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sy
Sciensy
  • 35
  • 39 089

Відео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원리 :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with 클로바더빙
Переглядів 169День тому
#비행기 #받음각 #에어포일 #베르누이 #양력 #항력 #추력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리메이크] 계절 : 지구의 기울기와 공전이 선보이는 마술 with 클로바더빙
Переглядів 10314 днів тому
#지구 #자전 #자전축 #공전 #계절변화 #계절학기 #봄 #여름 #가을 #겨울 #지구과학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순간이동의 과학적 탐구 : 현실과 상상의 경계 with 클로바더빙
Переглядів 255Місяць тому
#과학 #순간이동 #초능력 #멀티버스 #레이저 #sf #공상과학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일러스트 출처 Freepik 작가 pikisuperstar 출처 Freepik 작가 macrovector 출처 Freepik
[리메이크] 삼각돛은 어떻게 역풍에도 앞으로 갈수 있을까? with 클로바더빙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삼각돛 #역풍 #대항해시대 #노예무역 #과학 #베르누이원리 #삼각무역 #중세시대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습도가 여름을 더 덥게 만드는 이유 with 클로바더빙
Переглядів 49Місяць тому
#장마 #습도 #불쾌지수 #더위 일러스트 이미지출처 작가 pch.vector 출처 Freepik 작가 macrovector 출처 Freepik 작가 pikisuperstar 출처 Freepik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달걀과 닭의 무한 순환 먼저 무엇이 있었을까? with 클로바더빙
Переглядів 5372 місяці тому
#닭 #달걀 #철학 #과학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쌈네일 vs 이미지 : Designed by Starline / Freepik 얼음이미지 : Designed by macrovector / Freepik 물 이미지 : Designed by pikisuperstar / Freepik
에어컨 : 압축과 팽창의 마법 with 클로바더
Переглядів 2512 місяці тому
#에어컨 #냉방 #여름 #압축 #팽창 겨울철 김서림 현상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알아보자 : ua-cam.com/video/q-pS5PjrOv4/v-deo.html 에어컨의 탄생 : 0:22 에어콘의 원리 : 1:10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 : 3:57 인버터 에어컨의 원리 : 4:27 본 영상에는 클로바더빙(CLOVA Dubbing)의 AI 보이스가 사용되었습니다. #클로바더빙 #아라 바로 가기 URL: clovadubbing.naver.com
비행의 진화 : 인류의 하늘을 향한 여정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비행기 #라이트형제 #몽골피에형제 #쌍엽기 #제트엔진 #초음속비행 연과 풍등 : 0:00 몽골피애 형제의 열기구 : 1:44 라이트 형제의 비행 : 2:43 1914년 ~ 1918년 : 4:40 1919년 ~ 1938년 : 5:50 헬리콥터 : 7:11 1939년 ~ 1945년 : 7:56 1945년 ~ 1954년 : 8:45 1954 ~ : 10:21 썸네일 이미지 출처 : freepik
부력 : 부력의 다양한 활용
Переглядів 1023 місяці тому
#중력 #배 #열기구 #비행선 #부력 #평형수 #밀도 #흘수 쎔네일의 그림은 freepik에서 받은 이미지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kr.freepik.com/vectors 0:16 : 부력응용_베 0:56 : 배의 흘수 1:24 : 배의 만재흘수 2:11 : 평형수 3:51 : 부력응용_비행선과 열기구 4:50 : 비행선 5:17 : 열기구 6:12 : 부력과 중력의 관계
부력과 밀도의 마술 : 바다에서 더 잘 뜨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부력 #밀도 #바다 이 콘텐츠는 VOLI의 AI보이스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voli.ai
중력의 비밀 : 우리 주변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현상
Переглядів 4854 місяці тому
#중력 #무게 #대기 #중력렌즈 #조석 #밀물썰물 1분 27초에 오타가 있습니다. : '무개 '가 아니라'무게' 입니다
중력 : 우주를 구성하는 힘
Переглядів 1774 місяці тому
#중력 #만유인력 #달 # 지구 #원심력 #뉴턴 #자유낙하
저출산의 위기 : 출산율 변화와 미래
Переглядів 8005 місяців тому
#저출산 #출산율 #저출산미래 #인구감소
화학결합의 비밀 : 원자 구조와 전기음성도 2
Переглядів 506 місяців тому
#화학 #전기음성도 #이온결합 #공유결합
화학결합의 비밀 : 원자 구조와 전기음성도 1
Переглядів 896 місяців тому
화학결합의 비밀 : 원자 구조와 전기음성도 1
원자, 화학 세계의 작은 건축가들
Переглядів 2376 місяців тому
원자, 화학 세계의 작은 건축가들
겨울의 눈을 녹이는 염화칼슘, 그 놀라운 원리!
Переглядів 817 місяців тому
겨울의 눈을 녹이는 염화칼슘, 그 놀라운 원리!
물은 어떻게 생명을 탄생시켰 을까?
Переглядів 6237 місяців тому
물은 어떻게 생명을 탄생시켰 을까?
하늘의 색 변화 : 파장과 산란
Переглядів 56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늘의 색 변화 : 파장과 산란
삼각돛은 어떻게 역풍에도 앞으로 갈수 있을까? (음량조절)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삼각돛은 어떻게 역풍에도 앞으로 갈수 있을까? (음량조절)
감기와 독감, 무엇이 다를까 - 쉽게 이해하는 질병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58 місяців тому
감기와 독감, 무엇이 다를까 - 쉽게 이해하는 질병 이야기
빛의 양면성 해부 : 입자 vs 파동
Переглядів 1369 місяців тому
빛의 양면성 해부 : 입자 vs 파동
빛의 신비 - 빛이 우리 세계를 밝히는 방식
Переглядів 2219 місяців тому
빛의 신비 - 빛이 우리 세계를 밝히는 방식
가을의 묘미 나무 단풍 현상의 과학적 해석
Переглядів 7210 місяців тому
가을의 묘미 나무 단풍 현상의 과학적 해석
달의 위상 변화 우리의 하늘에서 보는 미스터리(3D모델링)
Переглядів 24310 місяців тому
달의 위상 변화 우리의 하늘에서 보는 미스터리(3D모델링)
달의 위상 변화 우리의 하늘에서 보는 미스터리
Переглядів 29510 місяців тому
달의 위상 변화 우리의 하늘에서 보는 미스터리
겨울철 김서림 현상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알아보자
Переглядів 5910 місяців тому
겨울철 김서림 현상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알아보자
초전도체: 전기를 마법처럼 전달하는 물질(수정)
Переглядів 5111 місяців тому
초전도체: 전기를 마법처럼 전달하는 물질(수정)
지구의 계절: 자전과 공전이 만드는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지구의 계절: 자전과 공전이 만드는 이야기

