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2:40:02 부분 여기 왠지 붕괴에서 봤던 키아나 랑 히메코 같은 느낌 ㅎㅎㅎㅎㅎ 그리고 그소요토스가 언급했던 말중에 "세계의 처음은 어둠이었으니까" 라는 언급이 붕괴 그 스토리 중에 키아나 가 각성하던 스토리 부분에서 "이 세계는 처음부터 아름다웠던 적 따윈 없었으니까!" 라던 언급이랑 비스무리하지 않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단항도 수명 700년 중 30살 정도라 완전 애기...

1:10:31 여기 때문에 여랑자 부럽네

56:02

요즘 원신 대충해서 월퀘나 부족견문 덜 하고 했는데 시간들여서 다 하고 메인밀걸 그랬네.. ㅜㅜ

이분이 원신 스토리 분석은 원탑인듯

에필로그, ㄴㅇ이 ㄷ 이랑 이야기 하고 끝나면 재미있겠다.ㅋㅋㅋ

공허 허수가 노드크라이에서 나오는거냐!

스토리 보면서 잘못본건지 잘못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명식'이 이름이 아닌 그저 호칭일뿐이라고 느낀바가 있어요. 그러면 수호신과 명식을 공명자를 둔 인물들만 공중에서 걸어다니느게 아닐까 생각함 금희도 스킬쓰다 멈추면 공중에서 계단 내려오는 모션이 있어서

이번 나타 스토리의 주인공은 마비카가 아니라 카피타노임

걍 역대급 스토리 ㅋㅋ 가면 갈수록 더 발전함 수메르 -> 폰타인 -> 나타.. 스네즈나야는 얼마나 엄청난걸 보여줄까

이런 스토리를 스킵했다는 애들은 도대체 뭘 봐야 스킵을 안하는 거임?? 인생 진짜 조온나 재미없겠다 ㅋㅋ

3:55:28 오호... 전 여기 1839명이 찍히던데 5.1인가? 어떻게 진행했느냐에 따라서 숫자가 달라지는가보군요.

카피타노는 유명한 정상화의 신임

스토리는 괜찮은데 너무 행자 숭배라서 기분이 이상함

방랑자 얘는 진짜 뭐냐? 다른 지역 수호신들도 얘한테 어자라고 부르는거 아니냐?

2:36:19 레전드 그 장면들의 시작 3:24:15 존멋 그자체;ㄷㄷ 3:24:47 카피타노 켄리아 컷신

역시 월퀘,부족퀘 다 하길 잘했음

나타 5막 특: 겜안분 판별기

빌드업은 잘해놓고 이게뮤슨..

호불호가 갈리는 스토리, 나는 호

2:18:47 깃룡으로 대쉬 안쓰니까 이부분 ㅈㄴ짜치네 갑자기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원신 스토리중에 가장 문제있는게 폰타인같음 다른 나라에선 여행자가 뭐라도 했는데 폰타인은 진짜 여행자 삭제해도 스토리 진행에 아무문제가 없음 걍 폰타인 전체가 느비 개인서사임 그래서 이번에 여행자 컷씬 많고 노골적으로 옆에서 물고빨아주는게 좋았음

역대 모든 사람들 중에 남캐를 가장 많이 고른 사람 1위는 해봄님이 아닐까

3:55:38 이거 사람마다 다르네... 디테일보소

티바트편 발자취 때 전쟁의 신이 여행자에게 어떠한 비밀 알려줬다고 하던데 화수 되려나?

근데 도토레가 그 전쟁의 신 집정관에게 덤빌 짬이 되려나 . 불신은 지략이나 무력이나 모두 올라운더 같아 보이는데 어지간해선 안될듯. 얼음여왕하고 격돌하면 모를까

이거 하기전에 오치카나타 월퀘 하실 수 있으면 꼭하세요!!

와 진짜....카황은 주간보스로 나오지 않고 명예의 죽음을 보여주네. 루미네 시점의 플레이도 좋은데 그래도 나는 아이테르 시점이 더 마음에 드네. 근데 진짜로 나타의 찐 주인공은 여행자도, 마비카도 아닌 카황 스라인이 찐 주인공이었다.

