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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гру 2015
검정치마 - 빨간 나를 (cover)
“달력의 빨간 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였나”
참 슬픈 것 같아요 나만 그런걸까요?
전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의 날을 특별하게
꾸며준 적도, 그런 존재가 되어준 적도 없어서
그게 참 후회가 되곤 해요
훗날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날이 온다면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였나”
참 슬픈 것 같아요 나만 그런걸까요?
전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의 날을 특별하게
꾸며준 적도, 그런 존재가 되어준 적도 없어서
그게 참 후회가 되곤 해요
훗날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날이 온다면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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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Bruno Major - The most beautiful thing (cover)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자존감이 참 낮아서, 누군가에게 찌질한 모습을 보였을 때나 누군가가 절 싫어하는 것만 같을 때 참 힘들어요 그럴 때마다 브루노 메이저의 음악을 듣고 위로를 많이 받고는 했는데, 그 중 제가 가장 아끼던 곡을 불러봤어요 이 곡을 부르면 잠깐이나마 내가 가장 소중하고 예쁜 존재인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언젠가는 정말 그런 존재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청수고 밴드부 cover)
Переглядів 3689 місяців тому
2023.12.27 천안청수고등학교 축제 ‘청춘’의 오프닝을 맡았던 밴드부 ’청명‘입니다. “청춘은 누군가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You're gonna live forever in me (cover)
Переглядів 117Рік тому
우주 폭발과 공룡, 무섭게 내리던 운석들이든 모든 끝은 불행하다고들 하죠 그렇지만 당신만은 영원히 내 안에 있어줄 거예요 날 믿어요 지켜봐줘요
아 멋져요..근데 우수에찬 눈빛은 먼가요 ㅠㅠ 좋아요 다섯번 누르고싶으요 ㅎ
:)
항상 응원합니다!
Go on doing 💗
❤❤❤
요즘 삶에 대해 후회감이 참 많이 들지만, 아무도 미워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모두 가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써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우연히 숏츠가 떠서 왔어요
❤ 쏘 굿
와 너무좋아요
와 멋져요
멋져요
유튜브 올렸네~~ 썸네일 너무 귀여워 앞으로 자주 놀러오께💗💗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파이팅!!!
Good job
Bravo! That was awesome! 😊 🎉Playing while singing isn’t especially difficult on its own but it is very impressive with this song. I loved your cover! just stumbled upon ya rn 👍
Thank you so much :)
학생들 아름다운 청춘이네요
영원했으면 하네요 :)
오아
1빠
Bro your voice 😙🤌
mon cover préféré <3
C’est doux
nice bro:)
Thanks for the visit ☺️
우연히 봤는데 완전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