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
- 201 845
시드니 기타맨
Australia
Приєднався 10 чер 2010
호주 시드니에서 기타치고 있는 Min 이라고 합니다.
기타와 음악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Min Hwang
기타와 음악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Min Hwang
Nano Cortex #5 캡쳐의 하이라이트! 가능한 모든 조합을 들려드릴게요!
제대로 한번 캡쳐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워낙 캡쳐가 잘되다 보니 기준이 높아져서 좀 까려는(?) 느낌이 좀 나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캡쳐도 잘되고 좋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고요.
정답보다는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 봐주세요!!
제가 만든 캡쳐는 저의 코텍스 클라우드에 올려놓았습니다.
클라우드에서 SydneyGuitarman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워낙 캡쳐가 잘되다 보니 기준이 높아져서 좀 까려는(?) 느낌이 좀 나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캡쳐도 잘되고 좋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고요.
정답보다는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 봐주세요!!
제가 만든 캡쳐는 저의 코텍스 클라우드에 올려놓았습니다.
클라우드에서 SydneyGuitarman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21
Відео
Nano Cortex #4 앰프와 페달과 캡을 한방에 캡쳐하기!!
Переглядів 758День тому
작지만 강한 셋업!! 과연 어떤 소리가 날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Fuzz Comparioson 퍼즈 사용자들을 위한 퍼즈 비교!!
Переглядів 22121 день тому
얼마전에 간단하게 테스팅했던 페달들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ZO: - Zonk Machine MK2 Silicon Fuzz with NOS Transistors Acid Fuzz Hybrid Fuzz SSD 90 Fuzz(Silicon) 감사합니다.
Nano Cortex #2 첫 대면기!! 그런데...미디?익스프레션?버그???장난하냐?!!!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8 днів тому
제가 장비를 사용하면서...이렇게까지 아쉽고 준비 안된걸 본적은 처음이네요 ㅎㅎ 일단 나노코텍스 단점 부터 시작합니다!!
Nano Cortex #1 나노 코텍스를 선택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지난 1년간 구독해 주셔서 구독자가 천 명을 넘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 두달 정신없이 바빴던터라 정말 오랫만에 촬영을 하는데요. 시즌2 느낌으로 다시 달려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OD pedals with Fender Fullerton 62 Strat(Apollo Approved, Kingsley, SSD)
Переглядів 5042 місяці тому
최근 영상의 번외 편으로 펜더와 함께 연주만 해보았습니다 스트랫과 오디 페달들의 사운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달 비교 리뷰 4편 SSD 97 Drive, 83 Drive
Переглядів 7812 місяці тому
오랫만에 한국 페달을 사용해 봤는데 너무 좋네요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페달 비교 리뷰 3편 Apollo Approved Sawdust and Buckartie Boo 집중공략
Переглядів 4162 місяці тому
페달 비교 리뷰 3번째 시간 아폴로 어푸룹드 페달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좀 질러봤다 싶은 얼리아답터들 사이에 핫한 페달들입니다. 몇개씩 소유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apollo.approved
페달비교리뷰 2편 킹슬리 할럿V3 (Kingsley Harlot V3 Review)
Переглядів 4733 місяці тому
최근 구매한 몇가지 페달들을 비교해보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시간에는 Kingsley Harlot V3 페달을 깊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2024년 새로 구입한 드라이브 페달 비교 및 테스트 #1(킹슬리, 아폴로 어프룹드,SSD,젠드라이브,TS9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최근에 구입한 드라이브 페달들을 한방에 모아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기본적인 페달 소개 및 사운드 샘플입니다.
(String Comparison)일렉기타 스트링 비교! 게이지에 따른 변화가 있을까? 009 VS 010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009게이지를 끼웠다가 바로 010을 갈면서 기타줄이 아깝기도 해서 한번 테스팅 해봤습니다. 두 스트링 간에 볼륨의 차이가 조금 있었는데 따로 조정하지 않고 그대로 편집했습니다. 그냥 들었을때 볼륨의 차이만으로도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감안하고 들어보시면 더 재미있을듯 합니다. 사용된 스트링은 다다리오 XS 009,010 입니다.
