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6
- 121 174 538
명작연구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бер 2022
숨겨진 명작을 찾아 :)
문의 : e469125@gmail.com
문의 : e469125@gmail.com
Відео
정신병원에서 하는 마지막 인사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
Переглядів 114 тис.6 днів тому
#shorts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 #박보영 #연우진 #이정은 #이상희 #이이담 #장률
오겜 나가기전 겜 중독자 였던 남규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1 день тому
#shorts #정신병동에도아침이와요 #박보영 #이정은 #노재원 #오징어게임2
왜 온통 뻔뻔한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거참 문제다 문제
우리엄마도 좀 반성하세요
낳았다고 엄마는 아니지~
저런건엄마도아니지.
저런 기생충은 사회악이다. 엄마라는 명목의 악마...
신빈신씨네
돈을 줄게 아니라 니가 가지고 나가야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미치지않고 찾을수가없습니다
요즘 원경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네 흥하시길~
쉽게 애기해서 들이마시는 느낌은 나는데 내쉬는 느낌이 안남 그래서 과호흡하는거지
정배 아저씨..
돈을왜주지 주지도말고 내쫒아도 무죄다
그 돈으로 깔끔하게 보낼수 있는데 참으로 착한딸이네 앞날에 좋은일 많으면 하는 바램.
내가 공황 인데 숨을쉬는데 쉬는느낌이없어서 죽을거같은병 응급실같더니 완전 정상이라고 약 꾸준히먹고 커피줄이고 관리하면댐 잠 많이자주고
태종한테 승은입은 후궁이네~^^
로또라도 선물해줘라
기생충 맘
누가 낳아달랬니 이것아.
어려서는 부모등꼴 빼고. 커서는 남편 등꼴 배서 잡아먹고. 나이들어서는 자식들 어께에 올라 앉아 인생 갉아먹는.. 그런 여자들이 의외로 많이 있더라..
원경에 채령이네?? 승은상궁~ 간만에 빠져 있는 드라마
아프겠다.
의사가 조까튼 놈이지 말입니다
천륜도 저 정도면 끊어야지😢😢
예뻐요~이담양 눈이 엄청 아름다워요~ 절대로 수술 같은건 하지마요~ 사극에 정말 잘어울리는 예쁜 얼굴과 몸매입니다.
두자로... 왠수!
저런 부모 특 자식이 부모 버렸다고 동네방네 피해자 코스프레함.
마귀네... 그저 마귀야
그럼뭐라해야해요?
채령이 이쁘다
저런 엄마는 빨리 죽지도 안하지 귀신도 쓸모 없다고 안데려 간다지 참
이사가버려라 정신병원에 가둬버려야 함 사고 못치게
돈은 왜 주노
돈을 주니깐 자꾸 기생하려고 하지. 한푼도 주지말고 쫓아내야지
중학교 때부터 6년 동안 학교까지 거리가 멀어서 버스 통학했는데 중학교 때는 요즘 어린애들은 미국에서 교육하는 것처럼 어른들 오면 버스 자리에서 비켜 주지 말라고 하는 교육들을 다 받는다면서 버스 안에 있는 학생들 다 들으라고 노발대발을 하시던 아주머니, 학교까지 가는 노선에서 복지관도 지나쳐가기 때문에 복지관 가는 노인분들이 많이 타셨는데 그 중에 지위 높은 남자 노인분이랑 여자 노인분들 여럿 타시더니 거기 있던 학생들이 스스로 비켜 주기도 전에 남자 노인분이 자리에 앉아 계셔야 하니까 다른 학생 보고 자리 비켜 달라고 했던 여자 노인분, 이거 말고도 많았지만 또 기억나는 건 고등학교 시절… 항상 전에도 내가 마을버스 맨 앞자리에 앉으면 몇 정거장 가고 나서 타시는 할머니가 학생 좀 비키라고 여러 번 말하셨었음 이거 때문에 어차피 또 비키라는 말 들을 것 같아서 좀 중간에 앉아서 가는 게 일상이 됐는데 옆에 계시던 중년 여성분 두 분이 내가 에어팟 끼고 있으니까 못 들을 거라 