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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아재개그,난센스퀴즈,재미있는이야기,역사속 오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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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th Today in History / Iri Station Explosion #History #InterestingStory
11월 11일 역사 속 오늘 이리역 폭발 사고
1977년 11월 11일 오후 9시 15분경, 이리역에 정차 중이던 화물열차가 폭발했다. 이 화물열차는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고성능 폭발물을 실고 있었으며, 폭발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수사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화약 호송 담당 직원은 정차를 하지 않고 계속 달리려 했다. 하지만 이리역에서 막아섰으며 이리역 직원들이 급행료를 요구했다. 이 당시 열차의 관행은 '급행료'라 하여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바로 통과하려면 역에 돈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호송직원은 돈이 없었으며 이 때문에 이리역에 발이 묶였다. 그날 밤 호송직원은 술을 마시고 잠든 뒤, 추위를 막기 위하여 촛불을 켰다가 촛불이 다이너마이트 쪽으로 넘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원칙적으로 열차의 단선 교행은 폭탄 및 화학 화물 화차가 여객 열차(상등열차인 새마을호 포함)보다 우선 순위로 운행이 되어야하며, 화약류 등의 위험물은 신호장, 신호소, 간이역은 물론 모든 철도역 내에 대기시키지 않고 바로 통과시키도록 하는 안전 수칙을 무시하였다. 당시 폭발로 인해 이리역에는 강력한 폭발로 인한 충격파로 인해 폭발 자리 바로 아래에는 지름 30m, 깊이 10m의 거대한 웅덩이가 파였으며 이리 시청 앞까지 파편이 날아갔다. 이리역 주변 반경 500미터 이내의 건물 9,500여채에 달하는 건물 대부분이 파괴되어 9,973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사망자는 59명, 부상자는 1,343명에 달하였다. 이 중 철도인은 16명이 순직하였으며, 1,647세대 7,8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리역 폭발 사고는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철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 #재미있는이야기 #이리역 #익산역 #이리역폭팔사고 #철도 #다이너마이트
출처: Bing, 위키백과,
목소리,자막, Vrew
1977년 11월 11일 오후 9시 15분경, 이리역에 정차 중이던 화물열차가 폭발했다. 이 화물열차는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고성능 폭발물을 실고 있었으며, 폭발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수사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화약 호송 담당 직원은 정차를 하지 않고 계속 달리려 했다. 하지만 이리역에서 막아섰으며 이리역 직원들이 급행료를 요구했다. 이 당시 열차의 관행은 '급행료'라 하여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바로 통과하려면 역에 돈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호송직원은 돈이 없었으며 이 때문에 이리역에 발이 묶였다. 그날 밤 호송직원은 술을 마시고 잠든 뒤, 추위를 막기 위하여 촛불을 켰다가 촛불이 다이너마이트 쪽으로 넘어진 것이 원인이었다. 원칙적으로 열차의 단선 교행은 폭탄 및 화학 화물 화차가 여객 열차(상등열차인 새마을호 포함)보다 우선 순위로 운행이 되어야하며, 화약류 등의 위험물은 신호장, 신호소, 간이역은 물론 모든 철도역 내에 대기시키지 않고 바로 통과시키도록 하는 안전 수칙을 무시하였다. 당시 폭발로 인해 이리역에는 강력한 폭발로 인한 충격파로 인해 폭발 자리 바로 아래에는 지름 30m, 깊이 10m의 거대한 웅덩이가 파였으며 이리 시청 앞까지 파편이 날아갔다. 이리역 주변 반경 500미터 이내의 건물 9,500여채에 달하는 건물 대부분이 파괴되어 9,973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사망자는 59명, 부상자는 1,343명에 달하였다. 이 중 철도인은 16명이 순직하였으며, 1,647세대 7,8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리역 폭발 사고는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철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 #재미있는이야기 #이리역 #익산역 #이리역폭팔사고 #철도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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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th Today in History / Fear of Changing Names #History #InterestingStory
Переглядів 2215 годин тому
11월 10일 역사 속 오늘 창씨개명 공포 창씨개명은 1940년 2월 1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 직전까지 일본 제국이 조선인에게 일본식 성씨를 정하여 반강제적으로 쓰도록 강요한 것을 말한다. 창씨개명은 조선 총독 미나미 지로(南次郎)가 주도한 조선인의 '황민화(皇民化)' 정책의 하나였다. 창씨(創氏)란 일본식으로 '씨(氏)'를 만드는 것을 말하고, 개명은 '이름'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4] 특히, 창씨(創氏)는 "내선일체(內鮮一體)"의 모토 아래 지원병 제도, 신사참배(神社參拜),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詞) 암송, 조선어 사용 금지와 함께 조선인들에게 강요되었다. 1911년부터 1939년까지 일본 제국은 조선인이 일본식 성씨를 쓰는 것을 금지하였다. 1910년 한일합방 직후 일부 조선인들...
