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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
Приєднався 3 бер 2024
제 채널에는 다양한 스포일러가 담겨있습니다. 조심!
영상은 자유롭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전독시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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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만 팝니다.
【전독시】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어떤 ‘소설’에 관한 이야기다. | Imagine Dragons - Warriors
몇몇 가사는 개사가 되어있습니다.
원곡:ua-cam.com/video/pKsda_gOR-Q/v-deo.htmlsi=xNI_eH3Fy5yPLUSr
원곡:ua-cam.com/video/pKsda_gOR-Q/v-deo.htmlsi=xNI_eH3Fy5yPL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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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전독시】 그에게 구명을 받은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는다.│Stella Jang - 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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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 ua-cam.com/video/vvG3BhuBLz8/v-deo.htmlsi=Bmgv6N6imBnKefpi 김독자: ua-cam.com/video/m3Syhg-9vKU/v-deo.htmlsi=S4Ze12pHzHOpLk_R
【전독시】 베텔기우스 보이스캐스팅 (한수영, 김독자) #webtoon #전독시 #베텔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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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베텔기우스 보이스캐스팅 (한수영, 김독자) #webtoon #전독시 #베텔기우스
김독자 [金獨子 ] | Charlie Puth - Dangerously [전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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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金獨子 ] | Charlie Puth - Dangerously [전독시]
이것은 살아가는 자의 내일을 이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이자 소문이다 알잖아 누구내 그렇듯 말이 이어지고 부풀어지는거지 끋내에는 재가 먼지가 되겠지 남는 것은 없겠지만
내가 연중한 다면 그건 죽거나 의식불명이야 그 상태에도 자동으로 올려놓겠지만 후기는 없겠지 너의 구워튀치럼 나 역시 도망칠게 쫒아올테면 쫒아와봐 언제든 쫒고 쫒아갈테니 쓰러지지마 계속해서 뛰어가고 나아가줘
둘이 같이 부르는 파트가 너무 좋아요.. 꼭 외전 결말에서 저런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수독파 소리질러!!!!!!!!!!!!!!!
걱정마 독자야 우리도 너를 위한 이야기를 이어줄게 불가능하더라도 상관없어 시계바늘이 돌아가듯이 너도 언젠간 돌아올거야 그때 잘 갖다왔어 한 마디만 해줘 기다릴게
마지막 부분은 외전 얘기 인가요?
그의 이름은 오오 독자라네
몇 화인가요
기다리기 힘들어서 중도 하차했는데 쟤네 어찌됨
은밀한 모략가가ㄴㄱ? 스포 ㄱㅊ
유중혁이요
저 스포좀 해주세요
우리가 바라지 않던 결말 동시에 우리가 바라던 결말
우리가 바라던 결말 허나 우리가 누구보다도 바라지 않던 그런 결말
한수영 죽었다했나?
소설 몇 화인가요
최고에요!!!
전독시 완결어케 봄? 240화정도밖에 없던데
웹툰말고 웹소설로 보셔야합니다
이영상 보니 다시 책읽고싶은 마음이 든다
무엇이 선이며 무엇이 악인가? 살기위해 다른 존재를 잡아먹는 생명들은 정녕 악인가? 그렇다면 살아남기 위해 수많은 존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한 존재를 수없이 죽음으로 내몰리며 그 이야기를 꿈꾸는 한 아이는 정녕 악인가?
주인공의 이야기로 독자는 독자가 되어 살아남았으며 주인공은 독자의 시선을 받으며 달렸다
나는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쓸것이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그 종장을 읽으며 살아라
근데 ㅁㅁ가 뭐임
👍👍👍👍👍
[성좌, 심연의 학생이 졸린눈을 비비며 학교갈 준비를 합니다.]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숨을 헐떡거리며 도착한 병실 앞. 지난 4년간 매일같이 방문했던 바로 그 방 앞에, 마침내 한수영은 섰다. 한발 늦게 계단참을 뛰어 올라온 일행들이 그녀를 보고 있었다. 한수영은 그들을 보며, 미처 쓰지 못했던 결말의 마지막 문단을 떠올렸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정희원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소식을 들은 일행들. 함께 동해에 가지 못했던 동료들도 창밖으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이제 몇 개는 잊어버렸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하다.」 떨리는 한수영의 손이 문고리를 잡았다. 두려웠다. 만약 이 너머에 아무것도 없다면 어떨까. 그저, 이 모든 것이 달콤한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면. 곁을 돌아보자, 유중혁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 이 너머에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든, 이제 그들은 그것을 볼 준비가 되었다. 삐걱거리며 열리는 문. 활짝 열린 창밖으로 희미한 볕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가 밤새 수정하던 원고들이 바람에 흩날렸다. 눈부시게 흩어지는 활자들. 그녀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이야기가 그곳에 있었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쓰고 싶었던 문장. 그 문장을 생각하며, 한수영은 바보처럼 웃었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551화 신청곡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과 어둠의 계절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문장이 떠오르네요
우효WWWWW 새영상 겟또다제www
푸른색 컷들만 모여있는 거에서 리네님의 정성을 느낄수 있다..ㅠㅠㅠㅠㅠㅠㅜㅜ 사랑해요
제목 뭐임?
In the novel
아 시발ㅠㅠ
우리는 이제부터 아니 영원히 유료화야 이 길은 이 이야기는 오직 너만을 위한 이야기야
근데 왜 살아있는 불꽃만 수식어가 두개인건가요 동쪽 세계에서 떠오르는 그 어떤 별도 감히 비견할 수 없는 밝기의 다른 애들은 다 한개씩인데 서쪽 세계의 재앙 북쪽 우주의 비재자 남쪽 성간을 다스리는
BGM뭐임
escort - dova syndrome
뭔 노래에요?
Escort 입니다.
👍👍👍👍👍👍👍👍
[그 어떤 성좌도 그를 막아설 수 없고 그 어떤 설화도 그를 구원하지는 못한다.]
👍👍👍👍
작가. 독자를 위해 글을 쓰는 자들. 설원은 작가의, 작가를 위한 공간. 두 전독시의 작가들을 위한 공간. 그러나 두 작가가 있다고 한 공간에서 쓰일 수 있는 이야기는 단 하나 뿐.
외전 초반부터 천인호를 나쁜 ㅅㄲ로 표현한 걸로 보고 뭔가 있겠다 생각하긴 했었는데 저따구로 강한 캐릭터가 되서 나올줄은 몰랐지... '별을 속인 자'라니;;;
이거 노래 진짜 전독시랑 잘 어울림...
이거 노래 머임?
「동쪽에서 떠오르는 '살아있는 불꽃'」 「서쪽 세계의 재앙 '가라않은 섬의 주인'」 「북쪽 우주의 지배자 '위대한 심연의 군주'」 「남쪽 성간을 다스리는 '은빛 심장의 왕'」 [거대 설화, '업화의 불꽃'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영원한 수평선의 방랑자'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망상설계'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슬픔을 봉인한 심장'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무엇도 아닌 곳에서 지옥도를 펼치며 느리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은 걸음으로 걸어오던 '한 사람'이 있었다.」 「무엇도 아닌 곳에서 오는 '위대한 모략'」 [거대 설화, '영원불멸의 지옥도'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고독한 멸망의 순례자'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군인.」 「가장 숭고한 대천사.」 「불의를 참지 않는 장군.」 「세상을 향한 증오로 가득 찬 악귀.」 「<스타 스트림>이라는 시스템과 대적해 온 회귀자.」 모두 즐거운 성탄절 지내세요!
대해의 군주 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