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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절차를 밟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개형에서도 상장된 정기예금(단기채) 사면됩니다. 오히려 그 편이 더 금리가 좋지요ㅎㅎ

전역 이후의 자금운용을 위한 안배입니다 ㅎㅎ

권원보험사에 청약하는 과정에서 대리자인 법무법인이 검토를 합니다. 위조된 등기부등본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건 해당 권원보험사에 문의하셔야겠습니다

부부합산 소득 기준입니다. 이 정도로면 노력으로 해 볼만한 수준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중개사가 권원보험을 아예 몰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전등기만 잘 되고, 권리침해사항만 없다면 가입에 지장없습니다. 애초에 권원보험사의 대리인인 법무법인에서 이전등기를 위해 나옵니다. 권원보험의 청약도 심사가 필요해서 잔금치루기 일찍 전부터 신청해야 합니다.

@@Golden_friends 아 감사합니다..! 등기부등본에는 말소라던가 대출이 하나도 없긴한데요. 저희가 살려는 집에대해서 은행대출이 하나 껴있다고 하긴하던데 그건 해당집에 대한 대출이라 원래 안나오는건가요..? 계약금을 치룰때 계약하면서 그렇게들은거같아서요.. 원래나와야정상아닌지... 그리고 권원보험은 갑구에있는건 보장이 되는데 을구에있는건 보장이 안된다하더라구요? 왜그런걸까요..? 이 대출이 저희가 잔금 나머지계약을 치루면서 갚으면되는거라 해당사항이없는거고 을구에있는거라 해당이없다하더라구요

@@울리는-h9b 권원보험은 '소유권(갑구)' 에 대한 권리가 침해되었을때 지켜주는 보험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매수인의 체납이나, 대출연체, 제3자의 압류 등으로 인한 권리의 침해(을구)는 소유자의 잘못이라 그런 것 같네요. 껴있다는 대출은 세입자의 전세대출이거나, 특히 반환보증을 가리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이지요. 존중합니다.

제로베이스에서(입대 전까지 돈이 없음) 시작한다고 가정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성인되자마자 임의가입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어떠한 대출이건, 기본적으로 5영업일 초과하는 대출의 연체 발생시 신용카드 정지 등 신용점수에 악영향이 있습니다. 자납분을 연체할 경우, 신용정보원에 따로 통보되는 내용은 없겠습니다만은, 시행사나 분양대행사에서 연락을 받게 되시겠죠.

최초 대출 실행시에 일부 신용도의 하락은 있습니다. 그러나, 햇살론 유스 실행 이후에 성실 상환 하신다면 점진적으로 신용도는 회복, 상승합니다. 햇살론 유스는 1금융권 상품입니다. 2금융권 상품처럼 잘 갚고 있어도 서서히 신용도가 하락하지 않습니다.

@@Golden_friends 감사합니다 ㅎㅎ

일반적으로는..매수자의 잔금으로 매도자의 대출 잔액을 상환하고는 합니다. 그러니, 매도인의 대출을 상환해주는 은행의 담당자 연락처를 미리 확보해두는게, 현실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Golden_friends 감사합니다

@@Golden_friends 근저당 말소 대출상환이 끝났는지 여부를 은행이 안알려줄수도 있나요?

@@hansteem 보통은 근저당권 말소를 법원에 접수하기 위해, 기대출의 완제 영수증을 설정 법무사가 받죠. 설정 법무사에게 얘기하시면 되겠습니다.

'납입 횟수' 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이는 가입 금액 이상으로 노후의 국민연금 수령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국민연금 의무 가입시기 이전의 납입은 돈을 주고도 못삽니다.

비누 형님께는 여쭤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락꾼)는 머지 않은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인플레이션 발작은 재차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기도, 수준도 모르지만요. 이유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종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우+러, 이스라엘 이슈)

목돈을 나눠서 낼수 있는제도 인데 잘쓰면 좋은거고 못쓰면 노예가 되는거죠

1. 우리나라보다 공적연금 제도를 수십,수백년 먼저 도입한 연금 선진국 가운데, 기금 고갈로 연금 지급을 중단한 사례는 없습니다. 연금 고갈 이슈는 다소의 침소봉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과식 재원 조달방식' 을 찾아보시면 좋습니다(현재 우리나라는 적립식 입니다). 일본, 미국, 독일은 어느 정도 기간의 연기금 재원을 쌓아놓는지 찾아보시는것을 권유드려 봅니다.('연금 지급액 자동 조절 장치' 에 대해서도 같이 찾아보시면 더 좋습니다)

2. 국민연금 의무 가입시기 이전에 '단 1회' 라도 납입해두면, '추후 납입' 제도 등을 활용하여 국민연금 납입 횟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노후의 연금 수령액에 유의미한 영향을 줍니다(납입액보다 중요합니다). 납입횟수는 시간이 지나면 돈을 주고도 살 수가 없습니다. 국민연금이 안좋아지는건 그 교환비(상계월수)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소득대체율이 높을 때, 연금을 납입해두면, 그 교환비를 가입자에게 더 좋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시간이 지날수록 소득대체율은 떨어집니다)

하나만 덧붙이자면, 제 말씀이 미덥지 않더라도, '단 1회' 만이라도 입대 전후로 국민연금 임의가입을 통해 납입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약 10만원이면 됩니다. 이 한번을 넣고, 넣지않고가 나중에 추납 가능 회차에 영향을 줍니다. 한편, 최근에는 청약저축을 일반청약->청년주택드림청약 으로 전환도 가능하니, 이 또한 입대 이후에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모쪼록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사실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면야.. ㅎㅎ

모바일 뱅킹의 이체 한도를 살펴보세요

ㅋㅋㅋ

개인으로 10백만원 이상 해보시기 바랍니다. 법인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요! 지금 만든 뒤, 전역하고서 원리금 만기되거든 1년짜리로 묶으심 되죠! ISA 만기 도달에 따른 해지는 특별해지라고 해서, 이율도 잘 쳐줍니다. 기왕이면 isa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도 군입대 전에 임의가입 시작하셔서, 취업하시기 전까지 최대한 유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ㅎㅎ 납입기간 늘리는 것도 목적이고, 만의 하나를 대비한 장애인 연금도 생각해 볼 만 합니다.

제가 지금 근로소득이 없어서 서민형이 안 된다는데 지금 일반형으로 가입하고 3년 이내에 아르바이트 해서 근로소득이 생긴다면, 서민형으로 전환할 수 있나요??

@@성원준-l1g 중도에 일반형->서민형 전환은 '요건이 충족' 된다면, '자동' 으로 됩니다. 국세청에서 자료를 각 금융기관으로 넘기기 때문이거든요. 다만 연말즈음 비과세 한도, 납입 한도 등이 증액될 예정인지라 딱히 전환 안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빨리 최소한의 액수로 가입부터 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