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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이브가 무슨 잔존가치가 50프로 나옵니까? 참나

싼타패15년식10만끼로타는대소모품말고는돈안들어가읍

비엠에 v6엔진이 나오나요??

장사의신 목소리 빼다박았네 ㅋㅋㅋ

할부 105월납입금 48개월이면 5040만원 인데요 먼 계산이레요???

40년 비엠만 모델 바꿔가며 탑니다 10만 키로 넘어가면 수리비 좀 많이 들어갑니다 허나 명불허전의 차 같아요 벤츠 아우디도 타봐 좋은데 쾌속햔들링은 비엠이 나은듯해요 😊

그냥 산타페 안사겠습니다.

고급스러움은 신형 g90임 신형 g90의 고급스러움은 따라갈수가 없음... 반면 eq900은 지금보면 약간 중고차 딜러들이 타는차라는 느낌이 강함

차대금이 2970인데 월부금이 105만원이라고 했는데 이 금액이 어떻게 나왔는지

좋아요

장사의신 느낌

실내 마감이나 시트는 지구공 젊게 꾸미기는 이큐흰색 지금은 이큐 적당한거 타다가 파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내도

현대의 기술 한계구나.. 그래도 신쿠스 실내와는 차별화를 뒀네

Ep차주로서 g90에 가장부러운점은 ...네비 자동 업데이트 네요^^

나도EQ900

멋모르고 샀다가 정비내역 알려드림 쇼바 네짝 벨브블럭 1000 엔진마운트 80 등속조인트 120 캐미컬류 200 엔진 미션 1800 필터 센서 500 괜히 싼게아님

2740 주고 2016 17만 샀는데 만족해요. 몇년전 1.5억짜리 할인받아서 11300에 사고 일주일만에 상대 100프로 과실로 사고나서 돈으로 3700받고 600들여서 고쳐서 타다가 8900에 팔았는데 이번에 중고로 다시샀네요. 결국 돈 안들이고 7시리즈 중고 생긴셈

시동 미리걸어놓지말라고 반드시 얘기하셈. 냉간시 소음 숨길라고 시동걸어놓는 딜러 많음. 자동차 건강은 냉간시 소음을 들어봐야 확실히 알수있음. 엔진,미션 비싼품목임이 해당사항임. 파워트레인, 에어컨, 히터 등 큼지막한 부분은 꼼꼼하게 살피고 자잘한건 네고하거나 하세요. 새차바라는것도 큰 욕심임.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서민층 사라고 만든차 아닙니다. 고치고 유지할 능력 없음 사지 마세요. 저도 중고 사서 만족 하고 5년째잘타고 다닙니다 하체 수리비로 700정도 썼지만 이정도는 각오하고 삿어요 😂 아 그리고 기름많이 먹는거 6기통이라 어쩔수 없고 저같은 경우는 날씨 좋으면 155cc 스쿠터로 출퇴근하고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차 컨디션 유지상 운행합니다

싸고 좋은 물건은 없는 법이죠.

가격은 얼마요?

선 리플 G90이죠 비교할걸 비교를..

부품이없습니다 사면 조집니다.

구매예정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까지 더러워지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단점 얘기없으셨는데요~ 저도 18년식 10만미만차로 한번 중고로 잘 뽑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 12만키로 좃나게 많아 매입할때겁나까자나

풀체인지 아니고 EQ900 페이스리프트가 G90입니다

2009년산 bh 신차로 구매하여 지금껏 고장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ㅋㅋ 이자직이네...할부4년 이자만2천만 ㅋㅋㅋ 진짜 너무하네

제게 꼭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에쿠스5.0리무진, EQ900 5.0리무진과 G90 5.0리무진을 사려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외관은 눈으로 보고 각자 개인의 취항대로 판단하면 될것같고, EQ랑 G90 실내는 비슷하니까 상관없고, 중고시세나 키로수는 가성비 따져서 본인이 판단하면 될것 같아요. 제가 궁금한 핵심은 EQ900에는 없는 G90에만 있는 옵션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고 제가 알수가 없네요...ㅠㅠ EQ에는 없는 G90에만 있는 매력적인 옵션을 리뷰한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가능 하다면 에쿠스신형, EQ900, G90을 비교해 보시거나 아니면 EQ900 5.0리무진과 G90 5.0리무진 두개의 차량만이라도 비교해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뭐 소리 하노 ᆢ부품 없다 ᆢ뿡신 라고 생각하냐 ᆢ부품 없다ㆍ 에쿠스ㆍ구입많음 함

이왕 내부디자인의 변화가 없을꺼라면 센터페시아 버튼들도 완전 똑같게 만들지 왜 조금 틀리게 만들었는지 희안하네...

나도 똑같이 둘중 선택해서 공짜로 준다면 신형g90이지만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준다면 eq900 선택하고 현금을 받겠다...eq형님은 대형차가 대형차다운 포스가 있음...마지막 대형세단의 자존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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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바소리 월미도 디스코 팡팡과 동일 소음.

