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살입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꼬맹이때 엄마가 이 노래를 불러준 기억이 나서인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엄마가 요즘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데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른겠고 일단 엄마란 단어는 슬프고 고맙고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오늘 주일에 저희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내용에 맞추어 10살 나이의 어린 오연준학생의 순수하고 맑고 청하한 목소리로(고향의 봄)을 듣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계속했어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저도 기도 할께요.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오연준 노래잘해 넌내꺼야 목소리가 너무 해요. 힘든건같아 울고불고 하고아픔수있나같아요. 미안함입니다. 사랑해요 엄마
연준아너는천재다.어쩌면그렇게천상에목소리가,감동했다.
재미있고 나서 마음이 변해져 습 니다.
연준아..고마워 너 덕분에 마음이 많이 깨끗해졌다. 사랑해~
헐 닭살돋았어..! 연준아!그 노래실력 변치않길바래..!^^
저 목소리에 반만 따라가고 싶다 ㅠㅠ
이거 보고 공감 안되면 외계인
와 미쳤다 고향의 봄을 이렇게 부른다고?
하...소름돋았습니다...오연준군 항상 응원합니다
무슨팀 이에요?
저도 옛날 저의 마을로돌아가고 싶네요.,.....
오연준 목소리 매일매일 들어요 ♡♡♡
😢😢😢😢😢😢😢😢❤❤❤❤❤❤❤❤❤
매번 들을때마다... 고마워~
박혁 'ㅇㅇ' ㅇㅇ를 해서라도 막아야하는데
연준어린이 변성기오기전까지 노래좀 많이 남겨주세요 ㅠㅠ
2절에서 울컥울컥 ㅠㅠ 엄마라는소리 그만 울컥울컥 ㅠ
연준아! 목은괜찮은거니? 무엇보다네가먼저니까항상조심하면좋겠다 새로운동영상도많이올라왔으면좋겠고...
귀를 청소기로 빨아낸 기분이다
훌륭해요 이노래 반주는 아직도 기억하네요
올해 33살입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꼬맹이때 엄마가 이 노래를 불러준 기억이 나서인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 엄마가 요즘 무릎이 아프다고 하는데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른겠고 일단 엄마란 단어는 슬프고 고맙고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이 연준?이라는 사람 몇살이예요?? 궁금해서그래요.. 저보다 나이가 많을수도 있고..
사진볼수잇는지
청순한 목소리가 추억을 되살리는구나
정말 맑은 음성이네요 노래를 진짜 부루네 이선희씨와 오연준 노래를듣고싶네요
가장 아름다운 고향의 봄!!
연준이 손잡고 활짝핀 철죽꽃길 ᆢ 천사가 따로있나요 정말 최고이네요
하루에도 몆번식 바람의 빛깔을 감상하고 있답니다 넘 좋아^^^
9살 목소리가 아닌거 같다
와 멋지다~~~~~~~~~~
연준아 사랑해ㅠㅠ
노래 좋다~~~~~~♥♥♥♥♥
오늘 주일에 저희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내용에 맞추어 10살 나이의 어린 오연준학생의 순수하고 맑고 청하한 목소리로(고향의 봄)을 듣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계속했어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저도 기도 할께요. 감사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세젤잘 세상에서 제일 잘생...((퍽!
Angelic voice. Saranghae Oh Yeon Joon. God bless you more!
넘잘불러ㅠㅠ인정
이런 친구가 우리 후배 학교 후배님이엿다니
정말 멋져요
목소리감동노래넘잘한다어쩌면내가65년전에부르던그노래에빠졌넹
변성기 이후의 목소리도 듣고싶네요 미래가 궁금해지는 재능
연준이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힐링된다!!👍
연준이처럼 제가 저렇게 어렸다면 긴장을해서 실수할것같은데.... 연준이는 한 시에 흔들림도 없이 잘부르네요 그레잇!!!
오연준군 이번에 알았는데~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많은 사람을 감동케 하네요.오늘 아침에 네이버에서 노래를 듣고 눈물샘 자극 하네요, 오연준군 앞으로 좋은 노래로 자주 만나요.
연준이의 노래를 들다모면 저절로 미소와 눈물이 글썽이네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짱이야~~
대박
어린애한테서 어떻게 이런감정이 나오지?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갈수없다.실감나네~
오연준은나야!!!
연준이 사랑해♥♥♥♥♥
영화 ost에 나오는 목소리
김동지를 울린 청아한 목소리~ 조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