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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hull Kim
Приєднався 21 лис 2010
Відео
Eduardo Escobar a walk-off home run
Переглядів 3032 роки тому
store.playstation.com/#!/tid=CUSA29733_00
Trea Turner inside the park home run
Переглядів 5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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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나왔는데 당시에 나나, 침이 이노래 기차게 불렀는데 잘 지내는지...
NLㅎㅎㅎ 대가리가커서 머리띠가 잘 안묶였어요. 여자선배한테 대굴통 맞았지요. ㅎ
노래얼...
잠시 생각에 잠기게 했습니다. 젊은 날 많은 것들을 채워주던 노래였어요. 감사합니다.
강매역 기차 지나가는 소리에 만주벌판 독립군의 말발굽 소리가 겹칠까요. 김좌진 장군, 홍범도 장군, 이육사 시인… 단 한번 그 향기 그리워 그래 네 이름은 강매라네… 작사 작곡 노래, 모두 고맙습니다
예전 정말 좋아했었는데...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넘 좋아요. 감사해요
노래얼 영남이...
I thought it was in real life
I was hitting with mike trout and he broke his bag and made a inside the park homer
94 speed what
bro was flying 💀💀
Nice
What is your camera angle
It looks like he’s using either the show 15 or 16
Is this a franchise game
Ur playing an AI
Ok?
Smooth slide at the end
Not as smooth as trea turners irl slides
Trey turner has 99 speed tho it says he has 94
Mlb 21 yeah he had 99 now he 94
@@outsyder8523 he definitely should have 99, tf?
@@pohorex6834 idk they changed him or something
@@outsyder8523 they did, just dumb that they did is all
We got drunk Bryce Harper out
Lol
Why auto base running
Fr
Ikr and that was a terrible hit also playing against cpu y wouldn’t u play against cpu on diamond dynasty for parallel xp
ikr
@@Aidan_033 some people don’t care about DD
역시 감성은 NL인가? 감동이다! 오늘도 또 듣는다! 나도 92년 한양대에 참석했었는데, 이 노래를 불렀던가 싶다. 동지애가 말로 표현이 어려운데, 요즘 감성으로는 더더욱 어렵지요. 수십년 지났지만, 그 때 그분들이 그립네요! 방향은 달랐지만, 혁명을 꿈꾸었던 세대로써
혁명 ^^ 지금도 꿈꾼다오 50넘은 청년이
PD에는 인터내셔널가가 있잖수. 전 NL이지만 인터내셔널가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이런노래를가사와곡을 만든사람들의감수성과음악성 은가히존경할만하다마음이순수하고아름다운사람이다
노찾사의 원년멤버 윤선애와 김의철의 인연은 예사로움이 아닌게냐~!! 백 사운드의 첼로 음이 더욱 노래를 깊이 있게 하는구나~!
젖은 손에 마를날 있으니..........풀어진 그대의 머리띠 내 다시 묶어주리니.......통일의 그날까지........환절기 날씨 주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최근에야이노래를알았다 우리초등학 교가 매동국민학교다 매화가많은동네라매동이다 그런데강매가 있다니 참으로반갑다
최고 입니다^^ 누님과 함께한 시간 소중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좋다 자주 듣는 노래다 술한잔 빠질수가 없지 않은가?!
노래는 역시 NL!
빵 터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
92년 한양대서 전대협 6기 발대식 때..졸다가 갑자기 깨워주시던 그 노래..
저도 함께 했다는~ 소중한 기억 입니다^^
아...애국한양
아름답다...영남아..♡♡
작사, 작곡: 류형수 공연: 노래를 찾는 사람들 (1991년 4월 제8회 정기공연, 세종대학교 대양홀) 무쇠바람 부는 울산의 하늘 아래선 육천의 전사들이 태어났다 흩어질 줄 모르며 그들은 지칠 줄 모르며 그들은 배신할 줄 모르며 그들은 머무를 줄 모르는 그들은 자신을 가두었던 철의 감옥을 거대한 화로로 녹여 자신을 지키는 요새로 만든다 무엇을 얻었는가 그대, 자유와 평등과 그대의 벗들 무엇을 잃었는가 그대, 폭력과 구속과 나약한 환상 무엇을 얻었는가 그대, 무엇을 잃었는가 그대 그대 철의 기지 철의 용사여
노랫말 이 너무 좋다 그러나 가사가 노랫말 듣기엔 부족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