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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온다 진짜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내요 85년도 당시는 일주일에 수요일 마다 완전무장구보 했습니다 1사단 내에서 해지단 고개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사단체육대회 무장구보 한여름에 1달합숙 들어 갔던기억 삐 ~빅 삐 ~빅 그립내요 ^^

보기만 해도 춥네요

대한의 아들들 귀중하고 소중한 우리의 아들들, 조국은 그대들이 있어 오늘도 평화롭게 자신의 일을 할수가 있다, 고맙고 감사하고 군생활을 하는 동안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하길 바랍니다,

181818....94년 제대했는데...96년에 동사무소 직원이 찾아왔다..여기 제대하셨냐고..그렇다고..노란종이 내밀었다..상황이 별로 안 좋으니 비상대기하고 호출하면 인천 어디로 오라는거였다....이게 뭔 소린가하고 부대에 전화했다.....9118부대 7123부대로......김창완팀장님 있냐고 바꿔달라했더니 연평도에 40명 나가서 배치붙어 있다고.......그 이후 절망했다....이 놈의 나라는 군대가서 그 고생했는데...또 죽으러 가라고....싫어졌다....그래서 이민왔고....여기 살고 있다....부모님 연세가 80이 넘으셔서 다시 돌아가야 한다.....그때 그 사건의 다른쪽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하다

최저가 낙찰제+이상한 공제회 제품이라 성능도 안좋고 엄청 불편함 아웃도어 회사제품에 픽셀만 넣어쓰면 좋은데 참

몸을 보니 애기처럼 뽀송하시네.

지금은 훈단에서 체력이 다 특급이여야 들어가는데 저 당시엔 특급 아니여도 들어갈 수 있었나요?

필승!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대대출신이라 DI 정용기 소대장, 저 병장때 저희 부대왔었는데 주임원사까지 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전역했으려나..초반 동영상에 나오는데 카메라 돌아간다고 말 안더듬네요 ㅎㅎ 추우면 비트파고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선배님!? 야삽으로 ㅋ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724기 36차 입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해병대 수색대 들어가실 때 체력은 어느정도셨어요?

복명 복창도 제대로 안하는 구나.

계급장이 노란게 90년대 초구나

쉽지 않은 높이네요 해병정신 으로ᆢ

우리때는 천 쪼가리 A형 텐트였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많이 부드러워졌네. 사수 좌로봐 사격계시

기압이빠져서

사실 훈련강도나 전문성 같은거 엄격하게 따지면 육수색은 해수색과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체력이나 전투력도 해수색이 육수색에 비해 훨씬 월등할거고여 육수색도 대단하지만 감히 해수색에 비비진 못합니다. 해수색은 게다가 전천후고 언제 어느때든 육상, 공중,수중 중에 어느 것으로도 항상 적진에 침투할 준비가 되어있는게 해수색입니다 육군 수색은 지오피 통문들어가서 비무장지대에 있는 매번 와갔다하는 루트따라 수색하고 매복하고 그런게 다지만 해수색은 매번 똑같은 루트가 아닌 다양한 루트들로 침투하는 훈련하기때문에 , 훈련도 실전도 해수색이 훨씬 복잡하고 힘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이런거 시비하면 군생활 중 가혹행위 아닌거 어디있나?

꺼꾸로 원산포격도 합니다 코로물안들어가요 기합 8:07

파도만 안치면 발을살살 흔들면 밥은먹어요 손안저어도 가능합니다 해병선임 이상

저런게 해병집단이지.보기흐뭇하네.

필승! 제가 군생활할때 윤광웅 국방장관이였습니다. 그 당시 사건사고로 많은 이슈가 있었는데 실탄 소지여부까지 문제가 되었었죠. 국방장관이 말했죠 군인에게 실탄을 지급안하면 누구한테 하냐고..인권을 먼저 말하기 전, 군인은 전쟁을 준비해야하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한다는 것을요. 우리 사회가 앞으로 반드시 군인이 정말 존중받는 사회로 변하길 바랍니다!

해병대 만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군대가 가혹행위라고 하는 이런 말들이 나오고... 이제는 해병대고 다른 군에서도 보이지 마라... 이거 촬영해서 퍼뜨리면 좋은가? 방송국도 군 근처에 접근금지... 방송들이 다 붉은 색들이라...

야외훈련 나갈때 말년병장선임과 좁은 공간에서 A텐트 같이 잔다고 긴장의 연속이였습니다.

