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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무사님 멋져요 😆😆😆

10년동안 부모님 지원받고 공부했다는거지? 어휴... 나는 국립대에 집에서 월세도 안줘서 내가 벌어서 학교 다녔는데 고시공부? 꿈도 못 꾸고 그냥 대기업 취직만이 답이었는데 저런 여유가 있다는게 그냥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셨을까.. 공황장애까지..저랑 입장이 비슷한 면이 있어서 먹먹해지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읍시다

멘탈이 대단하다 ㅠㅠ 고생하셨오요

너무 축하드려요!!!! 동기 부여 받고 갑니다😊

이건 그냥 인간승리네요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랜 수험 생활과 남들보다 긴 취준 생활을 해봤기에 그 설움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이 답답하고 조바심이 들지요. 그럼에도 그 속박을 이겨낸 것에 박수드립니다. 이제 그동안 못했던 자신 돌보기와 주변 둘러보기를 하며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축하합니다.

10년이란 기간동안 어떻게 버티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취준 중이지만 포기해야하나?라고 생각만 해봤고, 계속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결국은 해내고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상 이별 후에 더 좋은 과정과 결과들이 나오더라구요? 지금 영상에서도 그런 점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어서 신기했네요ㅎㅎ 힘받고 갑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휴.... 대기업댕기다가 1년 겨우 넘어서 뛰쳐나와서 7급 준비하다가 4년날리구 그냥 접고 전혀 다른일하고있는사람입니다.. 과거 수험생활생각나서 눈물이나네요 저도 캠스나 스터디로 버텻던것같은데

5년차에 접어든 수험생입니다. 중간에 군공백기로 체감상 7~8년정도 되는데 10년을 버티시다니..ㄷㄷ 정말 멋지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저도 잘 해내겠습니다

학교가 어디에요??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70일뒤에 cpa1차보는데 기운받고자 덧글 남깁니다.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ㅠㅠㅠ 가늠이 안오지만 축하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생하셨습니다

제 남자친구도 8년 행시 준비 3차에서 두번떨어졌네요… 나이는 33살 … 올해도 또 3차에서 마지막 고비마시고 내년부터는 공기업 준비한다고 합니다… 제발 잘되기를 .. 제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10년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혹시 노무사 준비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인강은 뭐 들으셨는지 궁금해여

진짜 고생하셨어요.. 저도 취준을 오래한 입장에서 괜히 공감되네요 ㅜㅜㅜㅜ 응원할게요

디시인사이드 전문직갤러리 가면 노무사를 행정사랑 동급취급하던데 그렇게 안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엉 엉 너무 영상보고 감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내가 감히 하지 못한 일을 해내면..존경을 넘어 경이롭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느껴지네요. 교장선생님이신 부모님을 따라 노무사 공부를 2년동안하고 2차에서 떨어져 포기하고 지금은 다행히 대기업 생산직에서 일하고있지만 그 2년의 기간이 정말 지금의 시니컬한 성격을 만들정도로 힘들었던 시간이었네요.. 저의 5배이신 10년을 소나무처럼 포기하지 않는 집념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눈부신 태양만이 가득한 오블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난 이런 영상을 보면 "왜 여자로 태어나서 저렇게 취업이나 시험에 목을 메지?" 이렇게 생각했음 돈 많이 벌거나 능력 있어도 어차피 남자들한텐 별 의미 없는 스펙인데 왜 저렇게 장수를 할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인생의 모든 목표가 여자, 연애, 섹스인 남자의 관점에서 생각해서 그런거였음 남자들 돈 벌고 성공하고 시험 합격하고 싶은 이유는 여자라는 단하나의 목적 때문이니까 그래서 여자 못만나는 존못들은 그거 소용 없을거 아니까 바로 포기하는데 여자들도 뭔가 자기계발 하는 이유가 그럴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음

😢 수고했어요

소수점 차이 탈락 이별을 극복하시다니 범상치 않으신 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너무 대단해요

