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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그레이스-z3y
    @그레이스-z3y 9 дн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함께-w5h
    @함께-w5h 16 днів тому

    찬양 넘 멋지십니다😂🎉❤

  • @함께-w5h
    @함께-w5h 17 днів тому

    레위기 번제 말씀을 통해 참된 죄를 회개 하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거룩한 예배의 삶이 우리들의 삶에도 적용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 @그레이스-z3y
    @그레이스-z3y 23 дні тому

    아멘

  • @그레이스-z3y
    @그레이스-z3y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김성연-i8d
    @김성연-i8d Місяць тому

    나의사랑 내 어여쁜이여 일어나 함께가자~아멘

  • @그레이스-z3y
    @그레이스-z3y Місяць тому

    와우~~사모님 목소리도 예쁘시고 멋지심요~ 😍

  • @정예지-r5r
    @정예지-r5r 3 місяці тому

    참고자료(구역공과 본문) 31. 솔로몬, 전도자로 끝을 맺다 성경 : 전도서 11:1~2, 12:13~14 / 찬송: 495장, 496장 주제 :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역사 이래로 가장 화려했던 솔로몬 왕의 별명은 '전무후무'입니다(왕상 3:12). 그가 쓴 성경이 잠언, 전도서, 아가입니다. 아가는 가장 젊었을 때, 잠언은 장년이 되었을 때, 전도서는 죽음을 앞두었을 때 썼습니다. “솔로몬의 아가라”(아 1:1). “솔로몬의 잠언이라"(잠 1:1). 젊었을 때와 장년이었을 때는 자랑스럽게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있는데 죽음을 앞두고 쓴 전도서에서 중요한 변화를 발견합니다.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전 1:1). 솔로몬이란 이름 대신에 '전도자'라는 생소한 이름을 붙입니다. 성경에서 이름을 바꾸는 것은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1. 솔로몬은 '전도자'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솔로몬은 이제 자신을 '전도자'라고 합니다. 불가피하게 이름을 밝혀야 할 경우에도 계속 '전도자'라고 밝힙니다(전 1:2, 12:9,10). 그래서 책 이름조차도 '전도서'입니다. 전도자란, 히브리어로 '코헬레트, 즉 회중에게 이야기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도(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자, 나누어 주는 자란 뜻입니다. 지금 솔로몬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이'전도자'란 단어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노령에 접어든 그에게 들린 음성이 무엇이었을까요?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전 11:1).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전 11:2). '너'는 1차적으로 솔로몬 자신을 가리키지만, 우리 모든 인생을 가리킵니다. '떡'은 내가 가지고 있는 물질, 재산, 곡식들을 뜻합니다. 그걸 꽉 움켜쥐고 있지 말고 나눠 주라는 것입니다. 물위에 던지라는 말은 반대급부를 계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떡이 꼭 물질만을 뜻할까요? 떡은 '레헴'이란 단어로 '베들레헴'의 바로 그 '레헴' 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요셉과 마리아에게 예수님 탄생즈음에 베들레헴으로 내려가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요 6:48).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요 6:55). 그분이 그날 밤 떡을 주시며 "이것은 내 몸이니라”(막 14:22)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떡, 빵, 양식으로 묘사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 '레헴'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이 떡을 던지라는 것입니다. 2. 전도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우리는 떡, 빵, 양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미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허물과 죄로 과거에 죽은 자였는데(엡 2:1), 예수 그리스도 떡 되신 그분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제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 떡을 던지라는 것입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 생명의 떡 '레헴'을 나만 움켜쥐고 있다면, 화가 미칩니다. 성이 포위되어 굶주림 가운데서 떡을 먹었던 사마리아 성의 나병환자들이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왕하 7:9). 하나님께서는 파수꾼이 되어 경고하지 않은 자에게 책임을 물으십니다(겔 33:7~8). 솔로몬이 전도자로서 '복음'을 전한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사람이 지켜야 할 본분이기 때문입니다(전 12:13). 둘째,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전 12:1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떡을 물 위에 던지는 일입니다. 이 일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내가 복음을 전하여 예수 믿은 그 사람이 나의 면류관이 될 줄 믿습니다(살전 2:19~20).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일을 잘 감당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