진짜 군인이구나

필승 추운날씨 속에도 나라을 지키는 우리 해병대 하이팅 필승❤

가볍고 간단한 사계절 다 극복 장비겠지요 옛날 갑바천 같이 뻣뻣해진 A텐트에 갈곳은 이북이라고 얼은 논위나 바람부는 방향에 치고 침낭에 넣지 않으면 몽땅 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취미와 특기가 전문등산일때 해병대 출신이라면 알아 주던 밑천이었습니다,

떠결나비 해병 뺑뺑이 돌려

야들아 내꺼라 생각하고 전투화로 밟지는 말자 좀

군복을 보니 아주 오래전 사진인데 버스로 다녔군요. 푸른하늘님 동기들까지는 적어도 60트럭 타고 떠났죠. ㅎㅎ

무겁고 구멍도 잘 안맞고 떨어진 똑딱이들도 많아 설치할 때 애먹었던 A형 텐트보다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김응철교관님 제별명이 2호봉 또는 재수생 이었는데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 (34차,35차). 5년전 영상이지만 건강해 보이셔서 보기 좋습니다.

많이 묵어라ㅜㅜ

이분 정말싸나이 같내요 짜세가 그냥 해병대내 85년도 에도 이런 싸나이 한분 계셨지요 독사 이경웅 소대장 !!! 멋진 싸나이들 ^^

삭발할때 머리 몇번 맞음...아~아~하면은 겁나 맞음. ㅋㅋ 이발기 머리 다 뽑음.

동기야!!잘하자!!!

해군 밥 최고!! 해병대가 해군예하라서 이러한 대접을 받는게 아쉽네요.

눈빛이 살아 있다. 무적해병대, 수색대~~♡♡

니가낸 세금중에 자들이 먹는거에 고추가루 0.2g도 안된다... 니가 무슨 이재용이라도 되나?? ㅎㅎㅎ 재용이네 회사도 영업이익 마이너스라서 법인세 안낸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나?? 조용히 ㅈ소다니면서 좀더 열심히 일이나 해라...

해군 훈련소에 비하면 육군은

병슨들ㅋㅋ

신병1대대 김경환 소대장님 이시네요, 저는 736기인데, 이 영상은 해병혼 촬영 영상갔네요.. 저희는 실무에서 포항 23대대 3주 유격훈련을 촬영했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복무했던 사람으로서 생각해 보면 안타까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빡센 내무생활이 줄어드는 것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저도 좋아하지 않지만 훈련 내용에 대해서는 좀 여러가지가 달라졌더라구요. 제 아들이 막 전역해서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입니다. 훈단의 극기주와 수색교육 지옥주 모두 식사, 수면을 제한하는 훈련이었는데, 요즘은 식사는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90년대만 해도 해병대의 전투력 평가의 기본이었던 무장구보, 무장행군, 사격과 기동 모두 구시대적 훈련이라던가 가혹행위라는 이유로 실시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현대전에 맞게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은 물론 환영해야 하지만 무장구보가 인권유린이라는 이유로 사라진 것, 천리행군이 사라진 것 등은 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역 후 23대대가 유격훈련을 마치고 복귀를 천리행군으로 하면서 저 사는 동네(포항에서 직선거리로 210킬로 정도)까지 왔다 돌아간 적이 있는데, 강가에 숙영지를 구축했다는 소식을 듣고 전우회에서 빵과 음료를 사가서 격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훈련이 약해지면서인지는 몰라도 특유의 단결력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도 안타깝네요. 좋은 전통은 이어가고 안 좋은 것은 버리면서 선진강군으로 해병대가 거듭났으면 합니다. 필승!

자랑스런 우리 해병대 최고 👍

뿌듯 합니다

다목적군과 연합훈련 만이 해병대란 자체가 더강한 군조직이 된다.연합훈련한 내용을 해병대 교본에 실어 인수인계해서 완벽하게 습득해야함.

육군사단수색대대는 ..실전용 해병수색대는 ..훈련용

시즌1,2에서 팀원의 부상이나 팀장의 판단미스로 초반 탈락한게 너무 아쉬워서 시즌4가 방영될지 모르겠지만 시즌4가 방영된다면 DI + 스나이퍼 + 유격대대 + 특수수색대 조합으로 해병대 드림팀 만들어서 한번 더 우승해줬으면 하는 바람이..