КОМЕНТАРІ

  • @user_sdkdbijqlketg
    @user_sdkdbijqlketg 21 день тому

    비행기 뜨는 원리랑 같음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0 днів тому

      @@user_sdkdbijqlketg 비행기가 뜨는 원리중 하나인것은 맞지만 전부는 아니랍니다 다른 원리에 관한건 이번달 말에 추가로 만들어 올릴 예정이에요

  • @user-nc6ih3hr6h
    @user-nc6ih3hr6h 21 день тому

    역시....몰라서 예상하고 들어와봤는데 역시 내 예상이 맞았군..... 난 역시 스마트해....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0 днів тому

      @@user-nc6ih3hr6h 다 알고 계시다니 스마트 하시군요. 부럽네요 ^^

  • @trecime
    @trecime 22 дні тому

    댓글들 보니까 사각돛으로도 역풍에 바람에 맞서서 배가 간다는 것들이 있네요. 실제로 그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삼각돛으로는 확실히 가능합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1 день тому

      @@trecime 사각돛에 관한내용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밀려있는게 있어서 빨라도 8월 하순쯤 일것 같아요

  • @gauya
    @gauya 23 дні тому

    돗이면 되지 삼각돗이어야 하는건 없죠

  • @user-rw8fz7pm2b
    @user-rw8fz7pm2b 24 дні тому

    그럼 사각돛으로 역풍에 항해하는건 뭐냐? 배가 항해가 불가능한건 순풍, 역풍이 아니라 무풍이었는데? 바람이 불지 않아 항해를 못했지 바람만 불면 사각돛이든 삼각돛이든 항해는 가능했어. 중요한건 베르누이 원리지 돛의 모양은 아니라는 말.

