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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눈 HighNooN
Приєднався 28 лис 2011
가방매니아
샤넬 클래식 미디움 화이트캐비어 금장 - 명품가방 가지지 못할거면 내 능력치의 한계 인정하고 욕심내지 맙시다. FAKE주의!
가짜 짝퉁을 사면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를했다고 뿌듯해하는 이들에게 언니가 독설합니다.
#샤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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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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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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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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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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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40세 워킹맘의 모든 가방 소개 - 루이비통, 지방시, 에트로, 버버리, 토리버치, 쿠론, 메트로시티, 러브캣 등..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3 роки тому
가지고있는 가방을 모두 소개합니다. 너무나 평범한 대한민국 40세 여자의 가방털이.. 한 브랜드에 올인하지않는 다양한 종류 공유합니다. 가죽공예지도사 1급 자격증 소지자로 추후 직접 고급 가죽으로 예쁜가방 만들어보려 합니다. 가방 정보 댓글주세요!
루이비통 클루니mm 언박싱, 생생리뷰, 다양한 코디룩 - 평생 들 명품가방 추천 Louis Vuitton cluny codi
Переглядів 88 тис.3 роки тому
높은 안목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Highnoon 하이눈입니다 루이비통 클루니 라인은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의 소유자입니다 크로스로 들수있는 포쉐트메티스느낌을 원한다면 bb사이즈긴 포쉐트메티스와 비슷한사이즈니 선택하시면되고. 약간 큰 mm사이즈는 A4용지가 들어가지는 않지만 옆 똑딱이를 열면 딱떨어지게 A4용지가 들어가는 사이즈의 가방입니다 리뷰나 사진만보다가 직접보니 그리크지않았어요 163cm에 66사이즈를 입는 저에게는 크로스가방으로도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크기때문에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전혀.. 걱정없다생각하고. 온더고 mm과 크기비교해봤을때 상대적으로 작아요 온더고 mm도 엄청 크게생각하시지만 A4용지 가로로 넣고 3~5센티 여유가 있는 사이즈로 측정은되지만 그건 ...
Louis Vuitton 루이비통 마리냥 Quality Check 퀄리티체크 보내기전 마지막 밤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роки тому
포쉐트메티스 구매하러 갔다가 더 예쁜 모델 발견해서 급 결정했지만 후회없었던 마리냥 제 첫 루이비통베이비와 작별할 마지막 밤입니다 ㅜ 왜냐구요?! 마치 은행나무열매 옮기던 가방같은 꾸리한 냄새가 진동을 해서 더이상 들지못하고 모셔두고만 있다가 퀄리티체크 맡기려 가려구요 내일 백화점 방문해서 접수하는 과정 및 루이비통 매장의 서비스 매너와 상황전달 및 AS 결과 공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