영상 잘 봤습니다^^

내차 eq900 3.8 아주 좋아요🎉🎉🎉

신형 g90은 후면 디자인 별로 원가절감 구형이 훨씬 중후한 맛이 있음

돈잡아퍼먹는 고급차.

디젤보다는 가솔린이 정비하기는 좀더 쉬울까요?

정비만 잘해서 유지하면 요즘 신형 국산 대형세단 부럽지 않은 차량입니다. 저는 체어맨W 3.6 후륜 풀옵션 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요새 저렴해진 중고 가격 생각해서 구입하실 생각 있으신 분들 정비에 도움 되시라고 적어봅니다. 에어서스=에어스프링 수명이 10~15만km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번에 터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10만km 정도 부터 바퀴 4개중 한곳~두곳~ 이런식으로 바람이 미세하게 새는곳이 늘어갑니다. 이렇게 쯤 되면 승차감이 조금씩 조금씩... 미세하게 누적되면서 조금씩 안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타다가 15만 정도에 전체 교환하시면 됩니다. 쌍용 정품으로 전체 교체시 240만원 정도 합니다. 15만 넘어가면 신차에 비해 승차감이 떨어지는구나 하는 느낌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버티고 버티고 타다가 20만km에 쌍용 정비소를 갔더니 4군데서 전부 바람이 샌다고 해서 전체 새걸로 교체 했습니다. 교체후에 완전 새것같은 느낌은 10만km 정도 유지되고 10만km 넘어가면 또 저렇게 슬슬 바람이 새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짜피 240만원 짜리 소모품입니다. 동영상에 저렇게 차고에서 차이나 나는 경우는 저기 주차장 바닥이 100% 균일하지 않은듯 합니다. 눈에는 주차장 바닥이 평평해 보여도 저정도 면적이면 바닥 100%평평하지 않고 이 좌우로 1~2 cm 정도 차이가 납니다 노가다로 콘크리트 치는 공사를 해보신 분이면 100% 평평한 바닥은 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저런식으로 손가락 넣어서 테스트 하고 싶으면 완전 평평한 바닥을 찾으셔야 하는데 정답은 ==> 정비소 가서 리프트에 차 올린 상태로 테스트 해야 합니다. 그리고 리프트에 올려놓고 테스트 했을 때 높이 차이가 나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시동이 걸려있는 상태라면 한두군데 에어스프링에서 바람이 미세하게 샌다고 해도 차체 수평 제어장치가 시동이 걸려있는 동안 계속 끊임없이 작동하기 때문에 차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센서에서 미세하게 바람이 새는곳으로 에어를 계속 조금 더 밀어서 차체 수평을 계속 유지해주기 때문에 시동 걸려있는 상태에서 저러면 ECS 센서류에 문제 있는 겁니다. 체어맨은 연식이 오래되면 ECS 쇼바 센서 단선이 무조건 발생하므로 저런 현상은 ECS나 기타 센서 단선인 경우가 흔하구요 10만원 안쪽에서 해결 가능 합니다. 엔진누유+엔진 잡소리=잠바 가스켓 재작업 + 엔진 뚜껑 열어서 각종 캠샤프트나 엔진 내부 벨트작업 하시면 거의 해결됩니다. 벤츠 엔진과 벤츠 7단 밋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2~30만 km에 저 작업을 해주면 오일만 제때 갈아주면 100만km 이상 엔진 수명은 무난히 나온다 합니다. 제가 다니는 정비소에서는 28만 km 뛴 제 차량 엔진은 아직 애기 랍니다. 현대 기아 차량 이면 엔진 보링을 한다던지 교체할 확률이 높겠죠 미션누유=체어맨 W 동호회 활동 중인데 미션누유 차량은 거의 못봤습니다. 하체 잡소리=이건 하체 부싱들이 삭아서 그러는건데 15만~20만km 이면 무조건 생깁니다. 하체 수리비 120~150만원 들여서 하체 부싱류와 로우암 어퍼암, 타이로드, 활대링크 부싱 등등 올교체 수리 해 놓으면 다시 새차 뽑았을 때의 승차감이 납니다. 하체 잡소리는 연식 및 주행거리가 있는 모든 중고차에서 생기는 고질병인데 .. 체어맨은 수리비가 비싼 편입니다. 엔진미미 2개, 밋션미미 2개 = 연식있는 중고차는 당연히 교체 해줘야죠. 5~60만원 잡으면 됩니다. 저는 28만km 타면서 딱 한번 교환 했습니다. 프로펠러 샤프트 부싱=후륜으로 동력을 보내는 샤프트와 구동계를 이어주는 부싱인데 이게 수명을 다하면 진동이 많이 생깁니다. 쌍용사업소에서 쌍용정품으로 교환작업 요청하면 36~40만원 달라고 합니다. 벤츠정품을 이용하면 20만원 선에서 교환 가능합니다. 