 하실 수도 있겠죠~ 그런데 공식적인 한국어 발음은 트레멜로스가 맞습니다. 비틀즈의 She Loves You를 1위에서 밀어냈던게 트레멜로스인데 제가 모를리가 있겠습니까?ㅎㅎ
두 단어 모두 네이버 검색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비틀즈페퍼상사 거의 60년을 tremoloes(화음의 빠른 되풀이)로 착각하고 있었네요. tremeloes는 무슨 뜻인지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데 East London newspaper에서 tremoloes를 tremeloes로 잘 못 표기하는 바람에 그냥 이름을 바꿨다고 하는군요. 영어발음을 들어보니까 트레믈러스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트레멜러스라고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저도 그냥 데카 측에서 얘기했다는"이제 기타그룹은 한물갔어"라는 이유로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또 그렇게 됐던 것이었군요 진짜로 조지마틴과의 링고스타와의 인연이 없을뻔도 했네요^^ 그랬다면 우리가 비틀즈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아예 없었을 수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한번씩 살짝살짝 의문부호를 가져보기도 했었던 데카오디션이었는데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MusicisOurLife-k4e 소중한 댓글,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데카덕분에 질좋은 밴드 나왔메요
@@Forest-eri98723 네~어찌 보면 데카덕...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도 더 늘으시길 빕니다 ^^
@@kiridakim 댓글과 응원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구독자는 더 늘지 읺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나 척 베리 같은 로큰롤 스타들의 등장 이후로, 버디 홀리의 죽음, 로큰롤 스타들의 사생활 관련 문제 같은 각종 사건사고들 때문에 로큰롤이 침체기에 빠졌었죠. 그렇기에 '이 젊은이들이 과연 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데카에서도 큰 도박을 하지 않았던 게 아닌가 ㅋㅋ 지금은 대중음악 역사상 최악의 오판으로 손꼽히는 결정이지만, 당시로서는 꽤나 합리적인 선택이었던 느낌!! 너무 재밌어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비틀즈에 더 빠져들게 되는 큰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네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
시청과 소중한 댓글까지...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ㅎㅎ
ㅎㅎ 버디 홀리 좋아합니다🎉🎉 ㅠ 너무 빨리 가셔서... 크리켓츠 1집이 비틀즈 1집 듣는 것 같았ㅇㅓ요
데카가 나름 정상적인 사고를 했었던거군요
@@FRA-i6j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결과적으로 보면 실수지만, 합리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면 비틀즈랑 계약하기는 힘들었을것 같아요.ㅎㅎ
비틀즈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알고 있었던 것은 아주 피상적인거였군요. 사람들이 극적인 이야기를 좋아해서 뭐든지 과장을 해서 꾸미기를 좋아하죠. 존레논의 성격이나 성장과정도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만 늘어 놓다보니까 존 레논이 좀 비정상적이고 괴팍한 천재로 여겨지지만 비틀즈가 데뷔전에 리버풀에서 활동핦때 보면 존아 친구도 많고 인맥도 넓은걸 보면 존의 성격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비틀즈 멤버 중에 가정환경이 가장 정상적아었던 조지의 성격이 가장 지랄 맞은걸로 알려진걸 보면 성격과 성장과정이 그렇게 일치하지 않는 것 같아요
@@joshuakim1317 댓글 감사합니다.^^ ebs인가 어디서 나왔던 영상을 봤는데, 성격은 환경적인 영향보다 유전적 요인이 더 크다는 내용이었습니다.ㅎㅎ
솔직히 링고 놀리는건 링고가 놀리기가 너무 좋음 ㅋㅋㅋㅋ 얼굴도 귀염상이고 실제로 팀에서도 분위기 메이커였고. 물론 드럼실력은 놀릴수 없다는것도 매력임.
@@달콤쌉싸름한오렌지 ㅋㅋㅋㅋ재미있네요~댓글 감사합니다~^^
존이 말년에 남긴 어떤 메모를 보면 여러가지 물건들을 부탁하면서 콩은 한국걸로 사달라고 하는 내용이 있었던것 같아요. 이게 무슨 책에서 나오던데.. 고수분들이 많으시니 더 자세히 알려주시겠죠. 암튼 존은 한국을 알았던것 같습니다.