November 9th Today in History / Dosan Ahn Chang-ho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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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역사 속 오늘 도산 안창호 안창호(安昌浩, 1878년 11월 9일~1938년 3월 10일)는 대한제국의 교육개혁운동가 겸 애국계몽운동가이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교육자, 정치가이다. 안창호는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태어나 젊은 시절부터 민족의식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는 1902년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며,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한인사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공립협회'를 조직하여 한인 사회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1907년, 안창호는 귀국 후 비밀 결사인 '신민회'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의 기반을 다졌다. 신민회는 교육과 계몽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1911년에 신민회 사건으로 많은 회원들이 체...
November 8 Today in History / X-Ray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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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역사 속 오늘 X선 엑스선(X-ray)은 1895년 독일의 과학자 빌헬름 콘라드 뢴트겐(Wilhelm Conrad Röntgen)에 의해 발견된 전자선의 한 종류이며, 광학적으로 불투과성의 물질을 관찰하기 위해 사용된다. 엑스선은 고에너지 전자가 물질을 통과할 때 방출되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성질 덕분에 내부 구조를 살펴보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엑스선은 주로 의학, 공학,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의료 분야에서는 엑스선을 사용하여 인체 내부를 살펴보고 질병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 또한, 공학 분야에서는 소재의 내부 결함을 검사하거나 구조를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엑스선의 발견은 의료와 과학 연구에 있어 큰 혁신을 ...
November 7th Today in History / Ryu Seong-ryong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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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역사 속 오늘 류성룡 류성룡(柳成龍, 1542년 11월 7일 ~ 1607년 5월 31일)은 조선 중기의 문신, 학자이고 호는 서애이다. 그는 퇴계 이황의 제자로, 성리학에 깊이 통달한 학자였으며, 정치와 군사적 역량을 모두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류성룡은 1542년 경상북도 풍기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총명하여 학문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1564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가게 되었다. 그 후 여러 관직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고, 특히 선조 때에는 여러 중요한 직책을 맡아 국정을 보좌했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류성룡은 영의정(국무총리)에 임명되어 전쟁을 총괄하게 되었다. 그는 전쟁 초기의 혼란 속에서도 이순신 장군을 발탁하여 수군을 강화하고, 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November 6th Today in History / Jong-il Lee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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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th Today in History / Installation of Kyujanggak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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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th Today in History / Taejo Lee Seong-gye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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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rd Today in History / Gwangju Student Anti-Japanese Movement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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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nd Today in History / Angbuilgu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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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st Today in History / Eunsik Park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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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st Today in History / Halloween #History #F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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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th Today in History Tsar Bomba #history #f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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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th Today in History / Referendum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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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6th Today in History / Battle of Myeongnyang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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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5th Today in History / Dokdo Day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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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Today in History / United Nations Day #f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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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3 Today in History / Sim Hoon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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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nd Today in History / Robert Capa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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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Today in History Righteous Army Leader / False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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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th Today in History / Lee Beom-seok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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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th Today in History / ROK Army and UN Forces Occupy Pyongyang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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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Today in History / Alaska #history #f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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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th Today in History / October Yushin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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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6th Today in History / Buma Democratic Struggle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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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th Today in History / Lee Yoon-young #History #Interest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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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story on October 14th, LEE MYEON LEE Sun-shin's 3 sons are warriors today #History #F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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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이름 바꾸라고한거 아닙니다. 자율적으로 원하는사람만 바꾸라고 한겁니다 해방될때까지 우리이름으로 공무원선발 학교입학 등 아무 차별없었습니다
참애국자 ! 살아계셨으면 김구가 김일성에게 농락 당하지 않았을텐데....
저...혹시 버섯은 균사 아닌가요?
이성계는 자기 정권을 인정받아야 하니 주변에 굴복을... 대단한 놈인데 정말 안타까움,
우리 민족의 영토를 가장 적게 만든 공이 있지...
지금은 우리나라를 공산화하려는 자들을 향한 이순신 장군이 필요한 때입니다.
