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ji_good 물론 통제변인이나 조작변인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엔트로피 효과가 얼마나 명확하게 나타날 수 있나하는 문제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최신 MD나 Quantum MD의 시뮬결과도 엔트로피 효과가 리딩 펙터라고 보여지는 건 부정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엔트로피 효과를 유발하는 유발자가 물의 진동모드나 회전, 그리고 얼음의 결정구조 형성에 따른 경로 선택 등 다양할 수는 있지만 큰 틀에서 보아 엔트로피 효과의 카테고리안에서 이해되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복잡계에서 명확한 입증은 어려울 뿐더러 없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무엇이 도미넌트한 효과냐는 논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돼~
가지마세요 바가지임
용가리치킨 네이밍이 괜히 나온게 아니였네
넵 그렇더라고요 ㅋㅋㅋ
그러면 피를 통하게 아스피린 먹으면 안빨게지나요???
찾아보니 아스피린은 술과 함께 마시면 안된다네요 😢 아스피린의 경우 위장관출혈, 신장기능저하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어 음주 후 드시면 안됩니다란 글이 있네요
@@mulji_good 아하! 감사합니다
그래서 빨개지면 몸에 안좋다는 신호인거죠?
아무래도 독성물질 분해가 잘 안되는거니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술을 많이 마시면 확율적으로 식도암 고혈압 등 발생 위험이 더 높아지겠죠 또 술은 너무 많이 마시면 아무리 해독력이 좋아도 과하면 뭐든 안좋긴하니 적절하게 즐기는게 최고겠죠
와 뜨자
엔트로피 효과임이 물리적으로 설명되었습니다만...
다양한 실험팀이 여러 증명을 주장했으나 아직 명확하게 입증되진않았어요
여러조건에 따라 그렇기도 아니기도해서 아직 딱 이것이다라고 규정된건 없나봐요
@@mulji_good 물론 통제변인이나 조작변인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엔트로피 효과가 얼마나 명확하게 나타날 수 있나하는 문제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최신 MD나 Quantum MD의 시뮬결과도 엔트로피 효과가 리딩 펙터라고 보여지는 건 부정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엔트로피 효과를 유발하는 유발자가 물의 진동모드나 회전, 그리고 얼음의 결정구조 형성에 따른 경로 선택 등 다양할 수는 있지만 큰 틀에서 보아 엔트로피 효과의 카테고리안에서 이해되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복잡계에서 명확한 입증은 어려울 뿐더러 없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무엇이 도미넌트한 효과냐는 논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hs1802 😀
우리 몸 외부가 뜨거워 지면 내부가 차가워 지니깐 비슷한 원리? 는 아닌가 흠..
그게 무슨 말이죠? 외부가 뜨거워지는데 내부가 왜 차가워지나요? 잘이해를 못해서요
감기를 생각하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