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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바보는 아닙니다

대표님 말씀에 눈물 납니다😅 2025년엔 더욱더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대표님 🎉🎉🎉🎉🎉🎉🎉🎉🎉🎉🎉🎉🎉🎉🎉🎉❤❤❤❤❤❤❤❤❤

업무용 오피스텔이라고 하는데 전대차 허락 받아서 삼삼엠투해도 괜찮을까요??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무식하면 당하지 안죠

삼삼옘투 해보고싶은데 어떻게하는지 방법이 궁금해요

좋은 내용 무료로 잘보고 가네요~

이번에도 잘 듣고갑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 넉넉한 마음을 쓰시니,, 더 부자되실겁니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넉넉

누나 말씀 고마워요~

계장 등기관 경력 15년정도 되시면 경매는 달인이시겠어요~앞으로 기대되네요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 됩니다 ~

경매강의 앞으로 기대할게요 곰돌이 법무사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표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멋진강의. 최고입니다

기대 많이할께요

경.매.강.의좋아요

핵심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세사기 안당하는법 너무 궁금해요~~~

관심 많츱니다 쉽게 알려주세요😂

최고의 경쟁자는 누굴까요? 바로 '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종종 '인생은 한방이다' 하는 분들이 계셔요. 근데 제가 살아보니까 결코 인생이 한방이 아니더라구요. 그건 아주 위험한 생각이에요. 부동산 하는 사람들 중 인생은 한 방이다. 이야기 하는 사람은 잘 되는 사람 별로 보지 못했어요. 철커덩철커덩^^;; 인생에는 수많은 인내, 나의 열정, 나의 독기와 오기 등등 나의 모든 것들이 다 들어가 있잖아요. 인내, 열정, 오기 이런 걸 다 잊어버렸기 때문에 한방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닐까요?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한 번 정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신은 결코 나에게 다 주지 않습니다

건물주는 많은 사람들의 꿈이죠. 너도나도 건물주가 되고 싶어해요. 그래서인지 꼬마건물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많아졌는데요. 누구나 다 아는 꼬마건물. 그런데 이 꼬마건물은 단순히 수익률만 보고 들어가면 큰일나요. 왜 그러냐구요? 지금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서 폐업하는 곳이 많다보니 공실리스크와 금리리스크 이 2가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잘못될 수 있는거죠. 무조건 건물 지으면 임대가 다 차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들어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꼬마빌딩이든 부동산 투자든 강의 이론과 실전은 전혀 다르다.라는 걸 아시고 정확히 잘 파악해 보신 후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춥고 배고프고, 아파봤기 때문에 지금도 누가 춥거나 배고프다거나 아프다고하면 쫓아가서 해결하려 드는 스타일이에요. 만약 우리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얼굴빛이 추워보인다거나 하면 내복 안입어서 그런건 아닌지 확인하고 내복을 사와요ㅎㅎ 또 어떤 사람이 왔는데 배고파보인다! 그럼 전 재빨리 음식을 해먹이든 시켜먹이든 그 사람 밥을 먹여야 직성이 풀리죠 이게 어떻게 보면 제 어릴적 트라우마와 관련되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내가 못 먹고, 못 살고, 배고프고 추워봤기 때문에 얼굴만 봐도 그게 느껴진달까요? 추위, 배고픔, 아픔 이 3가지는 제 머릿속에 항상 인지되어 있죠. 지금은 사업을 하며 어느정도 성장했기에 불우한 이웃돕기도 해요. 남들 다 어렵다지만 이렇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뿐이랍니다.

삼삼엠투 집주인한테 동의 받은후 사업자등록이 필수 인가요? 삼삼엠투 플랫홈 올리는데는 사업자등록 필요없는거 같던데... 전대동의 있는 계약서는 임차인이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한 보관용인가요? 아니면 관공서등에 제출용 인가요?

공감합니다 영끌 끌어다 투자하는 불나방 죽어봐야 알지

멋있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들이나 잘나가는 연예인들은 50억, 100억, 200억짜리 아파트를 대출을 받아서 살까요? 대출없이 Only 현금으로 삽니다. 그거에 반면 일반 서민들은 불안합니다. '나만 집이 없나? 그런 두려움이나 공포심으로 무리하게 빚내서 아파트를 매수하신 분들이 참 많은데요. 이 때가, 정말. 진짜진짜진짜 조심할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볼 때는 경기가 금방 치고 올라갈 것 같진 않아요. 마치 제가 부도나던 시절을 떠오르게 하거든요. 2006년도에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도시정비 등이 생기면서 지금처럼.. 갑자기 PF도 어려워지고, 업체들이 많이 어려웠었거든요. 그 시장으로 가는 전조증상이 아닐까 싶은거죠. 그래서 두려움이나 공포심을 가지고 아파트 시장에 뛰어들면 한 마리의 불나방이 되어 훨훨 타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예전과 다른게 있다면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심각성이 더해졌단거죠. 회복은 언젠가 되겠지만 쉽게 될 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가끔 부린이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개발을 엄청 쉽게 생각하시더라고요. 개발 쉽지않아요. 그 안에 디테일하게 신경쓸게 얼마나 많은데요. 싸다고, 전국의 전답을 답사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요즘에는 화성, 평택, 경기도 이쪽에 공장 부지들을 보면서 뭔가를 저지르고 싶어서 들썩들썩. 그냥 땅 사서 올리면 되는가보다. 이렇게 간단히 생각하고 땅을 샀다가는 큰일나요. 설계떠서 접수했는데 담당 공무원이 인사이동을 하면 다시 시작이거든요? 시간은 우리에게 돈이잖아요. 정말 내가 땅이 갖고 싶다면. LH공사나 공기업이 만든 땅에 입찰해보세요. 떨어지면 어쩔 수 없지만 그 땅은 말그대로 건축이 바로 가능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가 필요할땐 저를 찾아오세요 ㅎ