  • @user-ek7uy2uv8o
    @user-ek7uy2uv8o 24 дні тому

    6:24 리메이크영상을 봐도 역시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배가 오른쪽윗쪽으로 움직이는데 왜 센터보드에 걸리는 저항을 이야기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센터보드에 저항이 걸리는 이유는 순전히 바람에 의해 배의 수면 윗부분이 받는 작용힘에 대한 반작용에 불과하지 않나요? 그럼 센터보드가 받는힘과 바람이 배에 가하는 힘이 상쇄되고, 결국 남는 알짜힘은 돛에 걸리는 양력밖에 남지 않으므로 배는 바람이 불어오는방향의 90도방향으로밖에 못움직인다는 결론이 나와야 되는데요? 센터보드에 걸리는 알짜힘이 존재한다면 어떤원리로 센터보드에 알짜힘이 걸리는건지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4 дні тому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사실 여기 삭제된 내용이 조금 있습니다.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양력도 배에 작용하는 두개의 힘으로 나눠야 합니다. 각각 ±45도 각도차이가 나는 두개의 성분으로 벡터를 분리하면 배가 앞으로 나가는 성분과 측면으로 작용하는 두개의 힘이 배에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으로 작용하는 힘은 센터보드에 의해서 삭제되고 배의 앞쪽으로 작용하는 힘만 남기 때문에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설명하면 물리와 벡터를 배우지 못하신 분들이 너무 어려워하실 것 같아 이 부분은 빼고 설명했습니다. 혼돈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 @zerojin2
      @zerojin2 12 днів тому

      센터보드나 keel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는 Sailing Faster Than The Wind - How Is That Even Possible? 영상 중반부 참고하세요. 가장 직관적입니다. 돛에서 일종의 양력이 생기는 이유는 코안다 효과 작용반작용, 베르누이 정리 셋을 절묘히 그냥 엮어서 이해하면 되고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1 днів тому

      @@zerojin2 그렇군요 저도 가서 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ek7uy2uv8o
    @user-ek7uy2uv8o 24 дні тому

    센터보드와 용골이 어떤 원리로 배의 반대방향으로 나가는지 설명하는데 더 시간을 할애했어야 할듯요 영상을 다 보았지만 왜 삼각돛이 앞으로 나가는지는 여전히 이해가 안되네요. 4:45 베르누이 법칙설명부분인데, 바람이 왼쪽에서 불어올때 배는 위로 가야하는데, 그럼 베르누이법칙때문에 삼각돛이 앞으로 나가는게 아니지 않나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0 днів тому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사실 여기 삭제된 내용이 조금 있습니다.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양력도 배에 작용하는 두개의 힘으로 나눠야 합니다. 각각 ±45도 각도차이가 나는 두개의 성분으로 벡터를 분리하면 배가 앞으로 나가는 성분과 측면으로 작용하는 두개의 힘이 배에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으로 작용하는 힘은 센터보드에 의해서 삭제되고 배의 앞쪽으로 작용하는 힘만 남기 때문에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설명하면 물리와 벡터를 배우지 못하신 분들이 너무 어려워하실 것 같아 이 부분은 빼고 설명했습니다. 혼돈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 @goyo777
      @goyo777 16 днів тому

      ​@@user-과학쉽다 지금 궁금한건 센터보드와 용골이 어떻게 측면으로 작용하는 양력을 상쇄하냐는 겁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5 днів тому

      @@goyo777 앞뒤로만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 같아요. 이 장난감은 앞뒤로는 쉽게 움직이지만 옆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훨씬 큰힘이 필요한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golsong181
      @golsong181 11 днів тому

      말씀하신 방향으로 센터보드와 용골쪽 수평면쪽으로(배의 우측면) 물의 저항이 생기니까요...(배의 입장에선 물이 미는힘)

  • @solohan1382
    @solohan1382 25 днів тому

    베르누이 원리는 양력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오랬동안 사용해왔지만 현재는 틀린 이론이고 현재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설명을 함. 즉 받음각이 중요함. 비행기 날개의 단면이 위가 불룩한 이유는 날개가 양력의 힘을 버티는 강도를 위해서 재료의 두께가 필요하고 항력을 줄이기 위해 유선형의 형태를 띄어야 하고 작용 반작용의 힘을 최대한 받기 위해서는 바람을 받는 아랫면이 편평해야 최대 면적의 효율이 나기 때문임. 물론 플랩등을 통해 공기를 받는 면적의 각도를 크게 해 양력을 높이는 방법도 사용하지만 이는 주익을 통째로 틀수 있다면 더 효과가 있을 것임. 하지만 강도의 문제로 주익은 통째로 틀지 못하고 꼬리날개 정도만 통째로 움직이도록 설계함. 베르누이의 원리로 대변되는 유체 역학이 비행기의 설계에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닌데 항력을 줄이는 설계에는 공식을 응용하는 것이 도움이 됨.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4 дні тому

      현제의 과학이론에서는 작용 반작용과 받음각이 더 많은 양력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베르누이 원리에 의한 약력이 차지하는 부분이 작을 뿐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틀렸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8월중 올릴 비행기의 비행 원리에서 말하신 부분을 추가로 설명할 계획입니다.