1982년 Fender Fullerton 62 VS 2021년 Fender Japan Hybrid II(펜더 플러튼 62 VS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 2 )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픽업 위치 1 = Bridge 2 = Bridge Middle 3 = Middle 4 = Middle Neck 5 = Neck 펜더 플러튼 62 스트랫과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 2 모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펜더 플러튼 62는 콜렉터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하나의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플러튼 모델이 MIJ 모델보다 무조건 좋다고 할수 있을까요? 개인마다 악기를 고르는 기준이 다르고 취향도 다릅니다.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말하려는 것이 저의 최종목적은 아닙니다. 이 두기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80s 펜더 플러튼 스트라토캐스터 리뷰(Fender Fullerton Stratocaster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촬영하는 스탠드가 책상에 붙어있어서 영상이 많이 흔들립니다 ㅠㅠ 영상보시는데 불편하신점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ㅠ 드디어 하려고 했었던 기타리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스트랫들을 한번 다 정리하고 펜더 여행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험난합니다. 어쩌다보니 82년, 84년 두대의 플러튼 기타들을 함께 비교할수 있게 되어서 더 재미있는 리뷰가 될것 같습니다. 80년대 스트랫이 궁금하시다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것 같네요. 이번 리뷰도 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큰거 하나 치룬 느낌입니다. ㅋㅋㅋ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됩니다!!!
Fender 62 vintage Reissue 1982 Fullerton(펜더 62리이슈 82년산 플러튼 모델)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리뷰를 하기 전에 사운드 샘플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82년도에 만들어진 62 리이슈 모델입니다. Apollo Approved 의 Buckartie-boo 와 Sawdust 그리고 Ts9 과 Acid fuzz 의 Yellow sunshine boost 를 사용해서 다양한 조합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외 장비는 Kingsley Squire, Ox Stomp, Eventide H90이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ender MIJ Hybrid II Stratocaster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2 스트라도캐스터 2021)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Fender MIJ Hybrid II Stratocaster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2 스트라도캐스터 2021)
전설의 기타 페달 TS-9 튜브스크리머의 모든 것 : 역사, 페달 구분법, 사운드샘플, 리뷰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전설의 기타 페달 TS-9 튜브스크리머의 모든 것 : 역사, 페달 구분법, 사운드샘플, 리뷰
페달여행기 #3 쓰다보니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하이엔드 페달들!!
Переглядів 7965 місяців тому
페달여행기 #3 쓰다보니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하이엔드 페달들!!
첫 기타 리뷰!! 맥멀 스팅어! Macmull stinger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첫 기타 리뷰!! 맥멀 스팅어! Macmull stinger Review!
Macmull Stinger Demo #2(맥멀 스팅어 사운드2) Yellow sunshine, Kingsley page, Tumnus Germanium)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Macmull Stinger Demo #2(맥멀 스팅어 사운드2) Yellow sunshine, Kingsley page, Tumnus Germanium)
맥멀 스팅어 사운드 테스팅!(Macmull Stinger sound testing) #1
Переглядів 5646 місяців тому
맥멀 스팅어 사운드 테스팅!(Macmull Stinger sound testing) #1
너무 좋아요 ㅠㅜ
👍👍
코텍스 시리즈 5편까지 시청하면서 구매직전까지 왔습니다 ㅎㅎ 매주 작은 교회에서 pa다이렉트로 나노코텍스 페달을 쓰려고 하는데요. 참고로 저는 x3등 pod톤만드는 재주가 전혀없어 유저분들이 캡쳐해주신것들을 다운받아 쓰려고 했거든요. 채널도 4개가 최대일듯 합니다. 온오프 안되는건 크흡 ㅠㅜ 그래도 다른분들의 좋은톤을 쉽게 사용하고자 구매하려하는데요. 저한테 맞는걸까요?
쿼드 코텍스나 나노 코텍스가…어떻게 보면 쉽게 좋은 톤을 주는것 같은데 제 생각은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톤마스터 프로가 쓰기 편하고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페달들을 따로 사용하신다면 톤엑스도 나쁘지 않을듯 하고요. 물론 나노 코텍스가 4채널 정도 이펙터 세팅해 놓고 쓰시면 간단한 공연 정도는 충분히 하실수 있지만 사운드 만드는게 쉽지 않다는 점이 관건이겠네요.
@Sydneyguitarman 정성 답변 감사드립니다😍
@@SeoulRyan 조만간 마지막 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Square vs. Maiden v2 vs. Constable v2 써본결과 Constable V2 이 좀더 청량하고 가장 클린했었습니다. 덤블류 페달에서는 Peacehill FX 가 가장 좋았지만 훨씬 비쌌고요.
