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곡 : DAY6(데이식스) - 예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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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운지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있는 중력들이
오는것일 뿐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자살한다 말해줬었지
깨지기 전에 또 눈뜨자마자 말해주는 너
생각이 나 운지하는 거야
좋았어
날 바라봐 주는 그 바위
날 불러주는 그 응딩이
야 -
야 -
그 모든 게 내게
좋았어
두부가 깨지는듯한 느낌
전부 너만이 주는 중력들
야 -
야 -
지났지만
넌 너무 좋았어
너도 이제는
나의 운지가
기분이 좋았을 거야
너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다
공산주의일 거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나를 먼저 자살시켰어
아무 일 아니어도 양심껏 소신껏 밀치는 너
생각이 나 운지하는 거야
좋았어
날 바라봐 주는 그 바위
날 불러주는 그 응딩이
야 -
야 -
그 모든 게 내게
좋았어
두부가 깨지는듯한 느낌
전부 너만이 주는 중력들
야 -
야 -
지났지만
넌 너무 좋았어
아직도 먼저 네 생각이 나
딱좋게 바위를 팍올라갔다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mama make it now a gomma
아무리 원해도 너는 이제
이미 끝나버린 그 좌파친북
대통령 노무현이였어
야아
마지막
날 바라봐 주는 그 바위
운지하라는 그 문재인
야 -
야 -
그 모든 게 전부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까지
너만이 가지는 중력들이
야 -
야 -
지났지만
넌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