  • @user-sq7ks6jk9p
    @user-sq7ks6jk9p 25 днів тому

    삼각돛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저항을 줄이는 것이고, 역풍에도 나아가게 하는 것은 돛의 각도와 센터보드로인한 밀림 방지 기능때문입니다. 즉, 삼각이든 사각이든 상관없고, 역풍에도 나아갈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은 돛의 각도와 센터보드가 하는 것임. 요트도 타고 물리학 벡터도 아는 사람입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4 дні тому

      돛의 방향과 센터보드의 역할이 큰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삼각돛이 더 많이 사용된 경우는 구조와 형태 때문입니다. 사각돛은 아래위 모두 2점이 고정 되어있는 형태기 때문에 바람의 방향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어 사각돛을 활용하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 @user-xn1ct8gl1g
    @user-xn1ct8gl1g 25 днів тому

    챗지피티 Q : 돛단배의 역바람 주행과 베르누이 법칙은 관계가 없어? A : 돛단배의 역바람 주행과 베르누이 법칙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돛단배 역주행은 1500년, 베르누이 법칙 발견 1700년 옛 사람들은 베루누이법칙을 모르면서도, 베르누이 법칙을 사용했다는게 신기하네요. ps.대학원 기계수업 때 기계학박사 강사가 말하길, 비행기날개와 베르누이법칙간 관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우기는 사람들에게는 "당신 말이 맞습니다" 하면 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4 дні тому

      고맙습니다. 베르누의 법칙이 물론 양력에 기여하는 바가 100%는 아니지만 0%도 아니기에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원리임에도 한국의 교육과정이 맞다 틀리다로만 평가하는 방식으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학이 자연 현상의 규칙성과 법칙을 발견한 후 이것을 이론으로 다듬는 것이기 때문에 원리는 모르지만 이 현상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이 현상의 규칙성을 발견한 최초의 그 눈가가 참 대단한 거죠

  • @aventura4104
    @aventura4104 25 днів тому

    댓글에 베르누이 원리와 상관없다고 하지만, 비행기 날개 모양이 반대로된 비행기는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자기의견이 무조건 참이라고 생각하고 남 가르치려고 하는게 웃기네요

  • @user-pp9tp3gp3h
    @user-pp9tp3gp3h 28 днів тому

    비행기에서도 이미 양력에 의한 부력 원리는 폐기되었는데요? 그냥 바람이 밀어내는 힘이라고... 양력 설명을 들었지만 실제로 배가 운항할 수 있는 각도가 의외로 좁고 그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결국 돛과 접촉하는 순간을 보면 바람이 돛을 밀고 있고, 바닥의 킬 역시 그렇게 밀어내는 물의 흐름을 한번 더 방향을 틀어 흘려보낸다는 점을 보면 이 이론 역시 이제 폐기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8 днів тому

      베느루이 원리가 만드는 양력이 비행기를 띄우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달에 비행기의 비행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에서 추가적인 설명을 할 계획입니다. 삼각돚의 경우 더이상 무역선에서는 돛을 쓰지 않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덜해 대부분의 영상과 자료에서 여전히 베르누이 원리를 사용해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 @user-pp9tp3gp3h
      @user-pp9tp3gp3h 27 днів тому

      @@user-과학쉽다 삼각돛은 바람이 휘어나갑니다. 마스트 부분은 뻣뻣하지만 끝으로 가면 휨세가 깊어집니다. 35도라도 바람의 휨세는 깊어져서 더 큰 각도를 형성합니다. 이 각도에 대거보드가 물살까지 휘게 만들기 때문에 데드존을 넘기만 하면 속도가 납니다. 그러나 심각한 각도로 배가 자빠지죠. 만일 양력만의 문제라면 배가 전복될 일은 없죠.

  • @user-vm4ew3tq9g
    @user-vm4ew3tq9g 29 днів тому

    베르누이 원리 와는 상관없어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9 днів тому

      전혀 상관없다기 보다는 베르누이 원리로는 배가 나아가는 현상을 100%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그 이유는 8월에 비행기가 양력을 얻는 원리에서 설명할 계획입니다.