Constable이 중고 가격도 좀 높더라구요. 아마도 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Juggler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 피스힐은…점점 더 궁금해지네요 ㅎㅎ Juggler vs 피스힐 SSS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도 했어요~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거의 똑같이 들려요!!
맞습니다 ㅋㅋ 듣는건 사실 제가 언급 안하면 구분하기 쉅지 않으실듯 합니다 ㅋ 모니터스피커로 제대로 들으셔야 그나마 차이를 좀 느끼실듯요 ㅋㅋㅋ
일단 추천, 댓글부터 달고 정주행합니다!
하하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이번 영상은 저도 기장 궁금했던 부분이라 만들면서 좀 재미있었습니다 👍
다양한 비교를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전부 캡쳐한것이 오히려 더 좋게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나노코텍스가 있으면 오히려 멀꾹이 구성보다 전부 캡쳐하고 필요시 공간계만 잘 쓰면 좋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맘에 드네요 ㅎㅎ(물론 옥톰프로 딜레이를 걸 수도 있어서 두 개로 운영하는것도 좋을것 같고…!!) 너무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물론 여러모로….쿼드코텍스가 땡기는건 제 기분탓이겠지만 ㅎㅎ…
@ 캡쳐가 되면서 사운드가 많이 정리가 되는거 같아서 그게 더 좋게 들릴수는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아직 나노코텍스의 공간계를 많이 써보지는 않았는데 uafx딜레이가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 호주에는 나노코텍스가 장터에 벌써 나옵니다 ㅋㅋㅋ 다들 쿼드코텍스로 가더라구여 ㅎㅎ 현재 나노코텍스 캡쳐말고 다른 기능은 너무 구립니다 ㅋㅋ 그란 이유때문에라도 뉴럴놈들이 빨리 업데이트를 해줘야 될거 같아요 ㅎㅎ
영상을 보고 저도 캡쳐를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드라이브 페달 원본과 캡쳐본을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레코딩 시에는 믹스 마스터링을 통해 만져주면 되지만 라이브 시에 피킹의 강약에 따른 표현력이나 울림에 대한 뉘앙스? 등이 많이 부족하다 느껴졌습니다
손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만…역시 디지털이 아날로그에는 비빌수 없는 것 같습니다 😄
굿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 feat. 번외편으로 머리 묶으신거 느낌 있어요 ^^
하하 감사합니다! 지금은 좀 짧아져서 묶을수가 없네요 😂
전체적으로 보드 세팅에 컴프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할롯은 댐핑이 엄청 강한 페달인데, 너무 정리가 잘 된 느낌입니다. 피스힐 SSS를 프리앰프로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피스힐SSS는 좀 까칠한 페달이라 컴프감 있는 보드에 올라가면 꽤 괜찮습니다.
@@thediminish8517 아마도 편집과정이나 ox stomp를 지나면서 톤이 좀 정리되었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피스힐 프리 궁금하긴한데 현재 킹슬리 프리앰프를 만족하면서 쓰고 있기도 하고 제가 있는 곳에선 피스힐 프리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
@@Sydneyguitarman한국이 아니시군요. 그냥 제가 얼마전에 피스힐을 구해서 테스트해봤는데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톤적으로는 킹슬리가 피스힐에 비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깨지는듯한 크리스탈 느낌이 있고 알이 굵어서 컴프감 있는 페달과 함께 쓰이면 재미있는 특성이 나오거든요.
@thediminish8517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깨지는 듯힌 크리스탈 느낌은 아마도 sss덤블 느낌이 아닐까 추측되네요. 킹슬리 저글러v3 페달을 기다리고 있긴한데….sss느낌의 크리스탈 클린느낌을 한번 써보고 싶긴 합니다 👍
@ 저글러는 저도 궁금합니다. ODS를 프리부 2단 푸쉬풀 게인까지 물리적으로 구현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구매하시면 꼭 리뷰해주세요 !
