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기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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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비교 리뷰 3편 Apollo Approved Sawdust and Buckartie Boo 집중공략
Переглядів 30421 годину тому
페달 비교 리뷰 3번째 시간 아폴로 어푸룹드 페달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좀 질러봤다 싶은 얼리아답터들 사이에 핫한 페달들입니다. 몇개씩 소유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apollo.approved
페달비교리뷰 2편 킹슬리 할럿V3 (Kingsley Harlot V3 Review)
Переглядів 37014 днів тому
최근 구매한 몇가지 페달들을 비교해보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시간에는 Kingsley Harlot V3 페달을 깊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2024년 새로 구입한 드라이브 페달 비교 및 테스트 #1(킹슬리, 아폴로 어프룹드,SSD,젠드라이브,TS9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1 день тому
최근에 구입한 드라이브 페달들을 한방에 모아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기본적인 페달 소개 및 사운드 샘플입니다.
(String Comparison)일렉기타 스트링 비교! 게이지에 따른 변화가 있을까? 009 VS 010
Переглядів 79028 днів тому
009게이지를 끼웠다가 바로 010을 갈면서 기타줄이 아깝기도 해서 한번 테스팅 해봤습니다. 두 스트링 간에 볼륨의 차이가 조금 있었는데 따로 조정하지 않고 그대로 편집했습니다. 그냥 들었을때 볼륨의 차이만으로도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감안하고 들어보시면 더 재미있을듯 합니다. 사용된 스트링은 다다리오 XS 009,010 입니다.
1982년 Fender Fullerton 62 VS 2021년 Fender Japan Hybrid II(펜더 플러튼 62 VS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 2 )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픽업 위치 1 = Bridge 2 = Bridge Middle 3 = Middle 4 = Middle Neck 5 = Neck 펜더 플러튼 62 스트랫과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 2 모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펜더 플러튼 62는 콜렉터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하나의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플러튼 모델이 MIJ 모델보다 무조건 좋다고 할수 있을까요? 개인마다 악기를 고르는 기준이 다르고 취향도 다릅니다.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말하려는 것이 저의 최종목적은 아닙니다. 이 두기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80s 펜더 플러튼 스트라토캐스터 리뷰(Fender Fullerton Stratocaster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촬영하는 스탠드가 책상에 붙어있어서 영상이 많이 흔들립니다 ㅠㅠ 영상보시는데 불편하신점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ㅠ 드디어 하려고 했었던 기타리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스트랫들을 한번 다 정리하고 펜더 여행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험난합니다. 어쩌다보니 82년, 84년 두대의 플러튼 기타들을 함께 비교할수 있게 되어서 더 재미있는 리뷰가 될것 같습니다. 80년대 스트랫이 궁금하시다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될것 같네요. 이번 리뷰도 좀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큰거 하나 치룬 느낌입니다. ㅋㅋㅋ 구독과 좋아요는 힘이됩니다!!!
Fender 62 vintage Reissue 1982 Fullerton(펜더 62리이슈 82년산 플러튼 모델)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리뷰를 하기 전에 사운드 샘플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82년도에 만들어진 62 리이슈 모델입니다. Apollo Approved 의 Buckartie-boo 와 Sawdust 그리고 Ts9 과 Acid fuzz 의 Yellow sunshine boost 를 사용해서 다양한 조합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그외 장비는 Kingsley Squire, Ox Stomp, Eventide H90이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ender MIJ Hybrid II Stratocaster (펜더 재팬 하이브리드2 스트라도캐스터 2021)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요즘 가격대비 퀄리티로 떠오르고 있는 Fender MIJ Hybrid II Stratocaster 를 연주해봤습니다. 조만간 리뷰할 Apollo Approved 의 Buckartie-boo 와 Sawdust 페달의 소리도 들으실수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Ts9 과 Acid fuzz 의 Yellow sunshine boost도 사용되었습니다. 그외 장비는 Kingsley Squire, Ox Stomp, Eventide H90이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의 기타 페달 TS-9 튜브스크리머의 모든 것 : 역사, 페달 구분법, 사운드샘플, 리뷰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이 영상에서는 전설적인 기타 페달, TS-9 튜브스크리머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튜브스크리머의 역사부터 시작해, 왜 이 페달이 많은 기타리스트들에게 사랑받는지 알아봅니다. TS-9 튜브스크리머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을 소개합니다. 사운드 샘플 : 다양한 세팅에서의 실제 사운드를 들어보고, 그 특유의 톤을 체험해보세요. 리뷰: 주관적인 의견과 함께, 이 페달의 장단점을 분석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TS-9 튜브스크리머의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기타 톤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감사합니다. www.analogman.com/tshist.htm
이번 주의 지름 신고합니다! 기타 이펙터 언박싱!! 개봉기!!