    • @user-vm4ew3tq9g
      @user-vm4ew3tq9g 28 днів тому

      @@user-과학쉽다 비행기의 양력도 베르누이 원리와는 상관없습니다. 차라리 사각돛은 왜 역풍에 앞으로 나아갈수 없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8 днів тому

      @@user-vm4ew3tq9g 그럼 어떤원리로 가는지 알수있을까요?

    • @user-vm4ew3tq9g
      @user-vm4ew3tq9g 28 днів тому

      아래위 압력차이가 없는 날개(종이비행기,전투기,곤충의 날개..)도 문제없이 양력을 가지는 이유는 받음각과 미는각 에 있습니다. 베르누이 정리로 설명하는 이유는 설명이 그럴듯하기 때문이며 그렇게 가르치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8 днів тому

      @@user-vm4ew3tq9g 받음각과 미는각이 거의 대부분의 양력을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베르누이 원리가 100% 틀렸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약간의 도움을 주긴 하니까요. 그리고 과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설명하기 쉬워 사용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거 나사에서도 베르누이 원리를 이용해서 사용했을 정도니까요. 추가로 종이비행기와 곤충의 경우는 좋은 예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둘의 날개 형태는 곡선이 아닌 얇고 앞뒤의 두께가 같은 직선 형태로 되어있어 유체와 충돌한다고 해도 받음각과 미는 각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물론 약간의 양력은 만들어 낼 수 있겠지만 비행을 위한 충분한 양력을 만들어 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경우도 만들어 내는 양력이 0이 아닐 확률이 크니 틀렸다고 표현할 수도 없겠죠. 유체역학을 많이 공부하셨나봐요 ^^

  • @user-xz9mk5yc2l
    @user-xz9mk5yc2l Місяць тому

    기울어진 돛에 바람이 맞으면서 충돌되는 힘과 돛에 의해 공기가 상대적으로 폐색되면서 돛의 뒷 공간의 공기 입자들의 농도가 낮아지고 압력이 줄어들어서 뒤로 끌리는 Drag force의 합력 때문에 배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유체역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알아보고 싶네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Місяць тому

      돛의 뒷부분의 공기는 돛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윗부분과 마찬가지로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그 속도가 윗부분보다 느리기 때문에 공기의 밀도가 높아져 돛의 앞부분보다 압력이 크기 때문에 배를 앞쪽으로 미는 힘이 발생합니다. 추가로 다른 현상도 같이 일어나지만 그것은 8월중에 비행기의 비행 원리에 관한 동영상을 만들면서 설명할 계획입니다.

  • @user-gh5df6pp7e
    @user-gh5df6pp7e Місяць тому

    이 이론은 오류라고 이미 증명된걸로 아는데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Місяць тому

      이 채널은 이공계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채널이 아니므로 이해하기 쉬운 베르누이 원리를 사용했습니다. 8월쯤에 비행기가 뜨는 원리에 대한 내용을 다룰 계획입니다. 그때 베르누이 정리의 부족한 부분을 설명할 것이니 그때도 와서 시청해주세요

  • @user-qi3wm8xh3q
    @user-qi3wm8xh3q Місяць тому

    계란이 먼저다 공룡이 알을 낳았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Місяць тому

      새는 공룡에서 진화되어 나온 종이니 까요 ^^

  • @sunwoongwoo7867
    @sunwoongwoo7867 Місяць тому

    생물학적이니 철학적이니 구분해서 생각하니 문제가 복잡하게 보인다.창조론에 근거해서 보면 아주 간단하다. 닭이 먼저다. 진화론은 허구와 뻥이 너무 많아 신뢰할 수 없다.

  • @parkmr1330
    @parkmr1330 Місяць тому

    닭이먼저다..닭은 계란을 낳을수 있지만 계란은 지 혼자 노력으로 닭이 될수가없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Місяць тому

      셍존의 관점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네요 살아남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 @user-sn9qt9qk8j
    @user-sn9qt9qk8j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 여름에 동영상을 추가해 다시만들 예정입니다 그때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3 місяці тому

    음악이 좋습니다.

  •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3 місяці тому

      부족한 부분이 많은 동영상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3 місяці тому

    왜 댓글이 없지?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보는 분들이 더 쉽게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 @jowoohada
    @jowoohada 5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마라

  • @nativefakers2494
    @nativefakers2494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히려 인구가 폭발했을때 사회문제가 많았었지. 앞으론 줄어들거다.