앰프, 로드박스, 옥톰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궁금한 점을 테스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영상보면 왠지 결제버튼 누를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ㅋㅋ + 왜 시드니 기타맨님 영상만 보면 기추욕심이 날까요?ㅋ
개인적으로 옥스스톰프 조합을 넘는 세팅은 아직 못만난거 같습니다 ㅋ 기추욕심은 저의 장비를 향한 마음이 전해졌나봅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쿼드코텍스도 그렇고 하루 빨리 위상계 이펙터와 공간계 이펙터도 캡쳐가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ㅋㅋㅋ
가려운 곳 긁어주셔셔 시원합니다 ^^ 옥스 스톰프 이놈 좋네요 ^^
옥스 스톰프는 사랑입니다 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_페달실험실
감사합니다😍
오 딱 궁금했던 내용이네요
오! 좋습니다!!ㅋ 다른 비교들도 곧 올리겠습니다 ㅋ 경우의 수가 상당히 많은데…이것저것 만들어서 올려볼게요~ 정신이 없긴합니다 🤣
너무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나노는 아니지만 쿼드코텍스를 꼭 구매해보고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쿼드코텍스에 한표 추천 드립니다 ㅋㅋ
009가 카포나 누르는 힘에 의한 음정변화가 큰것 같고, 이 영상에서는 톤 차이가 좀 크게 느껴지는데, 다른분들 영상에서보면 09랑 10이랑 톤은 미미한 차이인 것 같아요 블라인드하면 못 찾을 것 같은 정도... 영상 감사합니다
줄 굵기에 따른 피킹의 강도가 달라서 더 그럴겁니다. 010에 적응이 되어서 더 그렇구요. 009에 좀더 적응이 되어서 강약 컨트롤이 더 잘되면 큰 차이가 없을것 같긴합니다만…굳이 그렇게까지 009에 적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거죠 ㅎㅎ 나중에 나이가 들어 손가락에 힘이 더 없어지면 갈아타야겠습니다 🤣
@Sydneyguitarman 아 음정변화가 큰 것 같다는건 선생님의 연주가 아니라 09의 얇은 줄 특성에대한 제 감상입니다. 메인기타만 010쓰고 펜더에는 009를 끼워서 사용중이라 ㅎㅎ
소리도 좋고 기타도 멋집니다.
@@윤현식-o8x 감사합니다!! 맥멀 너무 매력있는 악기 입니다 👍
차분한 설명 너무 좋네요 ~ 디지털 과 아날로그 사이의 중간쯤에서 고민이 많은데 이 영상보고 어느정도 감이 온거 같아요^^
둘다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ㅋ
캡쳐가 상당히 잘되네요. 원래 드라이브에 비해 코텍스 소리가 살짝 얇아지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성향은 거의 차이가 없네요. 게인 높아질수록... 차이가 점점 좁혀지는 느낌이 듭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저희가 유튜브로 듣는 사운드는.. 디지털로 녹음된 소리가 다시 믹스다운되고 또 유뷰트영상만들때 그리고 유튜브 업로드할때 사운드 열화가 발생되니.. 아무래도 편차가 작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아날로그가 주는 그 풍성함과 댐핑감이 더 좋은건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ㅎ
@@guitargym 기대안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랍습니디 ㅋ
차이는 확실히 나는것 같은데... 009는 뭔가 깨끗,깔끔?..같기도 하고, 010은...약간 묵직하게 다크한 느낌..?^^;;
장력도 다르고 피킹을 받아주는 정도도 다르다보니 볼륨도ㅠ다르고 느낌도 다른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데 어느정도 볼륨도 익숙해지고 피킹 강도도 익숙해지면…체감상은 그리 큰차이는 없을거 같아요.
우와 종크머신 너무 궁금하고 써보고싶은데 대리만족.. 혹시 종크머신 입문으로 추천하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종크는 사랑입니다. 제가 종크를 다 써본건 아니라 ㅠ 초반에 좀 유명한 녀석들만 좀 써보고 바로 정착해서 그 이후에 나온 녀석들은 딱히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일펜이 마감 더 좋을듯 ㅋㅋ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ㅎ
😢🎉
🤣
앰프는 뭐쓰시나요?