@@hun2100 그런가요? 저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 존이 즐겨 입던 주한미군에게 선물 받은 군복이 있는데 존은 그걸 월남전때 옷인줄 알았다죠. 그래서 저는 한국을 잘 몰랐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뒀습니다. 매니아분들 중 진짜 아시는 분 계시면 정리해 주시면 좋겠네요~ㅎㅎ
애매하네요. , 친화적인성격은 당연히 인정할만한데..60년대 당시 뛰어난 드러머로 보기엔..좀.. 비틀즈가 워낙 신적인 위치에 있었던 밴드이니 후배들에게 영향은 많이 끼쳤겟지만 리듬감각으로 보자면, 동시대 드러머들이던 키스 문, 찰리 와츠, 진저 베이커 등과 과연 동급이었을까요? 단적인 예로 here come the sun 의 비트체인지를 구현하지 못해서 몇일 고생했다고합니다. 키스 문 이나 찰리와츠 같았으면 당연히 바로 연주했겟죠.. 그리고, 편곡으로 말하자면 드럼편곡에 대해서도 링고 보다는 존이나 폴의 기여도가 상당히 높았던것도 사실이구요,, 물론 링고의 드러밍밸런스나 그루브감은 썩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글쎄요. , 그가 동시대 드러머들중 과연 top급이었을까요? 그러기엔 앨런 화이트, 진저, 본햄, 찰리 와츠,키스 문, 카마인 어피스 등이 너무 거대해 보입니다. 제 생각에 링고는 비틀스에 적합한 드러머였고 수많은 명곡들에 의해 드러머라는 직업자체를 격상시킨 영향이 어마하게 크지만, 드럼 테크닉으로선 top 급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luce4012 댓글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키스 문이나 진저 베이커 등과 비교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훌륭한 테크니션이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순위면에서도 링고가 1위도 아니고요.ㅎㅎ 영상에서 존 본햄을 언급 했지만..링고의 순위를 본햄의 위로 두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단지 데이브 그롤의 말처럼 드러머를 평가하는 기준이 단지 테크닉은 아니라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테크니션이 아니라는 이유로 평가 절하 되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비틀즈페퍼상사그럼에도 넘 띄워주신 거, 맞아요. ~테크니션으로 보지말고 ~드러머 본연으로 보지말고~ 계속 전제가 붙는것만 봐도 그렇죠. 비틀즈 드러머로 어울리는거지 드러머 그 자체론 저 역시 위에 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LeeSeungChan1 댓글 감사합니다~^^ 테크니션으로 보지말고 ~드러머 본연으로 보지말고~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정상급 드러머들의 입을 빌려 드러머를 평가하는 기준이 테크닉 하나가 아니라는 점을 말했을 뿐입니다. 손흥민이 월클인지 아닌지 이야기하는데 메시랑 호날두 이야기하며 월클이 아니라고 말하면 반칙이죠~ㅎㅎ 비틀즈가 워낙 위대한 밴드이다보니 링고를 역사상 손가락 안에드는 최상급의 드러머들과 비교하며 평가절하 하는경우가 많은데,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링고를 형편 없는 드러머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점은 바로 잡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링고스타는 비틀즈 시절 작곡한 곡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적은 것 때문에 저평가 당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오히려 링고가 작곡에 관심이 없어서 비틀즈가 오래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곡 욕심이 더 있었다면 조지처럼 소외감과 과소평가 당하는 느낌을 느껴 비틀즈가 훨씬 빨리 해체되었을 거에요. 그래서 링고는 누구로도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멤버라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안 그래도 미친 천재들과 함께 있는데 링고마저 본인 곡 써가며 자기 주장 내세웠으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ㅋㅋ
링고 스타가 작곡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1965년부터 작곡을 시도했지만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앞에서 자신 있게 곡을 선보일 수는 없었습니다. 이 내용은 Beatles Anthology 다큐멘터리에 링고가 직접 밝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1965년 Rubber soul 에 실린 "What goes on"이라는 노래에는 링고 스타도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본인이 두 소절 정도 뿐이었다고 말했지만 어쨌든 조금이나마 작곡을 시도했고 천재였던 동료들과 계속 일했던 영향을 받았는지 1968년 본인의 최초 자작곡 "Don't pass my by"를 The white album에 싣는데 성공합니다.
? 비틀즈전곡이면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릴텐데 어떻게 하셨죠...