수명은 대충 20만km 안팎입니다. (스무스하게 운전하시는 분들은 교체 주기가 길고, 풀악셀 급가속 급제동 자주 하시는 분이면 교체 주기가 빠르다 합니다) 저는 28만km 타면서 딱 한번 교환 했습니다. 브레이크 디스크 열변형.. AS기간이 10만km 인데 저는 2~3만km 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AS 받아서 교환해서 타고 다녔습니다. AS 기간이 끝나면 체어맨 W V8 5000cc 모델의 순정부품으로 디스크가 더 좋은게 들어 가는데 저는 AS 기간이 끝나자 마자 5.0용 순정 부품 디스크로 교환해서 현제 28만km 까지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연식있는 대형 중고차량 구입하면 대부분 닥치는 문제점 입니다. 연식과 주행거리가 꽤 오래된 체어맨W 를 구입하면 당장은 이상 없어 보여도 (저 작업 전과 작업 후의 승차감과 운전 느낌은 완전히 다릅니다.) 예방 정비의 개념에서 미리 싹 고쳐 놓으면 아주 좋은 차량입니다. 저는 2008년식 3600cc 2륜 후륜 전용 풀옵차를 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연식문제가 있어서 K9 3.3 터보 4륜(2020년 11월), G80 3.5 터보 4륜(2023년 9월), 신차 구입했다가 승차감이 별로라.. K9와 G80을 마누라 줘버리고 (덕분에 마누라님 차량 자주 바꿔드림) 체어맨W 제대로 수리해서 타고다닙니다. 제 느낌은 시속 80km 이하에서는 위의 신차들이 더 부드럽고 편안했고(크지 않은 약간의 차이) 100km 정도에서는 비슷했고 100km 넘어가면서 부터는 관리 잘된 체어맨W 차량이 승차감과, 고속 안정성, 브레이킹 등이 훨씬 월등하게 좋게 느껴져서 그럽니다. 물론 실내 내장이나 네비게이션 구린거는 인정합니다. 네비는 안드로이드 올인원으로 교체하면 요즘 신차들 네비랑 큰차이는 없습니다.(100만원 정도 듭니다.) 저 위에 나온 정비 내용들은 연식이 있는 거의 대부분의 모든 대배기량 승용차를 중고로 구입하면 따라오는 문제점들 입니다. 물론 수리 안 하고도 타고 다니는데 지장은 없으나 제대로 수리 잘해서 관리하면 진짜 좋은 차량입니다. 제가 K9 3.3과.. G80 3.5를 구입 해보고 보람을 느낀건... 애들(중딩, 고딩) 저녁에 학원 끝날시간에 학원 앞으로 데리러 가야하는데.. 애들이 체어맨W 보다는 비교적 최신 연식의 대형세단인 저 차량들을 타고 오는걸 더 좋아해서 마누라한테 저 차량들을 줘서 제가 데리러 안가도 되어서 저녁에 개인시간이 좀 더 늘어서 좋다?? 눈오는 날은 4륜구동 차량인 K9나.. G80 타고 출근하면 된다!! 이 정도입니다. 이번에 G80 3.5 4륜 풀옵 새차량을 구입하면서 이제 체어맨W와 이별할 때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 좀더 타야 할것 같구요. K9는 바로 정리해버렸습니다. 이렇게 G80 마누라 줘버릴 줄 알았으면 (제가 타고 다닐 목적으로 G80 3.5 풀옵을 9천 가까이 되는 금액으로 구입한거죠ㅠㅠ 올해 최악의 선택입니다.) 어짜피 이렇게 G80이 마음에 안들어서 마누라 줘버릴 줄 알았으면 그냥 벤츠 E클 2.0 모델인 E300이나 E250 정도 사서 마누라 줬으면 마누라나 애들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q90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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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7바디는 현재 2300만원 수리비 나오네요

체어맨w7년째 타는데 고장없고 좋아요 똥쿠스랑은 비교가 않돼죠!~~ 구형이지만 완전 검증된 벤츠의 파워트레인 현기차 미스비치 파워트레인 보다는 한수 위급 입니다 부품값 비싼 이유는 거진 독일부품 입니다

뭐가 큰일이라는거지?

에어쇼바 없는차량을 찾으려면 2륜으로 찾으면 되고 디스크열변형은 일단 열먹은 디스크는 열변형 증상이 없기때문에 새걸로 교체하기 보다는 디스크연마를 하면됨...샤후드 연탄은 후륜차량이라면 bmw도 잘나가는 거라 체어맨만의 고질병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음... 나도 에쿠스 10년 소유했지만 디스크 열변형 재동밀림 누유 이런거 다 떡같이 생김... 무겁고 엔진열 많은차량은 다그럼... 대형세단 중고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수리비 500이상은 각오하고 타야함...

좋은 v85000 하나 구매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