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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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한국에서 함께 예배 참여 했습니다~ 믿음이 모든것을 이기게 하십니다~

아멘 ❤

아름다운 하나님을 찬양 노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하나님을 찬양 노래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God bless you All KUMCGW, Beautiful service. we send you greetings in the name of our Lord Jesús Christ.

아멘 ❤

하나님의 큰 그림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산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와, 목사님, 80살에서야 이 말씀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부자와나사로의얘기가 연결됨을깨닫습니다. 이렇게 뒤늦게서야 깨닫게해주시는 목사님설교 명심해서 제 임무를 충실히 하겠습니다.

아멘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성령의 능력으로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두려워 하지말고 믿기만 하라..희망의 믿음으로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브니엘의 하나님.. 하나님의 얼굴을 보듯이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상시의 믿음.. 일상의 믿음 .. 아멘 !!!

백부자의 평상시 생활에서의 믿음, 평상시 생활과 믿음이 일치하는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채워지는 믿음의 말씀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목사님^^ 귀한 말씀 은혜 많이 받았어요~ 사순절 을 맞아 주님께 감사와 감격으로 나아갑니다 .... 주님의몸된 교회 공동체가 더욱더 성령의기름 부으심으로 충만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 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이 항상 새롭고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목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합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잠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무게가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진노는 그 둘보다 무거우니라.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귀한 설교말씀 듣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1:13:16

은헤많이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네, 그렇습니다.목사님, 언제나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이 되어주신 끊이진 않는 하나님의 사랑, " 희망의 하나님이 얼마나 내게도 늘 감사 한지요 ^^ 20여년전 주일마다 듣던 당시, 담임 목사였던 조용진 감독님의 건강한 모습에다 여전히 쨍쨍한 목소리 오늘도 은혜 참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한국에서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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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예배 이삭에 관한 해석과 말씀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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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징로 교회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와싱톤한인교회 발전을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거룩한 역사가 제 안에 충만히 임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서울에 나와 유튜브로 예배 드리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목사님 오시고 금방 코로나가 와서 자주 뵙지도 못하면서 세월이 지나가고, 이제서야 교회가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데 어찌하여 목회를 그만두시겠다고 하십니까? 저는 평신도라서 그런지 목회위원장 이메일도 못받아 보았는데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하셔서 책임을 지신다는 말씀인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잘못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설사 잘못이 있다해도 우리는 서로 보듬어주고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으면 안됩니다. 저는 한살때 어머니를 여의고 여덟살에 새어머니가 오셔서 저를 키우셨습니다. 열일곱살때 자신을 희생하며 남의 자식 키우는게 힘이 들어 집을 나가려 하시는 어머니께 매달렸습니다. 이러실 거면 왜 엄마없는 아이를 품에 안아 키워놓고, 물씬 정들게 해놓고 가시냐고... 어머니와 땅바닥에 주저앉아 껴안고 둘이 몇시간을 울고나니 어머니가 너때문에 산다 하시고 짐을 푸셨어요. 지금은 아흔이 되어버리신 어머니 간병하러 서울에 와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보내주신 천사 어머니를 이제까지 붙들어 주셨습니다. 교인은 모두 그런 마음으로 목자를 따릅니다. 오실때는 잘 모르는 교인들에게 오셨지만 가실때는 그 교인들의 목자를 잃는 마음을 헤아리셔야 합니다. 그 중에 교회의 살과 피인 평신도의 의중을 묻는 과정은 꼭 필요합니다.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결정하시는대로 모두 위에서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따르라 하지만 그건 한번으로 족합니다. 그러려면 구교에 다니지 개신교의 교리를 따를 이유가 없지요. 저는 목사님이 참 좋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갖고 하나님께 다시한번 여쭈어보아 주십시요. 저도 오늘부터 목사님의 잔류를 위해서 혼신을 다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