실제위치는 명량 서쪽 임하도(그일대가 다 명량)라는 기록이 있다. 명량에서는 배가 멈춰있기도 어려워 전투가 불가능하다고한다. 현재의 동력선으로도 조종이 안된다한다. 왜선을 막고 기다리고 어쩌고가 안된다하네.
쌍쌍ㅂ...ㅏ.. ㅇ ㅏ
미신불상유십이척
이시대에. 당신만한. 애국자가없는것이. 수치스럽습니다. 개들만이설처대는시대. 살아간단것이. 부끄럽습니다
울릉도랑 독도 가보고 싶네요 우리나라 땅이니.. 우익이 정권을 잡으면 항상 일본앞에 비굴해지는데, 그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모르겄어
일본놈들이 한반도 침략경쟁전쟁인 러일전쟁이 시작될 때 가장 먼저 불법편입한 땅이 독도이고 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것은 러일전쟁은 한반도 침탈전쟁이 아니며 일본의 한반도 점령은 합법적이었다고 천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울러 과거 처럼 아시아를 재침탈 하는 첫 단추를 독도강제편입으로 보고 있으니 우리는 일본의 독도 만행을 절대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아고 이미야 베가 아프다
72년까지 사셨군요
바다에 빠지면 씨부엉 씨부엉
미국과 미군은 한국의 임시정부를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적대시하였다. 고국에 돌아오는 것을 허락하지도 않아서 임시정부 요인들은 모두 개인이 따로따로 귀국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국은 우리 겨레의 자주독립을 원하지 않았다. 이런저런 기회를 만들어서 다시 일본제국주의처럼 한반도를 지배할 기회를 노렸다. 그렇기 때문에 일제의 개노릇하던 친일파를 아랑곳하지 않고 중직,고위직에 기용하여 미군정에 굴복하게 하였다. 러시아를 자극하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는게 미국이란 것을 잊지말라, 언제든지 한반도에도 전쟁을 일으키고 침체된 미국경제를 일으킬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이범석 장군. .다 좋은데 히틀러 광팬이었음. 중화민국-독일 밀월시대에 초청된 중화민국군인들과 같이 가서 히틀러랑 악수도 하고 그랬다구. 패전후 독일의 발전상을 보고 우리도 그래야한다고 히총통을 추종함. 그게 옥의티.
철기?
피자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군인 정치인으로, 한국의 독립과 국건 회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인물 이범석. 이범석은 일제 식민지 통치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독립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청산리 전투와 같은 중요한 전투에서 활약. 광복 후에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기여하고, 국방부 장관으로서 한국군 창설에 중요한 역할 수행. 이 영상을 통해 이범석의 헌신과 리더십을 배우고, 한국 역사에서 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의병자이며 독립운동가를 모르고 있었네요. 이 영상을 통해 그의 희생과 의병 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한국의 독립을 위한 투쟁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웅
전쟁후 굶주림을 면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저유탄압이니 억압이니 하는지... 그땐 전권으로 그리 했어야 했다고 봄. 안그랬음 배가 산으로 가 오늘의 뱌부른 투정은 영원히 볼수 없을것이라고 본다!!!
역사는 재밌어요
완전 독재하려고 한거네
이웅평은 한국인이지만 노금석은 미국인이다 이웅평의 귀순은 진정성 있지만 노금석 귀순은 기회주의였다 귀순직후 선택한 국적을 보면 그들의 인간성이 보인다
미국인 되는게 나쁜거냐? 정신 차리세요 정신!!
@@sanmicheal6754 월 정신 차려요??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국익이 더 중요합니다 조지아가 미국 믿고 오세티아의 러시아군에게 선빵 날렸다가 미국은 나몰라라 했고 조지아는 러시아에게 털려서 오세티아와 압하스 빼았겼고 우크라이나는 부다페스트 각서만 믿고 안일하게 대하다 지금 러시아에게 쳐맏는중입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입니까?? 북한에서 탈출하더라도 대한민국으로 귀순하는거랑 미국으로 귀화하는건 엄연히 다른겁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천년만년 지켜줍니카 미국이 항상 대한민국 편이었습니까?? 미국도 미국의 국익대로만 움직였습니다 미국이 짜놓은 국제질서를 거스를순 없지만 미국이 절대적으로 우리편인것 또한 아닙니다 대한민국에게 배신자인 스티브 승준 유도 미국국적으로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비웃어도 미국에서도 특별히 제재받는것도 없었고 대한민국을 위해 애국했던 로버트 김은 미국에서 간첩죄로 감옥에서 복역했습니다 심지어 대한민국 청와대와 대통령실도 미국에 의해 도감청 당했습니다 큰틀에서는 같은편일지 몰라도 각론에서는 엄연히 남입니다 대한민국을 선택해야할 사람이 미국을 선택한거 대한민국 입자에서 기회주의 맞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상국이래도 대한민국 또한 엄연한 자주독립국입니다 애시당초 태평양전쟁 중일전쟁 끝나고 임시정부를 그대로 승인했다면 최소 북한의 김씨왕조는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리고 남한내 친일파잔당도 살아남지 않았겠죠
신성 동맹이 한두개여야지 ㅋㅋㅋ
님아.