축하드려요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8년째 시험공부중인데 최종합격이라는 글자를 볼거라 믿고 버티면서 하고있어요!! 저랑 비슷한 분이 계셔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경찰관을 꿈꾼지 6년입니다. 이번에 최종불합격 받고 저의 부족한 점을 받아드리고 다시 전진 중이에요 😊 더 힘내서 꼭 경찰이 되서 힘든 국민들 많이 도울게요 ㅎㅎ영상보고 힘낼 수 있을 것같아요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보게됐네요. 중간에 잠깐 나온 강의실 모습이 너무나 낯이 익고 행시를 하셨다니 같은과 선배님 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cpa로 시작해서 10년까지는 아니지만 20대 다 갈아 넣어서 결국 cpa는 실패했지만 세무사+7급세무직은 이루었습니다. 사실 자격증 따도 앞으로 더욱더 치열하게 살아야하지만 그래도 지금 이순간 만큼은 합격의 기쁨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내일 모레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알고리즘에 떴네요 기운 받아갑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와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10년 ㄷㄷㄷㄷ... 인간을 초월했네요

10년의 수험생활을 겪었기에 그만큼 단단해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고시 수험생입니다. 왜 영상을 보기만 했는데도 눈물이 나는지… 담담하게 써내려간 자막 사이사이엔 얼마나 큰 시련들이 있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합격 정말 축하드려요 ✨👍🍀🍀🍀

축하드려요..! 될때까지 하는 그 끈기와 노력 너무 멋집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끈기면 세상에 어떤 시련이 와도 다 이겨낼거같습니다

합격자 모임에서 무슨 이야기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블님 !! 조심스럽게 질문 드려요…민소가 점수가 제일 낮게 나왔는데 물론 이번에 암기도 부족했지만 내용을 알아도 사례 풀때 목차 잡는게 어렵더라고요ㅠㅠ경계가 모호하다고 해야할라나..일반론과 포섭을 어떤식으로 써내려가야하는건지확실하게 감이 잘 안와요,,ㄱㄱㅅ쌤 들었는데 사례집으로 연습할땐 되다가도 모의고사풀땐 새로운데…혹시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직병으로 내년 1차목표르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영상봤습니다ㅎ 우선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내년 1차 합격하고 2차 관련해서 미리 상담예약하고 싶어요ㅋㅋ!!

당신은 본인의 한계를 넘어선 사람입니다 이제 더 크고 넓은 세상에서 간절히 바라던 삶을 직업을 인생을 즐기길 응원합니다 10년의 간절함과 시간들은 절대 헛되이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눈물난다ㅠㅠ 수험생은 아니지만 취준생인 저도 힘들때 초심꺾일때마다 다시와서 이영상 보면서 초심찾고 될때까지 열심히 할게요 영상 지우지 말아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노력할수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노력의 결실

안녕하세요, 합격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질문 몇가지 모아서 질문드려 보아요..! 1. 모의고사를 제본 하셔서 계속 보신걸까요? 맞다면, 문제를 보고 목차 잡는 식으로 보셨는지, 답안만 서브노트처럼 모아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손민수 하고시퍼요,,8ㅅ8) 2. 이번에 0기를 들으셨다고 본 것 같은데 (아니라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0기는 모든 과목을 수강하셨는지, 수강한 것에 대해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0기를 다시 들을까 고민중이어서요..) 3. 인사노무 단권화 작업이 저에겐 참 어렵더라고요.. 키워드 찾기도 어렵고.. 혹시 인사 공부하시면서 가장 도움이 됐던 공부방법이 있으실까요? 이번에 인사 점수가 너무 처참합니다 ㅠ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굳건한 심지가 합격이라는 싹을 틔웠네요. 지금의 순간을 오전히 느끼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오늘의 기억이, 힘든 순간이 왔을 때 꺼내어보며 자양분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진짜 인생 꼬이면 이리 되더라..

대단하셔요 쭉 앞으로 나아가신것이..혹시 나이대가 어찌되세요?

오블님 저는 노무사는 아니지만 의료전문직 시험 준비중인데요 ! 제가 내년에 올인해서 1년 준비하려는데 그동안 저도 장수생이라 내용도 거의 알고… 익숙하다 보니 막판되면 자꾸 해이해지더라구요 막판에 치고나가는 힘이 부족한데 내년을 어떤식으로 보내는게 맞는지 장수생의 마음가짐이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장수생이 마지막시험 임하는 자세로써 1년을 잡고 매일꾸준히 하는게 맞는지(적당시간) 아니면 반개월 잡고 몰아붙이는게 맞는지…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강사님을 변경하시는 기준이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52 그 카페군요 ㅎ ㅋㅋㅋㅋㅋ 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이 모자라~

잘봤습니다. 화이팅!!

너무 멋있으세요..! 전 수험생은 아니지만 보고 울컥했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