제가 유튜브를 시작할 때 어떤 사람은 "그 나이에 유튜브를?" "그거 되겠어?"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저보다 훨씬 더 먼저 시작한 젊고 능력있고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걸요 그런데 저는 '그냥 한 번 해보자'하며 고 하는 편이에요. 실패는 하고 난 다음에 생각해도 되니까요. 해보지도 않고 성공과 실패를 따지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그게 되겠어?'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죠. 저는 일단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면 가능성을 보고 갔으면 좋겠어요. 저를 아는 사람들이. 우리 커뮤니티 안의 부린이들이 오늘 이 시간 이후로 '나는 된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한번 시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 진짜 눈물 나는 얘기를 너무 재밌게 말씀 해주시니 재밌게 봤습니다 긍정 마인드 정말 엇지십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대표님 ❤❤❤❤❤❤

가난! 난가? 저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엄마가 7명이었습니다. 어린나이에 감당이 어려운 환경이었죠 초등학교 갔다 오면 친엄마는 정부에서 주는 동태포 같은걸 꼬리와 머리와 껍질을 분리해서 갖다주셨어요. 그럼 그걸 나랏미라고 하는 바람불면 날아가던, 밥을 지으면 진짜 맛이없던 쌀로 바꿔줬거든요. 그런 환경에서 자랐으니 열등감에 찌들어 있었죠. 그런데 그 시절에 저만 가난했겠어요? 아마 모두 다 어려웠을겁니다. 저는 지금도 시장에서 꼬릿한 동태포를 보면 어렸을 때의 처절히 가난했던 환경이 떠오릅니다. 그 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겠죠. 누구보다 가난이 싫었고, 그 가난을 떨쳐내기 위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어려운 환경이나 불우한 나의 환경이 꼭 나쁘지는 않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네요

뭐래도 강남불패는 진리!!!

9월에도 진행하시나요???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 아무리 거품이라고 집만 더 떨어지는 게 말이 되나요? 한채는 그냥 사는 겁니다..

정확합니다 ㆍ정부 ㆍ건설사 언론이ㅡ짜고찌는 고스톱이니 국민을 바보로 아니요. 다 은해이자 넣고 쓸 돈이없어ㆍ내수 다 망하니요 윤정부 ᆢ

대표님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존경 으로 말씀 들었습니다 🎉🎉🎉🎉🎉🎉🎉❤❤❤❤❤❤❤❤

강의 내용 너무 유익합니다.♡ 저도 가끔 타인을 평가와 폄하할 때가 있었습니다. 열등감이 있음을 인정하며,, 평가와 폄하를 끊어냅니다.😊

누님 말씀 맞는데요. 사실 삼삼엠투도 아직 알려진지 얼마 안 됐고, 일반 국민들은 거의 다 몰라요. 근데 벌써 공급이 포화여서 레드오션이라니... 이제 돈 없는 서민이나 20~30대는 뭔가를 도모해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뭐좀 해보려면 너무 빨리 레드오션이 돼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복습 합니다 대표님 ^~^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정선미 대표와 부동산 티타임(8,9월) forms.gle/nT4vygf3WsKgyXSm8

가진 투자금이 소액일수록 뭔가를 하고 싶어 들썩들썩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거 같아요. 갑자기 공장용지를 사서 공장을 지어보고 싶다는 분이 계셨어요. 28개 지목들은 모두 용도나 형질을 변경해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각 지자체마다 심의를 하고, 그 심의를 통과해야 되는거에요. 그것만 해도 몇 달이 걸릴 수 있고, 중간에 담당자가 변경되면 또 다시 시작인 경우도 있고 변수가 참 많거든요 제반적인 사안들은 모두 돈하고 연관되어 있다고 보시면 돼요. 개발을 해보지 않은 공인중개사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보기에는 평지니까 땅만 사면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부동산은 단순한 논리로만 진행되는게 아닙니다. 그 안에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는 걸 잘 생각하고 저지르셨으면 좋겠네요.

❤❤❤

누나 종로맥가동생입니다

사기 맞는 사람 조심합시다 ❤

남편! 남의 편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