저에게 임진왜란 장수중 가장 임팩트하게 느껴지는 분은 '조헌'
역사적으로 이야기하면 충청도가 아니라 전라도 금산이죠..역사적으로 따지면 그렇죠,.^^
그러면 뭐하나 친일파가 다 말아먹고 있는데
이런 사람이 떡상해야 된는데😢😢😢😢
💥5.18규명의 마침표. [지만원 메시지 307] < 최근 글> - 간절히 전하고 싶은 이야기 - 💢 5.18정신 요약 5.18에대한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었다. 😡 발굴된 진실은 5개. 1) 5.18은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 수단으로 일으켰다. 성공하면 남침으로 연결됐다. 10세 미만 때 징집하여 김신조급 살인기계, 만능 맥가이버급 으로 양성한 공작 요원 600명이 광주에 파견돼 5월 21일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490명이 하룻밤에 몰살당했다. 5월 21일, 야간 공격에 대응해 공수부대가 사용한 실탄은 484,840발이었다. 2) 1997년 2월, 490명에 대한 명단을 황장엽이 선물로 가져왔다. 당시 전두환은 감옥에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전두환은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가 지옥에 가야만 했다.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감옥에 넣은 자는 김영삼과 권영해. 이 두 사람은 그래서 5.18의 진실을 극비에 부쳤다. 3) 1995~‘98년 북한 주민 3백만이 아사했다. 김정일이 다급해졌다. 현금과 물자가 억수로 필요했다. 💥5.18은 김대중의 아킬레스건이다.!! 5.18의 진실이 알려지면 김대중과 민주당과 전라도는 날벼락을 맞는다. 그래서 김정일은 5.18로 김대중을 '협박'했다. 김정일이 김대중의 심복 김경재를 평양에 불러 490명이 안치된 인민국 ’애국 렬사묘‘를 보여주었다. 김경재의 보고를 받은 김대중은 그 순간으로부터 '김정일의 개 🐕'가 됐다. 4) 5.18의 진실이 땅에 묻혔기에 국민은 전라도의 노예가 되어 주머니를 털리고 입에 재갈이 물렸다. 5) 5.18 세력의 기승으로 국가는 대책 없이 적화되었다. 💥시대의 인물 '권영해'와 '김경재'의 폭탄 증언 권영해와 김경재는 역사의 한 페이지씩 을 차지하는 증인이었다. 권영해는 국방 장관과 안기부장을 지낸 인물이고 김경재는 국회의원과 자유 총연맹 총재를 지낸 인물이다. 이 두 인물이 필자의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게 했다. 학자의 연구 결과가 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데 대해 공증 (Notarization)도장을 찍어준 것이다. 5.18의 진실을 먼저 털어놓은 사람은 김경재. 2023.5.10.대한언론 KNews 를 통해 진실을 밝혔다.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내용인데도, 언론들이 '외면'했고, 국민에게 알려지지도 않았다. 전달력도, 국민의 소화력도 이 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와도 같은 이 말은 고정관념이 지배하는 사회에 조금도 흡수되지 못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이 말은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4.6.30일과 7.8일 권영해가 두 차례에 걸쳐 일간지 ’스카이데일리‘ 에 또다시 털어놨다. 이 두 인물들이 털어놓은 내용을 시간표 순서대로 정리한다. 💢1997년 2월, 권영해가 확보한 진실 권영해가 밝힌 내용은 두 가지다. 하나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과 광주에 와서 전사한 490명의 명단이다. 명단의 제목은 [ 남조선 통일전선을 위한 투쟁에서 전사한 조선인민군 렬사 자료 ]이고, 여기에는 490명에 대한 이름, 태어난 곳, 생년월일, 입대 연도, 전사 연월일, 군사 칭호(계급) 순의 인적 사항이 기재돼 있다. 이 자료의 제목은 북한의 5.18노래 [무등산의 진달래]의 가사와 도 일치한다. ’동강 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 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통일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광주에 와서 억세게 싸우다 떼죽음을 당했다는 것이다. 명단의 기록을 보면 몇 명의 중사 및 상사를 제외하면 모두가 위관급 장교이며, 모두가 5.18 당시 30세 전후의 나이였다. 