Переглядів 5932 місяці тому
지난주에 구매한 페달들이 몇개 있어서 간단한 페달 언박싱 개봉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주에 그동안 사고 싶었던 몇개의 페달을 사게 되었는데 마침 도착하는 날에 촬영을 하게 되어서 공유합니다. 물론 지난 몇주간 다른 페달도 질렀..... 🤣
페달여행기 #4 끝이라고 쓰고 시작이라고 읽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긴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년이 넘는시간을 정리해보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목이 다 쉬었습니다. ㅋㅋ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서, 빈티지와 모던이 공존하는 시대에서 재미있게 여행 중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험한 페달 여행길에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페달여행기 #3 쓰다보니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하이엔드 페달들!!
Переглядів 7533 місяці тому
생각보다 길어지는데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언제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마지막 한편 남았습니다!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페달여행기 #2 부티크 페달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6263 місяці тому
이번영상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티크 페달 여행 이야기입니다. 페달은 사랑이고 추억입니다. 2편을 찍었는데...찍고 보니 1시간 30분이 흘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두개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요 다음편도 곧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주 시드니 타라무라 뮤직샵을 다녀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80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시드니에 살고 있는 시드니기타맨 민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채널명을 변경하게 되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실것 같은데요 제 채널에 잘 맞는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꿔봤습니다.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릴게요~!! 오랫만에 브이로그를 만들어봤습니다. 저도 어디 여행가면 음악 샵만 골라서 투어하는 편인데요. 저랑 비슷하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 이런류의 비슷한 컨텐츠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시드니 맛집투어 하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페달 여행기 #1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ㅋㅋ
Переглядів 8763 місяці тому
페달 여행기 #1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ㅋㅋ
첫 기타 리뷰!! 맥멀 스팅어! Macmull stinger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첫 기타 리뷰!! 맥멀 스팅어! Macmull stinger Review!
저의 악기 리뷰를 보시기 전에 시청하시면 좋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553 місяці тому
저의 악기 리뷰를 보시기 전에 시청하시면 좋습니다!
Macmull Stinger Demo #2(맥멀 스팅어 사운드2) Yellow sunshine, Kingsley page, Tumnus Germanium)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Macmull Stinger Demo #2(맥멀 스팅어 사운드2) Yellow sunshine, Kingsley page, Tumnus Germanium)
맥멀 스팅어 사운드 테스팅!(Macmull Stinger sound testing) #1
Переглядів 5213 місяці тому
맥멀 스팅어 사운드 테스팅!(Macmull Stinger sound testing) #1
코텍스에서 옥스 스톰프로 정착 완료 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코텍스에서 옥스 스톰프로 정착 완료 했습니다!!
Interlude 근황토크
Переглядів 1684 місяці тому
Interlude 근황토크
비욘세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면??!!
Переглядів 7785 місяців тому
비욘세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면??!!
Loadbox VS Kingsley VS Synergy (OX STOMP) 프리앰프비교!!
Переглядів 4455 місяців тому
Loadbox VS Kingsley VS Synergy (OX STOMP) 프리앰프비교!!
Synergy Plexi VS UAFX Lion(OX STOMP)
Переглядів 7325 місяців тому
Synergy Plexi VS UAFX Lion(OX STOMP)
Synergy VS Kingsley VS HTJ (기타 프리앰프 비교) OX Stomp
Переглядів 426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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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ley VS HTJ Preamp(OX Stomp)프리앰프
Переглядів 936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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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T 플러그인 시리즈 #3 Brainworx
Переглядів 2145 місяців тому
VST 플러그인 시리즈 #3 Brainworx
[Interlude] 결국 보드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Interlude] 결국 보드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VST 플러그인(가상악기) 시리즈 #2 Neural Amp Modeler(NAM)
Переглядів 245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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