@@user-Tlqkf 앞부분 10초 정도만 듣고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넘기면서 빠르게 들었어요~^^
@user-Tlqkf 그런데도 촬영분량이 어마어마 하고...실은 한달 정도가 걸린 대규모 프로젝트 였습니다. 유튜브 초짜의 처음 컨텐츠라 의욕만 앞서서...편집도 하다가 포기하고...아무튼 엄청 힘든 것에 비해 너무 허접한 영상이 나와 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ㅎㅎ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음악가는 비틀즈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 아니 연예인이 비틀즈인데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비틀즈 이야기를 할 때 그들의 음악을 이야기하지 않고 인기나 인지도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2000 년에 지난 100년간 가장 유명한 무슨무슨 기사가 한창 유행할 때 미국연예기자들이 뽑은 20세기 최고의 연예인 entertainer 에서도 비틀즈가 1위 그뒤로 엘비스. 마릴린 몬로. 마이클 잭슨 순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미국에서 사는데 지금도 미국에서는 유명해졌다는 표현으로 비틀즈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그정도로 비틀즈의 인기나 유명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해서 비틀즈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에 비해 그들의 음악성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문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이 더 심한데 말씀하신 것 처럼 한국은 Yesterday Let it be 등 몇곡 만 알고 비틀즈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죠. 저는 1991 년에 미국에 왔는데 그때 oldies 틀어주는 라디오 들으면 비틀즈 음악이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100곡 이상이 고르게 나왔고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비틀즈 노래 물어보면 전부 다양하게 대답했습니다 그 정도로 비틀즈 노래중에 명곡이 많은데 한국은 몇몇 곡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저도 미국 오기까지는 오리지널 비틀즈 앨범을 들어볼 기회가 없어서 주로 유명한 곡 모아서 발매하는 옴니버스 음반 위주로 들었는데 미국와서 앨범 전곡을 다 듣고 충격에 빠진 기억이 납니다. 특히 A hard days night 듣고 충격에 빠졌죠. 전곡이 다 명곡이었습니다. 비틀즈가 대단한게 그 당시 워낙 유명해서 앨범을 대충 만들어도 더 대박이 났을텐데 노래 하나하나가 다 명곡이고 그 이후 계속 새로운 음악에 도전했다는거죠. 아무튼 한국에서 이렇게 비틀즈 좋아하는 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좋은 영상을 만드셨는데 조회수가 너무 적네요. 홍보가 부족하신 것 같은데 아 부분은 전문가분과 만나서 상의해 보세요.
@@joshuakim1317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이 제가 채널을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ㅎㅎ 유튜브는 장기전이고 최소 1년 이상의 공을 들여야 알고리즘에 겨우 올라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두달여밖에 안되었으니 아직은 실망하지 않으며 지치지 않고 시간을 버텨보려고합니다.^^ 제가 잘 알고 좋아하는 것을 하니 그나마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이 빨리 퍼지기 위해서는 노출 되었을때 클릭률과 클릭후 시청 지속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볼버등 비틀즈 중기작품을 주로 듣는지라 링고드럼없는 비틀즈는 상상하기 힘드네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비틀즈 멤버들이 억울한게 전부들 엄청난 연주 능력을 갖고 있는데 비틀즈 까는 사람들은 전부 그게 다 비틀즈 인기 빨이라고 평가 절하함. 어느 음악 평론가가 All my loving 에서 존 레논이 보여 준 리듬 기타 연주 실력을 극찬하던게 기억 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비틀즈를 안까죠. 꼭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ㅎㅎ
저 참고로 제프린도 좋아해요 Elo리더로 mr blue sky가 좋죠
그러시군요~ㅎㅎ Lim마누엘 님은 딱봐도 음악 하시는 분이라 음악 듣는 폭이 넓으신줄은 알고 있었어요~^^
@비틀즈페퍼상사님 엇?? 감사합니다 악기 영상도 봤나요??
@@Forest-eri98723 네~ㅎㅎ 봤어요~^^
전 이 영상(ua-cam.com/video/ZDY-YeNTcE4/v-deo.htmlsi=eHoxLU9xov1JAbJ9)을 보고 링고 다시 생각했어요 상기해서 감사합니다
비틀즈에 관한 영어로 된 괜찮은 영상이 많긴 하죠~ 하지만 언어의 장벽이...ㅜㅜ 한국어로 된 괜찮은 영상들을 생산하는 것이 이 채널의 목표입니다~ㅎㅎ^^;; 아직 부족하지만 점점 늘고 있는 중입니다. ㅋ~
정품 사놓고 안 뜯었는데 정품 unboxing 잘 봤습니다 ㅋ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구독했어요.. (2003년 비틀즈 만나러 리버풀 다녀온 사람 ㅋ. 애비로드는 2003년, 2015년 두번 다녀왔네요.)