이런 구체적인 자료는 적장의 서랍에서 나 꺼내올 수 있는 자료이기에 국정원의 공작 실력으로 꺼내올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김영삼을 모시는 국정원이 구태여 이런 극비의 명단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구해올 이유도 없었다. 이는 '황장엽'이 1997. 2. 망명하면서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증시키기 위해 가져온 것이다. 💢 김영삼의 반역 1997년 2월, 이때 권영해는 5.18의 진실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싶은 입장에 있지 않았다. 솔직히 그에게 5.18의 진실을 가져온 황장엽은 불청객이었고 뜨거운 감자였다. 왜냐하면 5.18을 북이 주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감옥에 있는 '전두환이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가 지옥'으로 가야만 했다. 💥 김영삼과 권영해는 그들의 개인적 영달을 위해 5공 역사를 뒤집었다!!! 5공 설립자들을 억울하게 감옥에 넣은 죄를 감추기 위해 북의 남침행위를 은닉시켰다. 반역죄를 저지른 사람들인 것이다. 🐕 개가......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 🐕 1995~’98년, 김정일은 북한 주민 300만을 굶겨 죽였다. 달러와 물자가 다급해진 김정일이 김대중을 협박하여 남한의 재산을 갈취하려고, 김대중에게 심복을 보내라 했다. 김경재가 김대중의 심복 자격으로 1999년 12월 6~14일 8박 9일간 평양에 머물렀다. 온갖 호의를 보였을 김정일은 김경재에 두 가지를 각인시켰다. 첫째는 달러가 매우 급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5.18을 확실하게 북한이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인민군 렬사묘’를 보여준 것이다. 💢 김경재는 이 두 가지를 김대중에게 전달해 주면서, 현찰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는 진언을 했다. 이후 김경재는 김대중의 눈 밖에 났고,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가 되어 정상회담 대가로 4억 5천만 달러를 제공했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사업 을 열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서 주었다. 대기업에겐 북에 지원을 하라며 닦달을 했고, 쌀과 비료를 30만 톤, 50만 톤 단위로 퍼주었다. 인민군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 해군에 절대 먼저 쏘지 말라는 명령으로 손발을 묶어 우리 '장병의 생명을 북에 바쳤다.' 김정일의 개노릇을 하느라 반역질, 간첩질을 수도 없이 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한 것이 남한에 알려지면 김대중과 전라도와 민주당이 날벼락을 맞게 돼있었다. 이것을 숨기기 위해 김대중이 김정일의 개가 되었고, 국부(國富)가 북으로 유출되고 수많은 국민이 북의 노예가 되고 전라도 노예가 된 것이다. 💢 전라도로부터의 해방 악취가 진동하는 5.18, 사기극 장막을 벗겨 보니 그것은 세계의 유례가 없는 가장 추악한 사기 드라마였다. 순진한 국민은 그 더러운 사기극의 희생양이 되어 전라도의 종이 되었다. ‘민주화의 기수’라던 김영삼은 패악의 사기꾼이었 고 ‘민주화의 신’이라는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 🐕가 되어 북에 한없이 퍼주었다. 전라도는 세도 집단이 되어 국가 위에 군림했고, 타 지역 국민을 호령하면서 주머니를 갈취하고 말도 못하게 입에 '재갈'을 물렸다. 👺 민주화? 민주화했다는 인간치고 빨갱이 아닌 인간 보지 못했다. 북한 사전에서 ‘민주화’를 검색하면, '주체사상 전파에 방해가 되는 미국, 남한 정부, 자본가를 까부수기 위한 투쟁'이 곧 민주화라고 정의돼 있다. 민주화했다는 인간들의 업적이 무엇인가? 👽김영삼은 누구인가? 전두환 업적을 사기 사업으로 몰고, 전두환에 없는 죄를 만들어 씌웠던 패륜협잡꾼이 아니었던가? 👹김대중은 누구인가? 천하의 사기꾼 출신으로 적장을 섬기는 개노릇을 한 인간이 아니던가? 💢5.18은 저주의 단어다. 민주화도 저주의 단어다. 이제 우리는 전라도로 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그들이 무릎을 꿇지 않는 한 전라도와 싸워야 한다. 이 진실을 널리널리 알리고 계몽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이 벌이는 막장 치매 행각을 고통스럽게 지켜볼 이유도 없다. 빨갱이가 입만 벌리면 하는 말 ‘민주항쟁’? 이제부터 우리는 ‘반 전라도 반 사기 국민 항쟁’을 전개해야 한다.