  • @nativefakers2494
    @nativefakers2494 5 місяців тому

    걱정마. 전혀 안심각해. 인구좀 줄어든다고 경제 타격 입는다면. 그건 국가가 무능하고 문제가 있는거지. 전혀 인적 자본이 안된다는거고 인적자본이 안된다는건 후진국이란 뜻이야.

    • @cloud-ee6tj
      @cloud-ee6tj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구가 조금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40%, 10% 로 줄어드는데 아무 문제없다는 것이 이상한게 아닌가요? 자본주의의 기본이 생산과 소비인데 규모의 경제와, 레버지리를 통한 대량 상산에 기반을 둔 현재의 경제시스템에서 소비가 40%, 10% 로 줄어들면 감당할 수 있을까요? 경제학 책을 좀 보셔야 할 것 같네요

    • @liberalwill4808
      @liberalwill4808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ok6vv4nb7e 사람없어 죽어가는 시골이 사람 비싸게 쓰고, 널널한 천국이니까 넌 시골 살겠네? 어디 지역이야?

    • @user-ok6vv4nb7e
      @user-ok6vv4nb7e 5 місяців тому

      @@liberalwill4808 뭐라는 거야 ㅂㅅ아

  • @user-34dddfd22
    @user-34dddfd22 7 місяців тому

    1592년 임진년 충무공이 삼각 돛의 원리까지 께쳤다면 노젖는 병력을 줄이고 화포 운용을 늘려 거북선, 판옥선의 화력과 속도를 크게 증가시킬수도 있었지만 한중일 전부 배 위에 기와집만 지을 줄 알았지 배의 항해능력을 결정하는 조선술은 동양이 서양에 크게 못미쳤음이라. 동서양간 조선술의 차이가 서양제국의 동양식미지화를 가능하게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7 місяців тому

      유럽은 바다로 진출해 신대륙을 발견하면 엄청난 부와 명예가 따라왔기 때문에 항해기술의 발전이 국력과 연계되는 상황이었기에 항해기술이 많이 발전할 수 있었죠 반면 조선은 쇄국정책을 중심으로 중국정도와 무역을 하던 국가라 바다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삼각돛이 필요가 없는 국가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임진왜란때도 많이 아쉬웠지만 그 이후에도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조선의 마지막이 좋지 못했죠.

    • @minchulsung5750
      @minchulsung5750 26 днів тому

      중세때 유럽 1위 해운국인 베네치아도 그렇고 연안을 항해하는 국가는 전부 노젖는 갤리선이 주력이었습이다. ㅋ

    • @JAY.K
      @JAY.K 25 днів тому

      어려운 사람이네요 당신..

    • @user-rw8fz7pm2b
      @user-rw8fz7pm2b 24 дні тому

      서양도 전투선은 노젖는 배가 주력이었어. 과거 해전의 전투 방식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이 말하면 안된다.

    • @user-ip5uf1ie9q
      @user-ip5uf1ie9q 24 дні тому

      삼각돛을 처음 발명한 사람들은 유럽인이 아님. 아라비아해와 인도양을 항해하던 선원들이 처음 발명했다고 들었음.

  • @user-en5zy8fn6f
    @user-en5zy8fn6f 7 місяців тому

    신이 만든거지 무슨 물이 생명을만듭니까

    • @juraplacekim7534
      @juraplacekim7534 7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이 신을 만든거지 있는것처럼

  • @tajo1348
    @tajo1348 9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만드셨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유익한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user-ky3dg4uj6q
    @user-ky3dg4uj6q 9 місяців тому

    주식 관련 내용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밌을 거 같아요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주식에 관해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유튜브에 워낙 전문가들이 많아 주식관련 내용을 제가 만드는 것은 부담이 커 신중히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주식의 역사에 관해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계획하고 있는 자료를 만들면서 조금씩 자료를 모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Рік тому

    이포스팅은쿠팡파트너스활동의일환으로,이에따른일정액의수수료를제공받습니다 헤라 선 메이트 데일리 선블록 SPF35 PA+++ link.coupang.com/a/2VCHN 아비브 부활초 크림 뉴트리션 튜브 link.coupang.com/a/2VEds

  •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Рік тому

    캠핑용 소화기 : link.coupang.com/a/W0kE3 원터치텐트 대형텐트 : link.coupang.com/a/W0sMk 캠핑용 냉장고: link.coupang.com/a/W0whh 캠핑용 쓰레기통 : link.coupang.com/a/W0wJN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동물이나 곤충들이 피하는 기피제도 찾아 봤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큰 효과는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