앰프는 펜더 65 프린스턴 리이슈 하나 갖고 있습니다 ㅎㅎ
@ 소리가 참 좋네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이렇게 복잡하냐.. 쉽게 톤마나 써야겟으
나노 코텍스는 톤마보다는 덜 복잡합니다 ㅋㅋㅋ 기능도 적구요~~
ㅋㅋ구독박고가요
감사합니다 😂🙌🙏🙏
이래서 뭐든지 처음 나왔을때 바로 사면 안됩니다. 더군다나 디지털 기기들은요
궁금함을 참을 수는 없지요 ㅋㅋ
리뷰 기다렸습니다~~ 미디나 익스프레션을 안 쓰는 초보 입장이라 정말 다행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틀 전 와서 계속 사용 중인데 초보에게 좋은? 페달 같아요. 톤엑스는 ui가 까다로워서 힘들었는데 얘는 제한되어 있어서 제아하기 쉬운? 그런 페달 같아요! ㅎㅎ 오늘 들려주신 사운드가 너무 이쁜데 올려주신 영상 다시 보고 재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리뷰 감사드려요~
나노 코텍스는 캡쳐를 기반으로 몇가지 이펙터를 추가한 심플한 페달이라 사용하시는데 복잡하거나 어렵지는 않을듯합니다. 그런데 캡쳐 자체로만 봐도 어떤 캡쳐냐에 따라 톤도 너무 다르고 ir도 그렇고 엄청 가능성이 많지만 맘에드는 톤을 찾는게 은근히 어렵습니다 ㅎㅎ 좋은 톤 찾으시길 바래요~~👍
@@Sydneyguitarman 오늘은 톤엑스도 업데이트가 있어서 기대중입니다 ㅎㅎ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귀에 딱딱 박혀서 듣기 돟네요! 파이팅입니다!
@merpie5080 오!! 오늘 톤엑스 업데이트 되는군요!! 제대로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협찬 받은 다른 유툽 님들과 달리 객관적 시각에서 말씀해 주셔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마도 초반이라 대형(?) 유투버들 영상이들만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반이라 이래저래 깔게 많은것도 사실이고요 ㅋ 초기 물량 어느정도 풀리고 문제 가 발견되면 수정해 나가려고 하갰죠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쿼코 왜 정리하셨나요??
다른 영상에서 몇번 언급했지만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2년정도 사용하면서 다른 페달들을 사용하지 않게되고 코텍스만 들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페달들을 다시 좀 사용하고 싶은 맘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다른 페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잘쓰려면 연구가 많이 필요해보이네요
아쉅지만 현재는 연구할만큼의 히든기능이 많지는 않습니다 ㅋ 캡쳐애 몰빵했다라고 말할수 있죠 ㅋㅋ 다음 영상부터는 캡쳐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캡쳐 자체는 코텍스랑 같을거니까 다른 페달과의 조합이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ㅎ
이런 사이즈의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확장성이 받쳐줘서 다른 페달들이나 컨트롤러들과 함께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하는데..이건 뭐 체인 자유도도 없고, fx루프도 없고, 미디컨트롤도 없다싶은수준으로 안되고...예전에 게임 데모버전처럼 캡쳐나 쿼코사운드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맛보기 제품같은 느낌이네요. 쿼코는 잘쓰고있지만 이건 많이 좀....
쿼코에서 캡쳐 파트만 쓰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ㅋㅋ 언젠가 업데이트가 되겠지만…점점 개발자들이 갑이되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짜증납니다 😅😅😱
🥲
😭
요즘 허리가 아파서 소형 알아보던중에 fm3를 갈까 고민도 했는데 워낙 뉴럴의 vst를 많이 가지고 있는지라 리뷰 보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게를 고민중이시라면 코텍스가 좋죠 ㅎㅎ 나노 코텍스가 아직 vst사용은 안되지 않나요?
@Sydneyguitarman 안될 것 같긴한데 된다해도 1년 이상 걸릴거에요 쿼코는 어차피 녹음을 플러그인으론만 해서 과투자안 것 같고해서 나노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Sydneyguitarman 라이브도 거의 안뛰기에..