댓글과 구독까지...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채널이 잘 상장하면 영국에 다시 한번 가서 성지순례 영상 업로드 하는 목표를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ㅎㅎ
Knulp라는 한국 여성분이 링고스타의 드럼파트를 포함한 모든 연주는 물론 특히 죠지마틴의 하프시코드 간주까지도 자신의 전공을 살려 기타로 커버한 "In My Life" 입니다. ua-cam.com/video/_Y-6qPPJ69w/v-deo.htmlsi=tiKYPE_DwCNikwgD
좋네요~^^ㅎㅎ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커버도 보고 구독했습니다.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혹시 저작권에 안 걸리고 커버곡 어떻게 올리는지 아시나요? 전 1분이 넘어 가면 저작권에 걸렸다는 메세지 오고 영상 공개 자체가 안되더라구요...ㅜㅜ
제가 80년대 비틀즈음악을 히트곡 위주로 듣다가 요즘 스포티파이에서 들려주는 곡중에 전에 자주 접하지 못한 비틀즈 음악을 듣고... 참. 음악 잘 만들었네... 나이도 어린애들이 해체 되었을때가 30살도 되기전이니.... 근데, 그 옛날. 무법천지라기 보다는 음악으로 수익이 별로 나오지 않으니 관련법이 제정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의 법률체계로 그당시를 보면 무리가 따릅니다.
@@박재은-t6f 댓글 감사합니다~ 과격한 표현이 있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5:00 폴은 위대한 베이스 연주자에 늘 선정되긴 합니다. 😂
팝음악 베이스라인의 창조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정말 위대한 연주자가 폴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폴이 조지나 링고 만큼 높은 순위인지는 저도 몰랐네요~ㅎㅎ 저녁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존폴이 위대한건 누구나 다 아니까...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못썼네요.ㅎㅎ 이해바랍니다~^^
@@비틀즈페퍼상사 폴의 위대성은 보통 작곡으로 인정받지만 사실 베이시스트로서의 폴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손가락이 빨리 돌아가느냐 아니냐의 문제보다 혁신적인 베이스라인이라는 측면에서...
@@latenight5865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고 혹여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피드백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채널은 비틀매니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채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유튜브상에 그런 채널이 없기도 하구요...ㅎㅎ
내 기준 링고의 드러밍이 훌륭한 비틀즈 곡 Ticket to ride, Tomorrow never knows, Come together, Something, Here comes the sun.
@@ethanhunt4569 댓글 감사합니다~^^
특히 Tomorrow never knows의 드러밍은 The Chemical Brothers의 “Let forever be”나 Radiohead의 “Morning Bell”에 거의 직접적인 영향을 줌.
미국버전 싱글 love me do에서 앤디 화이트가 드럼을 대신 쳤죠. 링고는 탬버린을 치고 ㅎㅎ 링고의 초창기 드럼 실력을 과대평가 하시는듯
댓글 감사합니다~ love me do 녹음 당시 조지 마틴은 링고가 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앤디를 준비했었습니다. 즉, 링고를 그날 처음 봤고 연주는 들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조지 마틴은 이날 일을 두고두고 사과했다고 합니다.
링고는 나중에 그날을 기억하며, 앤디가 나보다 나은게 없었다며 농담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비틀즈페퍼상사 그렇군요 ^^
@enid1027 네 ㅎㅎ^^ 그리고 추가로 love me do는 미국 싱글이 아니라 영국 싱글과 앨범 버젼도 앤디 화이트 버젼으로 알고 있습니다~
She Said She Said, Rain 등의 노래만 들어봐도 링고의 드럼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말씀해주신 것처럼 링고는 멤버들을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든든한 맏형이자 구심점으로서, 명실상부 위대한 비틀즈의 일원이고요. 8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다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oanmachoi 시청 감사합니다~^^ 드디어 링고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ㅎㅎ
제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링고 드럼실력을 평가절하하는 이유 중 하나가 그의 외모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멤버 중에서 나이가 제일 많은데 제일 귀엽게 생겨서 카리스마가 없어 보임. 그리고 Yellow Submarine 이나 Octopus Garden 처럼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동요같은 노래를 불러서 우리가 생각하는 거친 락밴드 드러머란 이미지도 안생김.