생각하셨는지 쟤는 왜 젊으면서 좀 뒤에 앉지 중간에 앉냐고 서로 내 뒷담을 하고 계셨음 거기까진 솔직히 버스 통학 인생 6년 동안 들은 말 중에 기분 나쁜 말도 아니어서 글쿤 하고 있었는데 내 외모를 평가하시면서 화장도 저렇게 해가지고 성격이 좀 그런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하시길래 순간 그 날이 고 삼 시험 끝나고 다음 시험 준비하러 일찍 집 가던 길이라 순간 스트레스가 너무 받아서 한소리 하고 싶었지만 참음 내가 더 젊으니까 ㅋㅋㅋ 늙은 것들이 부럽구나 하면서 그래도 더러우니까 피한다라는 생각으로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 분들 앉아 있던 자리 앞에 있는 봉 잡고 계속 집까지 서서 갔음 그러니까 둘이 또 속닥거리면서 우리 말 들었나 보다 이러면서 조용해지길래 그냥 한숨 쉬고 동태 눈깔로 집 옴 어이없는 게 그 날 버스에 사람도 많이 없었고 자리도 남아 있었는데 내가 맨뒤에 안 앉았다고 그럼 ㅋㅋㅋ 또 하나 더 생각나는 건 할아버지 중에서도 좀 늙으신 분이 타시더니 요즘 어린애들은 자리를 안 비켜 준다 어쩌고 저쩌고 꿍시렁을 씨발 뭐 내가 타면서 내릴 때까지 하길래 빡쳐서 그 뒤로 버스 안 탐 ㅋㅋㅋ 수능 얼마 안 남은 고 삼때였는데… 큰 버스 탄 뒤에 환승해서 마을버스 타고 가면 편하게 집에 갈 수 있었음 그래도 시간 아까워도 큰 버스만 타고 내리고 그 뒤에는 걸어서 갔음 추워 죽는 줄 알긴 했는데 마음은 편하더라 그리고 버스 기사들도 제정신 아닌 놈들 많으니까 제발 이 글을 보시는 예비 중학생 예비 고등학생 분들 학교가 저처럼 엄청 멀거나 그렇지 않으면 정신 건강을 위해 걸어가세요 제발요 님들 버스 탈 때마다 노인 분들 눈치 존나 봐야 합니다 내가 돈 내고 타는데 왜 눈치 봐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분은 볼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연기를 너무 잘하는 분이다...
우울증을 걸려서 약을 먹고 있는 1인으로서 느끼는게 정말 신발끈 묵을 힘 조차 없어요 걸을 힘도 밥 먹을 힘도 씻을 힘도 내 자신을 채찍질하고 자해하고......
예전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공황장애 온 적 있는데 그때는 몸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검사 받고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더라고 회사 때려 치니까 씻은 듯이 나아 버림 나중에 알게된 게 그게 공황장애 였음 진짜 숨이 막히면서 죽을 거 같음 근데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음;
엄마는ㅠㅠ 그러면 안되지
따님 머리부터발끝까지싹바꿔버려 알아브지못하토록
엄마가그런끼가넘치네 얼마나 말하는꼬라지봐라 딸한테뭐하니 엄마라도 부모라도다다르다니까 돈만좋ㅇ지 니에미
이 악물고 움직이니까 괜찮아보이나 봄 가끔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서 티를 내면 정병탓하지 말라고 정신력으로 버티라고 하고...
오 서울 창신동
저런 엄마나 저런류 가족 있음 진짜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을듯...상상만 해도 짜증나고 답답하네 ㅉ
저런엄마는악마
채령 이네
이런영상이 왜올라올까? 좋은 엄마. 자식위해 희생하고 다내주는 엄마가 더많아요....
그니까 이 언니가 그 싸가지후궁이라고?
진짜 보기싫겠다
전세금이면 모아 놓은 전재산이다 연 끊고 본인 인생사세요 두고두고 짐 입니다
미쳐 딸꺼 받으며 저따위로 말하다니 등본 못때게 신청하셔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