@J.YoonSeok 그정도면 괜찮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구독자 천명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
집에선 빈티지류 음악만 해서 톤마가 끌리지만... 합주를 하거나 동방을 가야할땐 쿼코의 크기와 가벼움이 너무 끌리네요ㅠ 쿼코가 무슨 노래를 하든 모던함이 섞여서 나온다고 하는데 혹시 빈티지 음악을 주로 할때도 쿼코 사용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디지털 장비들 자체가 좀 빈티지랑은 안맞는거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킹슬리+ox stomp조합에 퍼즈류나 빈티지한 페달들을 사용하는게 제일 좋지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좀더 앰프틱(?)한 사운드가 나오는거 같아요. 쿼코도 톤을 만들기 나름이겠지만…디지털한 느낌을 지우기는 톤마나 쿼코나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뚜벅이는 대체안이 없나보군요... 차라리 캠퍼 플레이어 업그레이드를 쓰는게 나을려나요ㅠ
@허승우-r5j 나중에 남는(?)페달로 빈티지 컨셉으로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인데 그때 한번 들려드릴게요~~👍
오랜만에 영상 아껴놨다가 휴일 오전에 커피한잔하면서 봤네요! 나노에 대해 장단점을 분석하시고 필요에 의해 구입하시는 모습에 역시 찐장비환자구나 라고 또 느낍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길게 썰풀어주시는게 좋더라구요 후속 영상도 기대할게요 ㅎㅎ 서브로 톤엑스를 쓰는데 만족중이라(거기에 fx업데이트 예정까지!) 나노가 낄 자리가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환자라고 하셨는데 왜 기분이 좋죠?ㅋㅋㅋ 저는 나노 테스트하면서 캠퍼 플레이어나 톤엑스에 다시 관심이 갑니다 ㅋ 제생각에는 톤엑스가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옵션이 아닐꺼 싶네요…가격대비 제일 좋은듯해요 ㅎㅎ
지금 켐퍼 스테이지 쓰고 있는데.. 유투브에서 점점 많은 분들이 톤마스터랑 쿼코 쓰는거 보면 나도 따라 옮길까..초보자 주제에 켐퍼로 만족 못하고 뭔 기변이냐..참 고민이네요...
만족하냐 아니냐, 소리가 뭐가 좋냐 나쁘냐 이런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새로운 장비 나오면 써보고 싶고 옮겨타고 싶고 그런건 기타리스트이 숙명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오히려 이번에 나노 코텍스 구입하고 나서 캠퍼 플레이어에 관심이 가네요 ㅋㅋㅋ
저도 곧 입수하게될 것 같은데 저는 코텍스 자체가 첨이라서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어렵게 들어가면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조작 자체가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금방 적응하실겁니다~~👍👍
리뷰하려구?! ㅋ
저는 리뷰전문 채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
천명돌파!구독자수가 빠른속도로 증가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랙탈 vp4 리뷰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ㅠ 선생님이 해주시는 리뷰 보고 싶어요
Vp4…저도 궁금하긴 합니다만…현재로서는…구매할 계획은 없습니다…H90을 대체할만 하다면 모르겠지만 일단은 좀 지켜봐야될듯합니다 👍
저도 쿼드코텍스를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추억이 있어서인지 피치시프트와 캡처 기능만으로도 값은 할 거 같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H90에 각 알고리듬 온오프 가능한데요 찾아보시면 토글도 가능하고 CC값 0과 127로 강제 온오프도 가능합니다!
미디컨트롤이 H90은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노코텍스 자체 이펙터 이야기 한거였습니다~😄 피치쉬프트는 이건 뭐야…했는데 오늘 써보니까 옥타브로도 사용할수 있고 활용도가 아주 높을듯 합니다~👍👍
@Sydneyguitarman 앗.. 제가 대충 들었군요..😅 계속될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ㅋㅋㅋ🤣 간결하게 정확하게 말을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
좋은 영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구독 천명 추카추카 ~ 항상 영상 업로드 기다리고 있어요 ㅎ
하하 감사합니다!! 두달 쉬면서 이러다 접는거 아닌가 했는데 기다려 주셨다니 다시금 좀 달릴힘이 나네요 ㅋㅋ
가입자 천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떤거 쓰고 계세요?
지금은 Ox stomp + Kingsley Squire 스콰이어 조합으로 사용한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코텍스 나노를 받아서 조만간 콘텐츠들을 좀 올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코텍스 살까 고민 중이였는데, 다른 조합으로 쓰시는 군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텀너스 게르마늄 올지날 센타우르의 비교해서 어떤 것 같으신가요?? 바이패스등등
제가 오리지널을 써본적이 한 15년이상 된거 같네요 ㅋㅋ 텀너스가 오리지널과 정말 비빌정도였다면 오리지널이 가격이 그렇게까지 오르지는 않았을듯합니다. 텀너스 게르마늄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아무래도 게르마늄 소자의 느낌이 잘 가미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텀너스 바이패스 느낌은 딱히 정말 좋다 느낌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KTR쓸때만해도 버퍼 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텀너스는 이게 버퍼였나?트루바이패스였나? 딱히 크게 와닫지는 않았네요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