@@joshuakim1317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도 있겠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가 많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엔톨루지시리즈 좋아하는지라......마음에 드는군요
서프라이즈는 그냥 이런 음모론, 도시괴담들도 있구나 하면서 재미로 한번 보고 마는게 좋을 듯 싶어요 ㅋㅋ 비틀즈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썰들에 대해 알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ㅎㅇㅎ
@@user-cb1nq9mz6z ㅎㅎㅎ^^
서프라이즈는 미국의 도시괴담 전문 방송 포멧을 돈 주고 사와서 시작한 프로이니.그냥 도시괴담으로 끝내야. 또 유명인은 말도 안 되는 썰을 사후에도 시달려.
@@appetite4214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서프라이즈는 시청률 위한 대부분 멍멍이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두-g6w 맞아요~^^ㅎㅎ 그런데 뭣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믿는 경우도 많은듯 합니다~
In My Life명곡이죠🎉🎉
비틀즈팬들이 뽑은 최고의 곡 1위이지요ㅋ
서프라이즈...지난번에도 매카트니 사망설....
@@user-cb1nq9mz6z 대층 그럴듯하개 포장해서 아무거나 막 내보내는....ㅎㅎ
뇌출혈이라는 사실만 알고있었는데 그외에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MusicisOurLife-k4e 시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틀즈페퍼상사 덕분에 많은 공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잘챙기세요
@@MusicisOurLife-k4e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ㅎㅎ
90년대생인데 저도 처음엔 별로 안 좋았던거 같아요 옛날 음악이니 기술적인 문제도 있고
댓글 감사합니다~^^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익숙하지 않아서, 혹은 당시 취향의 문제로 인해 그럴 수 있습니다. 35년 팬인 저조차도 옛날에는 덜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너무 좋아진 노래들도 있으니까요~^^
애비로드🎉🎉
댓글 감사합니다~^^
So sweet!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빌보드 1위는 싱글로 발표해야만 가능합니다..
@@robert.n2083 댓글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 봤는데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song-kd2yo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다음 영상 올릴거 편집중인데...ㅎㅎ님의 댓글을 보니 힘이납니다~ ^^
리볼버곡이 한곡이군요...... 그래도 엘레너 릭비라도 나왔기에 만족합니다
@@FRA-i6j 댓글 감사합니다~^^ 실은 다수결?로 A만 뽑은거라...여기 나오지 않은 노래들 중 아이들이 좋다고 한 노래도 엄청 많아요~ Here There and Everywhere나 For No One도 꽤 많은 아이들이 좋다고 했었구요~^^
골든 슬럼버 나와서 기쁘다
@@그냥만듬-t4g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전쟁을 반대한다는 사람이 전범들을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가서 참배를 한게 모순임. 전쟁반대를 외친지 얼마안돼서 몰랐겠지 라는건 말이 안됨. 그냥 상식이 없는 극성 팬들이 빨아주는거.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다 보시면 존레넌 방문은 71년, 전범합사는 78년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정치적으로 이슈화된 78년 이전에는 야스쿠니가 어떤곳인지 잘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영상은 다 보고 댓글 다시길~상식은 본인이 없는거 같구만
@서울Z 워~워~^^ 감정적 댓글은 자제바랍니다. 오해를 풀자고 만든 영상이잖아요~ㅎㅎ감사합니다.^^
잘 모르시면 영상이라도 끝까지 보셔야죠~ 본인이 모르면서 남들한테 상식이 없다느니...제가 다 부끄럽네요.
결국 머시 사운드 리버풀 사운드다
@@Forest-eri98723 맞습니다. 머지 사운드=리버풀 사운드=비트 뮤직=머지 비트...모두 동의어로 사용합니다~^^
단, 다른 지역에서 비트 뮤직을 하면 머지 비트가 아니라 다른 용어로 부르기도 합니다...예를들면 토트넘 비트...라던가...ㅎㅎ
머지비트(리버풀), 브럼비트(버밍험), 네디비트(네덜란드)...이런식 입니다.
Good🎉🎉🎉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감사핮니다
@@Forest-eri98723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