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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eka Movement
Приєднався 3 сер 2015
[빛의 소리]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명상
밤과 낮.
하루의 시간 동안,
잠을 통해 휴식하고, 충전하며,
충전을 통해 다시 눈을 뜨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밤과 낮 사이.
아침.
멈춤(휴식)과 나아감(활기) 사이.
정신 없이 하루를 시작하였다면,
차분히 몸, 마음, 의식을 하나로 합일하여.
자신에게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물어보며,
답해보세요.
"준비가 되었다."라는 내면의 소리로부터,
차분히 나아가 봅니다.
정신 없는 하루가 아니라,
곧은 정신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감사와 사랑으로 맞이하는 아침 명상.
함께하세요.
나마스떼.
- 유레카
#아침명상#하루의시작#활기찬아침#활기찬시작을맞이하는명상#명상#아침을맞이하는명상#마음의소리#내면의음성#15분명상
하루의 시간 동안,
잠을 통해 휴식하고, 충전하며,
충전을 통해 다시 눈을 뜨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밤과 낮 사이.
아침.
멈춤(휴식)과 나아감(활기) 사이.
정신 없이 하루를 시작하였다면,
차분히 몸, 마음, 의식을 하나로 합일하여.
자신에게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물어보며,
답해보세요.
"준비가 되었다."라는 내면의 소리로부터,
차분히 나아가 봅니다.
정신 없는 하루가 아니라,
곧은 정신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감사와 사랑으로 맞이하는 아침 명상.
함께하세요.
나마스떼.
- 유레카
#아침명상#하루의시작#활기찬아침#활기찬시작을맞이하는명상#명상#아침을맞이하는명상#마음의소리#내면의음성#15분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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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빛의 소리]LAM 만트라 찬팅 50번
Переглядів 853 роки тому
물라다라 차크라(회음부 위치)에는 마치 뱀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형상으로, 잠든 성 에너지 쿤달리니가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LAM 만트라를 입 밖으로 꺼낼 때, 쿤달리니를 깨우는 깊은 곳으로부터의 진동을 느껴보세요. 삶의 기반, 뿌리를 활성화하는 만트라. 영상 속 음성을 따라, 편안한 명상으로, 의식적인 시간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 - 유레카 #람만트라#lam#LAM#MATRA#물라다라차크라#7chakra
[명상 시]무르익는 계절
Переглядів 323 роки тому
무르익는 계절. 봄의 시작과 여름의 태양 아래서 뿌리 깊은 나무는 하늘을 향해 나아간다. 가지 끝의 푸른 빛 잎사귀들이 하나둘 떨어질 무렵 열매는 무르익어, 다시 땅으로 떨어진다. 겨울이 오고, 열매는 눈 속에서 시작을 준비한다. 해마다 같은 과정을 반복하지만, 해마다 더 깊고, 높은 나무가 되어간다. - 유레카 지음 #자연시#명상시#가을#가을의시#뿌리깊은나무
[명상 춤]초원의 품
Переглядів 1223 роки тому
흔들리지 않는 드넓은 초원의 품을 가진 이. 이 평온한 품은 혼탁한 세상으로부터 영원한 휴식을 줄 곳이다. 세상의 어지러움을 그대 품이 말끔히 정돈하리, 흔들림 없이 또렷하고 힘 있는 그대여, 진짜 지금의 그대 가슴을 보아라. -지현에게 보내는 신성의 메시지 2019 - 신성 메시지 by. 옴 고묵 따(요가 새날)
[명상 춤]A U M의 춤
Переглядів 1793 роки тому
모든 생명을 깨우는 소리 옴. 에너지의 통로 나디를 따라 흐르는 생명의 숨과 의식. 생명으로 깨어나는 옴의 춤. #유레카명상춤#명상춤#옴#AUM#나디와프라나
[빛의 소리]사랑 안에서
Переглядів 413 роки тому
평안한 가슴. 넓은 가슴. 두 손을 활짝 펼쳐 내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을만큼. 커다란 품처럼. 활짝 펼쳐낸 두 손 가득 이해와 사랑 담아. 내 안에 하나. 내가 되어. 가득히 차오르는 넓은 사랑의 품. 품 안의 사랑. 두 팔과 내 몸 곳곳으로. 사랑과 사랑.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어. 보낸 사랑만큼 다시 그 사랑 거두어. 나를 향해 가득히 채워봅니다. 두 눈과 두 귀. 사랑을 보고, 사랑을 듣고, 사랑을 말하는 입을 통해 다시 침묵하며. 서서히 가라앉는 고요한 순간 안에 가득히 가득히 아래로 아래로 뿌리 깊게 가라앉는 나의 기반. 다시. 하나 되어. 하늘을 향할 수 있는 드넓은 가슴. 가슴 다시 느껴보고, 하늘 바라보며, 기쁜 숨, 생명의 숨을 쉬며. 살아 있는 내가 되어. 합장 한 손 두 ...
[명상 춤]안 테 나
Переглядів 1273 роки тому
손끝과 발끝 온몸을 따라, 점, 선, 면, "공간"이 되어 넓혀지는 "의식". 지금 자리한 이곳에서 안테나를 세워, 우주적 공간과 연결되어 봅니다. 생명과 사랑이 가득한, 우주 그 자체를 느껴보세요. 의식의 "안 테 나." 유레카. Chris Zabriskie의 Land on the Golden Gat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chriszabriskie.com/stuntisland/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
[명상 춤]순간의 기쁨
Переглядів 1803 роки тому
깊은 숨, 숨으로 열린 순간의 틈. 가슴, 가슴의 중심에서 피어나는 빛. 순간. 찰나. 숨과 틈. 가슴에서 시작되는 빛. 순간을 마주하는 기쁨. 깊은 숨과 빛. 유레카.
[빛의 소리] "나"
Переглядів 713 роки тому
몸과 마음. 마음과 의식. 중심. 중앙. 균형. 나. 나를 바라봅니다. 나를 인식합니다. 밖을 봅니다. 밖을 인식합니다. 안을 봅니다. 안을 인식 합니다. 전체를 의식합니다. 전체 안에 나를 의식합니다. 전체로 존재하는 나를 봅니다. 바라봅니다. 바로 봅니다. 바로 섭니다. 나. 나. 나. 내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 있습니다. 존재합니다. 존재합니다.
[명상 춤]뿌리의 춤
Переглядів 2403 роки тому
척추를 중심으로 흐르는 7개의 에너지 센터 차크라. 그 중 가장 아래에 있는 뿌리 차크라(물라다라 차크라)는 삶의 기반,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그렇지 못한 나무보다 더 단단하게 자기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것처럼 물라다라 차크라를 활성화하면, 더 깊은 기반, 평안한 삶의 중심에 설 수 있겠지요. 나의 뿌리를 깊게 땅과 연결하며 흐르는 춤을 추어 보세요. 유레카.
[명상 춤]물과 바람의 춤
Переглядів 6723 роки тому
고요히 눈을 감고, 나와 자연에 집중해 봅니다. "어떻게 몸을 움직일까?" "잘 출 수 있을까?"와 같은 생각에서 자유로워진 몸과 마음으로 가슴의 울림을 따라 천천히, 천천히 몸을 움직여 봅니다. 여유로워지고, 자유로워진 내가 되어, 자연과 하나 되어 봅니다. 물과 바람의 춤. 명상 춤. 유레카.
유레카 jh이 화이팅😀
😉😍
파도소리에 마음이 잔잔해지네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