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그래서 나비의 날갯짓이 토네이도를 일으키는이유가 뭔가요??

실화를 지어내서 만드네. 제대로 확인좀 하고 영상 만드시길

그렇게 앤트맨이 탄생하는거지

우리가 아는 백설공주(1937)는 디즈니죠

원작은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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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쓰

어릴떄봤는데도너무무서움 ㅋㅋㅋ아동동화맞냐고 ㅠㅠ발목을왜잘러

어린이판으로 봐도 사실 납치에 강제결혼에 매매혼에 난리...ㅋ

샴쌍둥이 스토리는 엔지니어링 레드라는 러시아의 페이크 다큐로도 보여지기도 했죠. 고어물 치고는 딱히 악역이라고 할만한 인물이 없는데다 폭력성 있다 하면 악의와 거리가 먼 각종 수술 장면이 대다수라고 하네요.

사랑하는 님이여 가슴이 답답하다 뭐라 말하고 싶은데 지껄여지는 말이없어 내품에 나를베는 칼을 품고 애걸하니 두려워 마시라 사랑하는 이여

언니들이 왕자의 결혼소식을 듣고 에리엘을 살리러 마녀를 찾아 갑니다. 마녀는 칼을 보여 주며 이 칼로 해가 뜰 때까지 왕자의 가슴을 찌르면 에리엘이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댓가로 머리카락을 달라고 합니다. 사사삭~~ 언니들은 머리카락을 베어 마녀한테 건네 주고 에리엘을 찾아가 왕자를 죽이라고 칼을 넘겨 줍니다. kill the prince!! 하지만 에리엘은 차마 왕자의 가슴을 찌르지 못하고 해가 떠오르자 바다로 뛰어 듭니다. 퐁당 보글보글~~ 거품되어 바다 속으로 사라집니다. 쉬이익~ 곤히 왕자 귓가에~ 바람이 스쳐 지나갑니다. " 행복하세요 왕자님 " 부시럭..부시럭 잠에서 깬 왕자는 멍한 표정으로 바다를 쳐다 봅니다.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이 떨어 집니다. 또르르... " 어라 . . 내가 왜 울고 있는 거지 음냐 배고파..밥먹어러 가야지. " -끝-

여성부 버젼도 있는데ㅋㅋㅋ

싫었던 동화.

신데렐라는 복수의화신.

인어 공주가 거품으로 변하는 것 그것이 원작입니다. 신데렐라도 계모에게 유리구두가 안 들어가니까 계모의 발을 잘라서 신게 합니다. 어른 용 동화가 아닙니다. 65살 할머니인데 제가 어렷을때 의 많은 동화들의 끝이 해피 엔딩은 아니었죠. 디즈니가 만화영화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보기 좋게 해피 엔딩으로 각색한 것이죠. 백설공주도 원작에선 마지막에 결혼한 왕자와 함께 계모에게 쳐들어가서 죽입니다. 인어공주도 아주 오래된 일본 만화영화 에선 원작에 충실하게 인어공주가 거품으로 변합니다. 어렸을때 그 애니를 보고 끝에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프랑스에 30년 사는 교민입니다. 저 어린이 동화들이 집필되었을 때가 유럽에선 어린이들의 인권이 정말 형편없었기 때문에 저런 동화가 나온 것으로 유추 하고 있습니다. 빨간 구두도 원작은 마지막에 그 구두를 벗을 수 없어서 양쪽 발을 자릅니다. 전부 어린이 동화 원작이예요.

신데렐라는 악녀야

조원섭의 안하무인 양아치 짖거리 가 맘보파 몰락 자신 동료들 린치당한사건 조원섭이 린치원인제공

잔혹 잔혹🦶👠🥿

엄지둥이네 할머니 너무한 거 아니냨ㅋㅋㅋㅋㅋ

덜 덜🦶👠👠🥿👠⚗️🥿

엄지둥이 이건 진짜 에바인데...

늑대 멋지네.

모창대회가 아니고 8도 명창대회 아님?

박녹주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한게 아닐까요ㆍ!! 어린 나이에 어머니의 따뜻한 보듬음을 받아보지 못했고 가슴속 한의 덩어리가 박녹수를 향해 폭발한게 아닐런지!!!

I killed myself in the pond, and I was too proud to eat it. Gemo killed her daughter by eating salted fish. A happy ending like this

영상 재밋게 보앗는데요 조금더 개선 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음악이 너무 격렬해서 영상에 집중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뭔가 이야기에 집중하다가 음악에 자꾸 귀에거슬리는 느낌? 잔잔한 피아노 음악을 쓰면 좀더 집중해서 볼수 있을거 같아요:)

춘향전아는지....

이제 2개남았다

엄지공주도 해피엔딩이라고 보기가 어려운데요? 엄마아빠는 어떻게 해....

새드엔딩 유치원때 봤는데

여러가지 생각을하게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워

이 동화를 자세히 보면 결론은 하나다 성냥팔이 소녀는 죽고 주변 사람들은 동정도 잠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축제를 즐기며 언젠가 성냥을 팔던 애가 있었지 좀 불쌍했단 식으로 기억할 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피터팬은 몰라도 팅커벨은 군대가면 있습니다. 특히 전방가면요

효과음을 여러게로 바뀠으면 좋겠어요.

알아요갈께요

뭐냐 엄지둥이..막장이네 ㅋㅋㅋ큐ㅠㅠ

.... 무서워

한국판 신데렐라?

와..

고기 식감만 알면 대체할 고기를 찾을건데 아쉽네

앤트맨인가.. 계속 작아져서 양자영역으로 ..

일찍 죽었으니 다행이다..작품도 순진한 소년 덮치는 음란한 소녀얘기더만...

너무나 잔인하건 알겠지만 다른 동물 잡아 먹는거랑 뭐가 그렇게 다른진 잘 모르겠음……. 어차피 다들 마트에서 정육점에서 과정은 모르고 사먹는거 아님?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과정을 보면 과연 저거랑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음

무섭당...

실제로는 산업혁명과 관계없고 안덴르센 작가가 어머니의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듣고 만든 이야기

밤에 불끄고 보면 무서움.

병맛 소름

엉터리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