31:22 여기 노래 후반부에 경원이 오래 자리비우는거 혹시 음월의난~경류 마각사건 때문에 장기간 자리비운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

수메르 폰타인이 신파극으로 가서 그렇지 나타 스토리는 전형적인 영웅담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음 특히 월퀘랑 전임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랑 싸우는 도중에 친구들이 응원하는 걸 듣고 각성하는 느낌이 뻔하지만 맛있는 간계밥 느낌

3:18:51 ??? : 여러분이 남습니다.

윤치 버츄얼 어디감 잘생긴얼굴

카피타노를 바라보면서 나타 버전을 밀었던건데..애정하는 캐릭터에 걸맞는 정말 멋있었던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함..그래도 이번 버전을 즐기던 원동력이 한순간에 증발해버린거같은 이 느낌..오늘 늘 그랬듯이 일퀘돌리는데 익숙한 화면을 보면서 너무 씁쓸하고 공허한 마음뿐임...그냥..그냥 너무 속상함.....바라던 안식을 찾아서 영영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이 캐릭터를 하염없이 기다릴 생각..

윤하

카햄..ㅠㅠㅠㅜㅠ 연출은 진짜 최고점이다

카햄 리치왕될때 얼음이 설산그거던데 이것도 떡밥일까요 ㄷㄷ

저 불의 용 나오는건 젤다 꿈꾸는 야숨 가논이 고치에서 나오는 장면 이잖앜 ㅋㅋㅋㅋㅋㅋ

이번 나타 스토리는 닌텐도? 마리오나 커비 같은 느낌의 스토리 였음 뻔하고 유치하지만 재밌는거.. 뭐 몇몇 사람들은 너무 유치해서 다 스킵했다 이러던데 평소에 뭘 보면 스킵까지 할 정돈가 싶음..ㅋㅋㅋ 컷씬 퀄리티는 개쩌는게 맞고 스토리 자체는 평범한 느낌임 수메르는 거의 완벽했고 폰타인은 도파민 전개와 원신 치곤 확실히 매워진 스토리, 5막의 임팩트 덕에 구멍 송송 난 스토리가 어느정도 상쇄 되었고.. 이번 나타는 유치하긴 한데 폰타인 보단 개연성 있고.. 그리고 유치 하다는것도 그정둔가? 싶음;; 아니 스토리 다 보기 전에 종나 유치하다 거리면서 근들갑 떠는 댓글들 때문에 걱정했는데;; 그정둔가? 했음;; 그냥 취향차이 인듯? 그리고 이런 소년만화 느낌의 스토리를 도전 해본것도 좋다고 봄 수메르 , 폰타인 둘 다 신이 희생하는 잔혹하고 슬픈 스토리만 냈으니까 3연속은 좀 에바다 생각한듯.. 지금까지 원신에 옆동네 페나코니 처럼 보스전에 컷씬 여러게 넣고 뽕 채워주는 스토리는 없었으니까..

근데 오빠 행방은 안물어봄 이젠 그냥 관심이 없는 것 같음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데 진짜 견문이나 월퀘에서 나왔던 캐릭 나오게 한 건 진짜 잘했던 거 같음

간지는 역시 카피햄ㅋㅋ

3:47:15 이때 들려오는 브금이 나타가 그려나갈 미래같아서 묘했음 떠나간 이들을 추모하는 장소에서 어울릴만한 노래라고는 못하겠지만 그들도 앞으로 나타를 이끌어갈 사람들이 밝은 미래를 마주하는걸 더 바랄테니까

이야 썸네일 글 부터 무시무시하다 ㅋㅋㅋㅋㅋ

카피바라의 희생..... 나중 스토리에서 우인단이 진짜 적은 아니라는게 나올 거 같아요

메인스토리가 1년치라니.....이거 괜찮으려나....무시무시해라....

나는 이런 걸 보고 자라서 그런가 가슴 웅장해지고 좋았음 5막만 봤을 땐 수폰나 순서인데 전체로 보면 수나폰 순서로 좋았던 듯 그리고 로노바 생각보다 무서운 눈깔이라 놀람...

아쉬운 부분도 많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지만... 나타 전체가 망했다는 평가는 아닌것 같음.. 물론 마비카 스킬이나 실로닌 과한 설정 등 아쉬운 점도 많지만 스토리에 감동만 있으면 재미 없을거고 컷신도 나타답게 잘 나왔다고 생각함. 다음이 스네즈나얀데 이런 분위기를 나타 아니면 언제 내겠어😊 혼자 싸우지 않아서 좋았다...

진짜 연출goat.... 전투씬 너무 뽕차서 뒤지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