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2
- 30 129
기독교한길교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лют 2016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살고
교회 내외적으로 많은 사상이 혼합되어지고
이단의 유혹들이 끊이지 않는 삶의 현장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오직 하나님 말씀에 중심의 예배를 드림으로,
깊은 영성을 갖고,
주안에서 기쁨 가득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한길교회는 교단이나 교파에 가입되지 않은 독립교회입니다.
교회 내외적으로 많은 사상이 혼합되어지고
이단의 유혹들이 끊이지 않는 삶의 현장에서
교파를 초월하여,
오직 하나님 말씀에 중심의 예배를 드림으로,
깊은 영성을 갖고,
주안에서 기쁨 가득한 성도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한길교회는 교단이나 교파에 가입되지 않은 독립교회입니다.
2025.02.02. "베드로와 유다"(행 1:15-20)
2025.02.02. 주일오전예배. 정민석 목사.
기독교한길교회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살고
2025년 표어: "증인된 삶을 사는 교회"(행 1:8)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기독교한길교회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살고
2025년 표어: "증인된 삶을 사는 교회"(행 1:8)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Переглядів: 15
Відео
2025.01.26.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23-33)
Переглядів 1921 годину тому
2025.01.26. 주일오전예배. 정민석 목사. 기독교한길교회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살고 2025년 표어: "증인된 삶을 사는 교회"(행 1:8)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2025.01.19. "모인 무리의 수"(행 1:12-15)
Переглядів 2314 днів тому
2025.01.19. 주일오전예배. 정민석 목사. 기독교한길교회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살고 2025년 표어: "증인된 삶을 사는 교회"(행 1:8)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신년특송 곽성진 장로 "우물가의 여인처럼"
Переглядів 82121 день тому
2025.01.12. 신년특송. 곽성진 장로. 기독교한길교회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살고 2025년 표어: "증인된 삶을 사는 교회"(행 1:8)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2025.01.12. "예수님의 증인(2)"(행 1:6-11)
Переглядів 2821 день тому
2025.01.12. 주일오전예배. 정민석 목사. 기독교한길교회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살고 2025년 표어 "증인된 삶을 사는 교회"(행 1:8)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2025.01.05. "예수님의 증인"(행 1:1-5)
Переглядів 2628 днів тому
2025.01.05. 주일오전예배. 정민석 목사.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2024.12.31. "거룩한 선택"(사 41:8-10)
Переглядів 12Місяць тому
2024.12.31. 송구영신예배. 정민석 목사. 한길교회 홈페이지: www.hangilch.org 온라인 헌금: 기업은행 327-063594-04-017 (기독교한길교회)
LIVE l 한길교회 성탄절감사예배 생방송 l 2024.12.25. "예수님 탄생의 의미"(눅 2:4-7)
Переглядів 18Місяць тому
LIVE l 한길교회 성탄절감사예배 생방송 l 2024.12.25. "예수님 탄생의 의미"(눅 2:4-7)
2024.12.22. "자기 버림의 평화와 영광"(눅 2:1, 10-14)
Переглядів 25Місяць тому
2024.12.22. "자기 버림의 평화와 영광"(눅 2:1, 10-14)
2024.11.24.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요 6:53-58)
Переглядів 272 місяці тому
2024.11.24.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요 6:53-58)
2024.11.10. “초대교회사 3. 기독교와 이단”(딤후 2:15)
Переглядів 252 місяці тому
2024.11.10. “초대교회사 3. 기독교와 이단”(딤후 2:15)
2024.10.13. “초대교회사 2.로마의 기독교 박해”(히 11:32-40)
Переглядів 793 місяці тому
2024.10.13. “초대교회사 2.로마의 기독교 박해”(히 11:32-40)
2024.09.08. “초대교회사 1. 유대교와 기독교”(행 7:54-8:3)
Переглядів 193 місяці тому
2024.09.08. “초대교회사 1. 유대교와 기독교”(행 7:54-8:3)
6년전에는 본당이 열려 있어 본당에 들어가 기도를 할 수 있었는데 4년전에 방문했더니 앞에서부터 전부 락을 해서 발길을 돌려야 해던 일이 있어 그랬어요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충만, 은혜충만, 성령충만,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찾아듣고 이힘들고외로운시기를 잘넘겨 가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
온라인예배가 염려스러웠는데~~오늘 말씀처럼 괜히 염려 했네요~ 은혜스러운 예배 감사합니다~하나님나라를 먼저 구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