반민족 행위자 모두 처벌했어야 한다 미뤄졌던 법을 부활시켜 현재 반만족행위자도 함께 처벌해야 한다
지금 친일파 매국노 후손들이 더 득세하고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게 현실인데 문제 해결이 안되지 그들은 눈치 보면서 숨어 살아야 할 것들이 그러니 지금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못 돌아가는것이지 경제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ㅈ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나라가 근간이 뿌리 내리지 못하지 친일파 후손들 공무원 교수직 금지 교사직 금지ㆍ연구직 금지 의사자격증 등 모든 자격증 취득 금지 법 생겨야 하고 정치 못하게 재산몰수 다 해야 하고 지금이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두번다시는 대가리 쳐들고 못 다니게 해야한다
몇 명이나 처단 했을까요?
*저때 저인간들을 다 처단했다면* -지금의 미친 대통령이 안나왔겠지..-
역사공부 자세히 해봐요. ㅋㅋ. 민주당의 태반이 일제시대 무슨일햇나 못해도 군수자리는함.. 그리고 부모죄를 자식에게 넘길수도없고 친일파 대부분이 죽어서. 지금 여야 정치인들이 많은 후손임.
@@kuf2945 그래서 홍범도 장군을 빨갱이로 모나봐요? 현정부에서???
부활시켜야 된다. 반민특위
반국가세력 더듬어 공산당 처벌이 먼저다 2024년 8월23일 국회 본관 2식당 별실. 국회 조찬 모임 이름은.."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회 조찬모임" 이학영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전남대 졸.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 위원회 가담. 1970년대 말 무장혁명자금 마련 위해, 한 재벌집에 들어가 경비를 칼로 찌르는등 무장강도를 하다 징역형 살았음. )이 주최,권향협 민형배, 윤후덕 의원,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2008년 광우병 국민대책 회의에서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다 거리를 점거, 경찰을 다치게 해. 징역1년. 집행유예 외 다수.. )등등이 참여했음. 일반 국민이 국가보안법 신경쓰고 살까? 국가보안법이 무서울까? 국정원 수사권까지 없애버린 민주당. 조사권까지 없애려고 하는중이고, 간첩법 개정에도 태클걸던 민주당이 이제는 국가보안법 까지 없애려 한다. 국정원 국내수사 경찰이첩의 실상은 정보를 살 돈도, 정보원 관리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인원 추가는 겨우 50명도 안됨.
이웅평 소령보다 먼저네
지가족들은 무두 총살내지는 역적수용소에 담가버림.
오늘 9월 18일인데???
썩렬이가 아니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쟁이 어떻게 생긴지도 몰라요? 모르면 검색해보고 이미지 넣던지
지역과 주소 주민번호 뒷자리는 빼면 안돼나 공무원만 조회 노출 가능하게?
제 고모부님이십니다. 아주 호탕한 분이었다고 들었어요. 고모님은 미국 사시다가 돌아가셨어요
24세..ㅠㅠ... 민족의 영웅이시여..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고결한 영혼이여.. 내내 영광의 빛속에서 길이 남으소서.
김익상:1922년 전 일본육군대신이며 육군대장인 다나카를 암살 하기위해 상해 황푸탄에서 준비 1차 저격은 오성륜 실패할 경우 2차 저격 김익상 담당 거사 당일 오성륜이 다나카를 권총을 발사하였으나 신혼여행차 상해로 온 영국 여인이 맞음 계획에 따라 폭탄을 던졌으나 폭탄마저 불발 현장에서 도망중 즉사한 영국여인 남편이 쏜 권총에 맞고 쓰러져 붙잡힘 그 뒤 재판과정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무기징역으로 감형 다시 20년 형으로 감형 1936년 8월 2일 가고시마형무소에서 출옥
위대한 의사님 감사 합니다.!
김익상 의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넌 나가라
왜 나가요 재밌는데
@@떠이tv이게 재미있으면 둘 중 하나임 정신 연령이 ㅈㄴ 어리거나 ㅈㄴ 아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