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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Приєднався 9 сер 2018
김현식 Sick And Bed 전곡
1 눈내리던겨울밤 2:35
2 Yesterday 2:48
3 추억만들기 2:45
4 떠나가 버렸네 3:19
5 가리워진길 3:07
6 그대 내품에 2:19
7 밤의 고독속에서 3:13
8 재회 2:57
9 슬퍼하지 말아요 2:14
10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 1:32
11 추억만들기 2:48
12 떠나가 버렸네3:22
13 눈 내리던 겨울밤 3:20
14 넋두리 2:49
15 사랑사랑사랑 2:31
16 당신의 모습 3:31
17 Take Me Home Country Roads (John Denver)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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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리워진길 3:07
6 그대 내품에 2:19
7 밤의 고독속에서 3:13
8 재회 2:57
9 슬퍼하지 말아요 2:14
10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 1:32
11 추억만들기 2:48
12 떠나가 버렸네3:22
13 눈 내리던 겨울밤 3:20
14 넋두리 2:49
15 사랑사랑사랑 2:31
16 당신의 모습 3:31
17 Take Me Home Country Roads (John Denver) 2:35
Переглядів: 50 140
Відео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마지막 라이브
Переглядів 25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유튜브에 원래 있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여서 다시 업로드해봅니다.. ua-cam.com/video/tCTZP7Kc3i0/v-deo.html 이걸 보면 아실수 있을거에요
지금도 계셨으면 어땠을까 늘 궁금하다
오늘 고인 24주기에 듣는 비처럼 음악처럼.나의 젊은날의 우상.
현식이 형님 34주기를 기리며 이렇게 다시 찾아옵니다. 오늘은 이 앨범을 들으며 또 숙연해질 것 같습니다. 현식 형님과 재하 형님 넋이 늘 저 하늘 속에서 평안하시기를..
지금 살아계셨으면 이노래를 어찌 불렀은까 이당시에도 이렇게 부르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불러을까 궁금하네요
김현식님 은 목소리가 너무 슬퍼보여요ㅜㅜ
업로드 고맙습니다🐁
세상 모든 음악은 흑인 음악! 거기에 내 노래라다 함. 김현식. ㅎㅎ
젊은 예술가들처럼 살자
앙다문 입술 그리고 절규~~ 알잖아 나 김현식이야
에혀 술이웬수다😢
난 아직도 이 영상 보면서 술 처 마시고 담배 피고 있네 살고 싶은데
선생님 하늘에서 잘계시죠 ㅜㅜ
낭만 있읍니다
이 앨범은 발매가 안된건가요? 아님 원래 있던 곡이였나요?
김현식이 같은병원에입원해있던 우울증에걸린 소녀의 생일날 선물로 즉석 콘서트를열었고 그 노래를 테이프로 녹음해서 주게됩니다. 그소녀는 우울증완쾌후 병원에서 퇴원했고 훗날 미국으로 갔는데 김현식의 광팬이던 후배에게 녹음테이프를줬구요. 그 후배가 고민끝에 녹음테이프를 김현식의가족과 논의끝에 2002년4월에 앨범으로 다시 내놓은겁니다 (병상에서)
@@힘내자-j2h 와 답변 감사드립니다!
배호 다음 세대의 신
90년대 초반에 마포 한강 호텔 라이브인가 아무튼 거기서 공연 보고 서너달 있다 우명을 달리 했지만 아직 내맴에 있다
오늘 비가 많이 왔어요...그냥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립습니다
가슴으로 부른다는게 이런거구나.
진정한 락커이십니다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현식이 형 오늘 비가 내려요.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 잘 지내시죠?
없는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5:36 ~
형 돌아가시기 …
형 …
Last underground
막영애2 보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서 왔는데 라이브는 더 멋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보고싶습니다
이거 보면 너무 슬퍼요...ㅠㅠ
아 눈물 나네요..
제가 사랑하는 고 김현식님 그리고 고 유재하님 그리고 고 전태관님이 드럼치시던 봄 여름 가을 여름 가을 그리고 샴푸의 요정을 히트 치셨던 장기호님과 박성식님 아차! 김종진님 사랑합니다! 김종진님과 고 전태관님은 그 당시 시대가 요구하던 목말라하던 그 코드을 딱 채워주셨던 명작들을 많이 맹글어 주셨죠 ㅎㅎㅎ 아직도 안타까운것은 고 유재하님의 후속작을 영원히 못듣는다는 점!!
군에서 제대하고 송도에서 만났던 그녀..인하공전 항공운항과...그녀는 잘 살고 있겠지요..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헤어진 그녀..
많지않은 세월 살아보니 후회보단 직진이 나중에 덜 아프더라구요 용기한번 내보세요 .
그게 몇년도였나요?
눈물이 난다
1990년7월1일 대구 콘서트로 알고있는데 너무 힘겹게 노래를 부르셨죠ㅜㅜ
가리워진 길 미쳤다...
많이 보고 싶군요 그 곳에서 잘 지내시는지...
ㅠㅠㅠㅠ 내가 본 가수중에 이런 가수는 진짜 멋진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몸도 아픈데 병실에서 죽기전까지 최선을다해 노래를 부른 모습이 너무 맘에들어요 아들 완제님도 병원에 와서 아버님 노래를 들으셨으면 얼머나 아버님이 뿌듯하고 기쁘고 고맙다 할까 너무 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식 목소리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지금도 한다. 난 좀 코맹맹이소리 ㅠ 목소리 저렇게 만드려면 어떻게 함?
마초를 안 하셨다면 지금쯤 서바이벌 특별 심사위원에서 승철이형 보다 더한 냉정한 독설을 남기는 레전드로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술이겠지요.
성량 진짜 대박이다. 아까운 가수 ㅜ
저는 김현식님이 살아있던 시대에는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이 시기 한국의 명곡들을 들을때면 존재하지 않던 시대를 회상합니다
현식형 목소리잊지~~~~~~
최고의 가수에요 김현식형님의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노래를 들을수있어서요
사람은 떠나가도 노래는 영원하죠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 당신의노래가 내 마음을 어루만져줍니다. ❤❤❤❤❤
아..진짜..
저는 고 김현식선생님 모창가수 이현종서원대학교tv 입니다
대마초 흡연으로 목소리가 나빠졌다ㅠ
십대에 여자친구와 즐겨듣던노래 30년이 흘러 그 친구는 하늘에 있네요
너무일찍 세상을 떠나신가 보네요.안타깝 읍니다.
원래 이노래가 현식형이 엇벅자로 자주 불러서 좀 어려워 븅신두라. 음도 툭툭 던져서 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